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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움이란 무엇인가

오래된 질문을 다시 던지다 1
신정근 , 지음
글항아리

2011년 1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1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91MB)
ISBN 9788967351540
쪽수 3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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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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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仁, 드디어 베일을 벗다!
인仁, 드디어 베일을 벗다!

「오래된 질문을 다시 던지다」 제1권 인의 3천년 역사에 깃든 상생의 힘『사람다움이란 무엇인가』. 이 책의 연구대상은 ‘인’이다. 이 책은 ‘인’을 공자 이전에서 시작해서 근대의 최한기, 캉유웨이, 탄쓰통에 이르기까지 11단계로 나누어서 다룬다. 10단계는 ‘인’ 사상의 옹호자, 1단계는 노자와 장자와 같은 강력한 비판자로 ‘인’의 양면을 살펴볼 수 있다. 사람다운 삶을 이끌어가는 핵심 윤리로 ‘인’의 힘을 발굴해 낸 이 책은 또한 사람다움을 선택한 이들의 치열한 삶을 조명했다. 이 책은 30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인’을, 하나의 동일한 또는 유사한 의미로 보는 입장과는 반대에 서 있음을 강조하면서, 3000여 년의 역사라는 무대를 통해 보여주는 11단계의 ‘인’을 만나본다.
이 책은 원전을 제시하면서 현대의 사례를 읽어내고, 시대별로 인의 맥락과 의미를 분석하면서 사상사의 흐름을 살펴보았다. 또한 한국적 전개 양상을 최초로 다루어 중국사상이라고 생각했던 편견을 깨고자 했으며, 18~19세기 정약용과 최한기는 중국과의 사상의 동시성 또는 선도성을 보여줬음을 알려준다. ‘인’ 사상의 자료를 망라한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연구가 심화될 수 있도록 하며, ‘연구대상, 맥락, 정의’로 나누어서 설명하여 ‘인’ 사상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책머리에

1장 풀이하는 글
01 인仁 개념의 기본 의미: 매력, 실효, 원리
02 역사 속에서 인은 어떻게 변해왔나
03 한국에서 인은 어떻게 전개되었나
04 인의 비판자들
05 현대적 재조명의 가능성

2장 원전과 함께 읽는 인仁
01단계 공자 이전: 『시경』 『서경』 『좌전』 그리고 『삼국사기』
― 치인의 매력과 지도력으로서의 인 ― 남자다움
02단계 공자
― 수기와 치인의 결합으로서의 인 ― 사람다움
03단계 인의 반대자들: 묵자ㆍ노자ㆍ장자
― 차별과 폭력의 원인으로서의 인 ― 반쪽 사랑, 가짜 사랑
04단계 맹자
― 내재적인 도덕 감정으로서의 인 ― 측은지심
05단계 동중서
― 인과 의의 결합, 천인감응으로서의 인 ― 타자 사랑, 하느님 마음
06단계 한유
― 중국 문화와 도통의 결합으로서의 인 ― 박애
07단계 장재ㆍ이정ㆍ서경덕
― 우주 가족, 단계론의 꼬리를 단 만물일체로서의 인 ― 단계적인 보편사랑
08단계 주희ㆍ진순ㆍ권근ㆍ이황ㆍ이이
― 보편과 개별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의 변주로서의 인 ― 무한 재생의 마음, 마음의 총체적 역량이자 사랑의 이치
09단계 왕양명과 박은식
― 예술적 만물일체로서의 인 ― 한없는 교감 능력
10단계 정약용ㆍ완원
― 인간관계의 완전한 수행으로서의 인 ― 사이좋음
11단계 최한기ㆍ캉유웨이ㆍ탄쓰통
― 실제의 자연과 장애의 철폐로서의 인, 동서융합의 실례 ― 운화의 지속, 위대한 같음, 상호 소통

3장 원문과 함께 읽어볼 자료
1. 원문
2. 주석
3. 더 참고하면 좋은 자료

후기

동아시아 사상의 슈퍼스타 인仁에 대한 최초의 통사通史!
공자 이전부터 탄쓰통까지, 삼국시대부터 최한기까지
중국 및 한국 인仁사상 11단계로 정리
사람다운 삶을 이끌어가는 핵심 윤리로 인仁의 상생의 힘 발굴
한 번뿐인 인생, 사람다움을 선택한 이들의 치열한 삶도 조명

팬과 안티팬에 둘러싸인 인仁, 드디어 베일을 벗다
이 책은 3천 년 인仁의 역사를 다룬 최초의 책이다. 인仁은 동아시아 사상에서 슈퍼스타라고 할 수 있다. 공자에 의해 유학의 핵심 사상으로 등극한 이후부터 인은 많은 사상가들에 의해 사유의 대상이 되었다. 노자와 장자 같은 ‘안티팬’도 거느리게 되었다. 저자는 이 인을 공자 이전에서 시작해서 근대의 최한기, 캉유웨이康有爲와 탄쓰통譚嗣同에 이르기까지 11단계로 나누어서 다루었다. 그중 한 단계는 묵자ㆍ노자ㆍ장자 등 인의 강력한 비판자이므로 인의 옹호자는 사실 10단계로 나누어볼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30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인을 하나의 유사한 의미로 보는 입장이 아니며 그것과 정확히 반대에 서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엔트리가 11명인 축구처럼 11단계의 인이 3000여 년의 역사라는 무대에서 온갖 재주를 부리는 것을 펼쳐내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그간 봐온 골치 아프고 고리타분한 동양철학 서적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인은 바다의 고요한 심연처럼 조용하게 흘러온 것이 아니라 바다의 표면처럼 시대와 격랑을 이루며 우당탕 쏟아져 내려왔다”는 사실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원전을 제시하면서 그것을 현대의 사례와 겹쳐 읽는 저자의 세심한 글쓰기는 이 책의 가장 독특한 미덕이다. 그 외에 이 책의 장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시대별로 인의 맥락과 그 의미를 분석하면서 사상사의 흐름과 결부시켰다. 예컨대 한나라의 동중서가 천인감응과 인을 결합시킨 측면을 언급했다.
둘째, 한국적 전개 양상을 최초로 다루어서 보통 인 하면 중국 사상으로 생각하는 편견을 깨고자 했다. 18~19세기 정약용과 최한기는 중국과의 사상의 동시성 또는 선도성을 보여줬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는 동아시아 사상사에서 특기할 만한 현상이기도 하다.
셋째, 인 사상의 자료를 망라하여 이를 토대로 앞으로 심화 연구가 가능하게 했다. 개별 사상가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는 있지만 개괄적이나마 이 책은 한국과 중국의 인을 두루 다룬 통사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넷째, 인을 다루면서 늘 연구 대상, 맥락, 정의를 나누어서 설명했다. 이 부분만을 점검하더라도 인 사상의 흐름을 일별할 수 있다.

인仁의 사상사적 전개
『시경』『서경』->공자->맹자->동중서->한유->주희->왕양명->캉유웨이와 탄쓰통

저자는 인仁의 의미를 찾는 여행을 떠나면서 인을 ‘어질 인’으로 풀이하는 관행을 당장 그만두고 그냥 ‘사람다울 인’으로 바꾸어 읽기를 제안한다. 인을 ‘어질다’로 풀면 너무 복합적인 뜻을 지니고 있어서 명확한 설득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어질 현賢’으로 풀이하는 관행과 구별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仁을 ‘사람답다’로 옮긴다면 인의 영어 번역어 humanity와 잘 어울린다. 따지고 보면 사람다움이 ‘사람’에다가 성질이나 특성이 있음을 나타내는 접미사 ‘-답다’의 명사형 ‘-다움’이 결합한 것이듯, humanity도 사람을 가리키는 human에다 추상적 성질을 나타내는 접미사 -ty가 합쳐진 꼴이다. 사전에 보면 humanity를 인간성, 인류애, 자비 등으로 풀이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 요구되는 자격을 갖추었다는 사람다움의 풀이가 가장 적합하다.
사람다움은 역사의 단계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원시시대의 사람다움이 현대사회의 사람다움과 같을 수가 없다. 원시시대에는 사람이 자연에 종속되어 지배를 받았지만 반면 현대는 사람들이 자연을 이용하고 자유와 평등을 누린다. 이처럼 삶의 지평이 크게 다르므로 사람다움이 같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인仁 자는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했을까? 가장 이른 증거는 기원전 743년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시경』과 『서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로부터 200여 년 뒤 공자에 이르러 인은 사상계에서 주목할 만한 개념으로 등장하게 됐다.
저자는 공자가 인을 핵심 가치로 간주한 뒤에 그 중요성이 유학을 넘어서 중국철학의 전역으로 넓혀졌다고 본다. 이 책은 공자 이래로 청나라 말과 중화민국 초까지 인이 그 의미에서 어떤 변화의 과정을 거쳤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시경』은 전설적 성왕으로 알려진 요임금과 순임금의 시대에서부터 주나라의 사적을 제왕의 언행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고, 『좌전』은 서주의 시대가 끝나고 동주의 시대가 된 이후 역사에 춘추라고 알려진 시기를 기록하고 있다. 공자 이전의 인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사람

작가정보

저자(글) 신정근

저자 : 신정근
저자 신정근은 1965년 남강이 흐르는 의령 장박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배웠고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로 있다. 한국철학회 등 여러 학회의 편집과 연구 분야의 위원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양철학의 유혹』 『사람다움의 발견』 『논어의 숲, 공자의 그늘』 『중용: 극단의 시대를 넘어 균형의 시대로』 『어느 철학자의 행복한 고생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백호통의』 『유학, 우리 삶의 철학』 『세상을 삼킨 천자문』 『유쾌한 공자씨의 논어』 『동아시아 미학』 등이 있다. 지금 동아시아 철학을 망라하는 철학사 쓰기를 향해 소걸음을 하고 있다.

기획 : 한국국학진흥원
민간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 유물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ㆍ수집ㆍ연구를 통해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려는 연구기관입니다. 안동을 중심으로 한 영남지방은 조선조 유교문화권의 중심이자 세계 유교문화의 보고라 할 수 있는데, 이들 민간 소장 유물이 멸실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국학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ㆍ보존하고자 힘쓰고 있으며, 특히 ‘목판 10만장 수집운동’을 통해 전국에 흩어진 목판을 보존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 또한 국내외 한국학 관련 기관과의 활발한 교류로 매년 수많은 학자들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학 대중화를 위해 유교문화박물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글)

기획 : 한국국학진흥원
민간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 유물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ㆍ수집ㆍ연구를 통해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려는 연구기관입니다. 안동을 중심으로 한 영남지방은 조선조 유교문화권의 중심이자 세계 유교문화의 보고라 할 수 있는데, 이들 민간 소장 유물이 멸실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국학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ㆍ보존하고자 힘쓰고 있으며, 특히 ‘목판 10만장 수집운동’을 통해 전국에 흩어진 목판을 보존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 또한 국내외 한국학 관련 기관과의 활발한 교류로 매년 수많은 학자들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학 대중화를 위해 유교문화박물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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