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조선 전문가의 일생

규장각 교양총서 4
글항아리

2016년 0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36MB)
ISBN 9788967352806
쪽수 38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7,300원

쿠폰적용가 15,5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전문직은 무엇일까?

『조선 전문가의 일생』은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의 사회·문화·경제를 지탱한 전문가들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군사부일체 사회의 버팀목이었지만 불우한 삶을 살았던 조선시대 선생들의 현실, ‘하늘의 메시지’를 별자리를 통해 해독하는 전문직 ‘천문학’ 관원들의 구체적인 구성과 임무, 의관으로 출세하기 위한 힘든 길 등 조선시대에 전문가가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과 세분화된 업무 시스템, 각 직업의 사회적 위상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백 년 전의 시기에도 일수쟁이들이 활약했고, 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는 억압하는 정책을 견지했던 조선에서 승려들이 실은 배척과 존중의 기로에 서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도 함께 알려준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외에 이 책에서는 역관, 화가, 책쾌 등 조선시대의 다양한 전문직종을 다루고 있다. 역관에게 주어진 일은 말을 통역하는 일이었지만 외교적인 면에서 그들은 특유의 기질과 역량을 발휘할 것이 요구되었다. 지식을 나르는 서적 중개상인 책쾌, 인기 소설을 재미있게 읽어 사람들을 웃고 울리는 전기수, 이들은 조선 사람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선사한 전문인이었다.
규장각 교양총서를 발간하며
머리글

1장 군사부일체 사회의 버팀목, 그러나 불우한 삶
- 조선조 교사와 훈장의 삶·정순우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교수

2장 왕의 허락을 얻어 하늘을 관찰하다
- 조선의 천문 역산가·문중양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3장 의관으로 출세하기 위한 험난한 길
- 명의와 속의俗醫의 경계에 선 조선의 의원들·신동원 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4장 팔도를 뒤흔든 대중 스타, 달문의 삶
- 광막한 천지를 떠돌던 조선의 광대·사진실 중앙대 음악극과 교수

5장 배척과 존중의 위태로운 경계에 서다
- 조선의 승려, 허응당 보우·남동신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6장 먹고사는 업으로 택하거나, 인격 수양의 방편으로 삼거나
- 조선의 음악가들·송지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7장 조선시대 궁녀의 계보학
- 궁궐 살림을 책임진 여성 일꾼들·홍순민 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8장 목장木匠의 종류만 스물둘
- 조선의 집 짓는 사람들·김왕직 명지대 건축학부 교수

9장 붓끝에서 탄생한 무명의 예술혼
- 조선의 화원·황정연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10장 작은 기예를 부리던 자에서 문화 선봉장이 되기까지
- 조선의 역관은 어떻게 탄생했나·백옥경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

11장 조선시대엔 왜 서점이 없었을까
- 책 파는 사람, 책 읽어주는 사람·이민희 강원대 국어교육과 교수

12장 100년 전 서울의 일수장부를 엿보다
- 조선의 금융업자·조영준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전문직은 무엇인가
전문가가 되는 방법은 무엇이며 무슨 일을 했는가
조선시대 전문가들의 내밀한 삶은 어떠했는가

훈장부터 일수쟁이까지 조선의 사회·문화·경제를 지탱한 전문가들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화려한 도판과 희귀 자료로 만나보는 장인들의 삶, 그 경이로움

조선은 신분제 사회였다. 왕과 양반이 정치적 주도 세력으로 활동했다면 나머지 대다수 사람들은 사회 전 영역에서, 양지에서 혹은 음지에서 자신에게 부과된 일을 하며 살았다. 사람을 가르치는 일로부터 집을 짓는 일까지,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일로부터 사람의 마음에 위안을 주는 일까지, 이들이 평생 일구어간 일은 다양했다. 이들에게 부과된 것은 ‘신분’이면서 ‘직업’이고, ‘일’이면서 ‘삶’이었다.
조선의 전문가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전문 영역에 대해 글로, 기호로, 혹은 작품으로 평생 자취를 남겼다. 혹 그 스스로가 직접 기록할 수 없는 경우라면 관련 분야의 기록들이 이들의 삶을 대신 드러내주었다. 이 책에서 조선 전문가의 일생에 대해 탐색해보고자 한 것은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면서 조선을 살 만한 곳으로 윤기 낸 사람들의 전문가로서의 삶을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 굉장히 세분화된 업무의 시스템부터, 전문가들 사이의 경쟁, 각 직업의 사회적 위상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훈장, 의원, 승려 등 몇몇 직종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실체를 드러내주고 있어 주목된다.

“입으로 밭갈이하는 무리”
너무나 불우했던 군사부일체 사회의 버팀목

‘조선조 교사와 훈장의 삶’에서는 군사부일체 사회의 버팀목이었지만 불우한 삶을 살았던 조선시대 선생들의 현실을 묘사했다. 군사부일체란 스승은 임금과 아버지의 위치와 같다는 유교사회의 이념이다. 헌데 19세기 대구 지역의 한 훈장의 일화는 이 말을 무색케 한다. 그는 밀린 1년치의 삭료를 받으러 제자의 집에 찾아갔다가 아비 되는 여 첨지 등에게 곤욕을 치렀다. “이 양반이 물정 모르는군. 천 리 행상으로도 빈 채찍으로만 돌아오고 일 년 머슴을 살고도 빈손으로 가는 터에 생원 문자가 그 값이 얼마기에 갑오년의 모립毛笠 값이요?”라는 모욕을 듣고 돈도 받지 못했던 것이다. 결국 그는 절박한 사정을 관아에 호소해야 했다.
조선조 훈장들은 스스로를 ‘설경舌耕’이라고 불렀다. 입으로 밭갈이하는 무리라는 자조의 넋두리다. 각 향교에 파견된 교수관은 종6품의 문관직으로 매우 높은 직급이었으나 실상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춥고 배고픈 직임이었다. 특히 서당 훈장은 피폐한 생활을 해야 했고 조선후기 몰락 양반들이 몰려들면서 ‘교직은 가장 천한 직업[至賤至任]’이라는 말까지 들어야했다.
필자 정순우 교수는 이렇게 된 이유를 관학육성책의 연속된 실패와 제도적 시스템 및 행정체계에 대한 조정 신료들의 무지함에서 찾고 있다. 태조 때부터 한말까지 조선의 ‘선생 만들기’의 실패과정이 낱낱이 드러나면서 조선사회의 모순적인 구조가 밝혀지며, 떠돌이 ‘유랑 훈장’의 실례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훈장들의 상과 씁쓸함을 느끼게 하는 대목들도 숱하게 등장한다.

왕의 소유에서 전문가 소유로 발전해간 천문역산
역서易書 팔아서 생계유지

‘조선의 천문 역산가’에서는 ‘하늘의 메시지’를 별자리를 통해 해독하는 전문직 ‘천문학’ 관원들의 구체적인 구성과 임무를 다루었다. 사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농경사회에서 천문과 역은 매우 중요했으며 삼국시대부터 정부 내에 그것을 전담하는 전문직이 제도화되었다. 그 기원은 사마천의 『사기』 「천문서」인데 일월오성의 운행과 궤도 등에 대한 천문학 상수와 계산치들을 정리해놓았다. ‘천상天床’이라는 별자리를 불길한 별인 객성이 스치면 황제의 신변에 위험한 일이 일어날 것을 말해준다는 식이다. 하늘의 메시지를 읽는 천문은 제왕학의 일부였고, 조정 내의 천문역산가는 왕을 대신해서 일월오성의 운행을 계산해 역서를 간행·반포하는 정부 내 전문가 집단이었다.
조선의 관상감은 직제상 30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실제 인원은 130명이 넘는 거대조직이었다. 상위는 녹봉을 받았지만, 하위직 관원들은 먹고살기에도 빠듯했다. 관상감의 천문학 부서 관원들이 일상적으로 맡았던 중요 업무는 역서 편찬과 간행, 천변재이의 관측과 보고, 일월식의 예보와 구식례救蝕禮 등이었다. 쉽게 말해 정부에서 매년 배포하는 ‘달력’을 만드는 일이 가장 중요했다. 오늘날의 달력은 간단하지만, 이때의 일과력日課曆은 1년 동안의 날짜와 길흉을 주 내용으로 담은 두툼한 책이었다. 그래서 만드는 데 꼬박 1년의 시간이 소요됐다. 조선전기에 5000부 남짓 찍었던 역서는 정조대에 오면 29만책, 고종대인 1867년에는 35만책을 간G璿杉 이 중 고위층과 관아에 배포된 것은 15%를 넘지 않았다. 나머지는 관상감에서 ‘독자적’으로 처리했다. 즉 판매용이었던 것이다. 관원들은 지위에 상응하게 역서를 지급받았고, 이를 개인적으로 판매해서 생계에 보탰다. 인쇄 부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부수를 인쇄해야하는지 머리를 맞댄 논의도 벌어졌다. 조선후기 역서의 간행 부수가 많아진 이유다. 사적으로 이득을 챙기는 자도 생겨났다. 이는 제왕학의 일부였던 절대지식 천문학이 왕의 독점으로부터 벗어나 전문지식 집단에 속하게 된 것이기도 하다. 필자 문중양 교수는 조선전기부터 후기까지 관상감 천문학 부서의 업무와 구체적인 제도적 구성, 조선후기에 이르러 진짜 전문 천문역산가들이 출현하게 된 계기 등을 상세하게 짚어보고 있다.

조선시대 의사의 경쟁자는 ‘판수’와 ‘무당’
처방전 휘갈겨 쓰고 사기·속임수 횡포도 심해

‘명의와 속의俗醫의 경계에 선 조선의 의원들’에서는 의관으로 출세하기 위한 힘든 길을 먼저 말한다. 양반과 역관의 중간에 의관이 있었다. 조선의 왕실의료는 약을 전문으로 쓰는 약의藥醫, 침을 쓰는 침의鍼醫, 종기만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종의腫醫의 식으로 세분되어 있었다. 후기에는 부인과, 소아과, 안과 등으로 더욱 분화되었다. 조선시대에도 의학공부는 다른 어떤 공부보다 힘들었다. 경전·역사는 필수이고 진맥학, 침구학, 내과학, 본초학, 방제학 등을 통달해야 했으며 중국 의서를 교재로 썼는데 『찬도맥』 『동인경』 『소문』은 통째로 외워야 했다. 허나 이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의관이 되어도 종6품 이상 올라가지 못했기에 양반들에게 의관은 기피 직업이었다. 조선시대 의사는 의관과 민간 의원으로 나뉘며 후자의 숫자가 훨씬 많았다. 민간 의원은 뛰어난 실력으로 단숨에 미천한 신분에서 벗어나기도 했다. 불을 달군 침을 사용하는 번침법을 고안한 인조 때의 이형익, 독특한 외과종기술을 창안한 인조 때의 백광현, 가전家傳 고약을 써서 유명해진 정조 때의 피재길 등이 그들이다. 조선시대에 여성이 전문지식으로 전문직을 갖는 경우는 의녀醫女가 유일했다. 남녀 내외를 실현하기 위해 의녀제도를 둔 것은 동아시아에서 조선이 유일했다. 허나 의녀는 여성 범죄자의 몸을 수색하거나, 연회의 취흥을 돋우는 약방기생을 겸해 전문화가 철저하지 못했다. 의원의 경쟁자는 점을 쳐서 병을 알아내고 독경으로 병을 치료하는 판수 집단과 굿을 벌이는 무당 집단이었다. 돈 많은 양반들은 주로 의원을, 돈 없는 백성들은 주로 판수·무당을 찾았다. 유만주의 『흠영』, 하멜의 조선기행문 등을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조선전기에는 양반들도 자주 판수를 불러 병을 점쳤다. 이는 이문건의 『묵재일기』에 나온다. 무당은 주로 두창이나 역병 등 불치·난치병에 동원되었으며 이런 굿에는 고관대작이나 왕실도 별 예외는 아니었다.
의관은 녹봉만으로는 살 수 없었기에 사적인 진료도 겸했다. 한성의 경우 의관을 비롯한 수백 명의 의원이 거주했기에 의원 사이의 경쟁이 치열했다. 조선후기로 가면 의원들의 횡포가 자주 목격되었다. 환자를 한번 휙 보고 처방전을 휘갈겨 쓰고는 한 글자도 고치지 않는 권위적인 태도(정약용), 남의 급한 때를 이용해 기만 술책으로 재물을 취하는 것(황도연), 대단히 더운 약을 쓴 뒤 효험이 나지 않으면 극히 찬 약을 투약해 행여 살아나면 능력을 과시하고, 죽었을 때는 운명으로 돌린다(이익)와 같은 지적들이 필자 신동원 교수의 글을 통해 흥미롭게 드러난다.

100년 전의 사채시장
온정적 대부자의 모습 발견돼

‘100년 전 서울의 일수장부를 엿보다’에서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백 년 전의 시기에도 일수쟁이들이 활약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규장각에 소장된 『순봉장책』 『순봉책』 『일봉책』이 일수쟁이의 대표적인 장부다. 이 안을 들여다보면 한 면에 네 건의 일수 거래가 기록되어 있고, 건마다 대부일자, 차입자, 원금, 매일 상환할 금액, 상환 일수가 적혀 있다. 조영준 연구교수가 고지도를 참조해서 오늘날의 지도로 복원해보니 차입자들이 분포한 지역은 남대문 근처의 ‘창내장’과 ‘칠패’라는 두 시장이었다. 이들 시장의 상인들과 서민들이 주로 일수를 찍었던 단골고객이었다. 눈여겨볼 것은 이때는 이자율이 ‘20퍼센트’를 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영조대에 반포된 『속대전』의 규율을 따른 것인데, 이러한 단서조항이 19세기 말~20세기 초까지도 작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을 오늘날의 이자율에 빗댈 순 없다. 이때에는 상환하는 기간에 따라 이자율이 현격히 달라졌는데, 그것을 평균 내보면 농촌 이자율은 연 30~50퍼센트였고, 도시 전당포에서는 최대 60퍼센트까지 적용해 엄청난 고리高利였음을 알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규장각은 조선의 22대왕 정조가 즉위한 해(1776)에 처음으로 도서관이자 왕립학술기관으로 만들어져 135년간 기록문화와 지식의 보고寶庫로서 그 역할을 다 해왔다. 그러나 1910년 왕조의 멸망으로 폐지된 이후 그저 고문헌 도서관으로서만 수십여 년을 지탱해왔다. 1990년대부터 서울대학교 부속기관인 규장각으로서 자료 정리와 연구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고, 창설 230년이 되는 지난 2006년에 규장각은 한국문화연구소와의 통합을 통해 학술 연구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되살려 규장각한국학연구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규장각은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해 국보 지정 고서적, 의궤와 같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문화 유산, 그 외에도 고문서·고지도 등 다양한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어서 아카이브 전체가 하나의 국가문화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문헌에 담긴 방대한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그동안 한국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고 수준의 학술연구에 매진해왔다. 최근에는 지역학으로서의 한계를 넘어서 한국학의 세계화, 그리고 전문 연구자에 국한되지 않는 시민과 함께하는 한국학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학술지 『한국문화』 『규장각』, Seoul Journal of Korean Studies 등을 펴내고 있으며 <규장각 자료총서> <한국문화연구총서> <한국학 공동연구총서> <한국학 모노그래프> <한국학 연구총서> <한국학 자료총서> 등 900여 책을 펴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조선 전문가의 일생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조선 전문가의 일생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조선 전문가의 일생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