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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로 읽는

나무사전

강판권 지음
글항아리

2020년 08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2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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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4.26MB)
ISBN 9788967358051
쪽수 1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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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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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를 통해 나무를 읽다!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나무인문학 백과사전『나무사전』. 나무에 관련된 책을 꾸준히 펴낸 역사학자 강판권 교수가 자신의 나무 연구를 중간 결산한 책이다. 꼭 알아야 할 217종의 나무를 상세하게 설명하며 나무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나 나무 이름의 유래, 생활 속에서의 쓰임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저자는 동아시아 고대 문헌과 국내외 연구서들 속에 남아 있는 나무 관련 자료들을 모으고, 10여 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찾아낸 나무들의 특징을 이러한 문헌 속에서의 서술과 비교 연구했다. 우리의 생활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있는 나무의 흔적을 종합적으로 되살려낸 나무인문학 사전이다.
나무는 주로 자연과학의 영역으로 다루어지지만, 이 책은 역사를 통해 나무를 보고 나무를 통해 역사를 읽는 총체적인 나무 연구서이다. 존재감 높은 217종의 나무를 다루면서 동아시아 문명이 나무를 통해 어떤 사유와 정서를 표출해왔는지 살펴본다. 또한 흔하게 나무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정보나 지식 등을 바로잡았다. 저자가 전국을 답사하며 직접 찍은 사진들과, 옛 문인들의 시와 옛 화가의 그림들을 함께 실어 이 책이 식물도감이 아닌 인문학과 역사를 품은 사전임을 보여준다.
철과 소철 | 살아 있는 화석
은행나뭇과 은행나무 | 동방의 성자

소나뭇과
소나무 | 어머니와 같은 존재
반송 | 쟁반같이 생긴 나무
곰솔 | 소금을 머금고 있는
리기다소나무 | 잎이 세 개
리기테다소나무 | 강해진 종자
백송 | 추사는 밀수업자
잣나무 | 백성의 원성을 사다
일본잎갈나무 | 빨리 자라는 팔등신
개잎갈나무 | 반만년 사는 설송
젓나무 | 우유를 흘리다
구상나무 | 완벽한 크리스마스트리
낙우송과
낙우송 | 새의 깃털처럼
삼나무 | 하늘로 쭉쭉 뻗는다
금송 | 물이 지나는 길이 되다
메타세쿼이아 | 1946년 부활하다
측백나뭇과
측백나무 | 혼자 서쪽을 본다
향나무 | 향기로운 연기
가이즈카향나무 | 고흐의 사이프러스처럼
주목과
주목 | 심이 붉다
비자나무 | 아주 더딘 성장
가래나뭇과
가래나무 | 천자의 관
호두나무 | 오랑캐 나라의 복숭아
굴피나무 | 세로로 갈라지는 껍질
콩과
회화나무 | 학자수
등 | 감아 올라가다
칡 | ?에서 칡으로
아까시나무 | 오해받는 나무
주엽나무 | 검은 코뿔소 같은 가시
조각자나무 | 독락당의 오랜 벗
자귀나무 | 강렬한 꽃
박태기나무 | 꽃이 나무를 덮다
싸리 | 청소하는 나뭇가지
골담초 | 노란 비단을 입은 닭
보리수나뭇과 보리수나무 | 석가모니와 관계없는
피나뭇과 피나무 | 그물에서 미투리까지
장미과
장미 | 종 다양성의 으뜸성
매실나무 | 생각하면 침이 도는
살구나무 | 씨앗이 개를 죽인다
자두나무 | 입하 때 먹으면 얼굴이 고와지는
복사나무 | 퇴계 이황도 흠모했던
벚나무 | 봄의 여왕
앵두 | 탄환처럼 생긴 열매
능금 | 처용가에 나오는 머자
사과나무 | 빈과의 방언
돌배나무·산돌배나무 | 이화에 월백하고
장미과
산사 | 영국말로 ‘퀵Quick’
모과나무 | 놀부가 흥부에게 빼앗은 화초장
명자꽃 | 향나무 옆에 키우면 병드는
해당화 | 모든 꽃의 기준
찔레꽃 | 장미를 낳은 어머니
귀룽나무 | 아홉 마리의 용
비파나무 | 쫑긋한 긴 귀 이파리
조팝나무 | 꽃이 보조개다
마가목 | 울릉도 성인봉에서 고고하게
아그배나무 | 새끼 배나무
팥배나무 | 자르지도 베지도 마라
황매화 | 출단과 어류
병아리꽃나무 | 하얀 병아리처럼 옹기종기
국수나무 | 꽃은 진주, 줄기는 국수
복분자딸기 | 요강을 엎어?
피라칸타 | 붉은 가시 같은 열매
부처꽃과 배롱나무 | 백일홍의 우리말
팥꽃나뭇과 서향 | 상서로운 천리향
회양목과 회양목 | 세상에서 가장 야무진
노박덩굴과
노박덩굴 | 서리 내릴 때 붉게 읽는
화살나무 | 창을 막는 귀전
참빗살나무 | 참빗을 만들었을까?
사철나무 | 생울타리용으로 각광
현삼과
오동 | 그 복잡한 유래
참오동 | 안쪽에 무늬가 있는
벽오동과 벽오동 | 봉황이 앉는 나무
단풍나뭇과
단풍나무 | 치우를 죽인 형틀
고로쇠나무 | 뼈를 이롭게 한다
홍단풍 | 늘 붉게 조작된
세열단풍나무 | 공작 꼬리를 닮은 잎
은단풍 | 실버 메이플이 있는 정원
설탕단풍 | 수액으로 설탕을 만들다
중국단풍나무 | 잎이 오리를 닮은 삼각
신나무 | 잎에서 염료를 얻는 색목
복자기 | 껍질 벗겨져 너덜너덜한
무환자나뭇과
무환자나무 | 근심을 없애는 열매
모감주나무 | 여름을 아름답게 만들다
두릅나뭇과
두릅나무 | 새순이 나물의 일품
음나무 | 채마밭을 보호하다
송악 | 소가 잘 먹는 소밥나무
황칠나무 | 황금빛 염료의 탄생
오갈피 | 금과 옥에 비유된 약효
팔손이 | 손이 여덟 개
협죽도과 협죽도 | 멀리서 보면 대나무
마편초과
작살나무 | 물고기를 잡는 무기
누리장나무 | 근처에만 가도 고얀 냄새가
가지과 구기자나무 | 강장제 식물의 대표선수
층층나뭇과
층층나무 | 아파트처럼 층을 이룬 모습
말채나무 | 말을 달리게 하다
산수유 | 양반들이 즐겨 심은 이유는?
산딸나무 | 하얀 옷을 입은 천사
서양산딸나무 | 도깨비방망이가 매달린
멀구슬나뭇과
멀구슬나무 | 배 안의 세 가지 충을 죽이다
참죽나무 | 1만6천 년을 살아 참죽
버즘나뭇과 버즘나무 | 플라타너스 혹은 방울나무
석류나뭇과 석류 | 페르시아에서 온 붉은 구슬
차나뭇과
차나무 | 중국인가 인도인가
동백나무 | 옮기면 잘 죽는
노각나무 | 해오라기의 다리
운향과
탱자나무 | 주막집 담장을 희게 물들인
초피나무 | 꽃잎이 없는 향신료
귤 | 파랗고 노란 것이 어지럽게 섞여
유자나무 | 누렇게 익어가는 냄새
황벽나무 | 온통 노랗다
머귀나무 | 새순과 열매가 귀한
쉬나무 | 기름을 짜서 불을 밝히는
매자나뭇과 매자나무 | 조개껍질을 닮은 잎
뽕나뭇과
뽕나무 | 사랑과 연애의 기원
꾸지뽕나무 | 인기 있어 괴로운
닥나무 | 부러뜨리면 딱 소리 나는
무화과 | 잎겨드랑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등 조선후기의 자료를 두루 활용했다. 이렇게 많은 자료를 활용하는 이유는 시기와 지역에 따라서 나무에 대한 인식과 활용도가 다 달랐기 때문이다. 농서 이외의 자료로는 백과전서류가 있다. 나무와 관련된 신화와 전설, 문학, 고사성어 등을 통해 옛 조상들의 생각과 그 풍속을 엿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호사설星湖僿說』이나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 『송남잡지松南雜識』 같은 백과전서류의 초목편을 활용해야 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현재에도 남아 있는 우리나라 각 지역의 나무 관련 풍속이나 전설, 나무 문화재 현황 등을 살피기 위해서는 읍지邑誌도 탐독할 필요가 있다. 전염병이 창궐한 조선후기 나무를 태워 그 기운을 쐬어 잡귀를 물리치려다 오히려 사람을 잡는 이야기는 읍지를 통해서나 만날 수 있다. 나무와 관련된 지식인들의 내밀한 통찰이나 감상은 개인 문집에 손을 뻗게 한다. 특히 다산 정약용의 아들 정학유가 펴낸 『시명다식詩名多識』이나 이옥의 『백운필白雲筆』 등은 최근에 번역까지 이뤄져 유용하게 참조가 된다. 『시명다식』은 『시경詩經』을 비롯한 동양고전류에 나온 식물들을 추려내 그 섭생을 고증한 지식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대표성이 있고, 『백운필』은 감수성 예민한 문인이 근접한 거리에서 오랫동안 나무를 직접 관찰해온 바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그렇다면 이런 자료에서 볼 수 있는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두번 부활한 젓나무
성호 이익은 왜 “무덤에 젓나무 심지마라” 했던가

고대 중국에서 젓나무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성스러운 나무로 받들어졌다. 젓나무가 왜 성스러운지는 『성호사설』 「성회시말聖檜始末」에 나와 있다. 유가의 성인 공자를 기리기 위해 지은 사당인 문묘, 그 중에서도 찬덕전贊德殿 앞에 두 그루의 마른 젓나무가 있었다. 『궐리지闕里志』(공자의 출생지인 궐리의 사실을 기록한 책)에 따르면 그 모습이 이러했다.
“이 젓나무의 높이는 여섯 길이 넘고 둘레는 한 길 넉 자다. 가지는 왼쪽의 것은 왼쪽으로, 오른쪽의 것은 오른쪽으로 연결되었다. 한 그루는 행단杏亶(공자가 제자를 가르치던 곳) 동남쪽 모퉁이에 있어, 높이는 다섯 길이 넘고 둘레는 한 길 석 자이며 그 가지는 이리저리 서리고 굽은 것이 용의 모양과 흡사한데, 세상에서 이를 ‘다시 살아난 젓나무’[再生檜]라고 한다.”
기록

작가정보

저자(글) 강판권

저자 강판권은 1961년 경남 창녕의 화왕산 북쪽 기슭에서 농군의 아들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농사일을 거들며 살았다. 1981년 계명대 사학과에 입학해 역사학도의 길로 들어선 뒤 대학원에서는 중국사를 공부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1999년 여름, 농사일에 대한 애정과 자신의 전공 분야를 접목시킨 중국의 농업경제사를 연구해 경북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계명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금은 자신만의 학문세계를 만들기 위해 나무 공부에 몰두해 있으며, 나무로 역사를 해석하는 데 필요한 건축, 조경, 미술, 사진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에 『어느 인문학자의 나무세기』 『공자가 사랑한 나무 장자가 사랑한 나무』 『차 한잔에 담은 중국의 역사』 『나무열전』, 『최치원, 젓나무로 다시 태어나다』 『중국을 낳은 뽕나무』 『청대강남의 농업경제』, 공저에 『생명에 관한 아홉가지 에세이』 『근대 동아시아 국제관계의 변모』 『숲께 드리는 숲의 철학』 『마을숲과 참살이』 『명청시대 사회경제사』 등이 있다. 『미국의 중국근대사 연구』 『1587 만력 15년 아무 일도 없었던 해』 『캠브리지 중국사 10-1부(上)』 『캠브리지 중국사 10-1부(下)』 『캠브리지 중국사 11-2부(上)』, 『캠브리지 중국사 11-2부(下)』 등의 번역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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