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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국왕의 일생

규장각 교양총서 1
글항아리

2016년 02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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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5.00MB)
ISBN 9788967352370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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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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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 최고의 전문가들이 조선 국왕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생활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천하의 지존으로 호령하면서도 인간의 한계를 보여줬던 왕의 모든 것
조선 국왕의 일생을 다양한 시각에서 재구성한 교양역사서『조선 국왕의 일생』은 왕의 생애에서 중요한 사건과 특징을 담아낸다. 이 책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일반 대중과 역사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펴내는 〈규장각 교양총서〉의 제1권으로, 다양한 궁중 관련 유물의 도판자료를 활용하여 조선 국왕의 일생을 시각적으로 짜임새 있게 보여주고자 하였다.

왕은 무력의 패(覇)가 아닌 문으로 다스린다. 따라서 조선의 왕은 사대부적 교양을 지닌 문인의 한 사람이었다. 조선의 지존인 왕은 모든 것을 가졌지만 궁중에서의 삶은 행복했을까. 감옥 같은 궁궐에 갇혀 왕은 늘 정변이 나지 않을까 걱정했고, 왕자들은 자신이 과연 왕이 될 수 있을까, 만일 왕이 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늘 불안해했다고 한다. 왕비들은 다음 생애에는 궁궐에서 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 등 그들의 애환과 인간의 한계를 엿볼 수 있다.

왕을 좀 더 선명하게 그리기 위하여 이 책은 출생에서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왕의 일생을 재구성한다. 왕이 태어나는 장소, 교육의 절차, 왕비의 간택, 업무의 실상, 왕이 갖춰야 할 교양의 종류, 조선시대 제왕학의 변천, 궁궐의 이모저모에서부터 왕을 모신 궁중 여인들의 삶, 국왕의 건강을 책임진 식치, 왕실의 잔치와 궁 밖의 행차, 왕의 죽음과 왕실의 사당 종묘까지 역사학, 문학, 국악, 풍수지리학 등을 전공한 한국학 전문가들이 세밀하게 서술해나간다.

☞ 이 책의 TIP
2008년부터 시작한 규장각 금요 시민강좌에서 펼쳐졌던 우리 역사 이야기 〈규장각 교양총서〉. 규장각은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해 국보로 지정된 고서적, 의궤처럼 세계기록문화 유산으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자료뿐 아니라 많은 기록문화재를 보유한 조선 최대의 아카이브이다. 이 총서는 문헌 속에 나타난 조선시대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그들이 살아냈던 삶과 일상생활을 되살린다.
규장각 교양총서를 발간하며
머리말_지존이면서 최고의 문인이었던 조선의 국왕

왕은 어떻게 교육을 받았을까-태교부터 통략조불까지
왕의 반쪽, 왕비의 탄생- 조선시대 왕실 혼례 엿보기
왕은 평소 어떻게 일했는가- 입법·사법·행정권을 모두 행사하다
임금이 시를 짓는 뜻- 왕의 문예활동
왕의 학문, 제왕학- 『정관정요』에서 『성학집요』로
임금이 사는 집, 궁궐-성리학적 수양관, 건축으로 표현되다
“다시는 궁궐에 살지 않게 하소서”-궁중 여인들의 삶
왕의 까다로운 입을 어떻게 맞출 것인가-조선 왕실의 건강법, 식치食治
먼발치에서 왕을 느끼다, 왕실의 행차-조선후기 경험된 왕실, 왕실의 재탄생
왕이 공식적으로 술 마시는 날-조선의 궁궐 잔치 엿보기
너무나 정치적인 사건, 왕의 죽음-왕의 장례와 왕릉
왕은 죽어서 종묘로 간다-조선 왕실의 사당, 종묘의 모든 것

이 책은 조선 국왕의 일생을 다양한 시각에서 재구성함으로써 왕의 생활사와 생애의 주요한 특징을 드러내려고 한 시도다. 왕이 태어나는 장소, 교육의 절차, 왕비의 간택, 업무의 실상, 왕이 갖춰야 할 교양의 종류, 조선시대 제왕학의 변천, 왕이 사는 집 궁궐의 이모저모, 왕을 모신 궁중 여인들의 삶, 국왕의 건강을 책임진 식치, 왕실의 잔치와 궁 밖의 행차, 왕의 죽음과 왕실의 사당 종묘까지 역사학, 문학, 국악, 풍수지리학 등을 전공한 한국학 전문가들이 세밀하게 서술해나간다. 이 책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일반 대중과 역사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펴내는 〈규장각 교양총서〉의 제1권으로, 다양한 궁중 관련 유물의 도판자료를 활용하여 조선 국왕의 일생을 시각적으로 짜임새 있게 보여주고자 하는 시도도 담고 있다.

패?가 아니라 문文으로 다스렸던 조선의 국왕
보통 왕이라 하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절대군주를 연상하기 쉽다. 왕은 국가의 소유자요 관리자다. 이 때문에 왕을 일러 모든 사람보다 존귀하다는 뜻에서 지존至尊이라 부른다. 순자는 제왕을 두고 천하의 지존으로 신하를 호령한다고 했다.
그러나 조선의 왕은 지존이면서 사대부적 교양을 함께 지녀야 했다. 맹자는 왕은 덕德으로써 인仁을 행하는 사람이라 정의했다. 왕과 상대되는 개념이 패?이다. 패는 무력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이므로 왕은 무武가 아닌 문文으로 나라를 다스린다. 성리학을 통치 이념으로 채택한 조선은 문치文治, 혹은 예치禮治를 지향한 국가였다. 이러한 점에서 조선의 왕은 문文을 아는 문인文人이었고 또 그렇게 되어야 했다. 조선의 왕 가운데는 말 위에서 스스로의 힘으로써 왕위에 오른 사람도 있고 강한 신하에 의하여 하루아침에 옥좌에 앉게 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왕은 모두 사대부적 교양을 지닌 문인의 한 사람이었다.
이 책은 문인의 가장 위에 군림하는 지존으로서 조선의 왕에 대해 다룬다. 사람들은 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대부분은 곤룡포를 입고 등장하는 사극을 통하여 왕에 대한 그럴듯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그림을 좀더 선명하게 그리고자 한다. 선명한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이 책은 출생에서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왕의 일생을 재구성했다. 왕도 사람이기에 그 일생 자체가 다를 바 없겠지만, 일생을 구성하는 하나하나에는 일반 사대부와는 다른 의식과 절차가 있다. 이 책은 왕의 일생을 따라가면서 사대부의 삶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제1장 ‘왕은 어떻게 교육 받았을까’(김문식)에서는 왕이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에서 받는 기초교육의 절차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왕은 왕비의 침소인 교태전交泰殿 혹은 대조전大造殿에서 합궁을 했다. ‘교태’는 하늘과 땅이 만난다는 뜻이요, ‘대조’는 큰 창조를 이른다. 하늘을 상징하는 왕과 땅을 상징하는 왕비가 만나 나라를 다스릴 큰 인물을 낳으라는 바람을 깃들인 것이다. 이렇게 하여 태어난 왕자는 대군大君이 되고 대군 중에 장자는 세자로 책봉이 된다. 물론 장자가 아닌 대군이 왕이 되기도 하고, 대군이 없으면 왕비가 아닌 후궁의 몸에서 난 군君도 왕이 된 사례도 제법 있기는 하다.
세자로 책봉된 왕자는 성군이 되기 위한 엄정한 교육을 받았다. 문치를 지향하기에 세자 교육은 학문과 문학이 중심을 이루지만, 더욱 중요한 내용은 덕성을 함양하는 일로 구성되었다. 왕은 덕으로 인을 행하는 사람이라는 맹자의 말을 실현한 것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조선은 예치를 지향했거니와, 세자는 성장과정에서 수많은 의식을 치르면서 예학을 몸소 습득하게 돼 있었다. 영조가 왕이 되기 전 부친인 숙종과 형 경종의 질병을 연속해서 치료하느라 10년 넘게 시탕을 하면서 효를 실천한 것이 그 극명한 예다. 이 책에서는 작헌, 왕복, 수폐, 입학, 수하 등의 과정을 거치는 왕세자의 성균관 입학 과정을 그림과 함께 설명함으로써 왕이 익혀야 했던 예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 글씨와 활쏘기 솜씨는 조선 왕의 유전적 특성이라 할 정도로 뛰어났거니와, 지속적인 교육 또한 뒤따랐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왕이 되기 전 세자는 매달 오늘날의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 해당하는 평가시험을 치렀으며, 매일 전날 배운 것을 체크하는 쪽지시험도 치러야 했다. 매월 두 차례 시행되는 회강會講 시간에는 왕세자를 가르치는 20여 명의 스승이 모두 참가해 시험을 치렀는데, 답변이 우수하면 ‘통通’, 그럭저럭하면 ‘략略’, 부족하면 ‘조粗’, 낙제에 해당하면 ‘불不’이라고 새겨진 목패를 최고위 스승이 번쩍 들었다.

제2장, ‘왕의 반쪽, 왕비의 탄생’(신병주)에서는 왕의 반쪽이자 국모인 왕비가 탄생하는 과정을 상세히 그려내고 있다. 세자는 일반 사대부처럼 15세 전후의 나이가 되면 혼인을 하게 된다. 왕비가 주관하여 비슷한 연령의 규수 중에 선발하여 혼례를 치르게 했다. 물론 왕비가 먼저 세상을 떠난 경우에 임금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혼인을 할 때가 있다. 영조가 66세 때 15살 된 정순왕후와 혼인을 한 것이 그러한 사례이기도 하다. 왕이나 세자가 신부를 고를 즈음이 되면 전국적으로 금혼령을 내리고, 집안과 용모, 행실 등을 고려하여 간택을 하게 된다. 필자는 왕비의 용모가 오늘날의 기준에서 볼 때 미인이라고 보기 힘들었으며, 전체적으로 반듯하고 견실한 이미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성대한 혼인 의식은 가례도감의궤嘉禮都監儀軌라는 이름으로 정리된다. 의식이 끝난 뒤에는 반드시 문헌으로 정리하는 것이 조선의 기록 문화다. 이 책에서 필자는 기록으로 남아 있는 영조와 정순왕후의 혼례식에서 왕실 혼인의 여섯 가지 예법인 ‘육례六禮’의 과정들과 행사에 참여한 물품 및 사람들의 명단, 왕이 친히 왕비를 맞이하는 모습 등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있다.
왕이나 세자의 여인으로 간택되어 왕비나 세자빈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생활이 화려함만으로 채워져 있지는 않다. 제7장 “다시는 궁궐에 살지 않게 하소서”는 정병설 교수가 그동안 연구해온 『한중록』에서 드러나는 궁중 여인의 삶을 이 책에 집약시킨 것이다. 왕비는 아들을 낳아 보위를 이어야 하다는 스트레스 외에도, 정치 세력으로 존재하는 친정의 부침에 늘 마음을 조려야 했다. 이 장은 궁중 여인들의 화려함이 아닌 애잔하고도 힘든 삶을, 그리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궁중에서 불교가 성행하기도 하는 등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 왕족 여인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격무에 시달린 조선의 국왕, 그 속을 엿보다
세자 중에는 왕위에 오르기 전에 안타깝게 요절한 경우가 많았으며, 더러는 행실이 문제되어 폐위되는 불행한 사태도 일어났다. 물론 그러한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왕이 된다. 왕이 되기 전에 짧은 시간 대리청정을 한 예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왕이 세상을 떠나면 바로 왕위를 계승하여 국정을 수행했다.
제3장 ‘왕은 평소 어떻게 일했는가’(정호훈)에서는 신성과 세속 두 세계를 관장하는 국왕의 업무 내용을 집중 파고들었다. 소의간식宵衣?食이라는 말이 있다. 임금이 국정을 수행하느라 새벽에 옷을 입고 일을 시작하여 한밤에 밥을 먹는다는 뜻이다. 이 말대로 왕은 국정 수행을 위해 바쁜 일상을 보내야 했다. 하늘과 인간을 매개하는 존재로서 수시로 사직과 산천 등에 제사를 올렸으며, 중요한 의식을 직접 관장했다. 정조 4년(1780)에 있었던 사직단 제사는 오전 10시에 사직단으로 거둥한 국왕이 새벽 3시에 제사를 마치고 돌아왔는데 17시간이 넘는 대장정이었다. 나라 안에 일어나는 중요한 일을 신하들과 의논하여 결정했으며 큰 옥사에 대한 판결을 내리고 중국과 일본과의 외교 문제를 처리했다. 왕이 처결해야 할 업무는 행정과 사법, 외교 등 가릴 것이 없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정은 대궐 안에서 이뤄지기도 하지만, 조선후기에는 만백성의 어버이가 되기 자주 대궐 바깥으로 거둥해 민심을 안정시키는 일도 해야 했다. 특히 영조와 정조는 성대한 행차를 자주 하여 군왕의 위엄을 만백성에게 공표하면서 왕권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활용한 바 있다.
필자는 대사·중사·소사 등 3등급으로 나눠 관리된 조선시대 왕실 제사의 면모를 살펴보면서 그 중 국왕권의 행사와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직·종묘 제사를 자세하게

작가정보

엮은이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규장각은 조선의 22대왕 정조가 즉위한 해(1776)에 처음으로 도서관이자 왕립학술기관으로 만들어져 135년간 기록문화와 지식의 보고寶庫로서 그 역할을 다 해왔다. 그러나 1910년 왕조의 멸망으로 폐지된 이후 그저 고문헌 도서관으로서만 수십여 년을 지탱해왔다. 1990년대부터 서울대학교 부속기관인 규장각으로서 자료 정리와 연구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고, 창설 230년이 되는 지난 2006년에 규장각은 한국문화연구소와의 통합을 통해 학술 연구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되살려 규장각한국학연구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규장각은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국보 지정 고서적, 의궤와 같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문화 유산, 그리고 그 외에도 고문서·고지도 등 다양한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어서 아카이브 전체가 하나의 국가문화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문헌에 담긴 방대한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그동안 한국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고 수준의 학술연구에 매진해왔다. 최근에는 지역학으로서의 한계를 넘어서 한국학의 세계화, 그리고 전문 연구자에 국한되지 않는 시민과 함께하는 한국학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학술지 『한국문화』『규장각』『Seoul Journal of Korean Studies』 등을 펴내고 있으며 〈한국학 자료총서〉(총3권) 〈한국학 연구총서〉(총18권) 〈한국학 모노그래프〉(총40권) 등을 펴냈다.

규장각 교양총서를 발간하며
규장각 교양총서는 2008년 첫 발을 내딛은 ‘규장각 금요시민강좌’를 통해 소개된 우리 역사의 흥미로운 내용을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서의 첫 번째 책으로 조선 국왕의 일생을 다루었고, 앞으로 양반의 일생, 여성의 일생, 그리고 여러 부류의 마이너리티의 삶으로 소재를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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