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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김상태 지음
책보세

2012년 06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6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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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0MB)
ECN 0102-2018-900-00253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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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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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를 둘러싼 모순과 갈등의 이면을 파헤치다!
식민사학과 동북공정을 둘러싼 주류 강단사학의 흑막『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이 책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전 분야에 걸쳐 대중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시험해온 저자 김상태가 주류 고대사학계의 핵심 저술과 논문을 검토하고 대중적으로 비평한 책이다. 민족적·이데올로기적 선입견을 배제하고, 사실과 상식과 과학과 실증에 근거하여 한국 주류 고대사학계의 정설로 고착된 고대사 이론을 비판하였다. 저자는 특히 ‘대고조선론’을 부정하는 진보사학자들이 고조선과 관련된 고대사학 전문가들이 아니며 그에 대한 논문을 쓴 적도 없고 연구를 진행한 적도 없다고 이야기하며, 과학을 주장해야 할 이들이 가장 비과학적인 입론을 제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정설로 고착된 이론들이 어떠한 배경을 속에서 공고화되었는지 속속들이 파헤치며 고대사를 둘러싼 총체적인 모순과 갈등의 현상을 자세히 밝히고자 하였다.
제1부 신채호, 강만길과 이이화 그리고 식민사학
주요 논의 대상 / 나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가?
대중은 어떻게 전문가를 검증하는가? / 나는 ‘환빠’가 싫다
나는 얼마나 애국자인가 / 신채호, 강만길, 이이화 그리고 식민사학
북한과 고조선사와 대학자 리지린 / 박노자의 진보와 고조선사
시대의 뒤안길에서 / 나는 아무도 모른다

제2부 고선선의 실체, 고조선의 꿈
사료 속을 거닐다 / 주류 고대사학계의 학문적 파산
소고조선론 / 대고조선론 / 고조선의 꿈

제3부 주류 고대사학계의 ‘학문’ 비판
그들의 학문적 태만과 폭력
서영수의 「고조선의 위치와 강역」
노태돈의 「고조선 중심지의 변천에 대한 연구」
송호정의 《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사》
오강원의 《비파형동검문화와 요령 지역의 청동기문화》

제4부 표절 시비의 학살극과 사라진 영웅들
윤내현은 표절자인가? / 진짜 표절자들
이형구의 광기 / 신채호, 리지린, 윤내현의 관계
사라진 영웅들, 그리고 한반도의 눈물
남한 주류 고대사학계 유감

제5부 고조선의 프롤로그
단재 신채호의 재해석
고조선사에 대한 남은 질문들

맺음말

이이화는 결국 신채호의 주장을 비과학이라고 규정했다. 나는 이이화의 마음이 전해오는 것 같다. 앞서 말했듯 우리는 과학이라는 이름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신채호가 틀렸으면 그냥 틀린 거지 이토록 길게 신채호를 인용한 이유는 무엇인가? 신채호를 차마 버릴 수 없어서? 그럼에도 그는 지성의 양심으로서 과학을 외면할 수 없었을까? 모르긴 몰라도 그랬으리라. 이이화는 그 근거로 낙랑 유물 유적을 언급했다. 그러나 그것들이 윤내현에 의해 바로 과학이란 이름으로 철저히 비판되었다는 사실은 잘 몰랐던 것 같다. 그 이후로는 강단의 주류 고대사학자 자신들조차 그 증거들을 슬금슬금 뒤꽁무니로 감추고 있다는 사실도 몰랐을 것이며 이제 그 증거들은 심지어 식견 있는 비전문가 대중에게조차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도 몰랐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위의 인용에 등장한, 이이화가 “도저히 용납하지 못하여 심한 갈등을 겪고 비판해야 했다”는 한영우와 이 낙랑군의 문제에 관해서만 쌍둥이처럼 닮은 내용을 공유하게 되었다. (P.93~94)

한편 이런 윤내현에 비추면 연구사 검토에 관한 한 서영수는 초보자 수준도 안 된다. 특히 서영수는 근현대 이전의 연구사 검토를 해본 적이 없다. 그는 동시대의 가까운 연구사에 대해서는 몇 마디 품평하기를 좋아하지만 이조시대 이전의 연구에 대해서는 작은 논고 한 편 써본 적이 없다. 그러니 초등학생이 수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을 향해 산수를 못한다고 나무라는 격이며 하룻강아지가 호랑이에게 사냥을 못한다고 탓하는 격이다. 결국 이는 서영수가 윤내현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해하겠다는 이야기인데, 이것은 좀 곤란하다. 왜냐하면 이처럼 무능하고 뻔뻔한 자들은 종종 무서운 사고를 저지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서영수가 저지른 이 무서운 짓, 정확히 말해 서영수가 저지른 가공할 만한 범죄를 관람해보자. (P.312~313)

내친 김에 이 차이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한국 고대사와 관련된 윤내현의 첫 번째 논문은 「기자신고」다. 앞서 이 논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했다. 윤내현의 「기자신고」는 현대 고고학과 인류학과 문헌학의 개가다. 윤내현 이전까지 기자라는 신비의 인물은 수천 년간 논의되었으면서도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없었다. 그렇게 때문에 신채호도 리지린도 이 기자를 부정했다. 하지만 윤내현은 이 기자가 누군지를 정확히 알아냈다. 기자는 조작이 아니며 그렇다고 단군조선을 이어받은 고조선의 새로운 왕도 아니었다. 기자는 고조선의 서부 지역에 실제로 존재했던 고조선의 제후국 가운데 하나였다. 이것은 고조선의 역사를 구성하는 데 확고한 이정표의 역할을 한다. 즉 일체의 문헌적, 고고학적 논증은 기자라고 하는 명백한 사실을 기준으로 재배치되어야 한다. 이는 모든 과학의 기본이다. 가설의 논증은 명백한 사실로부터 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윤내현은 확신을 가지고 이 원칙을 그대로 실현했다. (P.518~519)

식민사학과 동북공정을 둘러싼 주류 강단사학의 ‘흑막’
최근 광화문광장에서 여고생들이 중국의 동북공정을 규탄하는 역사 왜곡 플래시몹을 선보여 우리 고대사에 대한 자각을 새삼 일깨우고 있다. 그러나 이런 국민대중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단 주류 고대사학계는 먼 산만 바라볼 뿐 도리어 학문적으로 우리 고대사를 통째로 중국에 편입시키고 있다. 이 책은 민족적·이데올로기적 선입견을 배제하고, 오로지 사실과 상식과 과학과 실증에 입각하여 강단 주류 고대사학계의 ‘학문 사기극’을 파헤치는 최초의 책이다.

고대사를 둘러싼 총체적인 모순과 갈등
신채호 이후 ‘대고조선론’과 ‘한사군 한반도 부재론’은 주류 고대사학계에서 비과학적이고 비실증적인 이론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놀랍게도 주류 고대사학계의 위와 같은 입장은 학문으로 전혀 검증된 바 없으며 심지어 변변한 논문 하나조차 제출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류 고대사학계의 입장이 정론화되어 있고, 이 황당한 사실 자체가 폭로된 적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기묘한 일이다. 이는 단순히 역사학이라는 학문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한국 고대사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총체적인 모순과 갈등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 책은 모순과 갈등의 이면을 명확히 묘사하고 있다.

‘대고조선론’에 대한 진보사학자들의 비과학적 비판
‘대고조선론’을 부정하는 첫 번째 이론가들은 다름 아닌 진보사학자들인데, 대표적으로 강만길, 이이화, 박노자를 꼽을 수 있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신채호 이후 대고조선론을 민족주의에 따른 과장과 비과학적인 억측으로 구성된 이론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은 고조선과 관련된 고대사학 전문가들이 아니며, 그에 대한 논문을 쓴 적도, 연구를 진행한 적도 없다. 그런데도 근거 없이 ‘대고조선론’을 비판하고 있다는 사실은 과학을 주장해야 할 이들이 가장 비과학적인 입론을 제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고 또한 긴 시간 동안 그대로 유지될 수 있었는지, 이에 대한 단순하고 명료한 증명과 비판이 펼쳐진다.

서영수, 노태돈, 송호정, 오강원 등의 의미 없는 변주곡
1980년대 이후 주류 고대사학계의 고조선론은 ‘중심지 이동설’로 요약된다. 이것은 80년대 후반에 등장한 이후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확고부동한 주류 고대사학계의 정설로 굳어졌다. 그러나 이 이론을 제기한 논문이 서영수와 노태돈이 쓴 단 몇 십 쪽짜리 에세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그 어디에서도 거론되지 않았다.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에 들어서야 송호정과 오강원 같은 젊은 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했지만 이들의 논문은 기껏해야 서영수, 노태돈의 지침에 따른 장광설에 불과하다. 그들의 논문 속에는 단 한 가지도 이론적·실증적 발전을 찾아볼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나머지 다른 고대사학자들의 논문 역시 짧은 소고이거나 단편들로 ‘중심지 이동설’에 대한 의미 없는 변주곡일 뿐이다. 이 역시 학문의 문제가 아니며, 아무도 연구하지도, 아무도 논문을 쓰지도 않은 이론이 한국 주류 고대사학계의 정설로 고착된 상황 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가장 놀라운 일은 서영수, 노태돈, 송호정, 오강원 등 4인이 주류 고대사학계 전체를 대변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들이 어떠한 배경 속에서 공고화되었는지 이 책은 속속들이 파헤친다.

신채호-리지린-윤내현으로 이어지는 고대사 연구의 과학적 성과
한편 고조선 연구와 관련한 과학적이고 학문적인 저술은 신채호의 《조선상고사》-북한 학자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남한 학자 윤내현의 《고조선 연구》로 이어진다. 이 또한 역사학적 입장에 따른 평가의 문제가 아니다. 이들의 저서는 그 누구라도 펼쳐드는 순간 빈틈없는 학술서적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또 가장 상식적인 차원의 정통적인 학문서이고 이론서다. 이들의 저서를 주류 고대사학계의 논문과 저술에 비교한다면 그 질적인 차이와 탁월함은 전문가는 물론 비전문가라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이들의 학문적 업적은 그 어디에서도 거론되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 책은 주류 고대사학계의 논문 분석과 함께 그 사연을 자세히 밝힌다.

‘윤내현의 표절’은 거짓
주류 고대사학계 내부에서 회자되었던 윤내현에 대한 표절 시비도 이 책은 정면으로 다룬다. 이형구는 윤내현이 표절했다는 사실을 논문으로 발표했는데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자 잔인한 학살극이다. 윤내현은 결코 표절을 한 적이 없다. 그러나 이형구를 첨병으로 한 당시 주류 고대사학자들은 자신들과 학설이 다른 윤내현을 음해하고 학문적으로 학살하는 데 직간접적으로 동참했다. 이 책은 이것이 얼마나 사악한 일이여 얼마나 허구인가를, ?아가 이 사태가 의미하는 실제 의미를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철저히 과학과 실증을 기반으로 주류 고대사학계를 정면 비판한다. 그리고 그 바탕 위에 우리 시대에 요청되는 역사의 관점을 제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태

저자 김상태는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지금까지 저술활동을 시작한 이후 전 분야에 걸쳐 대중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추구하고 시험했다. 이는 대중이 전문가로부터 듣는 청취자나 학생으로서의 수동적 입장을 넘어 지적 활동 전체에 걸친 대중의 개입과 전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진정한 민주사회와 복지사회의 마지막 과제이자 증거라고 생각한다. 나아가 이로 인해 전문가들의 지적 활동도 더욱 생산적이고 올바르게 기능하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그의 글쓰기는 특정한 주제에 고정되지 않는다. 그는 대중적 글쓰기가 어떤 상황,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대중 스스로가 원하게 되면 그 즉시 다룰 수 있어야 하며, 또 그 주제에 대해 의미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입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그래왔듯 그는 앞으로도 똑같은 일을 계속할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1990년대 한국 사회 섹스라는 기호를 다루는 사람들》(새물결, 1996), 《프리섹스주의자들에게》(이후, 1999), 《도올 김용옥 비판》(옛오늘,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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