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또 라이 가카

김성재 , 박민호 지음 | 한주리 그림
책보세

2012년 03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97MB)
쪽수 34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가카’의 실체를 파헤치다!
MB의 거짓말 100과 사전『또, 라이 가카』.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행정관을 지냈으며,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의 저자인 김성재와 <오마이뉴스>시민기자로 활동 중인 박민호가 4년 임기동안의 이명박 대통령을 재조명하고, 그의 잘못을 100가지로 정리하여 일목요연하게 분석하였다. ‘사기편’, ‘우롱편’, ‘황당편’, ‘허풍편’, ‘꼼수편’으로 구성하여,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촉발된 촛불시위, 4대강 살리기, ‘백지화’ 공약 등 이명박 대통령의 다양한 정책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세세하게 짚어냈다. 또한 그림책 <마우스랜드>를 그린 일러스트 한주리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아픈 기억들을 패러디를 통해 일러스트로 그려내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이 책은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MB의 발언, 정책, 공약, 인터뷰 등에 나온 거짓말을 모아서 엮은 책으로, 모두 언론을 통해 확인된 사실과 증언 지표 등에 근거하여 이야기를 정리하였다. 부동산 투기와 위장전입, BBK 사기사건, 내곡동 사저 등을 중심으로 MB의 거짓말 100가지를 짚어내고, 이명박 정부 4년의 역사를 거슬러 살펴본다.
추천사 / 서문 / 프롤로그

제1장 사기편
1. 병역기피 / 2. 위장전입 / 3. 위장출강 / 4. 위장취업 / 5. 위장보험 / 6. 위장기자 / 7. 위장 전과신고 / 8. 재산 의혹 Ⅰ
9. 재산 의혹 Ⅱ / 10. 소득 거짓신고 / 11. 건보료 꼼수 / 12. 오사카 출생 / 13. 마사지걸 / 14. 도곡동 땅
15. 황제테니스 / 16. 서울시 봉헌 / 17. BBK / 18. 747공약 / 19. 주가 5000 / 20. 일자리 300만 개 / 21. 꽃삽 일자리
22. 가짜 경제대통령 / 23. 양극화 심화 / 24. 비즈니스 프렌들리

제2장 우롱편
25. 어린쥐 교육 / 26. 고소영과 강부자 Ⅰ / 27. 고소영과 강부자 Ⅱ / 28. 낙하산 인사 / 29. 회전문 인사 / 30. 고환율
31. 고물가 / 32. 부자감세 / 33. 작은 정부 / 34. 친서민 / 35. 투기 부양책 / 36. SSM / 37. 복지예산삭감
38. 양성평등 / 39. 신혼부부 12만 호 / 40. 보육료 지원 / 41. 반값 등록금

제3장 황당편
42. 미국산 쇠고기 사랑 / 43. 미국산 쇠고기 수입 Ⅰ / 44. 미국산 쇠고기 수입 Ⅱ / 45. 미국산 쇠기기 수입 Ⅲ
46. 명박산성 Ⅰ / 47. 명박산성 Ⅱ / 48. 국민탄압 / 49. 대포폰 / 50. 물대포·음향대포 / 51. 용산참사
52. 비정규직 차별 / 53. 비정규직 100만 해고설 / 54. 쌍용차와 유성기업 / 55. 대운하 / 56. 제2롯데월드
57. 연쇄살인사건 / 58. 폭행 격려전화 / 59. 권총 협박 / 60. 효성그룹 비자금 사건 / 61. 재테크의 달인 / 62. 내곡동 땅

제4장 허풍편
63. 행복도시 백지화 / 64. 과학벨트 백지화 / 65. 동남권 신도시 백지화 / 66. 원전수출 허풍 / 67. 유전개발 허풍
68. 자원외교 허풍 / 69. 구제역 재앙 / 70. 뼛속까지 친일친미 / 71. 굴욕외교 / 72. 남북정상회담 구걸
73. 조또마떼 구다사이 / 74. 아프간 파병 / 75. 북한 소행 / 76. 말장난 대북정채 / 77. 남북관계 파탄
78. 국정원 망신 / 79. 천안함

제5장 꼼수편
80. 자존심 / 81. 국격 Ⅰ / 82. 국격 Ⅱ / 83. 재산 사회 환원 / 84. 가짜 반성 / 85. 청와대 뒷산 표절
86.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 87. 대통령 기록물 관리 / 88. 날치기 통과 / 89. 동문서답 / 90. 횡설수설
91. 말 바꾸기 / 92. 사면 없다, 이건희 빼고 / 93. 발상의 전환 / 94. 날씨 탓 / 95. 조화로운 삶
96. 공정사회 Ⅰ / 97. 공정사회 Ⅱ / 98.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 99. MB 개그 Ⅰ / 100. MB 개그 Ⅱ

이 책은 날 것 그대로 MB의 거짓말 백서다. 사실 4년 임기동안 그가 말한 거짓말은 100가지도 훨씬 넘는다. 저자로서는 100개로 늘려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아닌 줄여야 하는 고통이 더 컸다. 지금 이 시각까지도 그의 거짓말 탄로는 계속되어 출간하기까지 얼마나 더 압축적으로 쓸지 고통은 계속된다. MB의 거짓말은 한마디로 탐욕이 낳은 산물이다. 이 시대의 졸부와 사기꾼이 그러하듯이 그의 삶은 온통 사리사욕으로 가득 찼다. 부동산 투기와 위장전입, BBK 사기 사건과 내곡동 사저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거짓말 퍼레이드가 시뻘겋게 나열된다. 그 뻔뻔함이 이제는 도가 텄는지 눈도 깜짝하지 않는다. 더욱이 믿을 수 없는 건 이를 감시해야 할 언론과 검찰이 찰싹 들러붙어 권력의 단물을 향유하고 있다는 데 있다. 그들의 역겨움에 국민들은 날마다 고통스럽다. 이 책은 MB를 단죄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거짓말, MB의 ‘탐욕’이 시작되는 곳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일었던 촛불시위는 우리 국민들이 지난 4년 동안 겪어야 했던 고통의 장엄한 서막이었는지 모르겠다. 얼토당토않은 공약에 속아 잘못 뽑은 대통령으로 인해 민주주의는 심각하게 훼손되었고, 국민 경제의 삶은 밑바닥으로 추락했다. MB를 보고 있자면 히틀러와 너무나 닮아 있다. “대중이 차분해지도록 하지 마라. 절대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지 마라. 다른 선택의 여지를 남기지 마라. 절대 비난을 받아들이지 마라. 사람들은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더 빨리 속는다. 그리고 거짓말을 충분히 자주 반복하면, 머지않아 반드시 그것을 믿게 된다.” 히틀러의 ‘큰 거짓말 이론’에 나오는 얘기인데, 그의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서도 여지없이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남 탓으로 돌리며 변명으로 일관했다. 그의 특장점인 ‘유체이탈 화법’은 책임전가의 백미다. 특히 내곡동 사저 문제는 모든 것을 MB가 지시했음에도 “잘 챙기지 못해 생긴 문제”라며 철저히 자신을 감췄다. 매번 문제가 생기면 “나는 몰랐다”는 게 변명의 전부다. 이런 대통령에게 국가를 이끌라고 맡겼으니 나라꼴이 이 모양으로 된 건 우연이 아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보듯 그의 거짓말 행각에 초점을 맞추어 각 특징별로 100가지를 정리해 일목요연하게 꾸몄다. 아울러 우리가 익히 보았던 가카의 황당한 명장면들은 패러디를 통해 일러스트로 승화시켰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아픈 기억들 역시 담백한 필치로 그려냈다.

그럼, 먼저 ‘사기편’. MB정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자신의 위장전입과 자식들의 위장취업 등에서 보듯 강남 졸부의 패턴을 그대로 따른다. 내각 구성 역시 강부자·고소영 등 하나같이 자신과 닮은 이들로 꾸려 국정 난맥상을 여지없이 보여줬다. 그가 저지른 사기 행각의 증거물이 이 장에서 차고도 넘쳐 난다. 명명백백한 사실(fact)들로 MB의 맨얼굴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두 번째 ‘우롱편’. MB의 문화 말살 완장을 찼던 전 유인촌 문화부 장관의 ‘예술의전당’ 이사장 임명에서 보듯 회전문 인사는 밥 먹듯 하고, 낙하산 인사 역시 4년 내내 지탄의 대상이었다. 친서민 정책을 만든답시고 시장에서 어묵과 뻥튀기 사먹으며 SSM에 관해 할 말 하지 못하는 그의 이중성은 한 편의 코미디다. 또 공약으로 내세웠던 보육료 지원이며 반값 등록금 역시 국민들을 우롱하다 못해 철저히 희롱했다.
세 번째 ‘황당편’.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촉발된 촛불시위로 국민들에게 사과했음에도 이를 뒤집는가 하면, 애초 한반도 대운하를 4대강 살리기로 이름만 바꿔 굽이굽이 흐르는 강줄기를 고속도로 내듯 삽질로 파괴하고 흉물스런 댐을 만들어 자연을 파괴했다. 더구나 최근 밝혀진 댐의 부실공사는 붕괴 위험까지 있다고 하니 망연자실할 수밖에. 이처럼 수십조 원이 들어간 천문학적 공사 금액에 우리 국민들의 복지는 외면당했고 토건족들의 배만 불렸다. 내곡동 사저 사건은 MB가 왜 거짓말을 하는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탐욕’이 정답이다.
네 번째 ‘허풍편’. MB정권의 또 다른 트레이드마크는 ‘백지화’. 공약으로 제시했던 ‘행복도시, 과학벨트, 동남권 신도시’ 모두 백지화되었다. 이유는 경제성 운운하지만 실제로는 MB 마음 가는 대로다. 자신의 치적인양 요란스레 떠들었던 원전수출이며, 유전개발, 자원외교 등도 모두 실속 없는 허풍의 퍼레이드다. 천안함 사건 등 남북 파탄의 책임은 물론 주변국과의 외교 문제가 끊임없는 거짓말로 인해 외교 주권은 간 데 없고 미국과 일본의 푸들이 되고 말았다.
마지막 ‘꼼수편’. 민주주의 파괴는 의회정치의 실종을 낳았다. 소통과 타협, 양보 등 민주주의의 미덕은 날치기로 탐욕을 채우기에 바빴고, ‘도덕적으로 완벽하다던 정권’은 갈수록 측근 비리의 구렁텅이로 빠지고 있다. 매번 국격을 들먹이며 원칙을 말하지만 자신은 그 원칙을 손바닥 뒤집듯 한다. 꼼수 쓰기에 꼼꼼하기 이를 데 없는 ‘가카’의 실체를 정확히 엿볼 수 있다.

MB의 거짓말 실체는 ‘탐욕’이다. 그가 살아온 인생 자체가 탐욕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지난 4년 동안 국가가 행한 모든 행위는 그의 탐욕에서 한순간도 복무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이 책은 MB가 만들어낸 ‘탐욕의 역사’다.

추천사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해 이기적이며, 대단히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행동을 한다. 거짓말에 매우 능하고,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으며 곧바로 다른 거짓말을 생각해내기도 한다. 뻔뻔하게 어떤 말이든지 아무렇지 않게 내뱉기 때문에, 매우 무식한 사람이라도 아주 박식하고 매력적이며 유능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보통 ‘반사회성 인격 장애’라 부르기도 한다는 사이코패스에 관한 <위키백과> 설명의 일부다. 그런 지식을 갖고 이 책을 읽는다면, 이 책은 이 시대 한 정치인에 대한 한 정신과 의사의 임상관찰기로 다가 올 듯싶다. 그 결과 “사이코패스가 맞다”는 결론이 내려진다면, 그 순간 이 책은 대한민국의 가장 혐오스러웠던 한 기간에 대한 역사의 기록물로 바뀐다. - 강기석(<경향신문> 전 편집국장)

영국을 대표하는 정론지 <가디언>에서 60년 가까이 편집국장을 지낸 찰스 스콧은 이렇게 말했다. “코멘트는 자유다. 그러나 팩트(fact)는 신성하다.” 그렇다. 사실(팩트)의 힘 앞에서 무슨 구구절절한 해석들이 필요하랴. 이 책은 이명박 정부의 역사를 말 그대로 팩트로 보여준다. - 정재권(<한겨레> 논설위원)

BBK 사건에서부터 ‘747’ 경제공약, 서민정책은 물론 전세계로 생중계되는 방송에서 “아프간 파병을 논의한 적 없다”며 3초 뒤면 드러날 거짓말을 태연히 하는 우리의 가카. 입만 열면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설령 거짓말이 들통 나도 부끄러워할 줄도 모르는 우리의 가카. 필자들이 바로 그런 가카의 거짓말 100가지를 손쉽게 찾았다는 것은 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가카의 거짓말, 허언, 뻥, 사기, 개그의 집대성인 셈이다. - 정운현(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가끔 농담으로 ‘이명박의 거짓말만 모아도 책 한 권은 나오겠다’라고 낄낄대곤 했는데, 진짜로 그런 책이 나와 버렸다! 혹시 저자가 내 얘기를 몰래 들은 건 아닐까? 농담만 하지 말고 내가 먼저 책 쓸 걸, 하고 후회하면서도, 김성재·박민호라면 나보다 훨씬 꼼꼼하게, 그리고 깨알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점철된 이명박 정권의 그 가벼운 모든 세 치 혀를 기록했을 거라고 믿으면서 자신 있게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한다. - 김용민(시사평론가이자 <나꼼수> 진행자)

이 한 권의 책이 놓일 곳은 세 곳이다. 먼저 각하의 안방 장롱 속에 놓일 것이다. 각하의 인생과 업적을 집대성한 책이기에 두고두고 후손 교육용 교재 또는 가보로 전해질 것이다. 그리고 각하 퇴임 후 법정에 놓일 것이다. 사기, 우롱, 황당, 허풍, 꼼수 등 각하의 거짓말을 총망라하고 있어 검사와 판사들의 수고를 크게 덜어줄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가슴에 놓일 것이다. 우리의 무관심이, 우리의 이기심이 얼마나 엄청난 결과로 이어졌는지 우리는 가슴에 이 책을 올려놓고 반성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책이 나오지 않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권한다. - 정철(카피라이터이자 ‘정철카피’ 대표)

기록은 기억의 어머니다. 김성재·박민호는 이명박 정부 4년, 우리가 겪었던 ‘개와 늑대의 시간’에 대해 치열하게 기록했다. 비록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은 아니지만 우리는 이 기록을 들여다봐야 한다. 우리가 어디쯤 잘못 왔는지 알기 위해서.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이 어딘지 알기 위해서. 치열한 기록을 통해 상식의 복원을 꾀한 두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 고재열(<시사인> 기자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재

저자 김성재는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한겨레신문 경제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고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행정관을 지냈다.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 등의 책을 썼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한다.

저자(글) 박민호

저자 박민호는 인천에서 태어나고 마산에서 자랐으며 전남 광주에서 대학교를 다니며 대한민국의 경제와 사회 문제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한국 사회 곳곳의 부패를 고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한다.

그림/만화 한주리

그린이 한주리(일러스트)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다. 현재는 서울 어느 조용한 동네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심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마우스랜드》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또 라이 가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또 라이 가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또 라이 가카
    저자 모두보기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