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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후예들

김재홍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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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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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19MB)
ECN 0102-2018-300-002534758
쪽수 3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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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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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한 박정희와 그 후예들이 쓴 반동의 역사!
누가 그들을 다시 부르는가『박정희의 후예들』. 정치학박사이자 군(軍)연구가인 저자 김재홍이 2011년 10월부터 <오마이뉴스>에 연재하여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누가 박정희를 용서했는가>에 이어 연작으로 내놓은 책으로, 역사적인 진실과 정의를 확인하고 알리기 위해 역사 속에 묻혀있던 비화들을 발굴하여 정리하였다. 이 책은 박정희의 후예들인 전두환, 노태우를 필두로 한 하나회 정치군인들의 군정시대를 살펴본다. 합동수사본부장이자 보안사령관인 전두환이 주도한 12.12군사반란의 전모와 군부 내 비밀사조직 ‘하나회’의 태동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냈다. 더불어 하나회가 군의 핵심 요직을 싹쓸이 하며 준비된 반란세력이 되어가는 과정을 추적하고, 전두환계와 노태우계 별들의 전쟁, 하나회 정치군인들의 몰락 과정 등 굴절된 현대사의 주요 장면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박정희 없는 박정희 체제’의 연장을 획책하는 사람들의 음모를 밝혀내고, 2012년을 ‘민주시민’의 이름으로 정복하자는 뜻을 담아 기획한 책이다. 저자는 민족반역세력 및 독재세력과 그 후예들이 계속해서 권력과 영달을 탐하는 현실에 분개하며, 그들의 과거 행적을 추적함으로써 박정희와 그 후예들이 쓴 반동의 역사를 재조명하였다.
여는 글 / 프롤로그

제1장 박정희가 키운 정치군인들의 반란
전두환의 위계로 시작된 12.12군사반란
박정희의 친위대이자 군부의 성골귀족 하나회
군사반란의 밤 그리고…
군사반란의 밤이 지나고…

제2장 박정희를 이어받은 하나회 정치군인들
독버섯처럼 은밀하게 싹을 키우다
12.12군사반란의 전조, 7.6거사를 감행하다
군의 정보와 인사 실무 라인을 접수하다
하나회 대부 윤필용, 김재규와 파워게임을 벌이다
전두환의 하나회, 군의 핵심 요직을 싹쓸이하다
육군참모총장의 독후감과 대통령의 촌지
하나회 멤버들의 출세 삼국지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전·노의 의리와 배신

제3장 정규육사 출신들, 군의 주류로 부상하다
육사 11기, 주류와 비주류로 나뉘다
육사 11기와 하나회
육사 총동창회 접수한 하나회, 정치본색 드러내다

제4장 국회의원들과 장성들의 취중 난장판
국방위 회식사건
별들과 금배지들, 인사불성으로 취하다
직선제 개헌 열기에 ‘서울 물바다 설’로 맞불을 놓다
술자리 활극, 시대의 반전을 암시하다

제5장 전두환계와 노태우계 별들의 전쟁
정권 교체와 별들의 자리다툼
군정시대를 그리워하는 하나회 별들의 반동

제6장 ‘하나회 수괴’의 영욕
신군부의 비판언론 대학살과 여론조작
5공 청산과 해외 여론의 눈
한국의 ‘군정 32년’을 하버드에서 토론하다

제7장 화려했던 날은 가고 불명예만 남아
하나회 숙정, 정치군인들의 몰락
‘하나회 바이러스’를 제거하라
12.12를 역사의 심판대에 세워라
군정시대의 어두운 그림자, 테러의 배후

12.12군사반란에서 가장 비극적이고 반인륜적인 하극상 총격은 특전사령부에서 벌어졌다. 전두환 보안사령부로부터 지령을 받은 3공수여단장 최세창 준장은 예하 대대장 박종규 중령에게 직속상관인 특전사령관 정병주 소장을 체포하라고 명령한다. 박 중령은 사령관실에 병력을 투입, 총격전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사령관 비서실장이 김오랑 소령이 현장에서 사살됐으며 정 사령관도 총상을 입은 채 체포당했다. 이런 일련의 군사반란 과정에서 지령을 내린 본부는 하나회 수뇌들이 보임돼 있던 보안사령부였고 수도권 주요 부대에 포진된 하나회 후배 장교들이 그 지령을 받고 하극상 총격을 감행한 행동대장 노릇을 했다. (프롤로그, 20쪽)

1970년대 초 한국사회의 특혜계층은 ‘오적五賊’으로 묘사됐다. 국회의원, 장차관, 고급공무원, 재벌과 함께 군 장성이 그 특혜 5적에 들었다. 그로부터 15년 후, 군 장성이 급기야 국회의원을 두들겨 패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5적 가운데서도 최상층에 올라선 셈이다. 12ㆍ12사건을 통해 군부지배권을 한 단계 더 심화시킨 5공 정권의 ‘1등 공신’ 군 장성들은 거칠 것이 없었다. 5공 시대, 다른 한편에선 다수의 일반 장교들이 친구나 친척을 만나러 부대 밖에 나설 때 군복을 벗어던지고 사복 차림을 했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장성들 중에서도 명예스러워야 할 승용차의 별판 표지를 덮개로 가리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다. 군인을 보는 시민사회의 눈총이 그만큼 따가웠기 때문이다. (1장, 46쪽)

하나회의 조직 확대 과정은 철저하게 기성권력에 편승하는 방식이었다. 신진세력으로서 새로운 철학이나 국가관을 내세운 것도 아니다. 군내 부패상을 현장에서 많이 보았으나 이에 대한 개혁논리는 갖추지 못했다. 신진세대의 장점이랄 수 있는 개혁 논리에서 하나회는 그들보다 구세대인 5.16쿠데타 세력에도 뒤졌다. 이들의 관심은 오직 진급과 보직이라는 현실적 욕구충족에 쏠려 있었다. 군 고위 장성의 부관이나 권력자의 친인척이 회원 포섭 대상에서 우선순위를 차지했던 것도 그 때문이었다. (2장, 124쪽)

대통령 박정희는 군내 고급장교들을 직접 챙겼다. 그러나 그가 처음부터 정규육사 출신들을 편애한 것은 아니다. 만주군관학교와 일본 육사를 거쳐 해방 후 다시 단기육사 2기로 임관한 그가 단기육사, 종합, 갑종, 정규육사 등 장교들을 임관 출신에 따라 차별할 이유가 없었다. 그 대신 그의 관심은 임관 구분이 아니라 출신지역에 있었다. 예컨대 갑종장교라도 자신과 동향인 영남 출신으로 개인적 신뢰감만 있으면 그를 중용했다.
그러다가 자신과 대구ㆍ경북지역 동향으로 정규육사를 졸업한 젊은 장교들이 접근해오자 이들을 총애하기 시작한 것이다. 11기의 전두환ㆍ노태우ㆍ김복동ㆍ정호용 등 3성 장군 이상이 돼 군에서 힘깨나 쓰던 사람들이 모두 대구에서 고교를 다닌 박 대통령의 동향 후배였다. … 박정희는 이들 대구ㆍ경북을 비롯한 영남 출신 젊은 하나회 장교들을 직접 불러 격려하고 이따금 촌지를 쥐어주는 등 각별히 총애했다. (2장, 157쪽)

수구반동을 넘어 2012년을 민주ㆍ진보의 승리로…

한국 현대사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져 장기간 굴절과 파행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크게 왜곡되었다. 일제의 패퇴로 해방을 맞았으나 자위력이 없던 탓에 미ㆍ소에 분할점령당해 남북으로 갈리고 말았다. 이때 하필 ‘사이비 독립운동가’ 이승만 같은 자가 미군정과 결탁하여 헤게모니를 장악한 후 통일독립국가의 염원을 짓밟고 서둘러 반쪽짜리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승만은 권력욕의 화신이 되어 백색독재를 일삼고 온갖 비열한 술수로 우상화와 영구집권을 획책하다가 4.19시민혁명으로 쫓겨났다. 그리하여 마침내 명실상부한 민주헌정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는가 싶었는데, 불과 일 년 만에 일본군 장교 출신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군사반란으로 민주헌정을 짓밟고 군정시대를 열었다. 혹독한 군사독재 18년 만에 박정희가 심복의 총탄에 스러지고 ‘서울의 봄’이 왔는가 싶었는데, 박정희가 군부 내 친위대로 키워온 하나회 정치군인들이 다시 반란을 일으켜 군정체제를 연장시켰다. ‘박정희 없는 박정희 체제’가 열린 것이다.
일제강점기부터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그 후예들이 집권하는 동안 줄곧 기득권을 누려온 친일반민족세력과 군사독재 부역세력이, 그동안 이름만 세탁한 채로 이어져온 수구당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최근 독재자의 후예 박근혜가 ‘비대위원장’이라는 명함으로 대표 자리를 꿰차면서 ‘새누리당’으로 또 이름을 세탁했지만 본색에는 변함이 없다. 오히려 ‘박정희의 후예 집단’에 더욱 가까워진 양상이다.
저자는 박정희 군정시대를 다룬 《누가 박정희를 용서했는가》에 이어 이 책에서는 그 후예들인 전두환ㆍ노태우를 필두로 한 하나회 정치군인들의 군정시대를 다루고 있다. 먼저 (박정희 살해사건) 합동수사본부장이자 보안사령관인 전두환이 주도한 12.12군사반란의 전모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는 한편, 군부 내 비밀사조직 ‘하나회’의 태동 과정과 그들이 군부의 중추신경을 암세포처럼 파먹어 들어가는 과정을 추적한다. 독버섯처럼 은밀하게 싹을 키운 하나회가 군의 핵심 요직을 싹쓸이하며 ‘준비된’ 반란세력이 되어가는 과정도 흥미롭거니와 정권을 장악한 후 하나회 멤버들이 벌인 ‘출세 삼국지’는 그야말로 가관이다.
그 밖에도 6.10항쟁이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똥별’들과 국회 ‘국방위원’들이 벌인 취중 난장판 ‘국방위 회식사건’을 비롯하여 전두환계와 노태우계 별들의 전쟁, 하나회 정치군인들의 몰락 과정 등 굴절된 현대사의 주요 장면들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민족반역세력 및 독재세력과 그 후예들 즉 사죄를 청하고 자숙ㆍ자성해야 할 무리들이 계속해서 권력과 영달을 탐하는 현실에 분개하여 이 책을 통해 그들의 과거 행적을 기록함으로써 우리 역사의 ‘정명정론正名正論’을 세우고자 한다. 그래서 민족반역ㆍ수구반동의 무리들이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하는 그날까지 저자의 이 작업은 계속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민정당 남재희 의원은 군 장성들에게 본때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연거푸 유리컵 2개를 맞은편 벽에 냅다 던졌다. “손님으로 초대해놓고 이따위 짓들이야.” 그러자 그쪽에 앉아 있던 이대희 소장이 “어, 이게 뭐야?” 하더니 벌떡 일어섰다. 왼쪽 눈두덩에서 피가 흘러 하얀 와이셔츠에 떨어지고 있었다. 유리파편이 튀어 눈꺼풀 위를 스쳤던 것. 순간 양말바람인 이 소장의 발길이 남 의원의 안면을 향해 날았다. “술을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 피를 본 이 소장은 흥분했다. 앉은 자리에서 뒤로 벌렁 나자빠진 남 의원의 왼쪽 입술 안쪽에서 피가 흘러나왔다.
피로 물든 셔츠를 내려다보며 이대희 소장이 씩씩거렸다. 태권도 4단인 이 소장의 반사행동에 얻어맞은 남재희 의원은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얼굴은 금세 부어올랐다. 다른 쪽에서는 이세기 총무를 정동호 차장 등이 우격다짐으로 쥐어 잡았다. 이 총무가 남 의원 쪽으로 가려 하자 장성들이 그를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 이런 소동 속에서도 만취한 김동영 신민당 총무는 술상으로부터 좀 떨어진 소파에 누워 코까지 골며 자고 있었다. (4장 253쪽)

작가정보

저자(글) 김재홍

저자 김재홍(金在洪) 은 1950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초ㆍ중ㆍ고교를 마쳤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ㆍ박사학위(정치학)를 취득했다. 1971년 문리과대학 대의원회 의장으로 반독재 학생운동에 참여했다가 제적당한 후 강제입영 조치되었다. 1978년 《동아일보》기자로 입사했으나 1980년 광주시민항쟁에 대한 자유언론보도운동으로 신군부 세력에 의해 강제해직되었다. 1982∼87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강사 및 서울대학신문사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1988년 《동아일보》에 복직하여 정치부 차장을 거쳐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1993년 관훈언론상을 수상했으며, 1995∼96년 미국 하버드대 니만펠로십을 수료했다.《동아일보》를 퇴직한 2001년부터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오마이뉴스》논설주간을 겸임했다.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한국정치평론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2004년 제17대 국회에 진출하여 문화관광위 법안심사소위원장,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 대표의원을 역임했다. 그 밖에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 국가안보회의 사무처 정책자문위원, 통일부ㆍ국방부ㆍ중앙인사위ㆍ국정홍보처 정책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민주평화복지포럼 정책홍보위원장 겸 대변인, 서대문발전위원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데올로기와 反이데올로기》(1982), 《한국정치와 현대정치사상》 (1987), 《군부와 권력》(1992), 《한국정당과 정치지도자론》(1992), 《군1: 정치장교와 폭탄주》(1994), 《군2: 핵 개발 극비작전》(1994), 《박정희살해사건비공개진술上: 운명의 술 시바스》(1994), 《박정희살해사건비공개진술下: 대통령의 밤과 여자》(1994), 《박정희의 유산》(1998), 《누가 박정희를 용서했는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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