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노무현의 길

이송평 지음
책보세

2012년 03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1MB)
ECN 0102-2018-300-002534743
쪽수 35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멀지만 가야 할 ‘민주’, ‘진보’의 길!
그가 열망한 사람 사는 세상『노무현의 길』. 노사모 출신의 정치학 박사인 저자 이송평이 ‘민주주의 3부작’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전략’을 심층 분석하였다. ‘민주주의 정책론’, ‘민주주의 정치론’, ‘민주주의 전략론’의 3부작으로 구성하여, 노무현이 걸어온 길과 추구한 가치, 그가 가고자 했던 길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노무현이 정치판으로 투신하게 된 연유에 이어 끝없는 도전과 헌신, 그리고 새로운 정치실험의 투쟁사를 살펴보고, 그의 민주주의 혁신전략과 그가 추구했고 추구하려 했던 ‘혁신의 지도’를 국가, 정치사회, 시민사회로 나누어 분석한다. 더불어 그의 새로운 전략으로서의 ‘진보의 길’을 탐구하고, 그가 걸어온 길을 통해 한국 민주주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 <노무현의 민주주의 혁신전략>을 저본으로 집필한 이 책은 ‘사람 사는 세상’ 즉 ‘우리 아이들이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하고 행복할 수 있는 세상’으로 가는 ‘노무현의 길’을 그려낸 책으로, 노무현이 미완으로 남겨놓고 떠난 작업을 완성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노무현이 걸어온 길에서 한국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추적하고, 한국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모색하였다.
서문(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저자 서문
제1부 나침반과 약도
제1장 그해 봄
잔인한 봄
마지막 회의 / 마지막 메모
담쟁이의 꿈
흔적과 추억 / 담쟁이의 꿈과 좌절
마지막 선택
죽음의 의미 / 역사의 신 / 수렁 / 운명
제2장 민주주의 3부작
세 권의 책
《성공과 좌절》의 한계《진보의 미래》-오해와 오독 / 《진보의 미래》-한계와 극복
민주주의 3부작과 갈찾기
민주주의 정책론 / 민주주의 정치론 / 민주주의 전략론 / 길 찾기
제3장 사람 사는 세상
시작과 끝 그리고 변곡점
부림사건에서 부엉이바위까지 / 조감도

제2부 노무현의 길
제4장 투쟁의 길
그를 정치판으로 끌어들인 야만의 시대(1981~89)
거리의 변호사 / 초선의원의 첫 대정부질문 / 청문회 스타 그리고 의원직 사퇴 파동 / 노동자와 민주주의
시련의 계절, 끝없는 도전과 새로운 정치실험(1990~97)
민심은 무엇인가 / 민주당 개조론과 문민정부 비판 / ‘참여민주주의’로 가는 길
풀뿌리민주주의와 새로운 정치 실험 / 배신의 시대 / 3김청산론 뛰어넘기 / 대선전야
노동자를 위한 권고 그리고 ‘지역주의’와의 전쟁(1998~2000)
‘노동자의 벗’을 위한 변명 / 누가 그를 ‘노동자의 적’이라고 하는가 / ‘지역주의’와의 전쟁
그리고 다시 새로운 시작(2000~02)
대통령을 흔드는 사람들 / 역사의 길을 좇는 정치 / 제16대 대통령
제5장 혁신의 길
민주주의 혁신전략
민주주의 전략 / 어떤 민주주의인가 / 라클라우와 무페라는 거울
헤게모니인가, 세력균형인가 / 혁신이란 무엇인가 / 목표와 과제
국가 혁신의 길
권력기관 제자리 찾기 / 신뢰받는 국가의 건설
정치사회 혁신의 길
정당 민주화 / 지역주의 정치구도 극복
시민사회 혁신의 길
경제 패러다임의 교체 / 언론 바로 세우기
제6장 진보의 길
진보주의로의 귀환
왜 귀환인가 / 귀환의 경과 / 보수-진보 개념의 모호함에 대하여
진보의 세 가지 길 / 한국사회의 보수-진보의 흐름 / 귀환의 의미
그의 새로운 전략 ‘진보의 길’
‘우리’는 누구인가 / 보수와 진보 / 보수의 나라, 진보의 나라 / 무엇을 할 것인가 / ‘경제’와 보수주의 헤게모니
왜 다시 ‘경제’인가 / 국가인가-시장인가 / ‘민주주의’는 보수주의 헤게모니 해체의 열쇠
‘시민’은 진보주 헤게모니의 주체 / ‘시민’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그가 가고 난 직후만 하더라도 내겐 그의 이런 행적이 마지막 선택을 피하고 싶었던 인간적인 모습으로 보였다. 그러나 49재와 안장식이 끝나고, 더 이상 그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생각에 몸과 마음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렸을 때, 문득 나는 내 방엔 여전히 그에게 주려고 준비해두었던 자료와 책들이 쌓여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그가 썼던 글들을 다시 찾아 읽기 시작했다. 그때 내 눈엔 새로운 것이 읽히기 시작했다. (37쪽)

그는 분명 평균 이상의 도덕률로 무장했던 정치인이었지만 그것은 일종의 방어기제였다. 그가 이러한 방어기제를 장착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초반부터였다. 군사독재와 맞서 싸우는 삶을 택한 이후 그는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도록 스스로를 무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정치인이 되면서 몇 차례 악의적인 모략을 당했다. 이 경험이 그로 하여금 더욱 강한 도덕률로 무장하게 만들었다.
우리 정치 환경에서 도덕적인 정치인으로 산다는 것은 비상한 의지와 적잖은 고통을 요한다. 그는 이 고통을 기꺼이 감내했지만 그런 자신의 도덕성을 과시하지도 않았고, 그 잣대로 타인을 재단하려 하지도 않았다.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엄격했고 가족을 비롯한 주변에 엄격한 처신을 요구했으나 대중의 작은 욕심에 대해서는 늘 관대했다. (43쪽)

그는 이상주의자라는 평가와 달리 위대한 사상과 거대담론이 시원스럽게 규정해내는 현실을 실제의 현실로 여기는 이들과는 달랐다. 그는 언제나 대중의 시선으로 현실을 보았다. … 그런 그를 이상주의자로 보이게 한 것은 그가 현실의 모순을 한번 깨보자고 외쳤을 때, 그 내용에는 동의하면서도 ‘될까?’ 하며 사람들이 나서기를 꺼려했던 매 순간순간이었을 따름이다. 그럼에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은 그가 꿈의 소중함을 강조해온 정치인이었다는 점이다. (85쪽)

그는 정치 입문 이래, 다들 불가능하거나 무모한 일이라고 여겼던 일들에 끊임없이 도전했다. 그의 정치인생은 그 자체로 엄청난 도전의 연속이었다. 그는 그 과정에서 찬사를 받기도 했고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02년의 대통령 당선을 제외하면 (결국 그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이 입증되었더라도) 그는 언제나 정치적 소수파의 입장이었다. 심지어 대통령이 되어서도 그랬고 대통령에서 물러난 뒤에도 그랬다. 그의 정치인생에서 ‘도전하는 정치인’이 아닌 적이 없었다.
그의 도전은 생을 마감하면서 비로소 끝을 맺었다. 아니, 생을 마감하는 선택마저도 그에게는 도전이었다. 하나의 담쟁이 잎을 자임하며 수천 개의 담쟁이 잎을 이끌고 절망의 벽을 넘고자 했지만, 자신이 결국 그 벽을 넘어야 할 수천의 담쟁이 잎에게 짐이 된다고 여겼을 때, 삶을 포기하지 않고서는 빠져나갈 다른 길이 없다는 판단에 이르게 되었을 때, 그는 벼랑에서 몸을 던지는 마지막 정치적 선택을 실행에 옮겼다. (101쪽)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을 지낸 ‘노무현’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2009년 5월 23일 새벽, 그가 부엉이바위 벼랑으로 자신을 던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헤아린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는 인권변호사로 거리에 섰을 때도, 국회의원으로 노동자들과 함께했을 때도, 대통령으로 국민을 대할 때도 누구보다 ‘목숨 던지는’ 일을 우려하고 말렸었다. 그랬던 그가 정작 자신의 목숨을 던졌을 때는 그만한 고심참담苦心慘憺과 심모원려深謀遠慮가 있었을 것임에 틀림없다.
저자는 바로 그 심모원려의 지도를 그려내고 있다. ‘노무현의 길’이다. 이 책은 그 길을 궁구한 지 3년 만에 내놓은 노무현에 관한 최초의 ‘본격’ 연구서다. 저자는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는 ‘노사모’로 그를 추종했고, 그가 대통령이 된 후에는 일부러 멀찍이 물러서서 그를 응원했다. 그리고 그가 대통령에서 퇴임한 후에야 비로소 그와 ‘식구’가 되어 ‘민주주의 전략’에 관한 그의 연구와 집필 작업을 곁에서 도왔다. 그러다가 그가 ‘노무현의 길’의 지도를 미처 다 그리지 못한 채 가고 나자 그 지도를 완성하는 일에 매달리기 시작한 저자는 3년 만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그 결과물을 책으로 낸다고 했다.
자자는 먼저 그(노무현)가 남긴 나침반(그가 걸어온 길)과 약도(그가 가려 했던 길에 관한 구상)를 들고 나머지 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숨겨진 그의 흔적을 추적한다. 그의 사소한 메모 하나까지도 갈무리하여 그의 길 찾기에 나선다. 저자가 찾아낸 그 길의 종착점은 ‘민주주의’ 즉 ‘사람 사는 세상’이었다. 다시 말해, 진보와 보수의 가치가 균형을 이루는 세상이었다. 그 길에 이르는 과정으로 그는 ‘민주주의 정책론’ ‘민주주의 정치론’ ‘민주주의 전략론’ 의 3부작을 구상하고 그것들을 구체화하고 하나로 통섭하는 데 열정을 불살랐다. 저자는 이 ‘3부작’을 통해 그가 추구한 가치와 가고자 했던 길을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이어 ‘노무현의 길’을 <투쟁의 길> <혁신의 길> <진보의 길>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투쟁의 길>에서는 그가 정치판으로 투신하게 된 연유에 이어 끝없는 도전과 헌신 그리고 새로운 정치실험의 투쟁사를 그려내고 있다. 그의 투쟁은 그야말로 전쟁이었다. 낡은 정치체제와의 전쟁, 지역주의와의 전쟁…. <혁신의 길>에서는 그의 민주주의 혁신전략을 분석하고, 국가·정치사회·시민사회로 나누어 그가 추구했고 추구하려 했던 ‘혁신의 지도’를 그려내고 있다. <진보의 길>에서는 그의 진보주의로의 ‘귀환’을 알리고 그 과정을 추적한다. 이어 그의 새로운 전략으로서의 ‘진보의 길’을 탐구하고 있다.
저자는 “그의 방식은 논란의 여지가 많아서 때로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로부터도 공격을 받곤 했다. 그러나 내가 아는 한 그는 한국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가장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구상했고, 구사했던 최고의 전략가였다. 그가 가고 없는 지금도 그의 방식은 여전히 논쟁거리다. 다만 그가 없다는 이유로 그 논쟁이 봉인되어 있을 따름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그를 불러냄으로써 봉인된 논쟁의 불씨를 다시 한 번 지피고자 한다. ‘한국 민주주의 어디까지 왔나?’ ‘한국 민주주의 어디로 가야 하나?’ 그가 던진 질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그가 걸어왔던 길과 걸어가려 했던 길을 어렴풋하게나마 보여주려 한다. 내가 보여주려는 그가 걸어온 길에는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이 담겨 있고, 그가 가려 했던 길에는 한국 민주주의의 나아갈 방향이 제시되어 있다”면서 양대 선거를 앞둔 2012년 벽두에 중요한 화두 하나를 던져 놓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송평

저자 이송평(노마아빠)은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구지역에서 방송작가로 일하던 2000년 노사모에 참여하며 ‘리더-팔로워’ 관계로 노무현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좋은 사람 노마아빠’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던 2002년에 정치학에 입문했으며, 대선 이후에는 노사모 활동을 중단하면서까지 정치학 공부에 매진했다. 그러는 중에도 참언론대구시민연대 활동위원,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시민사회운동에 참여했다. 석·박사 과정을 모두 마친 2006년에 다시 노사모 활동을 시작하여 국정홍보처 전문위원, 참여정부평가포럼 홍보팀장 등으로 일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외곽에서 지원했다. 2008년에는 퇴임한 그를 도와 ‘민주주의 2.0’ 개발에 참여했으며, 그해 가을부터 봉하마을에 상주하면서 그의 연구와 집필 작업을 도왔다. 2009년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자 그가 남긴 연구를 완성해 보겠다는 원을 세웠으며, 2010년〈노무현의 민주주의혁신전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금껏 영남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강의하며 ‘노무현의 길Roh’s Way’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노무현의 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노무현의 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노무현의 길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