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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사람들 이명박의 사람들

양정철 지음
책보세

2011년 12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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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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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과 이명박 정권을 비교 분석하다!
국민이 사랑한 대통령, 부자가 따르는 대통령『노무현의 사람들, 이명박의 사람들』. 노무현 정부의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인 양정철이 노무현 정권과 이명박 정권, 이렇게 두 정권을 비교하여 바라보았다. 제1부 <노무현을 사랑하다>에서는 문재인, 한명숙, 문성근, 김제동 등 열한 명의 사연과 휴먼스토리를 소개하고, 그들이 분노, 눈물, 절제, 희망의 키워드로 노무현을 사랑하는 방식을 각각 보여주었다. 제2부 <이명박을 따르다>에서는 김윤옥, 이재오, 박근혜 등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과 이명박 정권 인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명박 정권의 실상과 한계, 빗나간 주종관계를 짚어냈다. 제3부 <노무현 VS 이명박>에서는 두 대통령의 경제성적표 비교, 국민적 존경과 국민적 지탄의 원인, 한일 문제를 대하는 태도 등을 분석하여 두 정권을 대비시켜 살펴본다.
추천사

언론개혁에 청춘을 바친 사람(강기석)
양정철, 노 대통령의 영원한 참모(조기숙)

서문

제1부 노무현을 사랑하다

권양숙_할머니가 손녀에게 보낸 ‘눈사람 선물’
문재인_
“문 실장 보면 노대통령 생각이 나요!”
청렴한 문재인과 탐욕스런 정동기의 차이
《문재인의 운명》이 책으로 나오기까지
문재인 대 MB과 ‘모럴 배틀’
한명숙_
“노 대통령이 세상을 놓은 심정과 내 심정 똑같다”
한 전 총리가 집 밖에서 세배 받은 사연
한 전 총리가 부르는 <넬라 판타지아>
한 전 총리가 선물로 받은 ‘눈물의 집게’
문성근_ “내소원은 민주정부 장기집권…100만 명이면 된다!”
김제동_추모콘서트에서 본 그의 눈물
이광재_그는 반드시 일어설 것입니다
김경수_노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은 아름다웠다
이백만_인당수에 몸을 던진 대통령 참모
정기용_“노대통령 서거는 내 탓”이라던 그마저 하늘로
한명선 ‘경호팀장’_노무현을 지키던 사람의 안타까운 죽음
양정철_
노 대통령과 헤어진 마지막 날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직을 사임하며

제2부 이명박을 따르다

이상득_‘형님’, 교민탈출 도우러 리비아 좀 가주시죠!
김윤옥_최고 톱스타들과의 한가한 ‘연예가 산책’
대통령 부부의 친인척_오만한 그들, 대형사고 칠 판
이만의_현직 장관 ‘숨겨진 딸’ 사건, 왜 쉬쉬하나?
박근혜와 이재오_독불공주와 독불장군의 무개념 행보
홍준표_
봉하 아방궁 망언 사과 않는 뻔뻔함
‘인생 한 방!’ 홍준표의 성공비결
홍준표의 큰절, 허인회의 큰절
진성호_당당히 나서서 진실을 밝히세요!
허위 사실 유포자_2주기 바로 다음날 노 대통령 욕보이는 인간들
정운찬_노무현 대통령, 일찌감치 그를 간파하다
엄기영_그에 대한 ‘아주 불편한 진실’들
김희정_그녀의 ‘숨길 수 없는 과거’
이인규_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죠?
김두우_
정무수석 홍보수석이 뒤바뀐 거 아녜요?
노무현 난도질로 꿰찬 자리가 겨우 홍보수석?
이명박 치하에서 국민인 게 부끄럽다
조현오_경찰총수가 알려준 ‘검찰수사 피하는 비법’
은진수_‘물방울 다이아’ 사표를 왜 수리해요?
김인종_조사 대상 경호처가 대한항공 사장 불러 쪼인트를?
김인규_
은밀한 ‘충성맹세’ 사건
익명의 ‘그 사람’ 김인규 사장에 대하여
김인규와 김재철_양대 방송 양김의 꼴불견 전쟁
이명박 정권 권력기관들_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제3부 노무현 VS 이명박

행복한 노무현, 불행한 이명박
‘노무현 대 이명박’ 경제성적표 실증적 대비교
이 분들, 노대통령 영전에 꼭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이명박은 재벌손자 얘기하고, 노무현은 서민을 얘기했다
이명박, 뛰어봐야 노무현 손바닥
노무현 대통령의 단호한 독도수호 의지를 배워라
기독교를 대하는 두 대통령, 국격의 차이란 이런 것

“나는 참여정부 동안에 내가 충분히 해야 될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국정에 대한 경험도 없었고…. 그런 상황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았는데요, 능력이 있고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로서는 있는 힘을 다했어요. 정말로 건강도 다 상하면서 내가 가진 역량을 다 바쳤다고 생각하거든요. 퇴임하고 난 이후에는 세상하고 거리두면서 조용하게 살겠다고 생각했고, 양산 들어간 것도 2008년 2월 25일인데 대통령 퇴임하는 날이었어요. 대통령 모시고 봉하 갔다가 귀향 행사 끝나고 밤늦게 양산에 들어갔는데, 어쨌든 그것으로 일단 공적인 사회활동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조용하게 살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이후에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지요. 그래서 그런 일(노대통령서거)이 생겼고, 나와 대통령과의 관계라든지 참여정부에서 내가했던 역할 때문에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맡고 있는 상태라서 이제 남은 건 하나밖에 없지요. 노 대통령 기념사업이 우리 대에 다 끝날 일은 아니겠지만 계속 발전해나가도록 분명하게 토대를 구축하는 거예요. 또 하나는 참여정부 5년에 대해서 뭔가 꼼꼼하게 복기하는 작업이 이뤄진다면 거기에 참여하는 정도가 내게 남은 소망이지요.” (52쪽)

중요한 건 이겁니다. 이인규 씨와 그의 수사팀은(노대통령이) 사전에 알았다는 것을 입증할 증거가 없었습니다. 증거가 없으면서도 전직 대통령을 소환했습니다. 그리고 소환 조사 이후에는 기소유지가 어려우니 불구속기소도 못하고 구속기소도 못하고 쩔쩔매고 있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이겁니다. 아무리 정치검사라 할지라도 명색이 법을 내세워 끗발부리는 사람들이 법을 어기면서 불법으로 피의사실을 공표했습니다. 심지어는 허위 피의사실도 공표했습니다. 말이 좋아 공표지 언론플레이였습니다. 그렇게 여론재판을 했습니다. 아니 그건 여론재판이라기보다는 마녀사냥에 가까웠습니다. 당시 대검중수부의 이인규 부장부터 말단 여직원에 이르기까지 대체 누가 언론에 허위 피의사실을 흘리고 언론플레이를 했는지는 아직도 미스터리입니다. 그중의 일부는 옷을 벗고 누구는 현직인데도 그 비밀이 지켜지는 걸 보면 조직폭력배 칠성파나 남문파, 양은이파나 월드컵파보다 센 의리입니다. (233쪽)

그런데 이 과정에서 뜻밖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KBS 사장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인사가 그 매체 기자에게 이런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장이 양 비서관을 만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충성맹세나 방송 장악 발언은 전혀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공영방송의 사장 선임에 정권이 개입해서는 좋을 것이 없다는 입장을 강력히 피력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그 내용을 보도자료로도 냈습니다. ‘적반하장’이라는 표현까지 썼습니다.
그냥 ‘만난 적 없다’ 아니면 ‘만난 적은 있지만 그런 말 안했다.’ 혹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정도로만 반박했어도 이해를 할 텐데….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에 연민의 정이 느껴집니다. 이제 제가 직접 증언을 할 상황이 돼버린 것 같습니다. 보도과정은 유감스럽지만 어차피 당사자가 시인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없는 말도 지어내니 어쩌겠습니까? 진실을 밝히는 일, 피할 생각이 없습니다. 네. 익명의 그 인물은 김인규 KBS 사장입니다. (265쪽)

노무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 양정철이 그동안 블로그 <양정철닷컴>에 올린 글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제1부 <노무현을 사랑하다>에서는 그동안 노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면면과 그들이 노무현의 꿈을 좇아 무엇을 고민하는지 살펴본다. 제2부 <이명박을 따르다>와 제3부 <노무현 VS 이명박>에서는 예의 꼼수 정치로 경제 파탄과 도탄에 빠지게 만든 이명박 정권의 실체를 밝히고 그를 따르는 인물들 역시 어떤 꼼수를 발휘하여 한국 사회를 망가뜨리는지 그 면면을 까발려본다.

국민이 사랑한 대통령, 부자가 따르는 대통령

노무현의 사람들, 이명박의 사람들

노무현을 사랑하다, 이명박을 따르다

진보는 가치로, 보수는 욕망으로 정치한다고 한다. 서민이 부자 정당인 보수를 지지하는 것은 보수 정당의 통치 기술, 즉 꼼수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보수는 국민 대중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파악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반면 진보는 욕망이 절제의 대상이며 이를 홀대한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지난 대선에서 이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었으며, 우리는 이에 혹독한 대가를 치루고 있다. 정책과 이를 집행하는 통치술은 모두 통치자 개인과 부자들의 이익에 부합했으며, 온갖 이권과 부정부패로 국민의 지탄을 받으면서도 스스로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자화자찬한다. 이는 욕망에 사로잡힌 나머지 국민이 안중에 없는 것이다.
노무현 정부의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노무현의 사람들, 이명박의 사람들》을 통해 두 정권을 바라보고자 하는 의도도 명확하다. 가치와 욕망은 대상을 사랑하는 것과 단지 따르는 것으로 구분된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노무현의 사람들은 노무현의 가치에 고민하고 몸부림쳤다. 반면 이명박 대통령의 주변인들은 사익을 좇아 개인의 욕망을 담아 넣기 바빴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상징적이고 극단적인 대비를 토대로 저자는 노무현 정권의 진정한 가치를 들여다본다.
우선 제1부 <노무현을 사랑하다>에서는 권양숙, 문재인, 한명숙, 문성근, 이광재, 김제동, 김경수 등 열한 명의 사연과 휴먼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그들은 내면의 아픔과 슬픔을 모두 안고 있다. 그러면서 분노, 눈물, 절제, 희망의 키워드로 노무현을 사랑하는 방식을 각자 보여주고 있다. 결국 그들이 사랑하는 노무현이 왜 ‘내 마음 속 대통령’인지를 주인공들의 사연에서 알 수 있다.
제2부 <이명박을 따르다>에서는 김윤옥, 이상득, 이재오, 박근혜, 홍준표, 진성호, 정운찬, 엄기영, 김두우, 조현오, 김인규, 김재철 등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나 이명박 정권 인사 열여덟 명의 일탈, 비리, 부조리, 반칙, 특권, 오만의 행태를 고발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명박 정권의 실상과 한계와 빗나간 주종관계를 부각시킨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과 그들이 따르는 사람들의 행태를 통해 현 정권이 왜 국민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제3부 <노무현 vs 이명박>은 두 대통령의 경제성적표 비교, 국민적 존경과 국민적 지탄의 원인, 한일 문제를 대하는 태도, 기독교를 대하는 태도, 국정운영 스타일 등을 정면으로 대비시켜 진정 국가와 국민을 누가 사랑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바야흐로 선거의 해가 도래했다. 두 정권의 극명한 대비는 이제 우리의 선택에 가늠자를 제공한다. 헛된 욕망에 사로잡힌 나머지 인간다움을 잃는 어리석은 행동을 두 번 다시 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정철

저자 양정철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를 나왔다. 대학 재학 중에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회장과 ‘자민투’ 위원장으로 학생운동을 했고, 긴 수배생활과 투옥도 경험했다. 시민단체 간사를 거쳐 미디어 전문기자로, 언론개혁에 젊은 날을 보냈다. 대기업 몇 군데에서 홍보실 간부를 지내기도 했고, 위성방송사 스카이라이프 홍보이사와 비서실장을 지냈다. 2002년, 노무현을 통해 언론개혁을 해보고자 하는 소망에 대통령 후보 언론보좌역을 맡아 선거에 뛰어들었다.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당선인 공보비서를 시작으로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5년 동안 근무했다. 국내언론비서관을 거쳐 홍보수석실 선임비서관인 홍보기획비서관을 3년 반 넘게 지냈다. 청와대 비서관으로 있으면서 보수언론의 집중 타깃이 돼, 끊임없는 공격을 받으면서도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는 일에 몸을 아끼지 않았다. 노 대통령 퇴임 후엔 봉하로 내려가 노 대통령의 연구 작업을 보좌하다가 서거를 맞았다. 영결식 안장식을 치르고 곧바로 ‘노무현재단’ 설립 작업을 맡아, 초대 사무처장을 지냈다. 사무처장 퇴임 후에는 ‘양정철닷컴’을 운영하며 글로 시민들과 소통하다가, 최근까지 문재인 이사장을 보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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