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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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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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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5MB)
ECN 0102-2018-300-00253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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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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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못 다한 이야기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은 MBC ‘PD수첩’에서 방영한 ‘검사와 스폰서’ 프로그램에 이어 스폰서 검사에 대해 적나라하게 파헤친 책이다. ‘검사와 스폰서’ 그 중심에 있는 인물, 수많은 검사들을 접대했다는 스폰서 정용재의 이야기를 두 언론인이 정리하여 검사들의 실명과 함께 사건을 폭로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검찰의 행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스폰서 정용재의 증언을 바탕으로 검사들이 어떤 접대를 받았는지, 검사를 소개받고 접대를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어떠한지 낱낱이 이야기한다.
추천사 (최승호)
저자서문 (정희상, 구영식)

제1부 검사들의 스폰서 정용재, 분노와 눈물의 고백

제1장 검사들의 스폰서 나는 왜 그들을 고발하게 되었나
검사들이 노는 꼴을 보며 환멸을 느꼈다
검찰은 나를 구속시켜 입을 막으려 했다
검찰의 힘이 그토록 막강한지 미처 몰랐다

제2장 'PD수첩' <검사와 스폰서>방영 막전막후
“정 선생을 보호해주세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다 그 나물에 그 밥이었다
스폰서 특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다
아직도 나의 절규는 끝나지 않았다

제3장 나는 어떻게 ‘검사들의 스폰서’가 되었나
아버지와 검사들
부친의 사업을 물려받으면서 시작된 스폰서 생활
검사들과의 끈끈한 나날들

제4장 검사 접대 일지 대한민국, 검사들 이렇게 놀았다
검사들의 술자리 즉석 ‘막장’놀이
검사와 스폰서,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관계
경남 도의원 그리고 김 검사
박 검사와 고급 중국술
진주에서 부산 그리고 서울까지 ‘검사들의 향연’
밤만 되면 가면을 벗는 검사들

검사들 접대 ‘내역’을 생생하게 서술한 자필 수기 (정용재)
대한민국 검찰의 빅뱅 _ ‘견검’에서 ‘떡검’ 그리고 마침내 ‘섹검’까지 (구영식)

제2부 'PD 수첩' 그러나 묻어버린 진실

제5장 ‘스폰서 검사’에 관한 언론 인터뷰·기사
“검사들이 떠날 때 순금 마고자 단추를 선물했다”(정용재 인터뷰, 《오마이뉴스》, 2010. 4. 19.)
“스폰서를 잘 두어야 부하검사한테 인정받는다”(정용재 인터뷰, 《시사IN》 137호, 2010. 4.)
“모델들도 검사 접대 자리에 나갔다”(전직 모델에이전시 대표의 증언, 《오마이뉴스》, 2010. 10. 12.)
“대한민국과 국민이 정용재 씨에게 감사해야 할 점 있다”(MBC 시사교양PD, MBC·KBS·SBS 교양 다큐 작가들 탄원서)
“검사들만큼 취재 어려운 직종도 없다”(최승호 PD 인터뷰, 《오마이뉴스》, 2010. 10. 23.)

제6장 ‘진실 은폐’에 최선을 다한 진상조사위원회 및 진상규명특별검사 발표문
특별검사팀의 ‘스폰서 검사’ 특검 결과 공식 발표문
진상조사위원회의 진상조사 결과 공식 발표문

부록 MBC ‘검사와 스폰서’편
‘검사와 스폰서’ 1탄 “나는 룸살롱 마담의 사위로소이다”
‘검사와 스폰서’ 3탄 가재는 게 편, 묻어버린 진실

원고를 읽어보니 새로운 사실이 많다. 게다가 거의 실명을 공개했다. 저자들은 “일부 고위직 검사들뿐 아니라 일반 검사들조차도 스폰서 문화에 포획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줄 필요가 있어서” 실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검찰뿐 아니라 경찰, 군 등 과거 정용재 씨의 스폰을 받은 다른 부문의 고위 인사들도 실명으로 등장한다. 이 책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거라는 예감이 든다. (6-7쪽, 최승호PD의 <추천사> 중에서 )

더 놀라운 증언도 나왔다. 부산의 한 모델에이전시에 소속된 모델들을 불러 ‘원정 접대’에 나섰는데, 그 과정에서 경찰 호송차의 호위를 받았다는 얘기다. 경찰도 ‘검사 스폰서’의 손아귀 안에 있었던 셈이다. 이렇게 공권력이 검사 접대를 위해 움직인 것은 정씨가 ‘검사’ 스폰서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 점에서 검사 스폰서의 실체를 들여다보는 일은 검사의 어두운 얼굴을 들여다보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씨가 증언한, 술자리에서 보여준 검사들의 행태는 차마 글로 옮기기조차 민망할 정도다. (9쪽, <저자 서문> 중에서)

지난 4월 6일, 책 출간을 앞두고 안동교도소에 수감된 ‘스폰서 정씨’를 면회했다. 수감 상태에서도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늘 검찰의 주시 대상이었다. 안동교도소로 이감되기 직전 부산구치소에 있을 때, 그의 구속을 지휘한 부산지검 검사가 이 책 초고를 손에 넣으려고 구치소 내 그의 방에 들이닥쳤지만 간발의 차이로 원고를 우편으로 내보낸 뒤여서 허사로 끝났다고 했다. “도둑이 제 발 저린” 꼴이다. 검찰이 지난 1년간 그런 열성으로 환골탈태를 위해 각고했다면 아마 이 책은 나올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12쪽, <저자 서문> 중에서)

폭로 이후 하루에도 수십 번 자살을 생각하며 지냈다. 내가 지금까지 직접 수백 명의 검사를 겪어왔지만 이렇게까지 야비하고 치졸하게 보복을 가할 줄은 몰랐다. 공익 제보라는 게 힘들다는 것을 각오하고 있었지만 막상 겪어보니 검찰을 상대로 하는 제보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힘들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나도 모르게 내 주변 인물 누구를 겁박하고 있을지, 나를 옭아매기 위해 어떤 공작을 펼치고 있을지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할 뿐이다. (25쪽 “<제1장> 검사들의 스폰서, 나는 왜 그들을 고발하게 되었나” 중에서)

검찰 조사의 또 다른 치졸함은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방대한 계좌 추적과 압박이었다. 한 검사는 구치소로 찾아와서 출정과장 자리에 앉아 내게 압박을 가했다. 지난 수십 년간 나의 금융계좌를 추적해 거래한 흔적이 있는 명단을 전부 펼쳐놓고 “홍길동 씨 알지요?” “김개똥 씨와는 어떤 사이입니까?” 하는 식으로 은근히 압박을 가했다. 내 계좌 추적과 진상조사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 따져 물었더니 “당신 자금원을 추적해 돈이 나와야 검사들에게 술을 샀다는 신빙성을 입증할 수 있다”는 핑계를 댔다. 나는 이들의 후안무치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이 사건 관련 제보자이자 가장 중요한 참고인이었다. 그런 사람 전화기를 압수해가고 본인 통장은 물론 아내와 자식들 통장계좌까지 전부 추적했다. 은행에서 나중에 날아온 자료를 보니 계좌추적 영장을 청구해 뒤진 시점이 모두 5월 4일과 6일경이었다. 지난 수십 년간 내 통장에 한 번이라도 이름을 걸친 사람은 모두 계좌추적을 당했다. 가족만이 아니라 내 지인들과 집안 형님들도 전부 다 계좌추적을 받았다고 6개월 뒤 은행에서 통지서가 날아왔다. 알고 보니 검찰 자체 진상조사단의 조사는 결국 나에 대한 먼지 털기식 보복수사로 흘러간 것이다. 또 검찰은 나중에 조사가 끝난 뒤 조사에 협조했던 중요 참고인이던 나의 한 선배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선배 부부는 물론 초등학교 3학년 아이까지 다 뒷조사를 당하고, 계좌추적을 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55-56쪽, “<제2장> ‘검사와 스폰서’ 방영 막전막후” 중에서>

스폰서 검사 특검 결과 (뇌물수수 또는 직무유기로 기소된 4명의 검사 말고는) 모두 내사종결 또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진상규명위에 이어 특검마저도 진상규명은커녕 진상은폐에 최선을 다한 것이다. 그나마 기소된 검사들마저도 무죄판결을 받음으로써 사법부는 국민을 한껏 우롱하고 기만했다. ‘법치’를 외치는 정권 아래서 법은 너무도 허망하게 “죽었다.” 법 앞에서 만인은 결코 평등하지 않았다. 너무도 명백한 물증(접대내역을 구체적으로 특정한 자필 문건)과 숱한 증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폰서 검사들은 손끝 하나 다치지 않고 전원 무사했다. 과연 ‘검찰공화국’이다. 그리하여 검찰을 포함한 사법부는 공권력으로서 존재이유를 상실하였다. 이에 우리는 이 책을 발간하여 (정용재 리스트에 오른) 스폰서 검사 전원을 ‘시민법정’에 세우기로 했다. 독자 여러분이 배심원이 되어 엄정한 판결을 내려주시길 바란다.

‘스폰서 검사’ 전원 실명 공개, 이제 이들을 ‘시민법정’에 세운다!

정용재 증언 / 정희상ㆍ구영식 정리
지난 2010년 4월 중순, ‘검사와 스폰서’ 편이 방송되어 검찰의 치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전 국민의 공분을 산 지 얼마 후인 5월 12일, 김준규 검찰총장은 사법연수원 강연에서 “검찰만큼 깨끗한 데를 또 어디서 찾겠느냐”며 작정하고 어깃장을 놓았다. 이후 행해진 진상규명위원회와 특검 활동도 결국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쇼’로 끝나고 말았다. 그렇게 1년이 흐른 2011년 4월, 검찰은 (국민 앞에서는) 더욱 오만방자해졌고 (권력 앞에서는) 더욱 비굴해졌다. ‘스폰서 검사’를 취재해온 정희상ㆍ구영식 두 기자는 이런 검찰의 후안무치한 작태를 지켜보면서 “이대로 진실이 묻히게 둘 수 없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책으로 고발하겠다며 (지난해 취재 자료를 바탕으로) 심층취재에 들어갔다. 그리하여 이 못 다한 많은 이야기와 새로운 사실을 이 책에 담을 수 있었다. 저자들은 서문에서 그 소회를 피력했다.

그동안 계속 정씨를 취재해온 우리도 ‘막을 내리는 검사 스폰서 사건’ 앞에 아쉬움이 컸다. 고민한 끝에 정씨의 증언을 한권의 책으로 정리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그리고 구속집행정지 상태였던 정씨를 다시 부산에서 만나 수차례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정씨를 취재해왔던 내용과 그때 심층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정씨가 접대했던 검사들의 이름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한두 번 접대 받은 검사들 이름까지 공개할 필요가 있느냐?’는 주위의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검사 스폰서 사건이 터졌을 때 공개된 일부 고위직 검사들뿐 아니라 일반 검사들조차도 ‘스폰서 문화’에 포획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선택이 검사들의 ‘실명 공개’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스폰서 검사들’ 전원의 실명을 공개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 한명숙 전 총리 조사 때 검찰이 입에 달고 살던)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공직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하였다. 그런데 이 책을 한참 편집하고 있던 3월 무렵 검찰에서는 이 책이 나온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4월 5일 저자와 편집자가 안동교도소로 정용재 씨 면회를 갔는데, 정씨는 “부산구치소에 있을 때 부산지검 검사가 (어떻게 알았는지) 이 책 초고를 입수하려고 내 방으로 들이닥쳤지만 간발의 차이로 우편으로 내보낸 뒤여서 허탕을 치고 돌아갔다”고 털어놓았다. 참, 눈물겹다.
지난 4월 1일, 이귀남 법무장관은 국회 사법개혁위가 내놓은 중수부 폐지안을 거부하며 “사실 더 이상 검찰에서는 고칠 게 없다”고 큰소리쳤다. 그러는 한편에서 경북 경산시청의 한 공무원은 “검찰의 폭력적인 조사를 견디다 못해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는데, 그 유서마저 검찰이 은폐하려 했다.” 신정아 씨는 “거짓진술을 강요하는 검사가 무서워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고백했고, 가수 구창모 씨는 “‘PD사건’(1990년) 당시 피의자도 아닌 (단순)참고인으로 밤샘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검찰로부터 씻을 수 없는 모욕을 당해 그 충격으로 가요계를 떠났다”고 폭로했다.
‘검사들의 스폰서’ 정용재 씨도 ‘스폰서 검사’ 폭로 후 검찰이 가해온 치졸하고도 집요한, 그리고 몸서리쳐지는 ‘보복’과 불법적 작태를 이 책에서 상세하게 털어놓고 있다. 장관과 총장의 말대로 검찰이 정녕 “고칠 게 없는, 가장 깨끗한” 집단인가? 이 책이 ‘명확한’ 답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용재

저자 정용재는 1958년 경남 사천에서 태어나 부산 동래고와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20대의 젊은 나이에 남한건설 대표이사를 맡았다. 1991년 제4대 민자당 소속 경남도의원으로 선출돼 문교사회위원회에서 활동했다. 또 법무부와 검찰에서 위촉하는 소년선도위원과 갱생보호위원, 삼천포 상공회의소 상공위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어 수감 중이다. 2010년 '스폰서 검사 사건'을 통해 숨겨진 '검사 스폰서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저자(글) 정희상

저자 정희상은 196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 서강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 《말》 기자, 《시사저널》 취재부장을 거쳐 현재 《시사IN》 탐사보도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훈 중위 의문사 진상, 다단계 업체 제이유 사건, 친일파 후손 재산상속, 대기업의 중소기업 잔혹사 등을 추적 보도했으며, 기자협회 기자상ㆍ특별상, 삼성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을 탐사한 《이대로는 눈을 감을 수 없소》, 현대사의 그늘을 탐사한 《대한민국의 함정》이 있다.

저자(글) 구영식

저자 구영식은 1970년 전남 강진에 태어나 조선대학교 부속고와 고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월간 《사회평론 길》과 월간《말》 기자를 지냈다. 이후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정치부ㆍ사회부ㆍ기획취재부 차장, 3대 노조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 사회1팀장을 맡고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 대리번역 의혹’을 보도해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의 한국인터넷기자상(취재보도부문)을 받았다. 저서로는 《그들에게 말 걸기》(공저), 《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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