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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

김성재 , 지음
책보세

2011년 04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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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1MB)
ECN 0102-2018-300-002534667
쪽수 3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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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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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만행과 그에 맞선 노무현의 투쟁!
참여정부 5년의 언론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보고서『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 신문사 기자와 참여정부 청와대의 행정관으로 일했던 두 저자가 언론의 '노무현 죽이기'와 '대국민 사기극'의 증거를 제시하며 대한민국 수구기득언론의 실체를 밝힌 책이다. 수구기득언론의 만행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그에 맞서 언론개혁을 설파하고 추진한 정치인 노무현의 투쟁 기록을 담았다. 저자들은 수구기득언론 아래에선 올바른 여론 형성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언론의 길, 언론개혁의 길, 언론소비자운동의 길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수구기득언론이 어떻게 왜곡, 조작, 허위보도를 일삼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았는지 정리했다. 2장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왜 언론개혁을 추진하려 했는지, 수구기득언론이 정치인 노무현을 어떻게 왜곡하고 공격했는지 보여준다. 3장은 수구기득언론이 저지른 범죄들의 증거를 제시한다. 4장에서는 진보의 가치와 개혁의 당위를 잊은 개혁진보언론의 무책임함을 비판하고, 5장에서는 진정한 언론의 길과 언론개혁의 근본처방을 묻고 있다.
추천사 - 진실을 향해 오래 참으며 걷기(김정란)
추천사 - 언론개혁의 절실함을 보여주는 생생한 기록(김주언)
저자서문 - 언론이 죽인 대통령, 노무현(김성재)
저자서문 - 용산의 죽음, 노무현의 죽음(김상철)

제1장 그들은 왜 어떻게 노무현을 죽였나
정치권력의 앞잡이 언론과 그들의 개가 된 검찰
수구언론의 ‘시민 노무현’ 죽이기 프로젝트

제2장 수구기득언론의 광기와 노무현의 숙명
노무현의 등장과 수구기득언론의 위기의식
수구기득언론의 ‘건방진 놈’ 짓밟기
노무현의 신념, 점점 더 힘겨워지는 싸움
거대족벌언론 조중동의 노무현 죽이기

제3장 조중동, 파렴치한 범죄의 기술
언론, 범죄의 기술 9막
제1막 막말하고 조롱하기
제2막 말 비틀고 말꼬리 잡기
제3막 무조건 반대하고 흔들기
제4막 사사건건 발목잡기
제5막 황당무계 작문하기
제6막 뒤집어씌우고 발뺌하기
제7막 말 바꾸고 입 씻기
제8막 대국민 사기극
제9막 눈 가리고 아웅 하며 부자 편들기

제4장 진보언론, 대안부재와 무책임함
지난해 봄 우리는 너희가 한 짓을 알고 있다
앞뒤 잘라먹고 맥락 무시하기
통계와 익명으로 왜곡하기
수구기득언론 프레임 따라하기
오만한 특권의식 그리고 증오의 배설
무책임하고 대안 없는 정치공학적 공세
진보언론의 ‘굿바이 노무현’

제5장 다시 언론의 길을 묻다
언론은 흉기다
양심 없는 언론, 영혼 없는 기자
언론이 바로 서지 못하면…
노무현의 선택과 미완의 언론개혁
네티즌의 반격
깨어있는 언론소비자가 세상을 바꾼다

노무현이 당한 비극의 진정한 원인은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의 역사적인 칼럼(역사는 오래도록 이 칼럼을 기억할 것이다)에 웅변적으로 함축되어 있다. “어쩌면 노씨와 그의 사람들이 지금 당하고 있는 정도는 노씨 등이 너무 까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조선일보 2009년 3월 30일) 이것이 본질이다. 김대중 주필은 아주 솔직하게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노무현이 “너무 까불어서” 그들이 손을 봐줬다는 것이다. “까불지 않았다면 좀 덜 당했을 텐데, 까불었기 때문에 크게 혼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비리의 유무는 노무현 사태의 본질이 아니다. 비리의 혐의가 있어도, 그들의 편이면 얼마든지 봐준다. “BBK는 내가 설립한 것”이라고 밝히는 동영상이라는 부정할 수 없는 물적 증거가 있어도 이명박 대통령은 소환 한번 받지 않은 채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난다. 왜냐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그들 편이니까. 그러나 노무현은 없는 죄도 만들어 뒤집어씌운다. 정부·검찰·언론 삼각편대가 동시에 집중포격을 해댄다. 왜? 노무현이 주제를 모르고 “까불었기” 때문에. 전직 대통령에게 “까불다가 혼난다”고 말하는 자들. 그들이 바로 대한민국 언론이다. (7~8쪽)

1977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서울시 연두보고에서 행정수도 구상을 밝히자 조선일보는 <‘천도’… 충격의 청사진>(2월 12일) 기사에서 “수도권 인구팽창 문제의 막다른 길목에서 또한 국가 장래의 장기적인 안목에서 임시행정수도를 건설키로 한 결정은 박 대통령의 일대 영단이라 해서 지나치지는 않을 것”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조선일보는 1991년엔 최청림 칼럼 <수도를 옮겨라>(9월 25일)에서 수도 이전을 역설했다. “수도권의 ‘지옥화’를 막을 뾰족한 대책이 없는 한 수도권 문제를 해결할 발상의 일대전환이 필요하다. 그것은 수도의 이전 문제다. 서울은 상업 및 문화 기능을 갖는 도시로 남겨두고 행정 및 정치 기능을 갖는 새 도시의 건설을 검토함직한 시기라고 본다. 그래야만 인구분산 및 전국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가 행정수도 건설을 공약하자 조선일보는 <당장의 표만 노린 공약 절제해야>(12월 10일) 사설에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서울의 행정·정치 기능을 충청지역으로 옮기는 쾌도난마식 해법으로 일거에 해결될 성질의 사안이 아니다”고 말을 바꿨다. 참여정부가 이를 본격 추진하자 2004년 6월 15일자 지면에선 숫제 협박을 가했다. “이 정권은 수도 이전이 돌이킬 수 없는 단계를 넘기 전에 국민적인 합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것 없이 앞으로 닥칠 거대한 부작용을 국민이나 다음 정권에 떠넘길 계산이라면 이는 역사와 민족과 후손 앞에 죄를 짓는 것이다.” (234~235쪽)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
조폭언론과 맞선 노무현 5년의 투쟁기록


“조중동이 죽어야 나라가 사는” 이유에 관한 5년의 기록
MB정권 들어 검찰이 시국사범으로 기소한 미네르바, 강기갑, 정연주, 시국선언교사, PD수첩 등이 줄줄이 무죄판결을 받으면서 조중동 수구기득언론이 수구정치세력과 합세하여 “좌파 판사들이 사법부를 망치고 있다”고까지 하면서 법원과 해당 판사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언제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고 핏대를 세우더니, 자신들이 ‘범죄자’로 몰아세운 이들이 줄줄이 무죄판결을 받자 “존중해야 한다”던 법원의 판결을 아예 짓밟고 나선 것이다.

이들 조중동 수구기득언론은 사사건건 이런 식으로 말을 바꾸고 왜곡을 일삼아왔다. 노무현 정부 5년은 그 정점이었다. 수구기득언론은 그 5년의 극악한 횡포로도 부족했는지, 퇴임 후 낙향하여 ‘시민으로 돌아간 노무현’까지 벼랑으로 몰아세워 비극을 초래하고 말았다. 이 책은 ‘수구언론의 만행과 그에 맞선 노무현의 투쟁’ 궤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조폭언론’ 조중동의 사기범죄 수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증거자료이기도 하고, 부조리한 언론권력에 맞서 언론개혁을 설파하고 추진한 노무현의 투쟁기록이기도 하다. “일방적으로 당하느라 싸움이랄 것도 없다”고 했지만 노무현은 일관된 소신으로 조중동에 정면으로 맞서 싸운 거의 유일한 정치인이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정권의 시녀가 된 정치검찰과 입을 맞춘 수구기득언론이 어떻게 왜곡ㆍ조작ㆍ허위보도를 일삼아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몰았는지 정리했다. 2장에서는 노무현이 왜 거대족벌언론에 맞서 언론개혁을 추진하려 했는지, 수구기득언론은 정치인 노무현을 어떻게 왜곡하고 공격했는지 보여준다. 3장은 이 책의 핵심으로, 조중동이 저지른 온갖 형태의 ‘범죄의 기술’을 낱낱이 보여준다. 4장에서는 노무현 죽이기라는 수구기득 언론의 프레임에 말려들어 진보의 가치와 개혁의 당위를 잊은 개혁진보언론의 무책임함을 적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진정한 언론(기자)의 길과 언론개혁의 근본처방을 물었다. 김정란 교수는 추천사에서 다음과 같이 일갈했다.

“제우스는 전령인 헤르메스를 시켜 자신의 의지를 하계에 전달하여 소통한다. 헤르메스는 두 세계를 오가며, 신의 뜻이 실현되도록 한다. 그는 ‘말’의 전문가이다. 그의 발에는 그의 지적 기민함을 상징하는 날개가 달려 있다. 그의 ‘빠름’은 언어의 힘에서 말미암은 것이다. 이러한 신화적 특징은 그가 신의 ‘말’을 전하는 자라는 특성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신의 말’을 전하는 자가 ‘신의 뜻’을 전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거짓말을 일삼는다면?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가 바로 그 문제이다. 우리 사회의 제우스(역사적 지성)는 이미 사악한 정보 전달자들의 손에 죽은 지 오래이다. 제우스의 뜻이 무엇인지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날름대는 길고 긴 혀들이 정보를 조작하고 뒤튼다. 그 혀의 주인공들은 오래 전부터 공동체를 배반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왔다. 그들은 ‘언론’이라는 미명 하에 자신들의 이익을 제우스의 뜻인 양 조작해왔다.”

[서평]

사실 그들의 당파성 자체에는 불만이 없다. 입장 없는 매체는 매체가 아니다. 내 불만은 그들 노선이 아니라 그 편향을 은폐하기 위해 부리는 수작에 있다. 그들은 편파적이어서가 아니라 그 편파에 도달하는 과정이, 공정하지 않기에 나쁜 놈들인 것이다. 하여 난 그들을 기술자라 부른다. 이 책, 그 기술백서다. - 김어준(딴지일보 총수)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사회에 살고 있는지 고통스럽게 보여준다. 우리 사회에서 언어는 더 이상 진실의 전달에 종사하지 않는다. 진실까지 바라지도 않는다. 사실만이라도 전달해주면 좋겠다. 그러나 우리나라 언론은 사실의 전달자조차도 아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더 이상 언론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강화하기 위한 모리배 집단에 불과하다. 김정란(시인,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누가 노무현을 죽였는가? 언론인으로선 매우 ‘불편한 질문'이다. 왜냐면 보수냐 진보냐를 떠나 정치인 노무현을 다뤘던 대부분의 언론인이,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노무현에게 뭔가 빚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부채의식의 정체는 뭘까? 이 책은 한국 언론인들이 외면하고픈 불편한 진실을 담고 있다. - 오연호(오마이뉴스 대표)

거대 보수신문들은 선출되지도 않았고 교체될 수도 없는 권력이다. 자신의 이념과 이익을 위해 그들이 휘두르는 ‘악플 보도'는 사회의 목탁이 아니라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되었다. 이런 언론을 내버려두고서는 민주주의와 시민의 자유를 파괴하는 권력의 문명역주행을 막을 수 없다. 이 책은 민주공화국 시민들에게 묻는다. ‘언제까지 그들의 횡포를 방관할 것인가?' - 유시민(전 보건복지부 장관·국민참여당 주권당원)

구시대의 권력이라곤 한 움큼도 남겨두지 않은 대통령, 조중동의 횡포에 맨주먹으로 맞서야 했던 대통령, 칼날 같은 펜 끝에 내몰려 몸을 던져야 했던 대통령. 조중동에게는 조롱의 대상이었으나, 그가 겪어낸 고통 위에서 국민의 힘은 다시 자라납니다. 진실을 밝히고 비틀린 것을 바로잡는 국민의 힘만이, 패배와 좌절 없는 민주주의와 진보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바꿔야 합니다. 더는 후퇴할 수 없습니다. - 이정희(국회의원, 민주노동당)

참여정부와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찬 조중동의 하이에나 저널리즘. 선출되지 않은 위험한 권력을 휘두르면서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그들이 자행한 왜곡ㆍ편파ㆍ조작ㆍ허위보도의 실상을 파헤치고 대국민 사기극을 분석했다. 브레이크 없는 언론폭력의 현실 속에서 노무현은 왜 온몸을 던지는 자기파멸적인 저항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보여준다. - 주동황(광운대 교수)

내가 아는 ‘정치인 노무현’은 삶이 곧 투쟁이었다. 그가 바라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은 수구기득세력에게 악몽과도 같은 미래였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수구정치언론을 동원해 온갖 거짓 ‘사실’을 만들어내 괴롭혔다. 기어코 그들은 진보의 미래를 설계하던 ‘시민 노무현’마저 죽였다. 이 책은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수구복합체의 실체를 잘 정리한 ‘언론개혁백서’이. 깨어있는 시민들이 조직된 힘을 만들어내는 데 반드시 참고하길 권한다. - 최문순(국회의원, 민주당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재

저자 김성재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동아시아학을 공부했다. 한겨레 경제부 금융-산업팀, 사회부 기동취재팀, 문화부 공동체팀 기자로 일했다. 참여정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이데일리 정책팀장을 하다 지금은 메트로신문사에서 경제산업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기자 시절 그리고 청와대 행정관 시절 수구기득언론이 진실을 왜곡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언론 문제와 경제-복지 문제에 주로 관심을 갖고 있다.

저자(글)

저자 김상철은 한양대 안산캠퍼스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10년 남짓 기자로 살았다. 한국기자협회에서 언론사와 기자들을 취재하며 기자협회보를 만들었다. 경향신문에서도 줄곧 미디어 담당기자로 활동했다. 경향신문 홈페이지를 언론개혁 사이트 '언바세바'(언론을 바꾸자 세상을 바꾸자)로 개편·운영하며 2004년 전국언론노조가 수여하는 제14회 민주언론상 대상을 받기도 했다. 2005년 4월부터 임기 마지막 날까지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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