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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공동경비구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한 인권운동가가 13년 동안 추적한 판문점 김훈 중위 사망 사건의 숨겨진 진실
고상만 지음
책으로여는세상

2013년 05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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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26MB)
ISBN 978899383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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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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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중위 사망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다!
한 인권운동가와 유가족들이 국방부를 상대로 펼치는 13년간의 진실 추적기『그날 공동경비구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모티브가 되었던, 판문점 ‘김훈 중위 사망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 이 책은 당시에 김훈 중위의 죽음을 ‘자살’로 발표한 국방부와 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유족간의 13년 동안의 진실 공방을 담고 있다. 인권운동가인 저자 고상만은 미궁에 빠진 사건을 재구성하고, 김훈 중위가 자살하지 않았음을 다양한 증거를 통해 밝혀내고 있다. 더불어 자살임을 주장하는 국방부를 향해 적절한 시점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국방부의 해명이 오류임을 조목조목 분석하였다.
추천사∥ 군인도 사람이다
∥ 사랑할 수 없는 시간’에 대한 한 인권운동가의 고발

1장. 김훈 중위, 241GP 3번 벙커에서 숨지다
한 발의 총소리 26
영원한 청년 장교, 김훈 34
그날 아침, 공동경비구역 241GP 3번 벙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42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자살로 처리된 청년 장교의 죽음 48
현장에서 발견된 권총과 근접사의 흔적 56
자살이 아닌 11가지 이유 60

2장. 은폐와 왜곡, 그리고 거짓말
적과의 동침, 충격적 폭로 76
무엇을 위한 특별합동조사단인가? 82
법의학자 공개 토론회, 다수결로 결론 내리다 92
거짓말, 거짓말 또 거짓말 106

3장. 살인자의 철모
철모가 말하고 있는 진실 116
특조단, 또다시 거짓말로 위기를 넘기려 하다 126
군의관 아리스 대위는 철모를 쓰지 않았다 132
그날에 대한 K병장의 기억 142
살인자의 이름이 적힌 철모 162

4장. 법정에 진실을 묻다
민사소송, 그리고 패소 172
싸움과 반항 흔적이 있었음을 인정한 법정 182
그들의 알리바이 188
진실을 위한 작은 디딤돌 198

에필로그∥ 잊혀진 군인, 김훈 중위의 억울한 죽음을 잊지 못하는 이유 204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모티브가 되었던
김훈 중위 사망 사건의 진실

1998년 2월 2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241GP 3번 벙커에서
한 청년 장교가 의문의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국방부는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서둘러 ‘자살’이라 발표하는데…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자·타살 논쟁이 끊이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논쟁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한 인권운동가와 유가족들이 국방부를 상대로 펼치는
추리소설보다 긴장감 넘치고 공포영화보다 오싹한 13년간의 진실 추적기

이 책은 대한민국 군 의문사의 상징이자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모티브가 되었던, 판문점 ‘김훈 중위 사망 사건’의 진실 공방을 다루고 있다. 1998년 2월 24일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김훈 중위의 죽음을 ‘자살’로 발표한 국방부와, 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유족 간의 13년 동안의 진실 공방은 추리소설보다 긴장감 넘치고, 공포영화보다 오싹하다. 그리고 휴먼 에세이만큼 깊은 울림이 있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이 사건의 진실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과,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몫(냉철한 판단)으로 남아 있다.

진상규명이 된다고 해서
죽은 김훈 중위가 살아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유족도,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 땅의 또 다른 제2, 제3의 김훈이 생겨나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이 모질고 괴로운 싸움을 악착같이 해나갈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 인권 사각지대 ‘군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나라보다 더 많은 군인들이 죽고 있는 대한민국 군대
1980년부터 1995년까지 군에서 죽은 사람들은 자살 3,263명, 폭행치사 387명을 비롯해 모두 8,951명에 달한다. 한 해 평균 6백여 명꼴이다. 2000년대 들어와서는 그 수가 많이 줄었지만, 국회 국방위원회 보고 자료에 따르면 여전히 해마다 300여 명의 젊은이들이 군에서 죽음을 맞고 있다. 1990년 8월에 시작해 약 7개월 동안 벌어졌던 걸프전에서 죽은 미군이 269명에 지나지 않는 것과 비교해보면 전시 상태가 아닌 대한민국 군대에서 한 해 평균 3백 명이 죽는다는 것은 정상이 아님을 알 수 있다(다행히 2010년 군 사망자는 129명이다).

또한 군 사망 사건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자살’인데, 국방부의 발표와 달리 유족들은 이에 의혹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다. 즉 자살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의혹과 의문에 대해 국방부는 안보와 보안이라는 이유로 일축해버리기 일쑤고, 철저한 조사를 거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국 힘없는 유가족들은 감당할 수 없는 고통과 억울함을 가슴에 안은 채 평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군 의문사에 대해 최초로 사회적인 문제 제기를 한 김훈 중위 사건
군인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군인이 되고 싶어 했던 소년 김훈은 청년 장교가 되어 1998년 1월 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 2소대장으로 근무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전입한 지 47일 만에 241GP 3번 벙커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만다.

놀랍게도,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인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국방부는 김훈 중위의 죽음을 자살로 발표하고, 서둘러 사건을 마무리하고 만다. 그동안 수없이 발생했던 군대 내 의문사를 처리하던 방식대로 처리하려 했던 것이다. 그리고 국방부는 자신들이 결론 내린 자살로 몰아가기 위해 김훈 중위를 마마보이로 만들고, 부모의 강요에 의해 억지로 군인이 된 유약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에서 유가족들은 인권단체의 문을 두드리게 되고, 인권 단체와 함께 거대한 국방부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시작한다. 유족과, 인권운동가인 지은이는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는 국방부의 발표에 대해 조목조목 의혹을 제기하며 국방부의 타당한 설명을 요구한다. 하지만 국방부는 그때마다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과 거짓말을 일삼으며 유족과 인권 단체를 농락하는데……

★한 권의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사건 일지
이 책은 한 청년 장교의 죽음, 나아가 한 해 백여 건 이상 벌어지는 군 의문사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마치 한 편의 추리소설을 읽는 것처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그만큼 지은이 고상만은 예리한 판단력과 추리력으로, 그리고 철저하리만치 논리적이고 결정적인 증거를 들이대며 김훈 중위가 자살하지 않았음을, 그리고 국방부의 해명이 오류임을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마치 노련한 수사관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민첩하게 사건을 재구성하고 있는데, 자살임을 주장하는 국방부를 향해 적절한 시점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국방부의 모순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분명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김훈 중위,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논쟁이 끊이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 진실은 무엇일까?
김훈 중위의 죽음은 국방부의 발표와 달리 자살이 아니라는 정황과 증거가 수없이 많은데도 국방부는 왜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일축해버리고 ‘자살’만을 고집하는 것일까? 무엇 때문에 국방부는 진실을 감추려 하는 것일까?

군 의문사에 대해 최초로 사회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김훈 중위 사망 사건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군 의문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군대 내 사망 사건을 대하고 처리하는 국방부의 태도를 많이 달라지게 했다. 하지만 정작 김훈 중위 사건 자체는 아직까지 자살인지, 타살인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 보면 누구라도 김훈 중위가 자살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자살하지 않았다는, 즉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증거와 정황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서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법의학자로 일하면서 8천 여 건에 달하는 총기 사망 사건의 희생자들을 부검한 경험이 있는 노여수 박사의 김훈 중위 타살 소견 11가지는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결정적인 열쇠가 된다. 또한 사건 현장에 놓여 있었던 철모의 존재는 국방부의 조사 결과를 뒤집는 결정적 증거가 된다. 하지만 국방부는 여전히 앞뒤가 안 맞는 설명과 무시로 일관하는데….

김훈 중위 사망 사건은 수사를 하면 할수록 의혹이 규명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의혹이 더 늘어날 뿐이었다.
-본문 중에서

추천의 글

이 책은 대한민국 군대에 대한 인권사, 그리고 한국 현대사의 소중한 기록이고 지은이가 발로 뛴 생생한 인권운동, 판문점 김훈 중위 사건에 대한 증언입니다. 우리 모두의 무지와 무관심을 넘어서려는 지은이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덕우(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이 책은 인권운동가 고상만이 바라본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김훈 중위 사건에 대한 총체적인 기록이자,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이 시대에 대한 또 다른 형태의 인권 에세이다. 그 가치를 위해 인권운동가 고상만은 계속 싸우고 기록할 것이라 믿는다.
-김희철(다큐 영화 <진실의 문>, <사랑할 수 없는 시간>의 감독

작가정보

저자(글) 고상만

저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고상만은 1970년 경기도 판교에서 태어났다. 1989년 대학에 들어간 뒤 광주민중항쟁을 비롯해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던 1990년 3월, 함께 학생운동을 하던 학교 선배가 부패한 사학재단과 맞서 싸우다 의문의 죽임을 당하고, 그 죽음이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지켜보면서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는’ 인권운동가를 꿈꾸게 된다. 이후 1992년 ‘유서대필 조작 강기훈 무죄석방 공대위’상임활동가를 시작으로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연합인권위원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인권연대>, <반부패국민연대>, <한국인권단체협의회>에서 직업 운동가로 일했다. 1998년에는 ‘판문점 김훈 중위 사건 진상규명 국방부 특별합동조사단’ 자문위원으로, 또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1기(2002년)와 2기(2004년) 조사관으로 일했다. 이때, 1975년 의문사한 재야인사 장준하 선생 사건의 조사팀장으로 일했는데, 당시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던 경찰 재조사 기록을 비롯해 중요 기록을 다수 찾아냄으로써 모범조사관 패를 받기도 했다. 2006년부터 4년 동안은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위원회>에서 조사관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는 《인권운동가가 쓴 인권 현장이야기-니가 뭔데…》등이 있으며, 2006년 <국무총리소속 민주화운동 명예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로부터 ‘민주화운동 관련자 결정’을 받았고, 2011년에는 <오마이뉴스>에서 훌륭한 시민기자에게 주는‘2월 22일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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