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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여긴 쿠바야

한수진 , 최재훈 지음
책으로여는세상

2013년 03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7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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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79MB)
ISBN 9788993834321
쪽수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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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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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 쿠바 사람들의 맨얼굴을 만나다!
『괜찮아, 여긴 쿠바야』는 있는 그대로의 쿠바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대학 시절부터 시민단체 활동을 시작한 한수진과 까밀로(최재훈) 두 사람이 일반 여행자들이 잘 가지 않는 쿠바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며 쿠바의 본모습을 오롯이 느낀 여정을 기록했다. 두 사람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식민지였던 쿠바의 독립부터 부패한 바띠스따 정권을 거쳐 쿠바 혁명을 이뤄낸 과정, 그리고 수십 년째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경제봉쇄 아래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까지 쿠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우리와 닮은 듯 전혀 다른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쿠바의 일상을 정직한 시선으로 담아낸 것이 인상적이다.
이 책에는 수없이 많은 쿠바 사람들이 등장한다. 도시의 잘 사는 사람들, 시골의 가난하고 순박한 농사꾼들, 혁명에 참여했던 노인들, 길거리에서 빈둥거리며 외국 관광객들에게 어설픈 사기를 치는 젊은 히네떼로들까지, 다양한 인물들과의 만남은 쿠바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데 도움이 된다. 포장되지 않은 진짜 쿠바와 쿠바 사람들의 맨얼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여는글_ 처음부터 쿠바였던 건 아니었다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도시
아바나

웰컴 투 쿠바! 14
올라, 아바나! 20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어디에 28
히네떼로 3종 세트를 만나다 34
전 세계 빨갱이들의 로망 41
다시 만난 롤란도 52
내 친구 호세의 집은 어디인가 59
한낮의 야구 구경 65
혁명박물관에서의 하루 72
무작정 찾아간 쿠바 외교부 80
검은 깃발의 벽 86
괜찮아 여긴 쿠바야 93
시와 노래가 있는 주말파티 99
아프로 쿠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까예혼 데 아멜 105

평화로운 시골 마을
비냘레스

느리게 여유롭게 따뜻하게 120
스쿠터 다이어리1 - 신기한 모고떼 128
스쿠터 다이어리2 - 과히로와 선주민 135
스쿠터 다이어리3 - 쏟아지는 비와 멍텅구리 스쿠터 143
스쿠터 다이어리4 - 중국제니까 당연하지? 152

파스텔 물감을 뿌려놓은 도시
트리니다드

예전의 따스함을 잃지 말아요 160
추억의 트리니다드에서 다시 만나다 166
오늘 빨렝께가 문을 연대 172
설탕 공장의 계곡 180
노래하는 구두수선공, 라몬 187

혁명의 싹이 트고 자라난 곳
산띠아고 데 쿠바

쿠바의 보물찾기는 끝나지 않았다 196
산띠아고의 알려지지 않은 영웅, 프랑크 빠이스 201
역사가 나를 무죄로 하리라 208
혁명 노인정의 세 할아버지 216

섬 동쪽 끝 연대의 바다
관타나모와 바라꼬아

관타나모의 기적과 아이러니 224
아름다운 반란의 도시, 바라꼬아 232
보까 데 유무리의 훈훈한 남자들 238
여행은 결과보다는 과정 244

체 게바라와 게릴라들이 잠든 곳
산타클라라

우리 바보 아니에요 252
세상에서 가장 큰 의과대학 258
게바라는 뭐라고 할까 264
블린다도 기차 탈취 기념비 273

쿠바의 또 다른 맨얼굴
바야모

할아버지의 자본주의 Dream 284
돈 때문에 포기한 시에라 마에스뜨라 292
쿠바에서 밥투정은 NO! 298
좋은 기억만 챙겨서 가자 305

올귄 그리고
다시 아바나

까밀로, 자전거 택시를 몰다 312
우리가 올귄에 간 이유 316
사람도, 거리도 여유가 넘치는 베다도 325
밤늦도록 대화는 계속되고 334
쿠바에서 강도를 당하다
까밀로, 드디어 콩가를 사다
그때까지 행복해야 해

매번 휴가 때마다 쿠바로 와서 석 달 정도 쉬다 간다는 그에게
그렇게 뻔질나게 찾게끔 만드는 쿠바만의 매력이 뭐냐는, 뻔한 질문을 던져봤다.
중세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건축물과 1940년대식 시보레 자동차,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쿠바밖에 없을 거란다. 뻔한 질문에 뻔한 대답이다.
그러나 쿠바가 가진 것이 과연 그것뿐일까.
애써 화장을 한 것도, 그렇다고 일부러 흉측하게 그려놓은 것도 아닌
쿠바의 있는 그대로의 맨얼굴을 마주하는 것.
꼬박 이틀을 걸려 우리가 이곳까지 온 이유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을 소중한 당신께 추천합니다
나와 너의 자유를 위해 손 맞잡고 싸울 줄 아는 연대의 정신, 내가 흘린 땀방울로 아픈 사람이 낫고 못 배운 사람이 읽고 쓸 수 있게 되는 기쁨. 나는 이 책을 읽고 쿠바의 민중들만큼은 그런 소중한 것들을 잃지 말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게 됐다.
-문정현(길 위의 신부)

수진과 까밀로의 여행기는 특별하다. 그들의 여정은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데, 기대와 설렘으로 그들과 동행하다 보면 혁명의 나라 쿠바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민낯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들이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음은 물론이다. 책장을 덮으며 외쳤다. 신혼여행은 무조건 쿠바야!
-김조광수 (영화감독 겸 제작자)

여행기를 몇 년 만에 읽어본 건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과장된 표현들이 싫었다. 누구나 다 가보는 관광지를 돌며 그것들을 독특하게 포장만 해놓은 글들이 역겨웠다. 여행기 추천사를 써 달라는 부탁에 그저 그런 얘기겠지, 하며 기대감 없이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들의 얘기는 달랐다. 그들은 보러간 게 아니라 만나러 갔다. 그들이 쿠바 사람들과 나눈 대화 속에서 포장되지 않은 진짜 쿠바를 엿볼 수 있었다. 쿠바 사람들이 만나보고 싶어졌고 그들의 얘기가 듣고 싶어졌다. 그들과 놀고 싶어졌다. 책 속에 있는 사진들만으로도 보는 건 이미 충분했다. 이젠 직접 가서 그들의 삶을 느껴보고 싶다.
-손현(좋아서 하는 밴드)

있는 그대로의 쿠바, 그 사람들을 만나다
많은 여행책들이 '묻지마' 식의 예찬과 감동으로 채워져 있다면, 이 책은 있는 그대로의 쿠바를 보여준다. 이 책을 함께 쓴 수진과 까밀로는 쿠바를 여행한 것이 아니라 ‘쿠바 사람들’을 여행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수없이 많은 쿠바 사람들이 등장한다. 여행 이튿날부터 등장해 마지막 날까지 수진과 까밀로 주위에서 맴도는 젊은 청춘, 호세와 롤란도를 비롯해, 많은 까사(민박집) 주인들, 음악가들, 도시의 잘사는 사람들과, 시골의 가난하고 순박한 농사꾼들, 젊은날 뜨거운 피로 혁명에 참여했던 그러나 지금은 노인이 된 사람들, 거기다 자본주의 국가 사람들은 모두 부자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는 퇴역 장교, 그리고 복잡한 도시 길거리에서 빈둥거리며 외국 관광객들에게 어설픈 사기를 치는 젊은 히네떼로들까지 그야말로 다양한 쿠바 사람들이 등장한다. 지은이는 이러한 만남 속에서 멋진 시보레 차나 근사한 시가 향기로 포장된 쿠바가 아닌, 쿠바 사람들의 맨얼굴을 조용하고 자세히,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그려내고 있다.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쿠바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온다
대학에 다닐 때부터 시민단체 활동을 시작한 수진과 까밀로는 졸업 뒤 본격적으로 시민단체 활동가가 되었다. 그 때문에 쿠바를 바라보는 시선이 남다른 두 사람은 일반 여행자들이 잘 가지 않는 곳을 구석구석 누비고 다녔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오늘날의 쿠바를 있게 한 혁명의 흔적들과 겹치게 되고,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처럼 널리 알려진 사람들만이 아닌, 혁명에 참여했던 그러나 지금은 노인이 된 이름 없는 민중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결국 두 사람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식민지였던 쿠바의 독립에서부터, 부패한 바띠스따 정권을 거쳐 쿠바 혁명을 이뤄낸 과정, 그리고 수십 년째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경제봉쇄 아래서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모습까지 그야말로 쿠바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다른 오늘을 사는 곳, 쿠바 …그곳에서 우리의 내일을 생각하다
우리와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섬나라 쿠바. 그곳은 지리적으로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자본주의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도 섬과 같은 존재다. 그곳은 돈과 이익이 아닌 인류애와 연대, 곧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원칙으로 국가의 중요한 결정들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꿈만 같은 무상의료와 무상교육이 그 섬에서는 이미 ‘오래된 일상’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와 닮은 듯 전혀 다른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쿠바의 일상을 요란하지 않고, 그리고 쿠바의 채워지지 않는 2%까지 따뜻하고 정직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한국이란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오늘과 그들의 오늘을 견주어보게 되고, 그를 토대로 우리의 내일을 생각하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수진

저자 한수진은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며 의류학과에 진학했으나, 선배의 꼬임으로 가톨릭학생회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웠다. 2004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세계 사회포럼에 참가해 세상 곳곳에서 억압과 폭력, 착취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만난 뒤로는 그들과 함께 연대하며 살아가는 것도 꽤나 즐겁고 가치 있는 삶일 거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졸업과 동시에 사회운동단체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거기서 최재훈을 만나게 된다,

저자(글) 최재훈

저자 최재훈(필명 까밀로)은 수진이 아직 쭈쭈바를 빨고 다닐 나이에 대학에 들어간 뒤로 학생운동을 거쳐 인권운동에 몸담아 왔다. 특히 1999년 선거 감시단원으로 동티모르 독립선거와 그 전후에 일어난 혼란과 폭력의 참상을 직접 목격하면서부터는, 우리 사회가 그동안 다른 이들의 고통에 너무 둔감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 속에 국제연대의 중요성과 가치에 눈뜨게 된다. 그래서 2005년에 수진을 비롯한 친구들과 더불어 <경계를 넘어>라는 국제연대운동 단체를 만들었다. 그러나 1년 뒤 갑자기 캐나다 밴쿠버로 훌쩍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우연한 기회에 쿠바 연대운동 활동가들과 가까워진다. 그들은 해마다 <체 게바라 볼런티어 브리게이드(Brigada de Trabajo Voluntario Che Guevara)>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을 쿠바로 보내고, <평화 성직자단(Pastors for Peace)>을 따라 버스에 지원물품을 가득 싣고 미국을 종단해 국경을 통과함으로써, 미국 정부의 대쿠바 경제봉쇄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었다. 그들과 토론하고 같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히 쿠바라는 사회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게 됐고, 급기야는 수진과 함께 두 차례에 걸쳐 쿠바를 여행하게 된다. 둘은 지금도 <경계를 넘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까밀로는 노엄 촘스키의 『숙명의 트라이앵글(개정판)』을 번역했고, 『평화를 향한 아시아의 도전(공저)』에도 글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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