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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기획 조선의 독립

글로벌 시대 치열했던 한중일 관계사 400년
소와당

2014년 09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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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81MB)
ECN 0111-2018-900-0026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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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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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책은 그의 근대 조선을 통해 본 동아시아 지역질서의 변동이라는 주제를 시공간적으로 더욱 확대하여 개설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비교적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결코 적지도 만만하지도 않다. 이 책의 분석범위는 16세기에서 시작하여 러일전쟁 직전가지이며, 한청관계 뿐 아니라 조일관계도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고 있다.

- 출판사 제공
1 - 종속관계
1.조선왕조의 대외관계
2.왜란
3.호란
4.화이변태華夷變態

2 - 속국 자주의 형성
1.서세동점西勢東漸
2.조선의 조약 체결
3.1882년

3 - 속국 자주의 전개
1.조선의 '자주'추구
2.청의 '속국'추구
3.조선 보호의 귀추

4 - 독립 자주
1.청일개전
2.갑오개혁과 아관파천
3.대한제국
4.1900년

에필로그
도판목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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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년대 명나라의 수립과 동아시아에 사대교린의 국제질서가 정착되는 과정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된다. 명나라에 대해서는 사대관계를, 여진과 일본에 대해서는 교린관계를 맺고 있던 조선은 명나라가 멸망하고 청나라가 들어서자 사대교린관계는 변화가 불가피하게 된다. 이후 조선은 속국자주노선을 거쳐 독립자주노선으로 정책을 바꾸어나간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맞추어 조선이 선택했던 독립의 기획, 그러나 그 결과는 참담했다. 조선이 못다 이룬 독립의 기획을, 대한민국을 수립한 우리는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가?

세계 체제는 조선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유럽의 신대륙 진출은 조선과 무관하지 않았다. 글로벌 체제는 쇄국을 실시하던 명나라를 무너뜨렸다. 그 격변의 시기에 명나라의 북쪽을 허물었던 여진족에 의해 병자호란의 국치를 겪었고, 머지않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극심한 전화를 겪었다. 글로벌 체제가 동아시아 국제 정세의 변화에 미쳤던 직접적인 영향관계를 상세하게 다루었다.(1장 참조)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나?
산업혁명 이후 면모를 일신한 서양 제국들이 동아시아에 나타났을 때, 그들은 이런 질문을 하였다. 조선은 중국의 속국인가? 예상과 달리 중국의 대답은 노였다. 오히려 조선의 대답은 예스였다. 조선은 왜 속국을 자처했고, 중국은 왜 종주국이 아니라고 부정했을까? 거기에는 간단치 않은 당시의 국제관계가 놓여있었다. 속국과 자주는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관계상 전략의 문제였기 때문이다.(2장 참조)

일본은 왜 조선 독립을 지원했을까?
한때 일본은 누구보다 조선의 독립을 바랐던 나라였다. 조선이 대청 종속 노선을 버리고 자주 노선을 선택했을 때, 그것을 적극 지원한 나라는 다름 아닌 일본이었다. 수많은 개화파 인사들은 왜 일본과 손을 잡았으며, 조선 독립을 지원했던 일본의 속셈은 무엇이었나?(3장 참조)

자주독립 노선의 완성, 대한제국은 왜 오래가지 못했나?
조선은 마침내 대한제국을 수립하고, 오래도록 추진했던 자주독립국을 실현했다. 그러나 그 비운의 나라는 불과 15년만에 막을 내리고 말았다. 그 원인은 자주의 상실에 있었다. 외교적 노력과 국제관계의 이해를 통해 독립은 이루었으되, 그 실질에 해당하는 자주는 없는 상태였다. 조선의 독립에 관심을 갖는 나라는 많았지만, 그 자주에 관심을 두는 나라는 없었다. 자주를 상실한 독립의 운명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240쪽 이하 참조)

1. 조선시대 6자회담

돌이켜보면 6자회담의 틀은 조선시대에 형성되었다.
조선시대에도 중국과 러시아, 영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이 조선의 문제를 논의하고 결정했다.
영국만 이름이 빠졌을 뿐, 지금의 6자회담 참가국에서 논의의 틀은 거의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조선을 둘러싼 열강의 프레임은 언제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 흥미진진한 역사적 과정을 이 책에서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한편에서는 친미사대주의를 욕하고, 한편에서는 친북좌파를 비난하는
우리 내부의 대립관계도 조선시대의 내부갈등과 흡사합니다.
우리가 처한 이 현실이 신대륙 발견 이후의 세계사적 과정임을 밝힌 이 책에서
1600년대 이후 400년의 역사를 추적한 결과,
조선을 둘러싼 치열했던 국제관계 속에서 수많은 도전과 응전의 곡절들이 있었다.
여전히 전쟁의 긴장감이 드높은 한반도에서,
우리가 다시금 역사를 되돌아봐야 할 분명한 이유를 말해주는 책입니다.


“조선 반도를 둘러싼 역학 관계를 어떻게 조정하고 안정시킬 것인가. 이 역사적 과제는 이름없는 민중과 병사, 재상과 왕비에 이르기까지 실로 많은 이들의 피를 강요해왔다. 시간은 흘러 국가는 융성했다가 바뀌고, 군사력의 형태가 변화해도 과제를 압박하는 원리 그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 조선 반도는 지금도 여전히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우리들은 거기에 서서, 극히 절실한 문제임을 자각하면서, 유효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 오카모토 다카시

“미래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도 “자주”적인 합의와 결단이 아니라, 6자회담이란 형식에서 나타나듯이 여러 강국들의 이해관계 조정 위에 가능하다. 그러한 면에서 오카모토 다카시 교수의 이번 책은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역학관계를 역사적으로 검토하는데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 강진아


2. 주요 내용

1600년대 명나라의 수립과 동아시아에 사대교린의 국제질서가 정착되는 과정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된다. 명나라에 대해서는 사대관계를, 여진과 일본에 대해서는 교린관계를 맺고 있던 조선은 명나라가 멸망하고 청나라가 들어서자 사대교린관계는 변화가 불가피하게 된다. 이후 조선은 속국자주노선을 거쳐 독립자주노선으로 정책을 바꾸어나간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맞추어 조선이 선택했던 독립의 기획, 그러나 그 결과는 참담했다. 조선이 못다 이룬 독립의 기획을, 대한민국을 수립한 우리는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가?

세계 체제는 조선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유럽의 신대륙 진출은 조선과 무관하지 않았다. 글로벌 체제는 쇄국을 실시하던 명나라를 무너뜨렸다. 그 격변의 시기에 명나라의 북쪽을 허물었던 여진족에 의해 병자호란의 국치를 겪었고, 머지않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극심한 전화를 겪었다. 글로벌 체제가 동아시아 국제 정세의 변화에 미쳤던 직접적인 영향관계를 상세하게 다루었다.(1장 참조)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나?
산업혁명 이후 면모를 일신한 서양 제국들이 동아시아에 나타났을 때, 그들은 이런 질문을 하였다. 조선은 중국의 속국인가? 예상과 달리 중국의 대답은 노였다. 오히려 조선의 대답은 예스였다. 조선은 왜 속국을 자처했고, 중국은 왜 종주국이 아니라고 부정했을까? 거기에는 간단치 않은 당시의 국제관계가 놓여있었다. 속국과 자주는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관계상 전략의 문제였기 때문이다.(2장 참조)

일본은 왜 조선 독립을 지원했을까?
한때 일본은 누구보다 조선의 독립을 바랐던 나라였다. 조선이 대청 종속 노선을 버리고 자주 노선을 선택했을 때, 그것을 적극 지원한 나라는 다름 아닌 일본이었다. 수많은 개화파 인사들은 왜 일본과 손을 잡았으며, 조선 독립을 지원했던 일본의 속셈은 무엇이었나?(3장 참조)

자주독립 노선의 완성, 대한제국은 왜 오래가지 못했나?
조선은 마침내 대한제국을 수립하고, 오래도록 추진했던 자주독립국을 실현했다. 그러나 그 비운의 나라는 불과 15년만에 막을 내리고 말았다. 그 원인은 자주의 상실에 있었다. 외교적 노력과 국제관계의 이해를 통해 독립은 이루었으되, 그 실질에 해당하는 자주는 없는 상태였다. 조선의 독립에 관심을 갖는 나라는 많았지만, 그 자주에 관심을 두는 나라는 없었다. 자주를 상실한 독립의 운명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240쪽 이하 참조)



3. 주목할 만한 대목들

역주가 돋보이는 책
이 책의 일본어판에는 각주가 없지만, 번역을 맡은 강진아 교수는 충분한 각주를 삽입하였다. 한중관계사 전문가로서 깊이있게 문맥을 보충함은 물론, 저자와 다른 미국과 우리나라 연구자들의 시각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 독자들이 비판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번역이 물건을 수입하는 오파상과 달리 주체적 역량으로 타문화를 흡수하는 일임을 보여주는 역주가 돋보이는 책이다.

일본과의 관계를 미리 걱정한 성호 이익
지금 일본의 천황은 힘이 없지만, 언젠가 일본을 호령하고 등장한다면 그쪽은 황제이고 이쪽은 국왕이니 도대체 어찌 대처하면 좋겠는가?(80~81쪽 참조.)
성호 이익의 이러한 우려를 당시로서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바로 100년 뒤 우려는 현실로 등장하게 되지만, 그 사이에 조선에서 이 문제를 준비했던 세력은 아무도 없었다.

프랑스와 미국을 물리친 대원군
로즈 사령관의 프랑스 함대도, 로저스 제독의 미국 함대도 강력한 조선군을 꺾지 못했다. 이후 대원군은 비장하게 전국에 척화비를 건립했지만, 이로 인해 조선을 둘러싼 열강의 논의 테이블이 마련되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아이러니하게도 현재의 6자 회담은 그 논의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90쪽 참조)

광화문 네거리에서 맞아죽은 김홍집
요즘으로 치면 국무총리에 해당하는 내각총리대신 김홍집은 1896년 2월 11일 광화문 앞에서 민중의 손에 맞아죽었다. 이 놀라운 사건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한 개인의 비참한 운명과 세계의 움직임을 어떻게 연결하여 설명할 것인가? 이것이 이 책의 놀라운 점이다.(프롤로그 참조

작가정보

오카모토 다카시岡本隆司
1965년 교토 출생. 쿄토부립대학(京都府立大學) 교수. 저서에 『近代中國と海關』(名古屋大學出版會), 『屬國と自主のあいだ』(名古屋大學出版會), 『馬建忠の中國近代』(京都大學學術出版會)가 있다.

강진아姜?亞
경북대학교 사학과 조교수. 저서에『1930년대 중국의 중앙, 지방, 상인』(서울대학교출판부),『문명제국에서 국민국가로』(창비), 역서로 『소일본주의』(소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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