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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편의 동화

부북스

2015년 07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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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36MB)
ISBN 979118699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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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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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실주의의 대표적 작가 테오도르 슈토름의 동화!
테오도르 슈토름의 세 편의 동화를 엮은 『세 편의 동화』. 낭만주의 동화의 특성과 함께 사실주의 노벨레의 특성을 동시에 가진 동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현실과 동떨어진 아름답고 기괴한 상상뿐만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어두운 내면, 탐욕, 이기심 등의 소재를 사실적으로 다룬 작품들이다. 세 편의 동화 중 가장 민속 동화적 특징을 갖고 있는 《레겐트루데》, 노벨레에 가까운 《불레만의 집》, 동화적 특성과 노벨레적 특성이 더욱 두드러지는 《키프리아누스의 거울》이 수록되어 있다.
레겐투르데―7
불레만의 집―55
키프리아누스의 거울―91

작품 소개―133

《레겐트루데 Die Regentrude》
1864년 발표된 이 동화는 세 편의 동화 중 가장 민속 동화적 특징을 갖고 있다. 그중 두드러지는 것은 이름을 통한 역할부여이다. 대부분 민속동화에서 주인공들은 이름이 없다. 특히 그들이 왕자나 공주일 경우는 이름이 없다. 농부나 농부의 자녀들은 이름을 갖고 있으나 지극히 일반적인 이름을 갖고 있으며, 때로는 그들의 출생이나 외모, 혹은 능력을 나타내는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슈토름은 자신의 동화의 인물들에게 이러한 특징을 부여한다. 레겐트루데Regentrude는 비를 뜻하는 레겐Regen과 여성의 이름 트루데Trude가 합해진 이름으로, 비를 내려주는 정령 혹은 요정으로 생산과 풍요를 대변한다. 반면 포이어만Feuermann은 불Feuer과 남성Mann이 더해져, 그 이름만으로도 여성인 레겐트루데와 상반된 존재임을 알 수 있다. 목초지에서 건초를 생산하는 농부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이름 없이 비젠바우어Wiesenbauer(목초 재배 농부)로 불린다. 가뭄을 통해 부를 축적하는 그는 힘들여 노동하지 않는 인물, 자연의 재해를 통해 이득을 얻고 물질의 힘만을 믿는 인물이다. 개인을 지칭하는 이름 없이 그의 역할을 나타내는 직업 명칭만 붙여졌다. 이렇게 역할을 의미하는 전형적인 동화적 명칭을 가진 인물들은 사건의 배경을 만든다.
반대로 사건을 진행하게 하는 주인공들은 개성과 함께 개인을 나타내는 이름을 갖고 있다. 마렌 Maren, 안드레스 Andres, 슈티네 Stine 부인은 자신들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인물들로서, 그들은 시민사회 혹은 슈토름이 지향하는 조화된 사회를 대표할 수 있는 인간집단을 대변하기도 한다. 마리아에서 변형된 이름인 마렌은 그 이름대로 시민사회 여성의 이상으로 구체화되어 있다. 마리아에서부터 발전된 여성상은 신을 경외하며, 부모와 남편에게 순종하고, 이웃에 선을 행하는 여성상이다. 마렌은 아버지를 공경하지만, 남편이 될 안드레스와 그로 대변되는 가뭄에 시달리는 이웃을 돕기 위해 레겐트루데를 찾아 나선다. 그녀의 이러한 행동은 가뭄을 이용해 돈을 버는 아버지에게는 방해되는 행동이지만, 남편에게 순종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전형적인 시민사회 여성의 이상형을 보여준다. 슈티네 부인은 과거 자신의 할머니가 레겐트루데를 깨웠던 것을 기억하고 있고, 가뭄의 원인이 레겐트루데 때문인 것도 알고 있다. 할머니의 술을 여전히 보관하고 있는 그녀는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에 연결하는 매개자의 역할을 한다. 마렌의 남자친구인 안드레스 역시 그 이름에 어울리는 성격과 행동을 보여준다. 안드레스라는 이름은 그리스어의 “andreia”에서 온 것으로 용기, 용감, 남성다움이라는 뜻으로, 이름대로 이상적 남성상을 나타낸다. 그를 통해 제시되는 남성상은 마렌의 아버지가 보여주는 이기적이고 지배적인 상이 아니며, 물질만을 믿는 현실적 인간이 아니다. 땀을 흘려 농사짓는 농부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그를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할 줄 알며, 그의 어머니와 같은 지혜로운 인물들이 전해주는 삶의 지혜를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인물이다. 슈토름은 안드레스를 통해 자연과 인간, 남성과 여성의 조화를 추구하는 인물을 진정한 남성상, 진정한 인간상으로 제시한다.
이들 세 사람이 믿는 레겐투르데는 기독교 이전의 자연신으로, 그녀가 인간에게 비를 내려주고 풍요를 보장하면, 인간은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공물을 바쳤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가 깨진 뒤, 마렌의 아버지처럼 새로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인간의 이성을 믿고 물질을 믿었다. 가뭄은 둘 사이의 관계가 깨졌기 때문에 일어났다. 슈티네 부인의 할머니, 슈티네 부인, 마렌과 안드레스는 레겐트루데를 기억하고 믿는 인물들이다. 레겐트루데는 과거, 현재, 미래를 하나로 통합하는 존재로서, 레겐트루데에 대한 믿음은 세상의 존속을 위한 필수적 요소라 할 수 있다.
슈토름은 동화의 형식을 빌었지만, 인물의 내면묘사나 세밀한 사실주의적 배경 묘사는 동화의 단순한 서술을 넘어선다. 이러한 세밀한 표현을 통해 현실 세계와 환상 세계의 인물의 거리가 없음을 더욱 상세하게 나타내고, 전통적인 민속동화의 특성, 즉 현실과 환상의 공존이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불레만의 집 Bulemannshaus》
1863년 12월 말 《레겐트루데》를 마치자마자 슈토름은 곧바로 《불레만의 집》을 구상했다. 민속동화의 특성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레겐트루데》와는 달리 이 동화는 노벨레에 가깝다. 사건이 벌어지는 불레만의 집과 거리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며 사실성을 부여한다. 아무도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없는 이 집은 외부의 사람들에게는 그냥 빈집일 뿐이다. 하지만 그 집 안에는 외부와는 다른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 가끔 안에서 들리는 소리나 창으로 어떤 모습이 비치기는 하지嗤 건물 밖 현실 세계의 사람들은 단순히 헛것을 보고 들은 것으로 치부하려 한다.
공간적으로 볼 때 《불레만의 집》에서 환상과 현실의 세계는 《레겐트루데》에서보다 훨씬 더 가까이 있다. 두 공간은 완전히 동일한 평면에 존재하며 집의 안팎으로만 구분된다. 현실과 환상은 동일한 시간, 동일한 공간에 있지만 융합될 수는 없는 서로 다른 세계로 존재한다. 바깥세상, 즉 불레만의 집이 놓여 있는 거리는 현실 세계이다. 여기에 속한 사람들은 불레만의 집 안에서 있었던 일, 그리고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환상의 세계에 대해 모르고 있으며 듣고 본 것조차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외부 사람들이 불레만의 집 안에서 들은 커다란 맹수들이 튀어 오르는 소리, 창문 너머로 보인 늙은 남자의 얼굴은 실제로 존재한다. 현실과 환상의 세계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바라볼 수 있는 세계이지만, 두 세계는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다. 환상의 세계에서는 현실을 인지하고 있는데, 현실의 세계에서는 환상의 세계를 보면서도 믿지 못한다.
슈토름은 《레겐트루데》에서도 인간이 자연의 세계, 신화의 세계로 다가갈 때 조화로운 세계가 열림을 암시했다. 《불레만의 집》에서도 이러한 그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 현실과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불레만은 인간들이 관심을 두기 전에는 그곳에서 벗어날 수 없다. 불레만이 존재하는 그 세계는 인간과 조화를 이뤄야 할 세계가 아니라, 인간이 피해야 할 세계라는 것이 다를 뿐이다. 불레만은 이 세계 속에서 고독이 주는 두려움을 깨닫고, 물질에서 벗어나 타인에게 다가갈 준비가 되어 있다. 자주 고독에 대한 두려움을 서술했던 슈토름은 이 감정이 응축된 하나의 세계를 《불레만의 집》에 구현했고, 그러한 환상의 세계를 통해 인간이 가진 탐욕, 이기심 등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다.

《키프리아누스의 거울 Der Spiegel des Cyprianus》
《키프리아누스의 거울》에서는 동화적 특성과 노벨레적 특성이 더욱 두드러진다. 민속동화의 거울 모티브뿐만 아니라, 계모와 그녀의 음모로 인한 희생, 선과 악의 대립, 선의 승리 등 전형적인 민속동화의 요소를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스웨덴과의 전쟁이라는 역사적 사실, 인물들의 외모와 성격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 내적인 갈등, 인물 간의 대립, 액자 소설적 구성 등을 통해 노벨레적 특성을 강하게 보여준다.
작품 시작에서 《키프리아누스의 거울》의 배경이 되는 성이 위치한 곳은 《레겐트루데》나 《불레만의 집》과는 달리, 슈토름과 관련된 시대와 장소 어떤 것과도 연관이 없어 보인다. 단지 성이 위치한 곳의 전경이 노벨레에서처럼 상세히 묘사될 뿐이다. 하지만 이 동화에서도 배경과 현실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되풀이된다. 단순한 지명이 아닌, 30년 전쟁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언급됨으로써 이곳이 가상 세계의 어느 곳이 아닌, 현실의 한 장소임을 분명히 해준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현실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가난한 귀족 처녀와 백작의 사랑, 유혹적인 여인으로 인한 그의 배신, 그리고 재결합, 새 백작 부인이 보여주는 진정한 모성애 등은 시민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실의 한 부분을 반영한다. 이러한 현실의 이야기를 과거의 사건으로 이끌어 주는 것은 동화적 소재인 거울이다. 후세에 강력한 마법사로 전해지는 키프리아누스가 만든 이 거울은 그림동화의 《백설공주》에서처럼 직접 말을 하지는 않지만, 선한 사람들에게 미래를 암시하고, 그 앞에서 행해진 악한 일은 되풀이하는 힘을 가진 마적 사물이다. 이 거울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었던 과거의 인물들은 동화의 두드러진 특색인 선악의 대비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들은 민속동화에서 나타나는 것과 같은 개성 없는 존재들이 아니다. 슈토름은 이름을 통해, 혹은 외모를 통해 그들의 개성을 서술한다. 예를 들어 악을 대변하는 과거의 새 백작 부인은 “남자들에게 특히 나이 든 남자들에게 아주 위험한, 금빛 붉은 머리를 가진 한 마리 작은 여우”와 같은 인물로 “경쾌하게 머리를 뒤로 젖히고 있으며, 그 입은 달콤하고 은밀하게 미소 짓고”, “뒷머리에서 끌어내려 양 옆 가슴으로 늘어뜨린 황금빛 곱슬머리가 흰 목덜미 위로 나풀거리는” 아름다운 여인이다. 아름다움을 통해 그녀의 순수하지 않은 내면까지 묘사되어 있다. 또한, 그녀를 도와 전 백작 부인의 아들 쿠노를 살해한 하거 Hager는 “마른, 수척한”이라는 그의 이름의 뜻처럼 “각이 진 이마에 작고 잔인한 눈매의 마르고 뼈가 불뚝불뚝 솟은 남자”라는 것이 상세히 서술되어 있다. 이러한 인물들은 동화적 인물들이라기보다는 노벨레적 인물들에 더 적합하다. 인물들은 내적 갈등에 시달리고, 그들의 죄악과 고통이 전체 줄거리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노벨레적 인물들과 사건들은 ‘키프리아누스의 거울’이라는

작가정보

저자 테오도르 슈토름 (1817-1888)는 북독일 후줌에서 출생한 슈토름은 독일 “시적 사실주의”의 대표적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많은 노벨레와 서정시를 남겼다. 특히 서정 시인으로서는 독일 사실주의의 대가 테오도르 폰타네가 “괴테 이후 최고의 3, 4인들 중의 하나”로 꼽을 만큼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의 노벨레 중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임멘제》(1849)와 최고의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인 《백마를 탄 사람》(1888) 등은 영화화되기도 했다.

역자 이미선은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수레바퀴 아래서》, 《유대인의 너도밤나무》, 《막스 플랑크 평전》, 《불순종의 아이들》, 《누구나 아는 루터, 아무도 모르는 루터》, 《멜란히톤과 그의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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