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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단편선집

부북스

2009년 08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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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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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의 단편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문학적으로 가치 있는 여섯 편을 뽑은 단편선집이다. 이 책은 시인이자 소설가인 포의 미려한 글을 시인이자 과학책 번역가인 전대호 씨의 유려하고 명징한 한국말로 번역한 것으로, 「도둑맞은 편지」, 「황금 벌레」, 「검은 고양이」, 「어셔 가의 몰락」, 「붉은 죽음의 가면」, 「모르그 가 살인 사건」을 수록하였다. 《포 단편 선집》은 기존에 여러 번역본이 있지만, 시인이자 소설가인 포의 미려한 글을 시인이자 과학책 번역가인 전대호 씨의 유려하고 명징한 한국말로 번역해서 출간하였다. 포의 단편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문학적으로 가치 있는 여섯 편을 뽑았다. 「도둑맞은 편지」, 「황금 벌레」, 「검은 고양이」, 「어셔 가의 몰락」, 「붉은 죽음의 가면」, 「모르그 가 살인 사건」.

포 살아생전에 그는 문학 비평가로 알려졌다. 로웰은 그를 가리켜, “미국에서 쓴 작품들에 대하여 가장 차별적이고, 철학적이고, 두려움 없는 비평가다”라고 평했다. 19세기에 미국보다는 유럽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1등급 소설가로 알려지는데 보들레르의 프랑스어 번역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포의 초기 추리소설에서 나오는 가공의 인물 뒤팽은 앞으로 나올 추리소설의 토대를 놓는다. 코난 도일 경은“ [포 추리소설의] 하나하나는 전체 문학이 발전해온 하나의 뿌리이다. 포가 생명을 불어 넣기 전에 추리소설 이야기가 어디에 있었냐?”라고 말한다. 또한 포의 작품은 과학소설에도 영향을 끼쳐, 웰즈는 “핌(Pym)은 1세기 전에 남극 지역에 관하여 매우 지능 있는 마음이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준다.”며 주목했다.

그렇지만 포가 항상 칭찬만 받은 것이 아니라 비판 또한 많았다. 이것은 주로 그의 부정적인 성격과 명성에서 기인한다. 예이츠는 이따금씩 포를 비판하고 한때 저속하다고 불렀다. 선험론자인 에머슨은 “「갈가마귀」”에서 “나는 아무것도 읽을 수 없다”고 평하였으며, 포룰 “짤랑짤랑 거리는 사람”이라고 비아냥거렸다. 헉슬리도 포의 작품은 “너무나 시적이어서 저속하게 되었고”, 마치 모든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것과 같다고 말했다.

- 출판사 제공
도둑맞은 편지
황금 벌레
검은 고양이
어셔 가의 몰락
붉은 죽음의 가면
모르그 가 살인 사건

출간 의의

《포 단편 선집》은 기존에 여러 번역본이 있지만, 시인이자 소설가인 포의 미려한 글을 시인이자 과학책 번역가인 전대호 씨의 유려하고 명징한 한국말로 번역해서 출간하였다. 포의 단편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문학적으로 가치 있는 여섯 편을 뽑았다.
<도둑맞은 편지>, <황금 벌레>, <검은 고양이>, <어셔 가의 몰락>, <붉은 죽음의 가면>, <모르그 가 살인 사건>.

포의 간략한 삶

미국 작가, 시인, 편집자, 그리고 문학 비평가. 미국 낭만주의 운동의 주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괴기스럽고 죽음을 소재로 한 소설로 가장 유명하다. 포는 미국 문학에서 단편 소설을 일찍 쓴 실천가 중 한 명이며, 추리소설 장르를 고안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막 떠오르는 과학소설 장르에 훨씬 더 공헌한다. 그는 작품 활동을 통해서만 생계를 꾸려나간 미국의 첫 번째 잘 알려진 작가지만, 그로인해 금전적으로 굉장히 곤궁한 삶을 살아간다.
포는 작품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도 미국과 전 세계 문학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특히 우주론과 암호 작성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의 작품과 삶은 대중문화가 되어 문학, 음악, 영화 그리고 텔레비전을 통해서 계속해서 나타난다.

포의 작품 세계

문학 스타일과 주제
포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고딕(괴기, 공포, 음산한 중세 분위기)풍이다. 그가 계속해서 던지는 문제는 죽음의 주제이다. 육체적인 죽음의 표시들, 부패의 결과들, 너무 이른 매장에 대한 관심, 죽은 자의 재생, 애도함, 그의 작품 상당수는 일반적으로 어두운 낭만주의 장르를 대표하고, 포가 굉장히 싫어했던 선험론 철학에 대한 문학적인 반발이다. 선험철학을 추종하는 자들을 “우물 안 개구리주의자들”이라며, “모호함을 위한 모호함”혹은 “신비주의를 위한 신비주의”로 타락해갔다고 조롱하였다. 한 번은 선험론자들 중에서도 단지 학자인 체하고 궤변론자들 인 그들이 정말 싫다고 지인에게 편지를 쓴다.
공포를 넘어, 풍자화 해학 그리고 감쪽같이 속여 골탕 먹이는 작품을 썼다. 독자들을 기존의 문화적 선입관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코믹효과로, 아이러니와 우스꽝스러운 과장을 사용하였다. 또한 과학소설을 창안하여 작품 속에 공기풍선기구와 같은 기술을 도입한다.
대중들의 성향에 맞는 주제들, 특히 골상학이나 관상학 같은 유사과학을 끌여 들여 많은 작품을 썼다.

문학 이론
포의 작품은 자신의 문학 이론을 반영한다. 특히 그의 <시의 원리>에서 잘 보여준다. 문학의 의미는 작품의 표면 아래에서 단지 흘러가야만 한다고 믿었지만, 그는 교훈주의와 우화(풍유,allegory)를 싫어했다. 너무 빤한 의미들을 가진 작품들은 예술이기를 멈춘다고 그는 쓴다. 좋은 작품이란 간략해야하고 특정한 단일 효과에 집중해야 한다고 믿었다. 그 목적을 위해 작가는 감정 하나하나 생각 하나하나를 조심스럽게 계산해야 한다고 믿었다. <작문의 철학>에서 자신의 작품인 <갈가마귀>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방법을 따르기를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러나 “만약에 포가 그런 계산을 가지고 자신의 시를 지었다면, 좀 더 많은 고통을 겪었을 것이리라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는 우리는 그 에세이를 읽지 못하리라, 그 결과는 그 방법을 그렇게 신뢰하지 못하게 한다.”고 T.S 엘리어트가 말했다.

문학적 유산
포 살아생전에 그는 문학 비평가로 알려졌다. 로웰은 그를 가리켜, “미국에서 쓴 작품들에 대하여 가장 차별적이고, 철학적이고, 두려움 없는 비평가다”라고 평했다. 19세기에 미국보다는 유럽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1등급 소설가로 알려지는데 보들레르의 프랑스어 번역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포의 초기 추리소설에서 나오는 가공의 인물 뒤팽은 앞으로 나올 추리소설의 토대를 놓는다. 코난 도일 경은“ [포 추리소설의] 하나하나는 전체 문학이 발전해온 하나의 뿌리이다. 포가 생명을 불어 넣기 전에 추리소설 이야기가 어디에 있었냐?”라고 말한다. 또한 포의 작품은 과학소설에도 영향을 끼쳐, 웰즈는 “핌(Pym)은 1세기 전에 남극 지역에 관하여 매우 지능 있는 마음이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준다.”며 주목했다.
그렇지만 포가 항상 칭찬만 받은 것이 아니라 비판 또한 많았다. 이것은 주로 그의 부정적인 성격과 명성에서 기인한다. 예이츠는 이따금씩 포를 비판하고 한때 저속하다고 불렀다. 선험론자인 에머슨은 “<갈가마귀>”에서 “나는 아무것도 읽을 수 없다”고 평하였으며, 포룰 “짤랑짤랑 거리는 사람”이라고 비아냥거렸다. 헉슬리도 포의 작품은 “너무나 시적이어서 저속하게 되었고”, 마치 모든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것과 같다고 말했다.

단편 줄거리

<도둑맞은 편지>
파리 경찰국장 G가 사건을 들고 이름 없는 화?悶뒤팽이 있는 곳으로 찾아온다. 편지 한 통을 파렴치한 장관 D가 이름을 밝히지 않는 한 여성의 사적인 거실에서 훔친다. 편지에는 평판을 떨어뜨리는 정보가 있는 것으로 말해진다. D가 방안에서 그 편지를 보았고, 전혀 중요하지 않은 편지와 맞바꾸어 놓는다. 장관은 자신의 희생자를 공갈 협박한다.

<황금 벌레>
설리번 섬을 무대로 최근에 황금 벌레에게 물린 레그런드, 그의 하인 주피터, 이름 없는 화자 셋이 등장한다. 레그런드는 보물이 묻혀있는 곳으로 안내할 비밀문서의 암호를 해독한 후 두 명을 데리고 모험을 떠난다.


<검은 고양이>
이 이야기는 죄의 심리학에 대한 탐구이다. 살인자는 용의주도하게 자신의 죄를 숨기고 빈틈없다고 믿지만, 우연히 자신의 죄를 드러내고 무너진다.
화자는 어려서부터 동물들을 좋아했다고 말한다. 그와 그의 아내는 이름이 플루토라는 크고 검은 고양이를 포함하여 많은 애완동물을 키웠다. 이 고양이가 특히 화자와 아내에게 사랑받았다. 그들의 우정은 화자가 술중독자가 되자 끝난다. 어느 날 밤 한껏 취해 집에 돌아온 후 고양이가 자기를 무시한다고 믿었다. 고양이를 붙잡으려하자 겁먹은 고양이는 화자를 물고, 화가 난 그는 고양이의 눈을 도려낸다.

<어셔 가의 몰락>
이야기는 이름 없는 화자가, 친구 어셔의 집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어셔는 자신의 병을 불평하고 위안을 구하기 위해 편지를 보냈다. 친구의 병은 청각과민, 우울증, 급성불안신경증이다. 어셔의 쌍둥이 여동생 메이들라인 또한 같은 병으로 고생하고 근육 강경증과 일시적으로 죽음 같은 신들린 상태에 빠진다. 화자는 어셔의 그림에 충격을 받고 그에게 책을 읽어주어 기운을 북돋아주려고 시도를 하는데...


<붉은 죽음의 가면>
이야기는 프로스페로 공작이 붉은 죽음이라 알려진 극히 위험한 전염병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대저택으로 피신한다. 다른 부유한 귀족들과 함께, 그는 일곱 개의 방이 있는 자신의 대저택에서 가장무도회를 개최한다. 각자는 서로 다르게 장식을 한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중에 신비한 인물이 들어와서 각 방마다 지나간다. 공작은 이 낯선 인물과 대면하는 그 순간, 그는 죽는다.


<모르그 가 살인 사건>
뒤팽은 파리에서 두 여자 레스파녜와 그녀의 딸 카미유의 끔찍하지만 의문투성이인 살인 사건을 푸는 사람이다. 많은 목격자들이 용의자 한 사람의 소리를 듣지만, 어떤 언어를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서로 달랐다. 살인 현장에서 뒤팽은 사람의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 머리카락을 발견한다.
(1841년 이 작품이 발표되었으며 추리소설로서는 첫 작품이라 간주된다.

작가정보

(1809 - 1849)
두 살이 되기 전에 부모님 두 분이 돌아가신다.
리치몬드 상인 존 앨런에게 입양되지만, 법적으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양아버지와의 관계는 좋지 않았고, 버지니아 대학교도 그로 인해 중퇴하게 되며,
미국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나 거기서도 불명예 중퇴한다.
포의 삶에서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가난이
문학적 성취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그를 괴롭힌다.
1836년 사촌인 버지니아와 결혼하나 11년 후 그녀는 폐병으로 죽고.
포는 1849년 죽어 발티모어 묘지 부인 곁에 묻힌다.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1996년부터 5년간 DAAD(독일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쾰른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서 당선되었고,
시집으로는 《가끔 중세를 꿈꾼다》, 《성찰》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현대철학소사》, 《헤겔, 영원한 철학의 거장》, 《30분에 읽는 카프카》, 《우주 생명 오디세이》, 《기억을 찾아서》, 《초월적 관념론의 체계》, 《과학과 기술로 본 세계사 강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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