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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어

강신호 지음
북센스

2020년 05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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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36MB)
ISBN 978899374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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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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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나중에’ 지구를 되돌릴 수는 없다

바로 지금, 플라스틱이라는 ‘외계 물질’과 대면하고 재활용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지식, 기술, 태도, 그 모든 것

애니메이션 〈월E〉에서 지구는 쓰레기와 미세먼지, 유독가스로 가득 차 말 그대로 더 이상 ‘살 수 없는’ 곳으로 묘사된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지구는 바이러스와 질소 부족, 사막화에 따른 먼지 폭풍으로 인해 살 수 없는 곳이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말해주는 것은 곧, 첨단기술이 아무리 발달한 미래에도 ‘지구’를 ‘되돌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플라스틱 쓰레기만 남아 온 지구를 점령하기 전에 우리는 지금 여기서 멈춰야 하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플라스틱이라는 물질의 A부터 Z까지 완전히 해부하는 동시에, ‘플라스틱 사회’를 유지시키는 시스템까지 신랄하게 분석한다. 탄탄한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하고 실현 가능한 재활용 대책을 내놓는다.
들어가며_ 우리는 플라스틱을 모른다

1 어떤 플라스틱이 문제일까
1. 지금은 플라스틱 시대
2. 어떤 플라스틱이 문제일까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포장재
두 얼굴의 합성섬유
복합 플라스틱 제품
3. 폐비닐 대책
비닐봉지 규제
폐비닐류 배출 및 재활용
재순환과 에너지회수

2 플라스틱 사회의 이면
1.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내용물이 아니라 ‘용기’의 정보
플라스틱이 ‘열’을 만나면
2. 플라스틱이 쌓일 수밖에 없는 이유
과대 포장의 시대
내놓기만 하면 치워준다
3. 갈 길 먼 재활용
4. 플라스틱 제품의 일생

3 플라스틱 왜 등장했을까
1. 이상적인 소재, 착한 재료
소재와 재료
착한 재료
비강도 Specific Strength
제조성 Producibility
내식성 Corrosion Resistance
생분해성 Biodegradability
자원 보존량 Abundance of Resource
친환경성 Ecofriendliness
경제성 Economics
재활용성 Recyclability
2. 플라스틱은 과연 착한 재료인가

4 고약한 소재 플라스틱
1. 플라스틱이란 무엇일까
액체, 기체, 고체는 어떻게 다를까
기체를 고체로 바꾸는 마법: 중합 과정
고분자는 엉킨 사슬들의 집합체
2. 고약한 신소재
연소 자체가 위험하다
생분해 불가능
재활용이 어려운 소재
첨가제는 플라스틱의 꽃?
3. 플라스틱 속의 독성물질
감춰진 발톱
플라스틱 첨가제 vs. POPs, EDCs
4. 합성화학물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자연이 만들지 않은 화학물질들
환경호르몬 = 내분비계 교란물질 EDCs
현재까지 알려진 POPs

5 어떻게 재활용할 것인가
1. 적극적 재활용 vs. 소극적 재활용
재활용의 미학
재활용의 종류
가정용 쓰레기 분리배출의 현주소
소극적 재활용
적극적 재활용
적극적 재활용으로의 전환
① 생산자의 적극적 재활용
② 소비자의 적극적 재활용
2. 닫힌고리 재활용 vs. 열린고리 재활용
닫힌고리 재활용
열린고리 재활용
재활용의 효과 어떻게 알 수 있나
닫힌고리형과 열린고리형 재활용 효과 비교
3. 소각과 재활용, 과연 어디로
쓰레기인 것과 아닌 것의 차이
폐기물 에너지
쓰레기의 열적 처리
① 소각 Incineration
② 가스화 처리 Gasification
③ 열분해 Pyrolysis
④ 플라즈마 아크 가스화 PAG, Plasma Arc Gasification
⑤ 해중합 Depolymerization
혐기성 소화 Anaerobic Digestion
호기성 소화 Aerobic Digestion
쓰레기 에너지화 소각, 과연 대안일까
① 열적 처리=소각
② 소각이 배출하는 것
③ 국내외 소각장 갈등
④ 적극적 재활용만이 해답

6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사회
1. 어느 아파트 단지의 특별한 재활용
2. 순환경제
지속 불가능함으로부터의 탈출
대안을 제시하는 개념
① 성장의 한계 The Limits to Growth
② 자연 자본과 적정 기술
③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
④ 순환경제
3. 미래의 플라스틱
재생 가능 플라스틱
① 바이오플라스틱
② 포집 온실가스 Captured green house gas 기반 원료
바이오플라스틱의 종류
① 그룹1: 비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② 그룹2: 생물성 기반 생분해성 플라스틱
③ 그룹3: 화석연료 기반 생분해성 플라스틱
바이오플라스틱의 장단점
4. 재활용 어떻게 할까
인도 빈민가 다라비
다라비의 재활용 산업
프레셔스 플라스틱
순환 가능한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법
① 소재의 단순성
② 재질의 균질성
③ 분리가 쉬운 구조
④ 식별 용이성

마치며_ 재활용만이 답이다

플라스틱의 시대, 제대로 알고 대처하기
저자는 지금이 “한 번만 쓰고 버려도 언제든지 다시 구할 수 있는 플라스틱의 시대”라고 단언한다. 뉴스를 통해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나, 배 속에 플라스틱이 가득한 해양 동물의 사체를 접할 때 우리는 여전히 먼 나라의 바다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여길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딱 한 번 쓰고 버린 플라스틱들이 해양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오염이 전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는 ‘미세먼지’ 흡입을 막기 위해서 공기를 정화하고 마스크를 쓰는 등 노력을 하지만, ‘미세플라스틱’에는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세계자연기금(WWF)과 호주 뉴캐슬 대학이 공동 진행한 〈플라스틱의 인체 섭취 평가 연구〉 결과, 우리가 매주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이 거의 신용카드 한 장 무게라고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미세플라스틱은 수산물 섭취뿐 아니라,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대부분 의류를 세탁할 때도 나온다. 심지어 최근에는 국내 섬유유연제 등 생활용품에도 포함되어 있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8월 보고서에서 밝힌 “미세 플라스틱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된다”는 내용을 인용한 업계의 주장과 상반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가습기 살균제, 생리대 발암물질 사태 등을 겪었고, 적어도 환경과 인체 영향 문제에 있어서 ‘업계’의 입장을 고스란히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결국 또 다른 사태가 벌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체로 나서서 플라스틱이라는 물질과 이를 둘러싼 문제들을 직접 파헤치는 수밖에 없다.

지구상의 어느 미생물도 분해할 수 없는 ‘외계물질’
저자가 처음부터 ‘플라스틱의 해악’에 집중했던 것은 아니다. 공학박사로서 ‘가스터빈’이라는 첨단 기술에 전념했던 그는, 이러한 기술이 살찌우는 것은 산업계일 뿐 자연 생태계와 개별 인간의 삶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은 뒤 연구와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게 된다.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쓰레기 제로 분야의 적정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일을 하고 있는 그가 가장 몰두한 주제는 바로 플라스틱 문제이다.
그는 “지구상의 어느 미생물도 분해할 수 없는 물질”은 곧 외계 물질이며, 그래서 플라스틱을 외계 물질이라고 칭하는 것은 조금도 과장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흡사 외계인의 침공과도 같이 전 지구적 위기를 불러오고 있는 이 플라스틱 문제 해법의 첫걸음은, 플라스틱이라는 ‘물질’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 성질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엇보다 먼저 ‘잘 안 썩고 몸에 나쁘다’는 것 외에, 과연 우리가 플라스틱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 질문한다. 물질에 대해 정확히 알고 사용하는 것과 모르고 사용하는 것에는 크나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4장 고약한 소재 플라스틱’에서는 플라스틱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원료와 첨가제 속에 담긴 합성화학물질들이 어떤 것들이고 환경에 어떠한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분석한다.

기분만 내는 재활용이 아니라 진짜 재활용을 위해
이 책에서 ‘플라스틱’ 다음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재활용’이다. 결국은 재활용이 답이라니, 기운이 빠질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답은 재활용뿐이다. 문제는 재활용을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인데, 이 책은 거기에 필요한 총체적인 지식과 정보를 충분히 제공한다.
‘5장 어떻게 재활용할 것인가’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종착역인 열적 처리, 즉 소각의 원리 및 실태, 그 한계 등을 자세히 짚고, 적극적 재활용과 소극적 재활용/열린고리 재활용과 닫힌고리 재활용 등 재활용 방식을 분류해 각 단위가 어떻게 분담하고 협력해 거대한 재활용 체계를 바꿔나갈 수 있을지 대안을 제시한다. ‘6장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사회’에서는 ‘미래의 플라스틱’이라고 불리는 재생 가능 플라스틱의 정체와 실효성에 대해서도 냉정히 짚어보고, 인도 다라비의 재활용 산업, 네덜란드의 프레셔스 플라스틱 프로젝트 등 해외의 모범 사례도 살펴본다.
저자는 플라스틱이라는 물질도 순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로, 분해가 되어 자연에 흡수될 수 있는 플라스틱을 써야 하고, 분해가 되지 않는 플라스틱이라면 어떻게든 길게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요약하면 “플라스틱은 안 쓰는 게 답이고, 써야 한다면 재활용만이 답”이다. 이 책이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그냥 재활용한다는 ‘기분만 내는’ 재활용이 아니라, 개인과 지역사회와 국가정책에 걸쳐 매우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재활용이다. ‘나라가 알아서 해야지 그걸 내가 귀찮게

작가정보

저자(글) 강신호

저자 : 강신호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가스터빈 분야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스터빈이라는 고급 기술 분야에서 한동안 일하면서 공학에 심취해 있었다. 그러다 첨단 기술이 살찌우는 것은 산업계이지 자연 생태계나 개별 인간의 삶과는 무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갖게 됐다. 2012년부터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기후변화 대응, 환경 보호,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쓰레기 제로 분야의 적정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적정기술 관련해 다수의 논문과 『플라스틱 프리』, 『태양은 축제』, 『자전거로 충분하다』 등 〈삶의 기술〉 시리즈(공저)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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