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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곳에

김은희 지음 | 김은희 사진
플럼북스

2015년 06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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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93MB)
ISBN 978899369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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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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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의 감성 에세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 3개월을 계획하고 떠났던 여행이 예상과 달리 5개월이 더 늘어난 8개월이 되는 동안 느꼈던 감정들을 이야기한다. 여행을 통해 깨달은 일상에 대한 소중함,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두 들려준다. 떠나지 못하더라도 떠나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살아 있음을, 삶의 설렘을 느껴볼 수 있게 하는 글들이 담겨 있다.
Prologue.

12 어려운 질문 Ⅰ
14 어떤 동행 Ⅰ
16 어떤 동행 Ⅱ
18 위하여
22 행복
27 감동은 늘…
30 여행자처럼
32 그곳으로 가보니
34 그녀, ‘솔’
37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40 다음이 궁금해
42 어려운 질문 Ⅱ

46 당신은 누구를 위해 노동을 하나요?
48 농부의 은퇴
54 그들의 아름다운 시간 Ⅰ
57 그들의 아름다운 시간 Ⅱ
58 나의 너에게
62 떠날 수 없는 이유
65 나이 따위
68 당신이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
72 문득 든 생각
75 운명을 믿으시나요?
77 사랑은 이렇게 시작될지도
80 인연

84 바나나 리퍼블릭 Banana Republic
86 확률을 높이는 방법
88 빵빵, 빵
90 당신의 의도
92 그녀의 진심
94 그런 날
96 지구를 떠날 수 없다면
98 비밀 장소
103 마지막 인사
104 외로움에 대하여
106 생각+
108 오늘의 결론

112 여행자들의 아침
114 쓸데없는 걱정
117 궁금해
118 다행이다
121 꽃을 사랑하는 그녀
122 우정이란
124 친구의 메시지
126 Sad Ending Ⅰ
128 Sad Ending Ⅱ
130 하면 된다
132 배낭의 무게
134 청춘에게

139 그 남자의 여행법
140 마음 가는 대로
142 MUST < WANT
144 유니크 & 어메이징
147 어떻게 그렇게 살아?
149 감정의 돌림노래
151 세상이 온통
154 나의 귀여운 과외 선생님
156 ¿C?o te llamas? 이름이 뭐니?
158 생각만큼 로맨틱하지 않은 Ⅰ
159 생각만큼 로맨틱하지 않은 Ⅱ
161 인생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166 개인의 취향
168 오월의 첫눈
170 와인병 속 우유
174 위로의 최상급
176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
178 선물
180 그것으로 충분해
184 제 특기는요
188 여행은 그래요
190 고백
193 사랑을 잃어도 괜찮아
194 그를 잊기 위해

199 작은 사치
200 비슷한 듯 다른
201 공간 Ⅰ
203 인생은
205 1달러의 수업료
209 잊히지 않는 Ⅰ
210 잊히지 않는 Ⅱ
211 미안한 바람
214 결정을 내리기 힘들 때
218 바다 위의 삼바
220 조나단의 시골집
224 당신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231 작은 위안
233 모든 것을 꼭 알아야만 하나요?
236 슬픔을 피하는 방법
238 공간 Ⅱ
239 쉽지 않은 선택
240 헤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
242 생각++
243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244 이것만으로도 충분해 Ⅰ
247 이것만으로도 충분해 Ⅱ
248 여기는 세상 끝, ‘우수아이아’야!
252 반짝반짝 빛나는

256 너의 Pizza
258 외로움을 달래는 법
260 아무도 아프지 않았으면
262 이기적인 마음
264 여행 가방 보관법
265 공항에서
269 방법이 없을까요?
270 자기 합리화
272 그럴 수도 있지 뭐
274 이유 있는 항변
276 사막을 달리다
278 무제 Ⅰ

282 무제 Ⅱ
285 무제 Ⅲ
286 명작名作
288 슬픔의 농도
293 버린다는 것

Epilogue.

어떤 사람을, 어떤 장소를
떠날 수 없는 이유가 때로는 아주 사소하고 유치하다.
하지만 이런 작은 이유들이
누군가에겐 아주 중요하기도 하다.
_ 떠날 수 없는 이유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하얗게 펼쳐진 소금사막이
저녁이 되자 노을빛으로 물든다.
어둠이 짙어지자 하늘에
그리고
물이 고인 우유니 소금사막 바닥에
별이 둥둥 떠다닌다。

하늘과 땅이
세상이 온통 별로 뒤덮인 이곳에
나의 비밀을 묻기로 했다.
별이 쏟아져 내리고 있는 소금사막에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은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한
나의 이야기를 그곳에 묻었다.
별들의 향연에 숨이 막힐 것 같은 이곳,
우유니 소금사막에 내 마음이 움켜쥐고 있는 것들을 묻어뒀으니
이제 더 이상 아파하지 않을 것이다.
_비밀 장소

혼자 하는 여행이 너무 외로워 무엇을 해야 할까 한참 고민하다
짐을 모두 꺼내 배낭을 다시 정리했다.
외로울 때마다 언제나 찾았던 건 ‘사람’이었는데
놀랍다.
꼭 누군가와 함께하지 않아도 외로움의 부피가 이렇게 줄어들 수 있다니.
그동안 외로움에 마음이 힘들 때마다 시시때때로 나를 다독이며
어느 시인의 말을 수십 번 곱씹었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고.
그런데 나는 항상 그랬다. 사람이니까 덜 외롭고 싶었다.
덜 외로울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이제는 찾아봐야겠다.
더 늦기 전에.
_외로움에 대하여

그곳이 ‘어디라도’ 괜찮을 만큼 간절하게 떠나고 싶었던 그런 때,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
그 소망이 간절해져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왔건만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다.
갑자기 내가 살던 곳에서의 일상이 사무치게 그리운 거다.
같은 침대서 잠을 자고 같은 식탁에서 밥을 먹고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 익숙한 길을 걷고 싶어졌다.
이곳이 탐나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곳이 문득 다시 그립다니

그래도 다행이다.
이것이 ‘사랑’이 아니라서.
떠났다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여행’이라서.
_ 다행이다

여행하는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친구에게 답 메시지가 왔다.
「원래 돈 쓸 때는 다 즐거운 거야」

여행이 슬슬 지겨워지고 있다고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친구에게 답 메시지가 왔다.
「심심하면 거울을 보고 가위바위보를 해봐. 네가 이길 때까지」
_친구의 메시지

엄마가 언젠가 말했잖아. 막내 이모가 암으로 하늘나라로 갔을 때 너무 울고 싶은데
딸린 식구들 때문에 잠깐 어디라도 갈 수가 없었다고. 그래서 밭에 감자 캐러 갔을 때
실컷 울고 또 울고 또 울었다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데 왜 이렇게 엄마의 고단했던 인생들이 겹쳐 보이는 걸까? 엄마 미안. 나만 이렇게 좋은 것 봐서 미안해.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해서 더 미안해.
- 여기는 세상 끝, ‘우수아이아’야!

군고구마처럼 달달하고 따뜻하다,
밀크셰이크처럼 담백하고 깔끔하다
떠나지 못해도, 떠나지 않아도…
문득 문득 가슴을 건드리는 감성 에세이

떠나지 않아도 좋다.
일상의 설렘이 남아 있다면…

서른, 강단 있는 여성이 혼자 배낭을 둘러메고, 먼 길을 떠났다. 3개월을 계획하고 떠났던 여행은 예상과 달리 5개월이 더 늘어난 8개월이 되었다. 생각지도 못한 장소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만난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감동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여행지를 여행지가 아닌 일상으로 전환시키고자 작업을 하고 있다.
여행의 묘미는 바로 그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생겨나는 ‘우연’과 ‘감동’. 그리고 ‘예상치 못한’ 결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서 탈피한 뒤 얻을 수 있는 설렘, 그리고 그 여운에서 오는 작지만 큰 변화. 그것을 느끼기 위해 사람들은 떠남을 갈망하고, 길을 나선다.
사실 여행지에서 무엇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었는지 써내려 간 여행기도 차고 넘친다. 그러나 실상 여행기에서 어디를 갔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여행지에서 느낀 감동과 설렘을 독자와 어떻게 소통하고, 어떤 여운을 이끌어내느냐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지도 못한 곳에>의 감성과 전달력은 단연 뛰어나다. 장황한 미사여구를 걷어내고, 알맹이만을 담은 짧은 글로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여행자들의 공감 블로그 ‘시골여자의 촌티나지 않는 여행’을 운영하기도 하는 김은희의 떠나지 못하더라도 떠나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살아 있음을, 삶의 설렘을 느껴볼 수 있게 하는 글의 힘, 그 매력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세상의 언어 가운데 최후로 두 가지 단어만 남긴다면
‘사랑’과 ‘여행’일 것이다. _라브니엘

나는 열 가지도 넘는 핑계를 만들어가며 이렇게 먼 곳까지 여행을 왔는데 엄마는 열 가지도 넘는 이유로 환갑이 넘도록 해외여행 한번 못해봤잖아. 그동안 할머니 할아버지 때문에, 자식들 때문에, 농사 때문에, 소 때문에 그리고 이제는 허리가 아파서 잘 걷지를 못해서….

엄마가 언젠가 말했잖아. 막내 이모가 암으로 하늘나라로 갔을 때 너무 울고 싶은데 딸린 식구들 때문에 잠깐 어디라도 갈 수가 없었다고. 그래서 밭에 감자 캐러 갔을 때 실컷 울고 또 울고 또 울었다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데 왜 이렇게 엄마의 고단했던 인생들이 겹쳐 보이는 걸까?

엄마 미안.
나만 이렇게 좋은 것 봐서 미안해.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해서 더 미안해.
- 여기는 세상 끝, ‘우수아이아’야!

“이건 내가 생각하던 건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는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건드린다. 생각지 못했지만, 혹은 생각했지만 내가 글로 표현하지 못한 문장들이 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겨 있다. 그 감성은 남미라는, 지구 반 바퀴를 돌아가는 여행이어도 되고, 혹은 국내에서 떠나는 당일 여행이어도 된다. 여행에서 생각한 것들과 생각해야 할 것들, 혹은 일상에서 느껴야 할 것과 느꼈던 것들이 조화롭고 담담하게 흘러간다. “세상의 언어 가운데 최후로 두 가지 단어만 남긴다면 ‘사랑’과 ‘여행’일 것이다.”라는 프랑스 작가 라브니엘의 말처럼 <생각지도 못한 곳에>는 여행을 통해 일상에 대한 소중함,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자신에 대한 작은 깨달음을 소소하게 그려나간다.

소소한 공감, 긴 여운

“결혼했어?” “아니”
“여태껏 결혼한 적이 한 번도 없어?” “없어”
“아기는?” “없어”
“남자친구는?” “없어”
“왜?” “… 어?”
“왜?” “…”

산티아고의 질문에 딱히 대답할 문장이 떠오르지 않았다.
다른 사람도 아닌 온전히 ‘나’에 관한 질문인데
답을 찾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차라리 ‘남북 관계’에 관한 질문을 해줘.
- 어려운 질문 Ⅰ

<생각지도 못한 곳에>, 이 책의 미덕은 짧은 글이다. 그만큼 글에 대한 부담이 없다. 그렇다고 여운이 짧은 것은 아니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쓴 여행 작가 박민우는 그녀의 글에 대해 “한여름에 먹는 밀크셰이크처럼 담백하고 깔끔하며, 한겨울에 먹는 군고구마처럼 달달하면서도 따뜻하다.”고 평했다. 화려하게 치장하지는 않았지만, 친근하고 친숙한 단어들로 코끝 찡한 감동도 담아낸다.
프로 작가처럼 영상미가 화려하고 정교한 사진은 아니지만, 그녀의 손끝에서 찍힌 착한 사진과 여행지에서 써내려간 글은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울리며, 오랫동안 여운을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희

저자 김은희는 1984년 출생. 시내로 가는 버스가 한 시간에 한대씩 있는 경남 밀양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사방이 산과 들로 둘러싸인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서인지 항상 저 너머의 세상이 궁금했었다. 대학 2학년 때 배낭여행으로 45일 동안 인도, 네팔을 다녀 온 후 여행의 매력에 빠져 틈만 나면 세계의 곳곳을 누비기 시작했다. 자동차를 빌려 타고 캠핑장에서 잠을 자며 유럽의 여러 나라를 종횡무진 했고, 레포츠를 좋아해 여행하며 Death Road 바이크 투어,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패러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 등을 즐겼다. 지금까지 700여 일 동안 세계 140여 개의 도시를 여행했지만 여전히 여행이 좋아 틈틈이 여행 길잡이로 남미를 다니고 있다. 인터넷 신문과 여행 잡지에 여행 관련 글을 소개하고 있으며 남미의 매력에 빠져 그곳에서 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시골여자의 촌티나지 않는 여행
blog.naver.com/redsky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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