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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들의 납치

츠지 카즈마 지음 | 츠지 카즈마 그림 | 김진 옮김
플럼북스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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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5MB)
ECN 0111-2018-000-002487909
쪽수 2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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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3류들의 납치(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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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들의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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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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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빠지는 카즈마의 요절복통 여행기!
『3류들의 납치』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에서 여행 작가 박민우와 함께 여행했던 '츠지카즈마'가 10여 년 동안 여행하면서 겪었던 황당한 경험담을 엮은 것이다. 읽는 이들의 배꼽을 쥐고 흔드는 이 책은, '진짜일까?' 의구심이 들 정도로 스펙터클하고 기괴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포커판에 끌어들이기 위해 오토바이를 멈춰 세우고 협박하는 경찰, 유령이 나오는 방에서 자라고 꼬드기는 호스텔 사장, 한밤중에 숙소에 숨어들어 도둑질하는 불법 이민자 등 모두 저자가 만난 사건의 주인공들이다. 어처구니없음, 믿기지 않음, 울컥하게 하는 감동, 잔잔한 여운이 12개의 에피소드 안에 담겨져 있다.
여행의 설렘과 이야기의 짜릿한 긴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이 책은 아이러니하고 황당무계한 등장인물이 나오는 독립적인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별난 경험담에 녹아 있는 인간애와 삶에 대한 겸허한 해석은 여행기답지 않은 큰 감동의 여운을 더해준다.
제1장 잔혹 코미디, 무대는 사막
미국. 리노에서 솔트레이크 시티로 가는 장거리 버스. 차 안에서 만난 악연 때문에 도중에 사막 한가운데 하차하게 된다. 눈이 쌓여 있는 한겨울의 네바다 주. 극한의 추위 속에서 얼어붙은 사막을 계속 헤매는 나. 이 밤은 어떻게 끝이 날 것인가?

제2장 삼류들의 납치
베트남. 목적지인 동하로 가기 위해 바이체이에서 우연히 버스를 얻어 타게 된다. 하지만 내가 탄 버스의 주인은 강도들. 과연, 나는 무사히 버스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까? 멍청한 강도들의 멍청한 범죄가 연출하는 애매한 위기!

제3장 내 친구, 차
라오스의 어느 작은 마을에 묵고 있던 나는 차라고 하는 소년과 만난다. 영어를 배우겠다며 나를 따라다니는 소년. 아이를 싫어하는 나는 그를 필사적으로 멀리하려고 하지만, 거기서 뜻밖의 우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제4장 생체실험, 굶어 죽기 vs. 얼어 죽기
한겨울의 터키. 대중교통이 마비된 상황에서 나는 트로이에 고립된다. 게스트하우스는 닫혔고 길거리를 배회하던 중 친절한 한 남자의 도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 때문에 예기치도 못한 비참한 나날이 시작되는데….

제5장 타코, 총알 그리고 식욕의 함수관계
장소는 멕시코. 마약 밀매 조직의 항쟁이 격화하고 있는 악명 높은 마을, 시우다 후아레스. 한밤중에 내가 머무는 싸구려 숙소에서 총격전이 벌어진다. 지옥처럼 변한 숙소에서 난무하는 총성, 공포에 떠는 나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제6장 죽음을 각오한 사투
인류는 먼 옛날부터 그들과 싸워 왔다. 과테말라 안티구아에서 묵고 있던 내게 그들이 기습공격을 감행해왔다. 그들의 목적은? 인류의 존망을 건 장렬한 싸움의 서막이 시작된다.

제7장 해적과 격랑, 둘 중 하나
라오스. 모험을 좋아하는 나는 루앙프라방에서 보트를 빌려 메콩강 상류로 향한다. 산적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떠도는 위험지대를 여행하는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내가 원하던 진정한 모험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까?

제8장 팔레스타인 아빠의 꿈
팔레스타인 자치구. 매주 한 마을에서 행해지는 반이스라엘 시위를 견학하는 나. 광분한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함께 이스라엘군의 총격을 피하며 싸움이 끊이지 않는 두 민족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이 심각한 영토 문제에 과연 끝은 있는 것일까?

제9장 새벽 2시의 노크
베트남. 하노이 시내의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한 나는 주인의 권유로 종업원 방에 묵게 된다. 한밤중에 일어난 어떤 일을 계기로 나는 벽 저편에 있는 사람의 존재를 알아차리게 되는데…. 

제10장 어둠의 습지
브라질. ‘관광 투어는 즐겁게’라는 평소 나의 지론과 달리 우기의 판타날 초원은 차라리 극기훈련에 가깝다. 끝없이 펼쳐진 물의 대지가 점차 나의 체력을 고갈시킨다. 도대체 어디까지 걸어가면, 이 지옥이 끝날까? 그곳에서는 어떤 결말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제11장 국경선의 쟁탈전
친구 민우를 쫓아 콜롬비아에서 베네수엘라로 국경을 넘은 나. 그곳에서 수상한 이들이 타고 있는 미니버스를 타게 된다. 그러나 베네수엘라 군인이 검문을 시작하자 무슨 이유에서인지 승객들이 불안에 떨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의 정체는?

제12장 루돌프 택시와 여섯 명의 산타클로스
오스트레일리아. 크리스마스 시즌, 장거리 버스로 제랄톤으로 향하는 나. 가벼운 여행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곳에서는 불가해한 사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200달러라도 좋으니 돈을 내!”
101이 다그쳤다. 별로 달갑지 않은 할인이었다.
“100달러. 목숨은 살려줄게.”
또다시 반값 할인! 너희가 무슨 창고 정리하는 부도난 슈퍼마켓이냐? 내가 일어서는 것을 라틴남이 도와주었다. 납치한 주제에 불필요하게 친절했다. 심지어 내 등에 붙은 먼지까지 손으로 털어주었다. - 3류들의 납치

‘춥다…. 배고프다….’
여행 중 추위에 떨거나 허기를 느끼는 건 흔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면 도대체 추위 때문에 괴로운 건지, 공복 때문에 괴로운지조차 모르게 된다. 만약, 에게해에서 여신이 나타나 “당신의 괴로움 중 어느 쪽을 없애드릴까요?”라고 묻는다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는 걸까? 추위? 공복? 서바이벌 상식대로라면 추위를 없애달라고 한 다음, 여신을 구워 먹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생체실험, 굶어 죽기 vs. 얼어 죽기

“100달러라고? 100킵을 잘못 말한 거 아니야?”
“아니, 100달러.”
“미국 돈 100달러?”
“미국 돈 100달러.”
완전 바가지다. 라오스에서 10달러라고 하면,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해 산적을 처단할 수 있는 가격이다. 거기에 0을 하나 더 붙이면 PMC(민간군사기업)를 고용하고, 산적들의 주둔지를 화염방사기로 깡그리 태워버릴 수 있다. -해적과 격랑, 둘 중 하나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 방에서 지냈을까?’
벽에는 다양한 총이 그려져 있었다. 게다가, 친절하게 전화번호까지 적혀 있었다. 총이 피자 같은 것이라니…. 누군가 죽이고 싶으면, 저 번호 중 하나를 누르면 된다. ‘이 방에 있는 바퀴벌레를 죽이려면 어떤 총이 좋을까?’라는 실없는 생각을 하며, 나는 총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 타코, 총알 그리고 식욕의 함수관계

“하하하하하하하!”
그는 웃기 시작했다. 그를 따라 전원이 웃기 시작했다.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재미는 없었지만, 사회적인 인간인 나는 함께 웃기로 했다.
“하하하……하하!”
여전히 의심스러운 산타클로스들 때문에, 웃는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자연스럽게 근육을 당겨야 했다. 괴로운 웃음이었다. 웃음은 귀찮을 정도로 계속되었다. 잦아든다고 생각하면 그 중 누군가가 다시 크게 웃었고, 그러면 또다시 전원이 큰 소리로 웃기 시작했다. 나 역시 어느새 진심으로 웃고 있었다. 진이 빠지도록 웃자 공포도 긴장도 불안도 사라졌다.
-루돌프 택시와 여섯 명의 산타클로스

소설보다 재미있는 트래블 논픽션

여행작가 츠지 카즈마를 아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다. 하지만 최고의 여행서로 일컬어지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에서 여행 작가 박민우의 여행 벗 카즈마를 기억하는 사람은 제법 될 것이다. 사사건건 서로 부딪히고, 어울리는 모습은 누가 봐도 한심하고 지질해서 독자의 뇌리에 접착제처럼 달라붙어 있을 것이다. 그는 ‘독하게’ 생긴 천정명을 닮았고, ‘신이 내린 주둥이’라 불리 우는 여행 작가 박민우의 말발을 능가한다. 그리고 그는 박민우 작가보다 더 오랫동안 여행을 했다. 이론의 여지없이 베테랑 여행자고, 남다른 감수성으로 무장한 보기 드문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10여 년간 그가 길에서 겪은, 엑기스 중의 엑기스 여행담만 모은 것이다. 어처구니없음, 믿기지 않음, 울컥하게 하는 감동, 잔잔한 여운이 12개의 에피소드 안에 담겨져 있다. 여행 중 일어난 황당한 사연들이지만, 재미를 넘어 감동을 주는 이유는 쉽게 볼 수 없는 ‘진짜 여행기’의 고농축 엑기스이기 때문일 것이다

“배낭여행자는 참 불가사의한 존재다.
우리는 ‘위험’ 보다 ‘가격’에 더 격렬하게 반응한다.”

남미 여행서의 지존 <1만 시간 동안의 남미>에서
박민우와 함께 여행한 카즈마의 여행기
한국 독자들에겐 생소한 이름이지만 배낭여행자 무리 사이에서는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평가받는 츠지 카즈마. 남미 여행기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속에서도 등장해 책 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카즈마가 드디어 그만의 여행기 『3류들의 납치』를 출간하였다.

“카즈마가, 너무 귀여워요!”
“카즈마의 여행서도 내 주세요.”
“카즈마 같은 친구와 여행을 하면 얼마나 즐거울까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읽은 독자들은 한결 같이 카즈마의 책을 원했다. 그 열화와 같은 요청이 힘이 되어, 결국 카즈마의 여행서가 세상에 얼굴을 내밀 수 있었다.
작가가 10여 년 동안 여행하면서 겪었던 황당한 경험담을 엮은 『3류들의 납치』는 읽는 이들의 배꼽을 쥐고 흔든다. ‘신이 내린 주둥이’ 박민우 작가의 말발을 뛰어넘는 화술로 독자를 자지러지게 웃긴다. ‘눈물이 쏙 빠질 만큼 웃을 일’을 찾는 이들이라면, 유재석의 ‘무한도전’보다는 카즈마의 『3류들의 납치』가 한수 위라고 감히 단언한다. 평소에는 코알라처럼 얌전한 청년이지만, 화가 나면 납치범들을 발차기로 날려 버리거나, 귀신이 나오는 숙소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몇날 며칠을 버텨낸다.
읽다 보면 진짜일까? 의구심이 들 정도로 사건은 스펙터클하고 기괴하다. 하지만 행간에 느껴지는 전율과 감동은 분명 진실에서 오는 힘일 것이다. 여행의 설렘과 이야기의 짜릿한 긴장을 동시에 원하는 욕심 많은 독자에게 『3류들의 납치』는 큰 기쁨과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다.

『공중그네』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유머와 견줄 수 없는
리얼 코믹 스토리
『3류들의 납치』는 『공중그네』 작가 오쿠다 히데오가 떠오르는 유머 코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3류들의 납치』를 『공중그네』를 비교하기 힘든 것은 『3류들의 납치』가 순도 100%의 진짜 경험담이라는 것이다. 상식을 뛰어넘는 인물들이 어김없이 등장해 이야기에 생생한 활력을 더하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포커판에 끌어들이기 위해 오토바이를 멈춰 세우고 협박하는 경찰, 유령이 나오는 방에서 자라고 꼬드기는 호스텔 사장, 한밤중에 숙소에 숨어들어 도둑질하는 불법 이민자, 해병대 훈련을 비웃는 혹독한 투어로 여행자를 괴롭히는 가이드들은 모두 운발도 지지리 없는 카즈마가 만난 이들이다. 이처럼 아이러니하고 황당무계한 등장인물이 나오는 독립적인 에피소드는 각각의 절묘한 기승전결로 여행기답지 않은 큰 감동의 여운을 더해준다.

여행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각
『3류들의 납치』는 ‘황당함’과 ‘재미’가 강조되어 있는 작품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황당하고 어이없다는 점만으로는 『3류들의 납치』의 매력을 한정짓는 건 온당치 못하다.
별난 경험담에 녹아 있는 인간애와 삶에 대한 겸허한 해석은 독자의 무릎을 덥혀주는 뜨거움이 있다. 일탈을 벗어나고픈 여행의 일차적 욕구를 넘어, 한 인간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성찰의 장임을 그는 호들갑스럽지 않게 보여준다.
독서에서 당신이 기대하는 것. 여행의 짜릿한 간접 체험, 별스럽게 신선한 똘똘한 재미, 가볍지 않은 여운. 『3류들의 납치』는 당신이 기대하는 독서 쾌락의 모든 것을 확실하게 채워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츠지 카즈마

저자 츠지 카즈마(Tsuji Kazuma)는 1982년생. 어릴 때부터 빨리 어른이 되어 돈을 벌고 싶어 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직을 했지만, 현실은 이상과 달랐다. 친구들은 대학생활을 하며 인생을 즐길 때, 그는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고 달을 보며 퇴근했다. 돈을 벌었지만, 마땅히 쓸 곳도 없었다. 그렇게 딱 1년 반을 살았다. 이건 아니다 싶어, 회사를 그만두고 짐을 쌌다. 역마살이 뼛속까지 들어차서일까? 지금까지 떠돌며 길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다. 10여 년간 여행을 본업으로 삼고 있지만, 아직도 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은 많다. 이 책은 그의 10년 동안의 여행 중 겪은, 12가지 여행담을 모은 것이다. 일본에서 남미 여행서 <직업방랑인(放浪職人)>을 출간했다.

번역 김진

그림/만화 츠지 카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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