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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남녀 교양인문학

상식에 대한 가벼운 접근 | 당신을 보다 빛나게 해줄 교양지수
김숙영 지음
플럼북스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2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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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8MB)
ECN 0111-2018-000-002487898
쪽수 9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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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보통남녀 교양인문학. 3
5,000
보통남녀 교양인문학. 2: 상식에 대한 가벼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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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남녀 교양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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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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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품격은 교양지수가 말한다!

상식에 대한 가벼운 접근『보통남녀 교양인문학』. 이 책은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비슷한 삶을 살았던 유명한 인물은 물론 정치, 경제, 음악, 미술, 음식,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상식 중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잘 알지 못하는 것들 또는 헷갈리기 쉬운 것들을 'vs.'의 형식을 통해 비교 분석했다. 프로이트 vs. 킨제이의 섹스에 대한 생각, 앤디워홀 vs.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아티스트 스타일, 스타가 혁명이 된 아이콘 레닌 vs. 체 게바라 등 차이점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여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지금까지 방송구성작가로 일하면서 시사 이슈부터 각종 생활정보, 트렌드, 과학,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의 아이템들을 다뤄왔다. 이 책은 까페나 블로그, 지식인 등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출처불명의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매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책과 관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짜배기 정보만을 모아 정리했다.
시작하다
사람을 매료시키는 고혹적인 ‘교양지수’

제1강
역사를 뒤흔든 영웅 특강
세상을 손아귀에 쥐고 싶었던, 남자 vs. 남자
섹스에 대한 생각이 달라! 프로이트 vs. 킨제이
진정한 혁명을 원했다 레닌 vs. 체 게바라
사람들은 왜 그들을 천재 시인이라 불렀나 보들레르 vs. 랭보
가장 대중적인, 가장 탈권위적인 아티스트 앤디 워홀 vs. 로이 리히텐슈타인
낙서야? 그림이야? 키스 해링 vs. 장 미쉘 바스키아
누가 더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나? 고흐 vs. 고갱
지구 상에 존재했던 가장 위대한 천재들 레오나르도 다빈치 vs. 미켈란젤로 Leonardo da Vinci Michelangelo
왕(王)을 만든 왕 이상의 왕 조조 vs. 제갈량
돈 버는 귀재는 따로 있다? 빌 게이츠 vs. 스티브 잡스 Bill Gates Steve Jobs

제2강
남자를 뒤흔든 매력 특강
시공을 넘어 너무도 닮은, 여자 vs. 여자
동ㆍ서양 ‘여자’ 스파이의 원조 서시 vs. 마타 하리
그녀들은 정말 ‘악녀’였을까? 미실 vs. 천추태후
천민에서 국모까지…바닥에서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다 동이(숙빈 최씨) vs. 에바 페론
당대 저명인사들의 혼을 빼놓은 여인들 조르주 상드 vs. 루 살로메
시대의 장벽을 깬 위대한 몸짓 최승희 vs. 이사도라 던컨
이 죽일 놈의 사랑 프리다 칼로 vs. 마리아 칼라스
시대를 초월하는 미인 양귀비 vs. 클레오파트라
나라를 망친 사치의 여왕 서태후 vs. 이멜다 마르코스
왕위도 버린 세기의 사랑 윈저공&심슨부인 vs. 요한 프리소&마벨 비세 스미트

제3강
수준을 높이는 생활 특강
혼돈의 끝, 상식 vs. 지식
단순히 우유 함유량의 차이? 카페오레 vs. 카페라테
작업용으로 딱 좋아? 재즈 vs. 블루스
‘상’이 ‘하’보다 더 힘이 세? 상원 vs. 하원
상징하는 바가 달라? 영국 여왕 vs. 일본 천황
숨겨진 비운의 역사? 국새 vs. 옥새
우리는 사촌지간! 와인 vs. 샴페인
맛있는 곳만 실었다? 미슐랭 가이드 vs. 블루리본 서베이
유일신과 다신(多神)의 차이? 이슬람교 vs. 힌두교
과거형과 현재진행형? 인도 카스트제도 vs. 한국 노비제도 vs. 미국 노예제도
눈물로 광을 내는 보석 다이아몬드 vs. 루비
인종차별의 끔찍한 악순환 KKK vs. 스킨헤드
영어 단어 뒤의 심오한 사회학? 풋볼 vs. 사커
경제 뉴스, 매일 봐도 몰라요~ 금리 vs. 이율
잔인한 진미? 푸아그라 vs. 베이징 덕
한 그릇 속에 담긴 음식 세상 설렁탕 vs. 곰탕 vs. 갈비탕
건강한 다이어트를 꿈꾼다면? 포화지방 vs. 불포화지방
별에 대한 별별 이야기 행성 vs. 항성

마치다
관계의 반전에 토대가 되는 ‘상식’ 그리고 ‘교양’

만약, 김효진이 라흐마니노프를 몰랐더라면? 또 책을 읽는 게 단지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쇼’에 지나지 않았다면? 그녀는 과연 유지태를 사로잡을 수 있었을까? 유지태처럼 멋진 남자와 인연을 만들고 싶다면, 결혼지수나 연애지수보다 ‘교양지수’부터 높여볼 일이다. - 작가의 글

부부의 섹스 횟수, 시간, 섹스 장소, 여성과 남성의 성감대, 자위 경험과 동성애, 혼외정사, 매춘 등등…. 섹스에 관한 모든 것이 총망라된 <킨제이의 보고서>는 당시 미국인들의 생활상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 통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_ 프로이트 vs. 킨제이

레닌과 체 게바라의 마지막 최후는 달랐으나 착취당하는 민중을 해방시키고자 했던 이상주의자이자 실천하는 혁명가라는 점에선 닮은꼴 인생을 살았다. _ 레닌 vs. 체 게바라

한때 <뉴욕타임스>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을 미국에서 가장 형편없는 예술가로 꼽았지만 일상생활을 만화라는 장치를 통해 유쾌하게 비트는 그의 쉽고 재미있는 작품에 대중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_앤디 워홀 vs. 로이 리히텐슈타인

유럽을 대표하는 여성 지식인이었던 루 살로메는 어느 누구도 자신을 온전히 소유하도록 허락하지 않음으로써 많은 남성들로 하여금 그녀를 소유하고자 갈망토록 했다. 20세기의 진정한 어장관리 달인은 루 살로메가 아닐까. _ 조르주 상드 vs. 루 살로메

중국에 ‘이화원’이 있다면 필리핀에는 ‘코코넛 궁전’이 있다. 필리핀 국민이 지금도 가장 아름다운 ‘미스 마닐라’로 기억하는 이멜다는 부정부패와 독재자의 아내로 필리핀의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수십 년이나 늦춘 장본인이지만 아직도 많은 필리핀 국민에게 지지받고 있다. _ 서태후 vs. 이멜다 마르코스

세계 2위의 교역량을 자랑하며 하루에 무려 25억 잔이 소비되는 지구촌 대표 기호식품인 커피! 하지만 우리가 스타벅스에서 한 잔에 5,000원을 주고 커피를 사 마시면 에티오피아 커피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평균 25원밖에 되지 않는다. _ 카페오레 vs. 카페라테

기독교, 불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로 꼽히는 이슬람교는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에 13억 명의 신도를 거느리고 있다. 이슬람교는 이슬람이라는 말 자체가 ‘평화’라는 뜻이며 모슬렘들의 일상적인 인사말도 “앗 쌀람 알라이쿰(평화가 당신에게 있기를)”일 정도로 평화와 생명을 존중하는 종교다. _이슬람교 vs. 힌두교

전 세계에서 가장 민주적이며 평등한 나라로 알려진 미국은 불과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가장 비인도적이며 가장 극심한 인종차별국가였다. 흑인이 백인과 동등하게 교육받고 일자리를 얻고 공공시설을 이용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민권법이 통과된 것은 1964년의 일이다. _ 미국 카스트 제도 vs. 한국의 노비 제도 vs. 미국의 노예제도

이율이나 금리나 ‘interest rate’, 즉 ‘이자율 또는 이율’로 같은 의미이다. 단, 차이가 있다면 뉘앙스의 차이. 금리가 중요한 이유는 부자가 될 수 있는 법칙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_금리 vs. 이율

상식과 연애하라
인문학? 왠지 어렵고, 거창하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단어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작은 흥미에서 시작된 학문이다. 사람에 대해 알다 보면 철학이 보이고 문학이 보이고 예술이 보이는 것이다. 솔직히 <보통남녀 교양인문학 vs.>는 인문학 서적이라고 하기에는 아주 가볍다. 혹자에게는 ‘수박 겉핥기 식’의 책으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 추구하는 바는 명료하다. 1차적으로는 짧은 요약을 통해서 사회생활에 필요한 상식과 교양을 전하고, 2차적으로는 인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여겨 보다 깊이 파고들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

자주 들었던 역사적 인물, 사회적 이슈, 시사용어들. 막연하게 짐작만 하거나, 아는 척 하며 적당히 둘러 대거나, 무심히 지나쳤던 지식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러나 그런 막연함이 세상을 이해하는데 뿌연 성에가 되었음을 우린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성에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꼭 필요한 상식으로 뿌연 세상은 보다 구체적이고, 또렷이 이해될 것이다. 형식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이 책이 딱딱하고 지루한 책이 아니라, 누구나 즐겁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 되길 원했다. vs. 형식은 이런 고민 끝에 나온 산물이다. 라이벌, 대칭 구조를 유난히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vs. 형식은 즐거운 독서를 책임져줄 것이다. 비교와 대조는 기억의 메커니즘에 효과적으로 안착되는 장점이 있다. 즐겁게 읽고 난 후엔 영양가 있는 교양으로 당신의 뇌세포에 각인될 것이다. 괜찮은 상식은 곧 그 사람의 교양이 된다. 당신의 교양도 이 책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숙영

저자 김숙영
방송 구성작가
MBC, KBS, SBS 및 각종 케이블 채널의 방송 프로그램 구성작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MBC TV 속의 TV’ ‘SBS 뉴스와 생활경제’ ‘KBS 세상의 아침’ ‘KBS 생방송 오늘’ ‘KBS 스포츠타임’ ‘KBS 과학카페’ 등이 있다. 학창시절엔 문학, 역사, 인물, 음악, 경제에 관심이 많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는 정치, 마케팅, 과학, 법률, 미술, 사진, 만화, 요리 등으로 관심의 폭이 넓어졌다. 몰랐던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작가가 되었고, 그 동안 쌓아온 상식을 좀 더 폭넓은 독자와 나누기 위해 를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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