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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멈춤 STAY

박민우 지음
플럼북스

2010년 08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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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41MB)
ECN 0111-2018-000-00248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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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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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다. 멈추다. 돌아오지 않다. 그리고…….
남미여행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저술한 여행작가 박민우의 『행복한 멈춤 STAY』. 스스로를 글 광대로 여기는 한 여행작가가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자유로운 영혼만 달랑 짊어지고 떠난 여행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터뷰집이다. 여행하는 중에 들른 낯선 곳에 그대로 머물러버린 13명의 긴 만남과 9명의 짧은 만남 속으로 초대하고 있다. '경쟁'과 '성공', 그리고 '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세상에서 한 발짝 물러선 채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똑같은 삶'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조금 다른 삶'을 열망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나서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산 듯이 답답했던 사람들에게는 낯선 곳으로 훌쩍 떠나 멈추고 쉬는 삶도 꿈꿔보라고 권한다.
열심히 노력해도 성공이 멀어만 보이는 데다가 자신만 빼고 모든 사람이 잘나보이여 우울해진 우리를 위한 여행기다. 성공한 승자가 되기보다는 삶의 진실을 이해하는 패자가 되기를 바라는 이상한 엄마, 놀기도 바쁘니가 성공은 필요 없다는 거만한 요리사, 똑같은 꿈을 꾸는 세상이 미친 것이라고 외치는 뛰어난 가수, 그리고 아낌없이 퍼주는 바보스러운 게스트하우스 사장 등 '상식적 가치관'을 거부한 채 낯선 곳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끝없이 패자를 만들어내는 자본주의 레이스에서 승리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진심으로 전하고 있다. 아울러 떠남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낯선 곳에서 제2의 삶을 열어나가는 데 필요할 응원을 보낸다.
시작하다 ; 경쟁의 가속도에서 멈출 수 있는 용기

긴 인터뷰.
“내 아이들이 성공한 ‘승자’가 되기보다는, 삶의 진실을 이해하는 ‘패자’가 되길 바랍니다”
_나딘, 39세, 스위스
“제 일생 마지막 장소가 바로 이곳입니다”_ 키이쓰, 42세, 뉴질랜드
“놀기도 바쁜데, 출세가 다 뭐야?”_알렉스, 42세, 프랑스
“절망의 끝엔 새로운 길이 있어. 그 길에서 난 자전거를 탔지” _ 하치, 70세, 미국
“제가 미친 건가요? 똑같은 꿈을 꾸는 세상이 미친 건가요?” _ 남지우, 41세, 한국
“증오와 원망은 당신을 위로할 수 없어요” _몰리, 57세, 미국
“아낌없이 퍼주고 나면 친구가 생겨요.
돈이 바닥나도, 웃음은 넘치죠.” _데이빗, 38세, 오스트레일리아
“난, 행복 따위 구걸하지 않아!” _킹공, 45세, 프랑스
“남을 돕는다고? 그건 나를 돕는 거야” _이찌, 37세, 이스라엘
“삶, 도망가지 말아야 할 이유가 너무 많지” _파라즈, 52세, 이란
“사랑을 믿는다면 두려움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야” _신디, 28세, 네덜란드
“놓쳐버리는 사랑은 있어도 너무 늦은 사랑은 없어요.” _힐러리 클린턴, 70세, 영국
“모든 것을 잃어버린 순간,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었어.” _서석봉, 50세, 한국

짧은 인터뷰.
“가도 또 가도 좋은 건 자연밖에 없죠” _홍제이, 46세, 한국
“빚을 져도 이곳에서 살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_ 메이, 31세, 중국 내몽고
“모두가 꿈꾸는 세상의 초석이 될래요” _샤웨위왕, 23세, 중국
“히치하이킹이 불안하지 않느냐고요? 이게 진짜 여행이죠” _알렉스, 23세, 미국
“새로운 곳에선 새로운 꿈이 생겨요”_크리스, 23세, 스위스
“맛있는 빵집 아줌마로 따리에서 꽤 유명하다고요” _까린, 62세, 독일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예술인을 돕고 살아요” _미카엘, 40세, 프랑스
“돈 되는 일만 하고 살 순 없잖아요” _리치, 42세, 영국
“여자 친구 찾아 왔지만 한국 여자, 너무 예뻐요” _ 플로, 22세, 프랑스

마치다 ; 허무함이 아니라, 그리움이라니…

멈춤이란, 낯선 사람이 낯선 공간 속에서 조금씩 익숙해지는 거야. _45P

자본주의는 수많은 낙오자를 만들어내죠. 가난한 사람만 루저가 되는 게 아니라 부자들도 늘 열등감과

자괴감에 빠져 살아요. _51p

세상엔 떠나는 사람과 머무는 사람이 있어. 나는 떠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만 떠나는 것이 머무는 것이지. 우리는 모두 지구라는 좋은 행성 안에 있는 거야. 그러니 떠나는 것이지만 결국 지구라는 좋은 행성 안에 있는 거야. 그러니 떠나는 것이지만 결국 지구에 머무는 셈이지. _ 84p

어쩌면 살아가면서 한 번도 큰 위기를 겪지 못한 사람이 더 불행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절망의 끝에는 낭떠러지가 있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디딤돌이 있는 것이다. _94p

제가 선택한 ‘고됨’이 남에게 강요받은 ‘안락’보다 저는 더 좋더라고요. _ 103p

내가 좋지 못한 인연을 만났다고 해서, 그들의 진정성까지 부정한다면 그땐 정말 모든 걸 잃는 거죠. _ 124p

제가 어디에 있건 그건 제가 택한 거니까 불만이 있을 수 없죠. 불만이 있으면 떠나면 되는 거죠. -172p

진짜 실패한 사람은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허상 뿐인 삶에서 잠깐만 빠져나와도, 진째 행복은 성공이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님을 알 거야. _189p

우리가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은 빨리 벗어나려 하기 때문일 것이다.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 끊임없이 의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실패했을 때도, 그 실패가 극복되었을 때도 묵묵히 그 과정을 이수하기만 했다. 불굴의 투지를 발휘하거나 지혜로운 해법으로 단숨에 해결되기를 바라지 않았다. _ 215p

옛날 사람처럼 그렇게 살라는 건 아니다. 그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옛날 사람들의 몇 가지 장점을 배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많은 걸 바라지 않는다는 것. 큰 손해와 희생을 예상했다는 것. 그래서 뜻밖의 좋은 점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 이런 것들은 지금 우리가 가져도 좋을 덕목이지 않을까 싶다. _234p

말처럼 쉬운 건 세상에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생각처럼 어려운 것도 별로 없죠. _ 245p

당신은 STAY DNA가 있습니까?
떠나는 사람들
그리고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로 네티즌을 찬사를 한 몸에 받았던 작가 박민우가 다시 긴 여행길에 올랐다. 그리고 이번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여전히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영혼 하나만 달랑 짊어지고 떠난 길. 그는 길 위에서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누구나 행복을 꿈꾸지만, 아무나 행복해질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똑같은 삶을 강요당하는 우리네 현실은 온당한 것일까? 진짜 행복한 사람은 잘나고 성공한 사람들일까? 그런 의문을 품고, 자기만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을 찾아 나선다. 스스로 머물고 싶은 곳을 찾아, 가난과 겸손, 비움과 배려로 놀랄만한 행복을 일군 사람들이 그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다.

박민우는 길거리 가수, 요리사, 춤꾼, 호텔 사장. 자신의 둥지를 찾아,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사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왜, 어떻게 그들은 그곳에 머물게 되었을까? 돈, 부, 명예, 성공… 이런 것들이 없이도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책 속에 실린 13명의 인터뷰이는 각자 다른 이유 때문에 고향을 떠나 살고 있지만, 스스로 선택한 삶에 감사하고 행복해 한다. ‘경쟁’이 일상이 된 현실을 홀연히 떠나 버린 사람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상식적 가치관’을 그들은 당당히 거부한다. 필자 박민우는 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적잖은 충격을 받고 감동한다. 많은 사람들이 일방적인 가치관에 강요당했음을, 그것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삶의 도피’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무수한 패자를 양산하는 자본주의 레이스. 굳이 그곳에서 승리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박민우는 진심으로 전하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스스로의 행복을 만들어 가면 된다고 그는 다독여주는 것이다. 박민우가 만난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고, 작가 박민우가 그들에게 동화되어 가는 과정이 이 책에 실려 있다.

어딘가에 숨고 싶어…
내가 사는 삶이 맞는 삶일까?
희망이 보이질 않아!
어쩌면 당신에겐 ‘STAY'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 출판사 평

지금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하는 질문 그리고 답

세상에는 떠나는 사람과 머무는 사람이 있다. 한 번 떠나 본 사람은 열에 들뜬 사람처럼 끊임없이 다시 길을 찾아 나서고, 머무는 사람들은 그들을 동경하지만 선뜻 길 위로 나서지 못한다.
필자는 가난하지만 행복한 사람들을 찾아보고 싶다고 했다. 돈과 성공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이 세상에서, 경쟁을 멈추고 물 흐르듯 살면서도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그는 여행길에 다시 올랐다.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은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영혼을 울릴 만한 사람이 돌부리에 채이듯 흔했던 것은 아니다. 그 중 필자의 마음을 움직인 13명의 인터뷰를 담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그를 경쾌하게 만든 9명의 짧은 인터뷰를 싣고 있다. 필자가 이들에게서 본 것은 삶을 바라보는 슬기로운 지혜인 동시에 건강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용기다. 필자는 떠나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 또한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현실이 녹록치 않다면, 한번 떠나보는 것도, 이 책에 실린 사람처럼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인생에서 ‘행복’이란 질문은 끊임없이 주어지지만, 정작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필자는 인터뷰에서 ‘행복’이란 질문을 빠트리지 않고 있다. 과연 박민우는 행복의 답을 찾았을까? 그 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 정말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추천 평

박민우가 여행을 떠났다고 해서 내심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처럼 통통 튀는 여행기인가 했더니, 사람들을 만난 이야기를 책으로 낸다고 했다. 어떤 책인가 했더니 자기가 태어난 곳을 떠나 어딘가에 정착한 이들을 인터뷰한 내용이었다. 세상에서 한 발짝 물러서서 사는 사람들인데, 너무 행복해 보여서 나중에는 배가 다 아팠다. ‘경쟁’이 당연시되고 ‘성공’만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버린 사회를 거부한 사람들이 참 샘나게 잘들 살고 있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어딘가에 정착하는 꿈을 꾸지 않나? 남 이야기지만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글을 읽는 내내 집중할 수 있었다. 사람에 따라 행복의 답은 모두 다를 것이다. 하지만 한 번쯤 스스로의 삶에 회의를 느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단비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과 같지 않아서 조바심을 내지 말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분명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 역시 행복한 삶에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여행을 좋아하고, 방랑벽도 제법 있는 내가, 언젠가 어디서 머물면서 제2의 삶을 시작할지도 모르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 삶도 멋질 것이다. _이한철(가수)

파란 하늘아래 신이 졸면서 흘리는 침처럼 따스하게 고여 있는 마을, 리장에서 한 사내(fresh nam)를 만났다. 그는 세계 곳곳을 비닐봉지처럼 굴러다니며 기타를 치고 있었고 저녁이면 노래를 불러주며 빵을 구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지만 그는 누구보다 침묵을 많이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노래를 할 때를 제외하곤 거의 침묵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침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많은 곳을 떠돈 사람처럼 보였다. 나는 그의 노래와 침묵 사이에 끊임없는 여행이 있었을 것이라고 믿었다. 나는 그가 머물고 있다는 뜨락이 근사한 집의 ‘곁’방을 얻고 싶었다. 그와 헤어진 후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 그의 노래와 삶에 실린 이야기를 담아 책을 쓰고 있다는 한 사내를 다시 알게 되었다. 그는 볼라뇨가 말했듯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삶은 무한한 탐험과 에피파니의 삶’ 이라는 것을 믿고 자신의 문장에 흰색 암팔라를 태우고 우리에게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이 사람의 문장은 믿어도 될 것 같았다. 우연한 방식으로 여행을 만났지만 우연히 쓰지 않겠다는 그의 여행엔 슬프고 고집스러운 명랑이 담겨 있다. _ 김경주(시인?극작가)

작가정보

저자(글) 박민우

저자 박민우는 남미에서 보낸 1년 2개월 동안의 여정을 써낸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로 남미 교주로까지 불린다. 의류회사 광고 공모전 입상, 시나리오 작가협회 공모전 우수상 수상 등 작은 재주를 뽐내며 살았다. 지금은 폐간된 잡지 <유행통신> 피처팀 기자로 근무까지 했지만, 끝내 사회 부적응자 모습을 벗어나지 못했다. 네이버 오늘의 책으로 선정되었었던 <1만 시간 동안의 남미>가 인연이 되어 EBS 세계테마기행 ‘콜롬비아’와 ‘에콰도르’편에 출연하며 방송과도 인연을 맺었다. KBS ‘세상을 여는 아침-배낭 메고 떠나고’에 여러 번 출연하며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두루 돌았으며, MBC라디오 ‘성시경의 푸른밤’ ‘문지애의 푸른밤’에서도 쫓겨나지 않고 그럭저럭 오래 방송했다. 스스로 글 광대라고 말할 만큼 그의 글에서는 명랑과 해학이 묻어난다. 지금도 중국, 베트남, 라오스를 거쳐 중동지역을 여행하는, 가난한 여행작가이다. 저서로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ㆍ2ㆍ3권과 <가까운 행복 tea bag(행복이 별처럼 쏟아지는 구멍가게 개정ㆍ증보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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