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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부탁해

최성문 지음 | 그림 | 김도태 사진
이상북스

2017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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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08MB)
ECN 0102-2018-800-002578026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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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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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 많은 하루가 기다리는 아침은 유난히 버겁다. 눈을 뜨기가 무섭게 기계적으로 하루를 준비한다. 정신은 아직 몽롱한데 몸과 마음은 분주하다. 사실 여유로운 아침 시간의 호사를 누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취업준비생은 취업준비생대로, 주부는 주부대로 자신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해내려면 아침은 바쁠 수밖에 없다. 어쩌면 정신없이 바쁜 아침은 우리가 아직 살아 있음의 표식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늘을 부탁해]의 저자 최성문은 아무리 바빠도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잠시 멈춰 아침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져 보자고 제안한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의 소중함을 모르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또 “어떤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서툰 나의 하루도 누군가의 하루에 용기가 될 수 있”으니 잠시만 시간을 내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정돈하고 하루를 시작하자는 것이다. 이 책의 글들은 그런 아침의 ‘잠시 멈춤’ 시간을 위해 저자가 매일 한 편씩 촉각을 곤두세우고 뽑아 낸 라디오방송의 원고가 일정 부분 바탕이 되었다.
두근두근 오늘 하루
오늘은 013
하루만큼만 014
안녕, 나의 하루 017
또 하나의 거울, 타인 018
나를 읽을 수 있는 시간 020
감정이 아닌 감각으로 023
만남과 흔적 025
바라봄 026
어제와 다른 오늘 029
스윙 030
홀로 있을 때 033
첫 마음, 그 진실 034
또 다른 문 037
매일 경험하는 창조 038
맑은 물 한 잔 041
즉흥연주곡 하루 042
참 어려운 사랑 044
사랑한다면 047
아침을 쓰다 049
세상은 우리를 울게 하지만 050

서툴러도 괜찮아
여행 가이드 1 054
삶의 목차 056
몸살 058
사용설명서가 없는 인생 060
행복의 레시피 063
여백을 두는 과정 064
새로운 그림을 그릴 용기 067
서로의 밑바닥에서 068
사람과 사람의 거리 070
식구 072
말 없는 조언 075
반사가 아닌 흡수 076
의외라는 일상 079
마음이 하는 일 080
사랑과 용서 082
축복받은 삶 084
사랑할수록 087
온전한 사랑으로 가는 길 088
삶으로 말하고 삶으로 노래하리 090

자유롭게, 남다르게!
내 안에 내가 095
달 항아리 097
추임새 098
삶의 예술가 101
꿈꾸게 하는 희망 102
끝까지 가다 보면 104
가까이 있는 사람 107
여행 가이드 2 109
당당한 아름다움 111
아마추어의 열정 112
쉼표 114
낡은 것의 깊이 117
마음 길 118
내가 모르는 나 120
나 혼자라도 123
바람에 몸을 맡긴다면 124
자화상 126
마음의 결 129
다초점 안경 130
수평과 수직 133
영혼을 기다리는 인디언 134

깊고 맑은 떨림, 울림, 끌림
어둠이 하는 일 138
밤을 견딘 노래 141
상처 143
아름다운 상처 144
속 깊은 애정 147
상처가 흔적이 될 때 148
일상이 여행이라면 150
만약에 152
물 같은 사람 155
3센티미터 156
약점에 솔직해지기 158
자아의 심연 161
빛과 소금 162
인생의 문장부호 164
좋은 질문 167
사랑으로 통하는 169
사랑하면 171
영혼의 입김 172
심심 담백 175
머물러 쉴 수 있는 나무 176

덤덤하게, 한결같이
꽃이 주는 의미 181
과정을 즐기며 182
지금 이 순간의 의미 184
진실한 삶 187
구두 닦는 손 188
손으로 191
인내의 시간 192
나를 키우는 것들 194
애틋한 마음 196
그냥 199
우리 200
외로움을 보듬을 수 있는 202
사람과 시간이 남긴 향기 205
영혼의 밥 206
똑같은 말 다른 느낌 208
사소한 일상의 충실 211
밥 먹는 시간 212
감동을 주는 향기 214
길이 된 사람 216
일상의 영감 219

짐은 가볍고 삶은 무겁게
초연함 222
입맞춤 225
사람이 곧 삶 226
짐은 가볍게 삶은 무겁게 229
뒷모습 230
상처 덕분에 233
공감의 위로 234
더 좋은 답 236
길을 잃은 영혼 239
여름의 추억 241
성숙의 시간 243
첫차와 막차 244
지워지지 않는 246
인생 숙제 249
어떻게 250
삶의 중심 252
시간의 무게가 담긴 선물 255
성인聖人 256
영혼의 안식처 258
일상이 기도 261

본문 속으로

오늘은

오늘은 어제의 미래고
내일의 과거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꿈이고
내일의 씨앗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약속이고
내일의 기도입니다.
오늘을 사는 것은
어제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며
내일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어제와 내일을 빛나게 하는 걸음입니다. (본문 13쪽)



또 하나의 거울, 타인

거울은 우리 외면을 비춰 주면서
겉모습을 잘 가꾸도록 도와줍니다.
우리에게는 내면을 볼 수 있는 거울도 필요합니다.
내면을 보여 주는 또 하나의 거울은 타인입니다.
타인은 내가 잘 모르는 나를 보게 해 주고
또 나는 타인의 모습을 보며 나를 반성하기도 합니다

나 역시 누군가의 거울입니다.
누군가 나를 보며 자신을 돌아볼지 모르니까요.
내가 타인의 거울임을 상기하면
오늘을 허투루 보낼 수 없겠지요.
우리 서로 오늘을 부탁해요. (본문 18-19쪽)




즉흥연주곡 하루

음악 공연에서 즉흥연주를 할 때가 있습니다.
미리 정한 약속이나 악보 없이
느낌과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연주합니다.
연주자들은 서로 어떤 선율을 그릴지 모른 채
미지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이럴 땐 상대방의 연주를 잘 들어야 합니다.
상대가 나서면 내가 배경이 되고
상대가 물러서면 내가 앞서야
멋진 연주가 되기 때문입니다.

삶이라는 무대도 즉흥연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배경이 되어야 할 때가 있고
내가 앞서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 때를 알려면 상대에게 귀 기울여야 합니다.
상대와 잘 어우러진 오늘은
멋진 즉흥연주곡 ‘하루’가 될 것입니다. (본문 42-43쪽)

힘겨운 아침을 시작하는 나에게 보내는 ‘오늘’이라는 선물들

해야 할 일 많은 하루가 기다리는 아침은 유난히 버겁다. 눈을 뜨기가 무섭게 기계적으로 하루를 준비한다. 정신은 아직 몽롱한데 몸과 마음은 분주하다. 사실 여유로운 아침 시간의 호사를 누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취업준비생은 취업준비생대로, 주부는 주부대로 자신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해내려면 아침은 바쁠 수밖에 없다. 어쩌면 정신없이 바쁜 아침은 우리가 아직 살아 있음의 표식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최성문은 아무리 바빠도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잠시 멈춰 아침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져 보자고 제안한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의 소중함을 모르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또 “어떤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서툰 나의 하루도 누군가의 하루에 용기가 될 수 있”으니 잠시만 시간을 내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정돈하고 하루를 시작하자는 것이다. 이 책의 글들은 그런 아침의 ‘잠시 멈춤’ 시간을 위해 저자가 매일 한 편씩 촉각을 곤두세우고 뽑아 낸 라디오방송(CBS 〈송정미의 축복송〉 〈한웅재의 아침묵상〉)의 원고가 일정 부분 바탕이 되었다. 저자의 깊고 맑은 생각의 울림은 유난히 착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한 편씩 읽어 내려가다 보면 조급한 마음도 어느새 차분해진다.
여전히 하루를 산다는 게 익숙하지 않지만 그래도 오늘 내게 주어진 하루를 정신줄 놓지 않고 살아 내기 위해 하루를 나서는 당신에게, 이 책은 오늘의 의미를 일깨워 용기를 내게 해 줄 것이다.

공공예술 프로젝트 ‘하루를 쓰다’에서 시작된 오늘 하루의 소중함

저자는 2014년, 하루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노숙인들에게 하루를 돌려주고자 하는 취지로 공공예술 프로젝트 ‘2015 하루를 쓰다’를 기획?진행했다. 노숙인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 365명에게 손글씨를 받아 달력을 만들어 팔아 수익금 1580만 원 전액을 노숙인 무료 급식소 ‘바하밥집’에 기부했다. 또 현재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디펀딩을 진행하는 ‘2017 하루를 쓰다’는 도시빈민과 외국인 이주민을 위해 18개국 아시아인 365명과 작업한 결과물이다. ‘하루를 쓰다’는 하루를 ‘살다’, 하루를 글로 ‘쓰다’, 또 하루를 써서 ‘공유하다’까지 포함하는 의미라고 한다.
글도 쓰고 전시도 하고 공연도 만드는 저자는 더불어 꿈꾸는 예술을 넘어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공공예술 프로젝트 ‘하루를 쓰다’에서 시작한 하루의 소중함을 ‘오늘을 부탁해’에서 글로 다졌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성문

저자 최성문은 글 쓰고 전시도 하고 공연도 만듭니다. 더불어 꿈꾸는 예술놀이터를 소망하며 ‘아트랩꿈공작소’를 만들어서 공공예술 프로젝트 ‘2015 하루를 쓰다’와 ‘2017 하루를 쓰다 Living one story a day’를 진행했습니다. ‘2015 하루를 쓰다’는 하루의 소중함을 잃어 가는 노숙인들에게 다시 하루를 돌려주고자 노숙인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 365명과 작업했고, ‘2017 하루를 쓰다’는 도시 빈민과 외국인 이주민을 위해 18개국 아시아인 365명과 작업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하루를 쓰다’(www.facebook.com/artdreamlab)와 팟빵, 팟캐스트 ‘하루를 쓰다’에서 더 많은 이야기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림/만화

사진 김도태는 하늘과 숲, 도시를 기록하며 꽃향기를 쫓는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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