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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2

민관식 지음
이상BIZ

2017년 04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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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89MB)
ECN 0102-2018-000-00257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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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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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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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 ‘암웨이’의 개인 사업자로 수년간 일해 온 경력을 바탕으로 쓴『점프』제 2권. 이 책에서는 플랫폼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어 먼저 신자유주의와 금융자본주의로 대변되는 작금의 현실을 들여다본다. 다음으로 세상과 나의 관계를 살펴보며, 연결과 공유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platform) 비즈니스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PART 1 세계: 현실
들어가는 글: 마하트마 간디의 7대 사회악
01 원칙 없는 정치 | 02 노동 없는 부 | 03 인격 없는 교육 | 04 도덕 없는 경제 | 05 인간성 없는 과학 | 06 희생 없는 신앙

PART 2 관계: 세계와 나
들어가는 글: 불가능한 꿈을 품은 리얼리스트
01 문제는 통제력입니다 | 02 고개를 들어야 합니다 | 03 노동소득 vs 자산소득 | 04 플랫폼 비즈니스 | 05 소득의 원천

PART 3 나: 이런 생각 저런 이야기
들어가는 글: 믿을 수도 없고 말자니 아깝고!
01 명품과 짝퉁 | 02 미래가 궁금하신가요? | 03 소 잡는 칼, 닭 잡는 칼 | 04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 05 채움과 비움 | 06 학습과 실천 | 07 복일까, 감일까? | 08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 09 피하지 마세요 | 10 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 산이 명산입니다 | 11 자유의 크기가 행복의 크기입니다 | 12 가르친다는 것은 | 13 배운다는 것은? | 14 위선과 위악 | 15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 16 생각하지 않은 죄

원칙 없는 정치, 노동 없는 부,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교육, 도덕 없는 경제, 인간성 없는 과학, 희생 없는 신앙. 마하트마 간디의 7대 사회악입니다.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현실입니다. 직면한 현실이 어떠한지, 어떤 원리(시스템)로 세계가 돌아가는지를 직시(直視)해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일에만 도전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40명이 자살하는 우리 사회는 매년 1개 사단이 넘는 1만 5천여 명이 자살합니다(이런 비유도 군사 문화의 잔재이지만). ‘헬조선’이 의미하는 이 사회가 어떤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문 15쪽)

신자유주의는 우리 사회에 회생 불가의 난제를 산적해 놓았습니다. 수익성과 효율성 앞에서 ‘모든 것이 정당화’되는 신자유주의는 차가운 승패 논리만 존재합니다. 노동수입은 자산수입의 먹이입니다. 사회 구성원의 절대 다수인 근로소득자가 함정에서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해결책이 있을까요? 몸부림쳐 보지만 몸부림칠수록 깊게 빠져드는 구조는 아닐까요?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문제를 바르게 제기하면 이미 반 이상 해결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본문 22쪽)

자(資)가 본(本)이 되는 사회에서 통제력을 가질 수 있는지 없는지는 돈(자본)이 얼마나 있느냐에 달렸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소득과 소비의 관계입니다. 소득보다 소비가 많은가, 소비보다 소득이 많은가의 문제입니다. 버는 돈(소득)이 쓰는 돈(소비, 지출)보다 적으면 삶이 갑갑하고, 버는 돈이 쓰는 돈보다 많으면 통제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52-53쪽)

시스템의 전면적(혁명적) 개선이 없다면 자산소득(인세소득)을 가져야 합니다. 열심히 사는 것 못지않게 고개를 들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함께 연대하고 지속가능한 모델을 찾아야 합니다. (65쪽)
부(富)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농경 사회에서는 토지가, 산업 사회에서는 공장이, 정보 사회에서는 정보가 부의 원천입니다. 플랫폼을 소유하면 파이프라인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유능한 사냥꾼은 맹수의 뒤를 쫓지 않고 길목을 지킵니다. 미래에는 누구나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플랫폼에 참여하든지 플랫폼을 사용하든지 플랫폼을 소유하든지, 어딘가에 있게 됩니다. 시대의 트렌드인 플랫폼 비즈니스로 길목을 지키는 것은 자산소득을 만드는 것입니다. (70-71쪽)

회원직접판매는 일반 프랜차이즈와는 다른 프라이빗 프랜차이즈라고 합니다. 유형의 점포나 가시적인 틀이 없습니다. 성공자의 습관이나 마인드를 복제하는 것입니다. 가령 맥도날드는 감자나 고기를 튀기는 방법, 기구의 위치, 색상, 유니폼, 주문 방법과 서비스 방법 등 모든 것이 규격화되어 있고, 그것을 교육받아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반면 회원집접판매는 성공자와 시스템을 복제하는 일이지만 강제성도 없고 가시적인 틀도 없습니다. 사람이 주 변수입니다. 정형화된 틀 없이 사람을 복제하려니 어찌 보면 쉽고 어찌 보면 까다롭습니다. (133-134쪽)

생각하지 않고 살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깊게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길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는 것이고, 상상력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의미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안 돼” “나만 잘살면 되지” “나 하나 똑바로 서기도 힘들어”라고 하지 말고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더 나은 세상이 있어” “조금씩만 나누면 좋은 세상이 될 거야”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긋이 바라보고 깊게 생각하면 다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체 게바라의 말대로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이라도 하나씩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154쪽)

시스템의 전면적 개선을 기대할 수 없다면,
자산소득을 만들어야 한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능력껏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어렵다고 앞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아우성이다. 젊은이들은 삼포세대를 지나 n포세대에 이르기까지 자조 섞인 넋두리로 신세를 한탄하고, 기성세대를 원망하고,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한 처지를 속 쓰려 한다. 기성세대는 기성세대대로, 성장 시대의 단비를 맞아 삶의 토대를 잡았지만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사이에서 감당해야 할 몫이 버겁다고, 자기들도 갈 바를 모르겠다고 두 손 놓고 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이 책의 저자 민관식은 1장에서 먼저 신자유주의와 금융자본주의로 대변되는 작금의 현실을 들여다본다. 현실은 복잡하지만 원리는 간단하므로, 가망 없어 보이는 현실을 헤쳐 나가기 위해 두렵고 조금 귀찮더라도 두 눈 똑바로 현실을 응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2장은 세상과 나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현실에 기반한 해결책을 찾아보는 과정이다. 문제 해결의 길에는 개인의 몫이 있고 사회의 몫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연결과 공유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platform) 비즈니스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플랫폼에 참여하는 업체가 될 것인지, 단순히 이용하는 소비자가 될 것인지, 플랫폼을 소유한 사람이 될 것인지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3장의 주제는 ‘나.’ 누구에게나 소중한 주제이고 언제 어디서나 가장 뜨거운 주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존재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수준)가 현실 세계에서도 답을 가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하면 소위 ‘피라미드 판매’라고 해서 불신의 이미지를 가득 풍기지만, 서구에서는 이미 검증된 하나의 마케팅 시스템으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의 대학과 대학원 들에 네트워크 마케팅 관련학과가 개설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학계에서는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평가와 논의가 진행 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흘려들은 몇 마디로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폄훼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저자 민관식은 대표적인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 ‘암웨이’의 개인 사업자로 수년간 일해 온 경력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전작 《점프》가 네트워크 마케팅이 무엇인지 쉽게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후속 격인 이 책에서는 플랫폼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사용자와 가맹점을 연결하고 수수료를 받는 카드사와 같은 개념이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원조 격인 우버(UBER)는 세계에서 가장 큰 택시회사이지만, 소유한 종업원이 한 명도 없고 소유한 택시 한 대 없다. 단지 택시를 소유한 사람과 택시를 타고자 하는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었을 뿐이다. 우버는 설립 5년 만에 기업가치가 50조 원에 달한다고 한다. 핵심은 자동차를 가진 사람과 자동차가 필요한 사람이 모이는 운동장을 만들어 필요한 사람끼리 연결한 것이다. 그 몫으로 우버는 승차 요금의 30퍼센트를 가져간다.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거래가 성사되면 수수료를 받는 시스템이다. 우리가 잘 아는 ‘배달의민족’도 플랫폼 비즈니스고, ‘쿠팡’도 플랫폼 비즈니스다.
지금 하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될 것이다. 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한다면, 지금의 삶이 힘겹고 미래가 불안하다면, 또 다른 대안으로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알아보라고 저자는 권유한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회원직접판매가 곧 자신의 플랫폼을 여는 것이다. 저자는 묻는다. 플랫폼에 참여하시겠습니까, 플랫폼을 이용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단언한다. 암담한 현실에서 새로운 삶으로 점핑하고 싶다면, 자신의 플랫폼을 개설해 자산소득을 만들기 시작하라고.

작가정보

저자(글) 민관식

저자 민관식은 1962년 전주에서 태어나 1969년 서울로 이주해 지금까지 살고 있다. 자유와 행복, 자연을 그리워하지만 아직 서울을 벗어나지 못했다. 행동은 굼뜨지만 생각으로는 더불어 사는 길을 부지런히 모색하며 산다. 지은 책으로는 《점프》 《프리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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