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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보거리

가브리엘 루아 지음 | 이세진 옮김
이상북스

2009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0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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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1MB)
ECN ECN01112020800000726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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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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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했지만 따뜻했던 데샹보 거리에서의 추억!
캐나다의 대표 작가 가브리엘 루아의 아름다운 문학적 자서전『데샹보 거리』. 우리나라에서 <내 생애의 아이들>로 널리 알려진 작가가 캐나다 매니토바 주 위니펙 근교의 작은 거리에서 지낸 어린 시절 기억을 기억을 담아낸 18편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이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과, 어느 가정에나 있을 법한 제법 복잡다단한 가족사가 펼쳐진다.

가브리엘 루아가 그랬듯이, 캐나다 메니토바 주 위니펙 근교의 작은 거리에서 식민청 관리인 아버지와 감성적이고 자유를 갈구하는 어머니의 아홉 남매 중 막내딸로 자란 소설 속 화자 크리스틴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기억을 풀어놓는다. 크리스틴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생 보니파스의 작은 거리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보며, 조금씩 현실을 깨닫게 된다.

흑인에 대한 편견이 살아 있던 시절의 이야기, 삶에 대한 책임감에 눌린 아버지에 대한 기억, 아홉 남매 때문에 잠시도 쉴 틈 없는 엄마의 일상, 크리스틴의 첫 번째 남자친구 이야기 등 어린 시절을 돌아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는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잔잔한 유머가 담겨 있다. 그러면서도 어쩔 수 없는 우리 인생의 통속성이 그 속에 녹아 있다. [양장본]
캐나다 최초의 페미나상 수상작인 <싸구려 행복>과 함께 가브리엘 루아의 2대 역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캐나다 총독상과 뒤베르네상을 수상하였다. 작가는 여기에 수록된 18편의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작가가 되기까지의 수업으로 바꾸어냈다. '글쓰기'를 직업으로 갖게 되기까지 감수성 풍부한 소녀가 어떤 과정을 지나왔는지를 잘 보여주는 문학적 자서전이라 할 수 있다.
두 흑인 009 |프티트 미제르 037 |분홍 모자 049 |결혼 방해작전 057
노란 리본 자락 069 |백일해 083 |타이타닉 호 091 |집 나온 여자들 103
던리 우물 147 알리시아 173 |테레지나 베이외 숙모 191 |이탈리아 여자 215
빌헬름 237|장신구 249 |연못의 목소리 257 |폭풍우 265 |낮과 밤 279
밥벌이란 295 |부록-가브리엘 루아 연표 311 |역자 후기 315

캐나다의 대표 작가, 가브리엘 루아의 아름답고 투명한 문학적 자서전

어린 시절은 누구에게나 약간의 쓸쓸함과 안타까움, 그리움과 흐릿한 아름다움으로 기억된다. ‘캐나다의 박완서’라고도 일컬어지는 캐나다 국민작가 가브리엘 루아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느낌표 추천 도서’ 《내 생애의 아이들》로 널리 알려진 바 있다. 《내 생애의 아이들》이 작가의 8년여의 교사 생활을 바탕으로 써낸 것이라면, 《데샹보 거리》는 세월을 더 거슬러 올라 캐나다 매니토바 주 위니펙 근교의 작은 거리에서 지낸 어린 시절 기억을 끄집어내 쓴 18편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이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그리고 어느 가정에나 있을 법한 제법 복잡다단한 가족사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지만 이야기들은 단순한 개인의 추억, 회상을 넘어선다.
‘글쓰기’로 밥벌이를 하게 되기까지 감수성 풍부한 소녀가 어떤 과정을 지나왔는지 잘 보여주는 작가의 문학적 자서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캐나다 최초의 페미나상 수상작인 《싸구려 행복》(이상북스 근간 예정)과 더불어 가브리엘 루아의 2대 역작으로 추앙받고 있다.

하나하나 아름다운 조각처럼 구성된 매혹적인 책!

똑같은 체험을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독이 되기도 약이 되기도 하는 것처럼, 어린 시절을 돌아보는 작가의 시선에는 우리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따뜻한 시선을 가졌기에 가능한 잔잔한 유머가 담겨 있다.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짓게 되는 엷은 웃음 뒤의 쓸쓸함…… 그러나 떨칠 수 없는 삶에 대한 애정.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우리 인생의 통속성! 때로는 졸렬하고 때로는 숭고한 인간의 감정이 열여덟 편의 이야기들 속에 엮여져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책 마지막에 수록된 작품 <밥벌이란>에도 언급되지만, 작가가 되고자 했던 가브리엘 루아는 거창하지는 않지만 ‘확실한’ 밥벌이를 보장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완전히 버리지 않아도 되는 교사를 직업으로 선택한다. 그리고 8년 동안의 교사생활 후 기자로 일하다가 1945년 장편 《싸구려 행복》을 발표해 일약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로 부상한다. 이 책으로 그는 캐나다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프랑스의 페미나상을 수상한다. 그뒤 긴 침묵과 고통스러운 집필 과정을 거쳐 1954년에 발표한 것이 바로 이 책 《데샹보 거리》다. 가브리엘 루아는 이 작품으로 캐나다 총독상*과 뒤베르네상*을 모두 받았다. 작가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한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재미와 품격 모두를 갖춘 이야기를 접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캐나다 총독상(Governor General Award) 캐나다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1937년 제정되었다. 캐나다 예술진흥원에서 뽑은 심사위원단이 픽션, 논픽션, 시, 드라마, 아동문학, 번역 부문에서 7권의 책을 선정하며 캐나다 총독과 캐나다 예술진흥원의 의장이 상을 수여한다.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에 바치는 18가지 삶의 찬가!

작중 화자 크리스틴은 이 책의 작가 가브리엘 루아가 그랬듯이 캐나다의 매니토바 주 위니펙 근교의 작은 거리(데샹보 거리)에서 식민청 관리인 아버지와 감성적이고 자유를 갈구하는 어머니의 아홉 남매 중 막내딸로 살아간다. 크리스틴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기억을 되살려내 서술해 나가는 방식으로 총 18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첫 번째 작품 <두 흑인>은 “어느 집도 풍요롭지 않았”던 그 시절, 가난이 호되게 할퀴고 지나간 자리에서 엄마가 습관처럼 말하던 대로 방을 하나 세놓게 되며 일어나는 일이다. 엄마가 원하는 “세입자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고, 술을 많이 마셔서도 안 되며, 성품이 차분하고, 너무 젊어서도 안 되고 너무 늙어서도 안 되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집안도 좋은 사람이라야 했다.” 이런 조건에 딱 들어맞는 세입자를 찾게 되었으니 그가 바로 ‘흑인 아저씨’였다. 작품 속에서 이름도 나오지 않고 그저 ‘흑인 아저씨’로 명명되는 이 세입자로 인해 크리스틴의 집안은 새로운 활기를 띠게 된다. 어려웠던 시절 소소한 선물들로 식구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인간의 ‘선의’가 무엇인지를 몸으로 가르쳐준 흑인 아저씨는 크리스틴의 언니 오데트와 친하게 지내게 되는데…… 흑인에 대한 편견이 아직 살아 있던 그 시절, 인간적으로 호감을 느끼면서도 그가 흑인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 와중에 아름다운 젊은이들은 또 어떻게 젊음을 발산하는지 보여준다.
삶에 대한 과중한 책임감에 눌려 늘 어두움을 몰고 다녔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풀어놓은 이야기로는 크리스틴의 애칭 ‘프티트 미제르(작은 불행, 작은 꼬맹이라는 의미)’에 얽힌 이야기 <프티트 미제르>와 식민청 관리 시절 아버지의 처절한 실패(라기보다募인간의 어리석은 탐욕의 종말에 대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의 기억을 살려낸 <던리 우물>, 또 어린 크리스틴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정신 차리게 하기가 얼마나 절망적인 일인가를 똑똑히 알”려준 퇴직 후 쓸쓸했던 아버지의 일상을 그린 <낮과 밤> 등이 있다.
끊임없이 자신만의 삶을 추구하면서도 아홉 남매의 엄마로서 잠시도 쉴 틈 없는 일상을 보내던 엄마, 언제나 자유를 갈구하던 엄마와의 여행 기록인 <집 나온 여자들>은 이 책의 백미라 할 만한 중편이다.
이 외에도 크리스틴의 첫 번째 남자친구 이야기 <빌헬름>, 온갖 싸구려 장신구로 멋 내는 데 정신 팔려 있던 시절의 이야기 <장신구> 등은 섬세하면서도 자유로운 정신의 소유자인 크리스틴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보며 익살스런 웃음을 짓게 만든다.
<테레지나 베이외 숙모> <이탈리아 여자> 등의 이야기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예외 없이 희로애락을 접하는 인간의 나약하면서도 존엄한 면을 보여준다.

: 뒤베르네상 뒤베르네상은 캐나다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였던 뒤베르네(1799-1852)의 이름을 딴 상으로
캐나다 퀘벡 출신의 직업 문인으로서 문학적 재능을 떨치고 퀘벡의 이름을 높인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1944년부터 수여되었으며, 1991년부터는 3년에 한 번씩 수상자를 선정하며 공동수상은 없다

작가정보

매니토바 주 생 보니파스에서 태어나 1937년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그뒤 유럽에 두 차례 체류한 다음 퀘벡에 정착했다. 열두 권의 소설과 다수의 에세이, 어린이책을 포함하는 그의 전작은 20세기 캐나다 문학의 가장 중요한 수확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 《데샹보 거리》는 자전적이지만 보편적 호소력을 발휘하는 책으로, 캐나다 매니토바 주 위니펙 근교에서 자라는 어린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다. 훗날 작가의 다른 작품 《알타몽의 길》에서 다시 한 번 화자로 등장하게 될 이 소녀 크리스틴은 때로는 자연스럽고 때로는 경악할 만한 아름다움, 가족사, 미묘한 사회생활의 문제들, 성(性), 자아에 차츰 눈떠 나간다. 자유를 향한 엄마의 낭만적인 갈망, 식민청 관리로서 경력을 쌓아온 아빠의 인생, 아름다운 언니의 때 이른 죽음 등 저마다 참으로 인간적인 상황과 처지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가 크리스틴이 장차 작가로서 품게 될 세계관에 일조한다. 가브리엘 루아는 이 책에 수록된 18편의 이야기들을 통해 매니토바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작가가 되기까지의 수업으로 탈바꿈시켰다. 주인공 크리스틴은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생 보니파스의 작은 거리, 아주 다양한 인간군상을 볼 수 있는 그곳의 현실―친숙하지만 아무리 끌어다 써도 마르지 않는 샘 같은 현실―을 조금씩 깨닫는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크리스틴은 자신의 꿈을 발견하게 된다. 그를 남들과 가깝게 이어주는 동시에 남들과 괴리되게 만드는 꿈, 사람들을 마음 깊이 사랑하게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들을 영원히 떠나게 하는 꿈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 《데샹보 거리》는 캐나다 총독상과 뒤베르네상을 모두 받았다.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회색 영혼》《돌아온 꼬마 니콜라》《유혹의 심리학》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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