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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여백을 사랑하라

김희정 지음
북오션

2014년 04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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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27MB)
ECN 0102-2018-800-002731149
쪽수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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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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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야 채울 수 있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세기의 철학자들에게 구하는 느림과 비움의 지혜 『인생의 여백을 사랑하라』. 세네카, 몽테뉴, 베이컨, 소로, 쇼펜하우어 등 모두 5명의 각 시대를 대표하는 서양의 대표 철학가가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와 성찰이 담긴 잠언을 모아 엮은 책이다. 느림과 비움, 여백과 일상이 기적, 행복에 이르는 길까지 인류사를 관통하여 널리 읽히며 전수된 불멸의 고전들 속 잠언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 걸음 물러났다 다시 시작하는 지혜, 단순하고 소박하게 살며 인생의 여백을 즐기는 미학,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와 일상의 기적을 발견하는 삶의 의미를 깨닫고 되돌아볼 수 있는 힘을 전한다.
여는글

# 1장 >>> 세네카 _ 삶은 서둘러 지나간다

ㆍ 인간에겐 단 한 번의 짧은 생이 주어진다│인생의 세 가지 시간│인생을 즐겁게 사는 법│나를 풍요롭게 하기│운명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여라│몸처럼 마음도 훈련하라│지혜 없이는 행복할 수 없다│쾌락을 지배할 줄 아는 지혜│스스로의 빛으로 빛나야 한다│우리의 말과 삶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행복과 불행은 마음의 작용│기분 나쁜 일은 지나가기 마련│분노 조절법│완전한 내 것도 영원한 내 것도 없다│타인의 훌륭한 면모를 질투의 눈으로 보지 말라│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라│드러나지 않은 보물찾기│벗을 고르는 법│목표 없이 헤매지 마라│관용으로 사람을 대하라│중용의 진리│물질을 부러워 마라│필요한 만큼만 욕망하라│역경 앞에 고개 숙이지 말라│삶은 서둘러 지나간다│의심과 회의를 견디는 시간│제 발로 걷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신이 깃들어야 선하다

자녀에게편지

# 2장 >>> 몽테뉴 _ 물러났다 다시 시작하기

ㆍ 현재에 충실하기│우리의 무대는 내부에 있다│인간은 모든 일을 해 낼 수 있다│우러러 추구할 목표가 있어야 한다│예법에 따르되 구속시키진 말라│스스로의 무지를 아는 지혜│중심을 잃지 말아라│어진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모든 것을 다 말할 필요는 없다│너무 많이 고려하면 길을 잃고 만다│위대한 학자가 위대한 현자는 아니다│우정은 고르게 퍼지는 온기│사색과 교양은 경험을 통해 훈련│고통을 다스리는 법│고통과 즐거움은 함께 오는 것이다│모든 일은 우주의 거대한 흐름 속에 있다│자신의 뒷모습을 보지 못하는 눈│목표를 잃은 영혼은 오갈 데가 없다│책은 인생 여정의 최고 장비│아름다운 삶이란 순리에 따르는 것│운은 좋고 나쁜 재료와 씨앗일 뿐│용기와 만용 사이│습관의 힘│상식을 깨는 시각과 경험│미덕을 아름답게 그려라│말을 멈출 지점│기억력은 보여 주고 싶은 것만 보여 준다│물러났다 다시 시작하기│내 것으로 속이 꽉 찬 사람│비탄이라는 감정│겉모습을 치장하는 어리석음│철학은 웃는 법을 가르치는 학문│승리는 영광스러운 것이어야 한다│편지쓰기의 즐거움│노년의 변화│다양성은 우주의 순리│특권은 상상력을 억압할 뿐│바보들의 말에 가치와 권위를 실어 주지 말라

# 3장 >>> 베이컨 _ 일상의 모든 일이 기적이 될 수 있다

ㆍ 진실이란 영원한 것│미덕은 역경 속에서 나타난다│아름다운 사람의 가을은 아름답다│예절이란 꾸밈이 없어야 한다│선한 사람│일상의 모든 일이 기적이 될 수 있다│시작은 신중하게, 끝은 신속하게│배움의 즐거움│사랑할수록 조심해야 한다│사람들의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른 것│여행은 교육과 경험의 일부│죽음과 탄생은 자연스러운 일│솔직한 대화로 의심을 풀어라│신중한 화법이 웅변보다 낫다│막대한 부는 거추장스러운 짐│본성을 변화시키는 습관의 힘│모든 사람은 자기 운명의 건축가│교육은 습관 그 자체│반박이나 논쟁을 위해 책을 읽지 말라│시간이 최고의 혁신자이다│서두른다고 빨리 해결되는 일은 없다│말에 거짓을 섞는 일│용서는 군왕의 배포│비밀을 지키는 습관│부모는 자식보다 더 뼈아파한다│덕을 갖추지 못한 사람│지위가 높은 사람은 3중의 하인│통치자는 항상 입조심할 필요가 있다│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의 조화│정원은 인간의 영혼에 주어지는 위안│허세가 심한 사람│교활함은 뒤틀린 지혜│자신만을 위한 지혜는 공공의 이익을 해친다│스쳐가는 허위와 가라앉는 허위│혁신은 근본에서부터│대담하고 치명적인 독단

# 4장 >>> 소로 _ 단순하고 소박하게 살기

ㆍ 날이면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삶의 가벼움│철학이란 인생을 지혜롭고 소박하게 사는 일│자연처럼 소박하고 건강해지자│깨어 있다는 것은 살아 있음을 의미한다│간소하게, 간소하게, 간소하게 살아라!│인생의 넓은 여백을 사랑하라│외로움의 가치│처음 마음먹은 대로 흔들림 없이│자연의 신비한 힘│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자연 안에서 자연의 일부가 되어│자연은 안식처│스스로의 허물을 줄이는 일│위대한 정신, 책 속에서 만나다│탐욕스런 식욕이 인간을 천하게 한다│자신만의 소리에 맞춰 갈 수 있도록│꿈을 향해 당당히 걸어가라│모든 시간과 장소와 일상은 지금 여기에 존재│성인이 되는 과정│세상을 잃고 자신을 발견한다│진실로 존중해야 할 가치│자기 눈의 티끌은 보지 못한다│진정한 산책자들│낙타처럼 걸어야 한다│각자의 명예가 되는 이름│모든 부분이 경작되는 것은 좋지 않다│가끔 인간의 무지는 유용하고 아름답다│인생은 지나가고 기차는 다시 온다│길들여지지 않은 생각은 아름답다

# 5장 >>> 쇼펜하우어 _ 행복에 이르는 길

ㆍ 행복과 안녕에 영향을 주는 것│현재만

인생의 넓은 여백을 사랑하라!

시간에 값을 매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알려주게. 매일매일 죽음을 향해 다가가고 있음을 알면서도, 하루의 가치를 돈으로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있거든 알려주게. 사실 죽음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되었는데, 우리는 죽음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일이라며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 그러니 루킬리우스여, 매 시간을 붙잡은 채 하겠다고 말한 일을 하게나. 이렇게 오늘을 꼭 붙들어야만 내일에 덜 기대도 될 것이라네. 계속 미루는 한, 삶은 서둘러 지나가 버린다네.
- 1장 <세네카 _ 삶은 서둘러 지나간다> 중에서
책을 읽다 어려운 구절을 만나더라도, 나는 손톱을 씹어 가며 고민하지 않는다. 한두 번 공략하다 안 되면 그냥 내버려 둔다. 거기에 집착하면 방향을 잃고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처음 한두 번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은, 계속 물고 늘어져도 뾰족한 수가 나지 않는다. 나는 즐겁게 할 수 없다면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멈출 줄 모른 채 긴장의 연속인 시간을 보내면, 정신이 흐려지고 우울해지며 판단력까지 약해진다. 혼돈 속에 시야 또한 흐려진다. 이럴 때는 일단 물러났다가 다시 시작하는 편이 낫다. 광채 찬란한 주황색 옷감을 제대로 보려면, 몇 차례 전체를 훑어 눈에 익숙하게 만든 후, 여러 번에 걸쳐 다양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보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 2장 <몽테뉴 _ 물러났다 다시 시작하기> 중에서

우리가 깃들어 있는 이 거대한 틀에 마음이라 부를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느니, 나는 차라리 《황금 전설》이나 《탈무드》 《코란》에 나오는 모든 전설들을 믿겠다. 신은 무신론자를 설득하기 위하여 기적을 베풀지 않는다. 일상의 모든 일이 기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이 지루하다는 불평은 오만이다. 세상에 경이롭지 않은 것이 어디 하나라도 있을까? 일상 속에서 경이를 느끼는 순간, 우리 마음은 한층 풍요로워진다.
- 3장 <베이컨 _ 일상의 모든 일이 기적이 될 수 있다> 중에서

나는 내 인생의 넓은 여백을 사랑한다. 여름날 아침이면 이따금씩, 평소 습관대로 몸을 씻은 후 볕이 잘 드는 문가에 앉아 새벽부터 오후까지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곤 했다. 새들만이 멀리서 지저귀거나 소리 없이 집 안을 넘나들 뿐, 소나무와 호두나무, 옻나무가 자라는 숲 한가운데에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은 고독과 정적이 가득했다. 그러다 해가 서쪽 창문을 비추거나 멀리서 큰 길을 달리는 여행자의 마차 소리가 들려오면, 그때서야 비로소 시간이 훌쩍 지났음을 깨닫곤 했다.
이런 계절이면, 나는 한밤의 옥수수처럼 무럭무럭 자랐다. 지금껏 어느 누구의 손이 만들어 준 일보다 훨씬 소중한 경험이었다. 이 시간들은 내 인생에서 공제되는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원래 내 몫에 얹힌 후한 덤 같은 것이었다.
- 4장 <소로 _ 인생의 넓은 여백을 사랑하라> 중에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면, 제일 먼저 이런 생각을 한다. ‘남들이 뭐라고 할까?’ 인생에서 겪는 성가신 일이나 골치 아픈 문제의 거의 절반은 남의 생각을 염려하는 우리 마음에서 비롯된다. 더 늦기 전에 다음과 같은 단순한 진리를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훨씬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의 가장 중요하고도 실질적인 자아는 우리 피부 속에 있는 것이지, 절대 남의 의견 속에 있지 않다. 따라서 개인적인 생활의 실제 상태, 이를테면 건강, 성격, 능력, 수입, 아내, 아이, 친구, 집 같은 것들이 우리의 행복을 위해 훨씬 중요하다. 남들이 우리를 멋지다고 생각해 주는 것보다 수백 배는 더 중요하다.
- 5장 <쇼펜하우어 _ 행복에 이르는 길> 중에서

세상의 모든 부조리와 삶의 문제를 누구보다 앞서 고민하며 깨달음을 구한 세네카, 몽테뉴, 베이컨, 소로, 쇼펜하우어! 그 인류의 철학자들이 시공을 초월해 들려주는 느림과 비움, 여백과 일상의 기적, 행복에 이르는 길 등… 인류사를 관통하며 널리 읽히며 전수된 주옥같은 지혜와 성찰이 담긴 에센스 잠언집이다!

세네카ㆍ 몽테뉴ㆍ 베이컨ㆍ 소로ㆍ 쇼펜하우어가 전하는 불멸의 고전과 만나는 황금의 시간!

경쟁 사회에 피로해진 현대인들은 요즘 《논어》 《맹자》 등 동양 고전들을 다시 읽으며, 시대에 휩쓸리지 않고 평정심을 찾아 주체적으로 살아 가길 원한다고 한다.
동양 고전을 읽은 독자라면 균형 감각을 맞추기 위해 서양 고전 속 불멸의 진리를 탐독하고 싶은 갈증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몇천 년의 역사에 걸쳐 내려온 인류의 지혜 모두를 읽을 순 없다.

이 책은 그런 고민에서 출발해, 각 시대를 대표하는 서양의 대표 철학자 5명… 세네카, 몽테뉴, 베이컨, 소로,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와 성찰이 담긴 에센스 잠언 모음집이다.
다시 말해, 무분별한 정보와 명언들이 넘쳐나는 초스피드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주옥같은 불멸의 고전들 속 잠언들을 엄선해 소개하는 책으로, 행복의 의미와 시간의 소중함, 한 걸음 물러났다 다시 시작하는 지혜, 단순하고 소박하게 살며, 인생의 여백을 즐기는 미학, 자기답게 빛을 내는 힘,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와 일상의 기적을 발견하는 참삶의 의미를 깨닫고 되돌아보게 하는 삶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고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명언 에센스!

자기 인생에 예의를 다하는 아름다운 방법은 바로 인생에 여백을 두는 일이다! 수묵화나 산수화의 백미가 여백에 있듯, 우리 마음에도, 더 나아가 인생에도 여백이 필요하다. 인생의 아이러니와 장벽 앞에 상처 입고 피로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다시 일어서 세상과 맞설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바로 느림과 비움의 지혜이다.
비워야 채울 수 있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도약을 하려면 도움닫기의 순간이 필요하듯, 잠시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고 마음의 긴장을 푸는 재충전의 시간, 즉 비워야 채울 수 있는 여백의 공간이 필요하다. 꽉 채운 것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볼 빈자리가 더 소중하하게 느껴지는 도시인들을 위한 위로와 치유의 책이 될 것이다.
특히, 여백의 미를 살리는 아름다운 사진 39컷이 함께 곁들여져 여행 에세이를 읽듯, 마음이 풍요롭고 평화로워지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삶을 리셋시켜 줄, 차고 맑은 정신을 만나는 행운!

“누군가가 좋은 말 한마디에 인생을 바꾸었다고 치자. 진짜 훌륭한 쪽은 인생을 바꾼 한마디의 말이 아니라, 그 한마디에 인생을 바꿀 만큼 민감하고 유연한 가슴이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좋은 책이 되었다고 치자. 진짜 훌륭한 쪽은 좋은 말을 들려주는 이 책이 아니라, 그 말을 가슴으로 받을 줄 아는 차고 맑은 정신이다. 그런 차고 맑은 정신을 많이 만나는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여기 실린 빛나는 지혜들이 우리 인생에 촉촉이 스며들어 성찰과 각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희정

저자 김희정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병든 아이》《고스트 스토리》《종말의 역사》《왜 일본인은 스모에 열광하는가》《어린이에게 돈 다스리는 법 가르치기》《인생의 맥을 짚어라》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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