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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토마스 호엔제 지음 | 유영미 옮김
갈매나무

2015년 08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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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23MB)
ECN 0102-2018-000-002883411
쪽수 2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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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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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은 이렇듯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데서 평정심을 향한 첫걸음이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나의 감정과 생각을 결정하는 권한이 바로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X는 끔찍해’, ‘X는 변해야만 해’, ‘난 X를 견딜 수 없어’처럼 우리 내면에서 독재자 노릇을 하며 상황을 과장하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잘못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한다. 동시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생각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X는 좋지 않아’, ‘하지만 나는 견딜 수 있어’, ‘이렇게 되어도 괜찮아’와 같은 사고방식을 통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안심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안심하게 만드는 생각들을 하면 변화를 꾀할 때에도 마음 자세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스트레스가 되는 생각으로 괴로워하면서 역겨운 상황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이거나 그에 대항하여 절망적으로 싸우는 것보다는, 편안한 생각으로 차분하고 침착해질 때 필요한 것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나’를 주체로 하는 선택의 가능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한다.
프롤로그 내 마음은 어떻게 편안해지는가

1부 평정심은 어디서 오는가
다르게 살 수 있을까?
평온하게 살고자 ‘이를 악물고’ 노력한다?
마음 편하게 있다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까 봐 두려운가

2부 마음의 평화는 내 머릿속에서 시작된다
생각과 느낌은 연결되어 있다
필요 이상으로 괴로워하며 사는 사람들
내면의 독재자에 관하여
과장한다는 게 무슨 뜻일까?
마음을 가라앉히는 생각의 순서
인간은 누구나 얼마간 비도덕적이고 신경질적이다
‘X’를 참을 수 없을까 봐 두렵다면
우리에겐 선택권이 있다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
삶이 힘든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다른 생각이 필요해
“당신이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사랑과 이별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이야기
죽음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
나이 드는 슬픔에 대하여
성공을 향한 과도한 욕망에 사로잡히는 순간
지금 무슨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가는가
생각을 편안하게 바꾸는 첫걸음

3부 생각을 놓아주는 연습
생각의 휴식
원할 때마다 편안해진다
휴식을 방해하는 생각들
내면의 자유 사용법
나와 문제를 분리시키려면
외적 고요와 내적 고요
세계를 경험하는 30가지 가능성
들숨과 날숨이 가르쳐주는 것
좋은 것만 생각하는 능력
모든 것에 완전히 신경을 끄고 살 수 있을까?

4부 나를 다시 살게 하는 힘
문제가 미우면 밉다고 말하라
실용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이너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감을 떨어트리는 생각의 오류
치밀한 낙관주의자가 되라
직관이 전해주는 말
그것은 왜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삶을 누리기 위한 전제 조건

에필로그 마음이 주는 선물

비이성적인 세상에서 내 마음을 다스리는 심리 훈련

▷▷ 개 요

당신은 지금 평온한가? 물론 유쾌한 환경에서는 누구라도 족히 5분쯤은 평온하게 보낼 수 있다. 유쾌하고 스트레스 없는 상황에 있을 때는 자신이 굉장히 침착하고 차분한 사람인 줄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갑작스런 위기가 닥치면 평정심은 순식간에 무너져버릴 수 있다. 진정한 평정심은 어려운 순간에 비로소 드러나는 법. 중요한 것은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 하는 것이다. 화가 치솟거나 마음이 어지러워지는 순간, 마음속 스위치를 켜서 오래지 않아 마음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평정심은 과연 어디서 시작되는 것일까?

이 책《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은 스토아 철학부터 앨버트 엘리스의 심리치료까지 인간 내면세계를 다룬 다양한 이론들을 둘러보며, 평정심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소개한다. 상황에 위축되지 않고 강박에서 벗어나는 생각의 전환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삶이 힘든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무조건 의사나 심리치료사를 찾아갈 일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치유력과 회복 능력을 가지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완벽한 건강과 완벽한 행복은 없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가장 잘 대처할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삶의 자세의 문제이다.

“마음의 평화는 내 머릿속에서 시작된다.”
나를 바꾸고 나를 지켜내는 평정심 훈련

우리는 소음에 둘러싸여 산다. 바깥뿐 아니라 안에서도 매일 잡음이 일어나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그러나 우리를 정말 힘들게 하는 것은 이런 것들이 아니다. 바로 내 마음이다. 어떤 일을 즐겁게 생각하고 기뻐할지, 거부하고 싫어할지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저자 토마스 호엔제는 ‘내’가 주체로서 내면을 컨트롤하려면 평정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마음을 다스리고 삶을 더욱 넉넉하게 바라보게 하는 힘이 평정심 안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부지불식중에 하는 생각들이 마음의 평화를 깨트리는 원인이라고 말한다. 반대로 생각의 도움을 받으면 다시금 평정심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한다. 모든 것이 내 마음에 달렸다는 것이다. 사실 힘든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일상에서 마주치는 힘든 일들을 나를 단련시키기 위한 ‘트레이너’로 여기면, 평정심에 이르는 길이 즐거워질 수 있다. 이 책은 외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든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고 자기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평정심 훈련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마음의 평화에 이르는 길을 전반적으로 탐색해나간다. 1부 ‘평정심은 어디서 오는가’에서 저자는 누구나 얻을 수 있는 평정심을 얻는 일을 어렵게 만드는 생각의 오류에 대해 짚고 넘어간다. 2부 ‘마음의 평화는 내 머릿속에서 시작된다’에서는 자신의 내면에 떠오르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그 가운데 어떤 감정을 취할 것인지 선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이런 선택의 가능성을 아는 순간, 평정심에 이르는 내적인 길의 출발선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 3부 ‘생각을 놓아주는 연습’에서는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한 내적인 방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생각을 놓아주고 붙잡는 연습, 육체적·정신적 감각을 보다 예민하게 발휘하는 연습 등을 거치면서 내적인 고요에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4부 ‘나를 다시 살게 하는 힘’에서는 평정심을 얻기 위한 외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삶에서 마주치게 되는 문제들을 유연하고 실용적으로 해결하며, 마침내 문제와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 이 책의 특징

추상적이거나 전형적이지 않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현실적인 평정심 훈련

평정심을 추구한다는 말은 상당히 추상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어쩐지 잔잔한 음악을 켜놓은 채 가부좌로 앉아 명상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생각부터 든다. 그러나 이 책은 평정심이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게 되는 전형적인 것들을 알려주지 않는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필요한 내면의 자세가 무엇인지 설명하며,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말한다. 무턱대고 명상을 한다고 해서 마음에 고요가 찾아오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조용한 장소에서 마음이 가라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용한 것이 익숙지 않아 오히려 잡념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 한적한 휴양지에서만 고요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대도시 한가운데서도 자신만의 쉼터를 찾을 수 있다. 결국 주의력의 문제다. 우리는 자신의 문제를 일시적으로 내려놓고 삶의 아름다운 부분들에 집중할 수 있다. 문제를 대하는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내 앞에 지옥 혹은 낙원이 열릴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독일에서 인지행동치료와 합리정서치료를 연구한 후, 일상에서 생각과 감정의 연관성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긴 저자 토마스 호엔제는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상담하고 코칭해왔다. 그는 특히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만의 마음 다스리기 방법을 찾도록 돕는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단순하다. “상황을 부풀려 판단하거나 타인의 칭찬에 의존하지 마라. 내게 문제가 있지만, 내가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라. 식사를 할 때는 식사에만 집중하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듣는 행위에만 집중하는 등 한 번에 한 가지 감각에 몰입하는 연습을 하라…….” 책에서 소개하는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은 사실 내 마음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저런 사건과 생각으로 꽉 차 있던 마음속에 빈자리를 만들고, 평정심으로 그 안을 밝혀주는 것이다.

천천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평정심이 이미 찾아온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저자의 조언을 읽는 것만으로 혼란스럽던 마음이 잦아들기 때문이다. 현재 나의 자리에서 삶을 받아들이되, 자신의 행복을 타인에게 맡기지 말라는 충고에는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하게 만드는 설득력이 있다. 그는 삶을 누리기 위한 자기만의 방법을 찾고 싶다고 해서 매사를 충만하게 누려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히거나, 전문가의 말을 무조건 따르지는 말라고 말한다. 자신이 무엇을 누릴 수 있는지 아무도 가르쳐줄 수 없으며, 삶의 기술은 다른 사람들이 정해놓은 경직된 규정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이끌 수 있다.

“내가 지금 힘들고 아픈 건 OO 때문이야!” 이렇게 말하면서 그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를 탓하는 순간, 내 마음의 평정은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혼란과 고통, 무기력만이 남는다. 그런데 과연 이 말이 맞을까?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아무리 바꿔보려 해도 바뀌지 않는 무엇인가를 붙들고 씨름하는 대신 그 에너지를 나 자신에게로 돌리는 능력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잘 지내기로 선택할 수 있는 주도권 역시 나에게 있다고 알려주며,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도 다룬다. “다 잘될 거니까 걱정 마세요”와 같은 근거 없는 달콤한 위안과는 차원이 다르다. 정말 다 잘된다면 참 좋겠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그렇지 않는 게 현실임을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이 책은 이러한 생각의 전환은 특별히 의지가 강하거나, 다부진 결심을 품은 사람만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수시로 좌절하고 기뻐하며 후회하고 만족하는 모든 사람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다. 마음의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_문지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감정》 저자)


철학과 심리학이 가르쳐주는 ‘생각을 놓아주는 연습’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느낀다.” 이 책의 출발점이자 미국 심리치료의 기반이었던 합리정서치료, 인지행동치료의 모토가 되는 문장이다. 무척 간단해 보이는 말이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미처 이 말과 우리 일상의 연관성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1950년대 중반 심리학자이자 합리정서치료의 창시자 앨버트 엘리스Albert Ellis는 우리의 기분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생각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관계를 ‘감정의 ABC’라 불렀다. 여기서 A는 ‘생각을 활성화시키고 자극하는 사건activating event’, B는 ‘생각 또는 확신belief’, C는 ‘결과, 즉 기분과 행동consequences’을 가리킨다. 임의의 사건이 생각을 일깨우고 그 생각이 감정과 행동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은 감정의 ABC에 따른 사고방식을 평정심 추구의 전제 조건으로 삼는다. 생각을 도구로 삼아 감정과 행동을 조절할 수 있음을 심리학을 통해 입증하는 셈이다.

생각과 감정의 상관관계는 이 책의 철학적 배경을 통해서도 다시금 드러난다. 앨버트 엘리스에 앞서 2000년 전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 에픽테토스Epictetos 역시 생각과 감정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그는 우리가 자신의 신체, 능력, 명성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칠 수 없지만, 이런 외적인 것들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책에서 여러 차례 강조되는 ‘사건이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아니라, 사건을 부풀리면서 우리가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라는 이야기는 에픽테토스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이렇듯 심리학과 철학 전반에 걸친 ‘생각과 감정의 상관관계에 대한 탐구’는 이 책의 밑바탕을 이루고 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라는 이들의 제

작가정보

저자 토마스 호엔제 Thomas Hohensee는 1955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법률 고문으로서 수년간 채무 상담을 진행하다가, 뷔르츠부르크에 있는 독일 합리적 정서 및 인지행동치료 연구소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당당한 게으름》,《부처님처럼 행복하게》를 비롯해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현재 베를린에서 자기계발 분야 상담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유영미는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승자의 뇌구조》, 《개척자와 공상가들》, 《감정 사용 설명서》, 《박물관의 나비 트렁크》 등 다수의 책을 옮겼다.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로 2001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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