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통쾌하게 한마디

이남훈 지음
책이있는풍경

2012년 09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4MB)
ECN 0102-2018-000-002526831
쪽수 24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500원

쿠폰적용가 5,8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ㆍ자기계발 전문 작가 이남훈의 『통쾌하게 한마디』. 상사와의 소통이 불만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도전적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자기주도적 소통은 용기와 열정을 꺾지 않도록 도와주면서 회사에서 인정받아 조직의 중심에 서도록 이끈다는 것을 보여준다. 직장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드러내며 상사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관점의 전환, 구체적 대화 기술, 관계 맺기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저자가 만나온 다양한 직장인들이 전하는 노하우와 실패담, 그리고 그들만의 필살기를 고스란히 소개한다.
1장__한마디 하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스트레스를 부르는 이름, 직장상사
문제는 그에게 있지만 답은 내게 있다
비위를 맞추지 말고 코드를 맞추어라그가 고민하는 그것을 당신도 고민하라
그는 무엇을 불안해하고 있는가
그에게는 없지만 당신에게는 있는 것
사소한 말이라도 긍정적으로 압박하라

2장__업무의 주도권을 잡는 대화 기술
과도한 업무량을 조절하고 싶다면
상사와 생각이 자꾸 어긋나서 걱정이에요
‘그럼 자네가 해봐’라고 대꾸하는 상사
보고해야 하는데 책임 문제가 걸릴 때
아무 근거도 없이 안 된다고 하다니
왜 이유도 없이 일을 뭉개는 거죠
일하지 않는 상사에게는 이렇게 말하라
‘내가 어떻게 아냐’고 반문할 때

3장__불편한 대우와 지시에 대응하는 법
남들 있는 데에서 나를 무시하다니
중간에 업무가 바뀔 때 정말 난처해요
상사가 내 아이디어를 훔쳐 간다면
허드렛일만 시키는 상사에게
그가 권위로 누른다면 이렇게 말하라
지시하려면 제대로 알려줘야죠
일하고 있는데 자꾸 결과를 보챈다면
예스맨 상사 때문에 내가 피곤하다
여자 직원을 부담스러워하는 상사라면

4장__끌리는 상사와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필하고 싶은데 내게 관심이 없을 때
같은 칭찬도 방법이 달라야 통한다
그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고 싶다면
상사가 힘들어 할 때 통하는 한마디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관심의 힘
그래도 지켜야 할 선은 있다

5장__애매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려면
그가 내 동료에 대해 알고 싶어할 때
상사들끼리의 신경전에 휘말렸다면
퇴근할 때 상사 눈치를 봐야 해요
상사들로부터 동시에 업무를 받았다면
중요한 정보를 혼자만 챙기려고 해요
뜬금없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을 때
상사가 자기 고충을 말하고 싶어해요
다른 팀 상사와 협상해야 할 때가 있다
여자 상사라서 일하기 힘들다면

관계를 변화시키고 상황을 반전시키는 해법은 없을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상사의 잘못된 점이나 미운 점을 말한다. 이래서는 해법은 요원하다. 그것은 객관적인 팩트를 지적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언급하는 것에 불과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상사의 그런 모습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다. ― p21

‘힘든 직장생활’이라거나 ‘눈치 보며 지내는 직장생활’이라는 개념은 버려라. 해답은 당신 자신에게 있다. 상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어떤 태도와 관점으로 대하고 보느냐에 해답이 있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이 부분을 명심한다면 직장생활을 훨씬 지혜롭고 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p23

상사와의 관계를 잘 조율하려면 무엇보다 상사가 현재 불안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것은 특정한 일일 수도 있고, 조직 내에서 역학관계의 변화일 수도 있으며, 앞으로 있을 승진 여부일 수도 있다. 그 어떤 것이든 상사는 말과 표정, 행동으로 그때그때 자신의 불안을 드러낸다. 이를 포착하는 것은 상사와의 관계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 p32

이 말들이 제대로 먹히는 이유는 윗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의 진행에 관해 제대로 찔렀기 때문이다. 윗사람이 불안해하는 것은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 업무 퀼리티가 떨어지는 것, 그리고 거래처로부터 컴플레인을 듣는 것이다. 나를 배제하고 일로 관점을 바꿀 때는 똑같은 사안이라도 전혀 다르게 해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윗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다. ― p48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권위를 벗겨 놓으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의외로 쉬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은 비슷하다. 이 부분을 염두에 둔다면 상사를 설득하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 p52

비록 보고를 듣는 즉시 “그러는 동안 자네는 도대체 뭘 했나?” 하며 큰 소리 치더라도 그것은 문제에 대한 짜증일 뿐, 중요한 것은 문제를 서둘러 해결하는 것이다.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사 앞에서 자신은 아무 잘못도 없다고 말하는 것은 방향이 틀려도 한참 틀렸다. ― p63

대개 자신의 일을 게을리 하는 상사는 부하직원을 야단칠 때 공통적인 특성을 보인다. 그것은 무슨 일이든 두루뭉술하게 말한다는 점이다. 특정 사안에 날카로운 견해와 식견을 갖고 있는 상사라면 정확하고 명쾌하게 핵심을 지적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구체성을 획득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부하직원이 여기에 대응하려면 부족한 구체성을 걸고 넘어져야 한다. ― p92

업무 내용이 바뀐다고 짜증부터 내지는 말자. 일을 하다 보면 업무 내용이 바뀌는 것은 다반사고, 전체적으로 완전히 뒤집어지는 경우도 한두 번이 아니지 않은가.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아 상사에게 일에 열정적인 당신의 모습을 어필하고 난감한 상황에 빠진 상사도 구출해주는 것이 어떨까. ― p109

일단 시키는 허드렛일만큼은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내야 한다.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정도의 일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야만 진심으로 당신이 다른 일을 원할 때도 그것이 상사에게 먹힐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상사의 속마음은 뻔하다. 그는 당연히 ‘이 친구는 시키는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뭘 하겠다는 거야’라고 생각할 것이다. ― p116

간섭이 싫다고 태업을 하거나 무 자르듯 무뚝뚝한 대화로 간섭을 거부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킨다. 상대의 목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상대방은 결코 쉽사리 목표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장난감을 던져주듯 오히려 간섭의 문을 활짝 열어주고 대놓고 간섭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이렇게 한두 달 정도만 참고 나면 서서히 간섭이 사라지고 당신은 원래 패턴으로 돌아갈 수 있다. ― p132

‘그럴 만하니까 혼나는 거겠지’ 하며 강 건너 불구경할 수도 있다. 어차피 팀원들이야 팀장이 시키는 대로 하고, 모든 책임은 팀원들이 지는 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좀 더 사랑받는 팀원이 되고, 향후에도 팀장과 함께 공동운명체를 개척하고 싶다면 강 건너 불구경은 최악의 대처법이 아닐 수 없다. ― p157

이런 일을 겪었을 때 상사는 그 일과 관련된 부하직원을 혼낼 수는 있어도 수습에 따른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질 수밖에 없다. 일도 일이지만 주변에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두렵고, 그것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도 괴로울 따름이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자신이 곤란에 빠져 있는데 먼저 다가와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반갑고 고마울 수밖에 없다. ― p167

상사의 질문이 불편한 나머지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태도를 취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본인은 차라리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리라고 생각할지 모르

꿈을 안고 시작했지만 상사 때문에 회사 다니기 싫다
― 스트레스를 부르는 이름 직장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

김 대리는 입사 5년차다. 그동안 회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는데 요즘 새로 온 상사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상사는 사소한 일까지 완벽주의를 내세우고, 시간이 지나자 대화를 해도 한 시간 넘게 혼자 떠든다. 요점만 말씀해달라고 부탁하면 끼어든다고 심하게 나무라고, 일하고 있는데 자꾸 결과를 보채기 일쑤다. 새로 온 상사와 되도록 마주치지 않으려 하지만 그럴 수 없고, 상사 눈치를 보느라 요즘 업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사표를 쓸 수도 없는 처지다.

직장인들이 사표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2년, 국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51.3%가 ‘상사가 기분 나쁘다고 트집 잡을 때’라고 했고, 다른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6.3%가 자신의 인격을 무시하는 상사 때문에 회사 다니기 싫다고 꼽았다. 상사와의 마찰은 스트레스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 중 대부분이 상사의 말(87.8%)이다. 포부를 갖고 들어간 회사였지만 출근하기 싫어지는 직장인들. 그들 앞에는 죽도록 짜증나지만 매일 얼굴을 봐야 하고, 그 때문에 사표까지 쓰게 하는 직장상사가 있다.

상사를 바꿀 수 없다면 ‘통하는 한마디’로 소통하라!
― ‘통쾌한 한마디’로 상사를 움직이는 39가지 소통 기술

회사에서 소통이 되지 않으면 과연 누가 손해를 볼까? 가장 큰 피해자는 부하직원이다. 회사는 당신의 문제를 책임지지 않고, 부하직원을 내보내면 모든 문제가 손쉽게 해결된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다면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상사와 소통에 문제 있다면 이를 해결하는 확실한 대안을 잡아야 하고, 상사 앞이라도 상사가 인정할 수 있는 소통 기술을 익혀야 한다. 《통쾌하게 한마디》(책이있는풍경 간)는 이처럼 상사와의 갈등으로 스트레스를 앓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고 ‘통쾌한 한마디’로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39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앞에서 예를 든 김 대리의 경우 이 책은 상사의 행동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새로 온 상사일수록 업무를 장악하려고 하고, 실적을 내기 위해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한다. 이럴 때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업무를 최대한 말끔하게 처리해둔다면 상사가 일을 채근하는 횟수는 갈수록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권위를 내세우는 상사라면 맞서지 말고, 그보다 높은 상사의 말을 빌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귀띔한다.
일하고 있는데 자꾸 결과를 보채는 상사라면 업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언제까지 가능하겠다고 명시하는 것이 최선이며, 남들 있는 자리에서 부하직원을 무시하는 말을 하는 상사 때문에 문제라면 역으로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상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라고 이 책은 알려준다.

상사도 사람이다. 그의 속을 들여다보면 소통의 길이 보인다!
― 《공피고아》의 저자가 쓴 직장상사와 부하직원 간 소통 기술

자기계발 작가이자 비즈니스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그간 수많은 직장인들을 만나,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 중 상사와의 불통이 가장 심각하다는 점을 알아냈다. 이를 토대로 쓴 이 책에서 저자는 상사와의 불통을 해결할 때 먼저 상사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똑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뉘앙스는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는 말한다.
“상사도 사람이다. 따라서 논리와 설득에만 의존하지 말고, 진심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당신 자신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자신의 인생을 밥벌이 직장인으로 전락시키지 않고, 직장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드러내며, 윗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제 상사와의 불통을 소통하게 하라. 그리고 ‘통쾌하게 한마디’ 함으로써 상황을 역전시키는 기술을 배워라. 이 책의 소통 노하우를 익혀둔다면 유사한 상황도 능수능란하게 헤쳐갈 수 있으며, 그럴수록 직장 안에서 당신을 바라보는 호감도 달라질 것이다.
저자가 그간 만난 직장인들의 노하우와 실패담, 그리고 그들만이 갖고 있는 필살기를 토대로 쓴 《통쾌하게 한마디》는 직장상사와의 불통을 소통으로 바꾸어주고, 용기와 열정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며, 능력 있는 직장인으로 인정받아 승승장구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남훈

저자 이남훈은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 및 자기계발 전문 작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후 《신동아》, 《주간동아》, 《월간중앙》, 《일요신문》, 《뉴스메이커》 등의 주요 시사주간지에서 비즈니스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했으며,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기업나라》, 《테크타임즈》의 전문기자로 경영 현장에서 통용되는 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의 원칙, 의사소통 기술을 심층 취재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 LG그룹, 포스코, KB금융그룹, 삼양그룹, 대교그룹, 동서식품, 11번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등의 사보에 글을 게재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그간 베스트셀러 《사자소통》, 《공피고아》(공저) 등을 통해 중국 고전들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제시해왔으며, SBS TV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샐러리맨 초한지〉의 자기계발서 버전인 《샐러리맨 초한지》를 집필하기도 했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는 의사소통의 실전 기술을 명쾌하게 담은 《소통의 비책》, 1,000억대 벤처 기업인들의 기회포착 방식과 마인드를 집대성한 《찬스》가 있으며, LG그룹의 성공 비결을 파헤친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가치를 제안하라》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사회과학 분야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스티브 잡스의 삶과 경영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한 《CEO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자 스티브 잡스를 말하다》는 2011년 총결산 태플릿 PC 전자책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통쾌하게 한마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통쾌하게 한마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통쾌하게 한마디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