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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한번은 꼭 채근담을 읽어라

담백한 고전 속에서 만난 삶의 위대한 지혜
주변인의길

2015년 06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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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4.83MB)
ECN 0102-2018-000-002554826
쪽수 4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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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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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의외로 아주 쉽다. 하루하루 편안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쉽게 써내려간 《채근담》은 오랜 시간 동안 동양의 탈무드처럼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고전이다. 이 책 [평생에 한번은 꼭 채근담을 읽어라]는 고전 채근담을 싣고 이에 공감하고 접근하기 쉬운 예화들을 함께 실어 한자 문화를 어려워하고 기피하는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책머리에_ 진정 행복한 삶을 누리려면 / 김이리

전집

1 차라리 한때의 적막을 택하라
2 능란하기보다는 소박한 것이 낫다
3 재주는 남들이 쉽게 알지 못하도록 숨기라
4 가까이하고도 물들지 않는 사람이 더욱 청렴결백하다
5 거슬리는 말은 덕과 행실을 닦는 숫돌이다
6 마음에 즐거움이 있게 하라
7 담담한 맛과 평범한 사람이 진짜 진국이다
8 바쁜 때일수록 여유를 잃지 말라
9 깊은 밤 홀로 앉아 마음을 살피라
10 일이 뜻대로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라
11 가난 속에서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
12 마음을 활짝 열어 너그럽게 하라
13 맛있는 음식은 덜어서 나눠 먹으라
14 마음에서 물욕을 물리치라
15 사람을 부릴 때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라
16 자신을 다스려 스스로 몸을 닦으라
17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양보하라
18 공로를 자랑하면 가치를 잃는다
19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나의 책임으로 돌리라
20 모든 일에 여유를 두라
21 부모 형제를 나와 한 몸처럼 여기라
22 어떤 환경에서도 활기를 잃지 말라
23 가르칠 때도 상대방을 배려하라
24 밝음은 항상 어둠에서 비롯됨을 알라
25 욕망과 사사로운 탐닉은 모두가 망상이다
26 일을 시작하기 전에 어리석음을 깨치라
27 산림에 묻혀 있어도 늘 조정에 나갈 때를 대비하라
28 남에게 베풀 때는 마음을 비우라
29 지나친 청렴결백은 무익하다
30 마땅히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살피라
31 부귀를 누리는 사람은 인색하면 안 된다
32 겪어 본 후에야 알게 된다
33 마음을 묶고 있는 얽매임을 떨쳐 버리라
34 독단적인 생각이 마음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35 적절히 양보하는 덕을 기르라
36 사람을 대할 때는 균형을 잘 잡으라
37 깨끗한 이름을 남기도록 하라
38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라
39 친구를 조심해서 사귀게 하라
40 정욕은 처음부터 엄하게 다스리라
41 자기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후하게 대하라
42 사람이 뜻을 모으면 하늘도 이긴다
43 한 걸음 높게 뜻을 세우라
44 오직 정신을 모아 한 길로만 집중하라
45 욕정에 사로잡혀 잘못을 저지르지 말라
46 탐내고 부러워하는 마음을 버리라
47 온유하고 온화한 마음을 지니라
48 어두운 곳에서도 죄를 짓지 말라
49 일에 시달려본 사람만이 일 적음이 복인 줄 안다
50 보통 사람은 너그럽고도 엄하게 대하라
51 잘못한 일은 마음 깊이 새겨두라
52 베푼 은혜를 따져 보답을 바라지 말라
53 세상일에 균형을 잘 잡으며 살라
54 마음 바탕을 깨끗이 한 후에 배우고 익히라
55 가난하면서도 여유 있는 것이 낫다
56 관복을 입은 도둑이 되지 말라
57 진정한 보람을 얻으려면 본래의 참마음을 찾으라
58 괴로움 속에서 오히려 마음을 즐겁게 다스리라
59 도덕은 오래 가고 공로와 권력은 곧 시든다
60 좋은 말과 좋은 일 하기를 힘쓰라
61 몸가짐을 너무 엄하게 하지 말라
62 큰 재주는 오히려 평범함 가운데 있다
63 욕심을 없애고 모자라는 상태에 머무르라
64 마음을 비우고 혈기를 버리라
65 마음 바탕을 밝게 지키라
66 이름 없고 지위 없는 즐거움을 알라
67 선한 일을 하며 알아주기를 안달하지 말라
68 역으로 와도 순리로 받아들이라
69 복을 누리기 어려운 세 부류의 사람들
70 즐거운 마음을 길러 행복의 바탕을 삼으라
71 떠들지 말고 침묵하는 지혜를 가지라
72 성질이 너무 맑고 차가우면 누릴 복도 얇다
73 하늘의 도리를 따르라
74 많은 체험 뒤에 얻은 행복이 오래간다
75 마음은 언제나 비워 두라
76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없다
77 평생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며 살라
78 탐욕을 멀리하여 세상을 이기라
79 마음이 맑게 깨어 있으면 도둑도 감화시킨다
80 이루어 놓은 학업을 잘 지키라
81 모든 행동에 지나침이 없게 하라
82 일이 끝나면 마음도 비우라
83 아름다운 덕을 위해 삶의 균형을 지키라
84 한때 어려움을 당했다고 포기하지 말라
85 어둠 속에서도 속이고 숨기지 말라
86 깨달으면 즉시 돌이키라
87 마음을 보며 도를 깨닫는 세 가지
88 괴로운 중에 즐거운 마음을 얻으라
89 은혜를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말라
90 하늘도 어쩌지 못하는 마음 바탕
91 사람의 잔꾀가 부질없음을 알라
92 사람을 보려면 그 끝 무렵을 보라
93 벼슬 있는 걸인이 되지 말라
94 자손에게 물려줄 복을 늘 살피라
95 군자로서 위선적인 행동을 하지 말라
96 다른 일로써 넌지시 깨우치게 하라
97 마음이 언제나 너그럽고 평온하게 하라
98 어떤 경우에도 자기의 소신을 지키라
99 역경은 모두 약이고, 순경은 모두 독이다
100 자기 자신을 태우는 욕심을 자제하라
101 사람의 참모습을 잃지 말라
102 지극한 경지가 곧 평범함임을 알라
103 세상 만물이 나와 한 몸임을 깨달으라
104 즐거움은 절반쯤

■ 책 머리에

진정 행복한 삶을 누리려면

현대는 무한경쟁 사회이다. 경쟁자를 누르고 꺾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대평가가 만연된 사회이다. 그런 냉혹한 잣대를 들이미는 사회에서 인간의 고귀한 본성을 지키며 살아남는 방법은 없을까? 그러기 위해서 일단 탁월한 경쟁력을 지녀야 한다. 오직 지식만이 유일한 경쟁력이라면 미국과 유럽에서 학위를 받아온 사람들의 미취업 문제가 사회화되지도 않을 것이다. 과학문명은 첨단에 이르렀는데 그 과학을 누리고 살아야 하는 사람의 인성은 위태롭기 그지없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반문하게 된다. 지금 우리가 과연 잘 살고 있는 것일까? 그 어떤 풍요와 번성에도 마음이 행복하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성이고, 오늘날의 사회는 피라미드처럼 쌓아올린 스펙보다, 됨됨이가 올곧은 전인적인 품성을 요구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우물이 깊어야 맑은 물을 길어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격을 갖추지 못한 지식은 끝내 욕심을 부둥켜안은 채 추락하고야 마는 사회악이 될 뿐이다. 높은 빌딩을 올리기 위해서는 먼저 보이지 않는 지하의 지반을 탄탄하게 다져놓아야 하는 것이다.
옛 선인들의 소박한 자족의 삶에서 우리는 그 열쇠를 찾을 수 있다. 콩 한 쪽도 나눠 먹던 여유에서 바른 덕목을 배워야 한다. 동서고금을 뛰어넘어 세계인의 양서가 된 중국 고전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를 회복하기를 바란다.

‘채근담’은 마음을 다스리는 수양서이다. ‘나물 뿌리 이야기’라는 뜻으로, 송나라 때의 학자인 왕신인이 ‘사람이 한결같이 쓴 나물 뿌리를 씹어 먹을 수 있는 마음으로 산다면, 곧 백 가지를 능히 이룰 수 있다.’고 한 말에서 비롯되었다. 이 말은 부귀영화를 탐내지 않고, 쓰디쓴 풀뿌리라도 달게 먹을 수 있는 겸양과 인내가 있다면, 못 이룰 일이 없다는 뜻이다.
마음을 다스리는 양서가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채근담’은 가장 사랑받는 책이다. 그 이유는 메시지가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성인은 풀이가 필요 없을 만큼 이해하기가 쉽다. 사상의 바탕은 유교에 두고 있지만, 두루 불교와 도교의 보편적인 진리까지도 조화시키고 있다.
오늘날 ‘채근담’은 두 가지가 전해져 온다. 명나라 때 홍자성의 어록을 모아놓은 것과 청나라 때 홍응명이 지은 것이 있는데, 20세기 말 두 인물이 동일인임이 밝혀졌다. ‘응명’이 본명이고, ‘자성’은 ‘스스로 성심성의를 다한다’는 뜻의 자호(自號)라고 한다. 이 책은 홍자성 본에서 원문을 인용해 사용했다.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 총 359장으로 되어 있는 ‘채근담’은, 시작부터 끝까지 어디를 펼쳐 읽어도 유익하지 않은 문장이 없다. 일반인 대상의 책이므로 이해를 돕기 위한 예화보다, 원문을 거듭 읽어 그 행간에 담긴 옛 선인의 지혜를 체득하도록 전집과 후집의 원문 전체를 수록하였다.
점점 더 인간 고유의 고귀한 본성을 잃어버리고 살벌해지는 시대에 마음을 닦아, 관용과 배려가 몸에 밴, 성숙한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그래야 진정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고, 행복한 삶이야말로 인간이 추구하고 누려야 할 가장 소중한 덕목이기 때문이다.

엮은이 김이리

쉬운 메시지로 삶의 방향을 가르쳐준 인생의 참고서!!
서양에는 탈무드, 동양에는 채근담

서양에는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에는 채근담이 있다!
평범함 속에서 지혜롭게 사는 것이 바로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길이다.
모두들 지혜를 찾아 헤매고, 진리를 찾아 두리번거리지만 사람 사는 세상은 바로 평범함 속에서 지혜롭게 사는 것이 최고의 삶이라 할 수 있다.
담담하게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의외로 아주 쉽다. 하루하루 편안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쉽게 써내려간 《채근담》은 오랜 시간 동안 동양의 탈무드처럼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고전이다.

이번 《채근담》은 좀더 쉽게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새롭게 기획하였다.
고전 채근담을 싣고 이에 공감하고 접근하기 쉬운 예화들을 함께 실어 한자 문화를 어려워하고 기피하는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되지만 항상 곁에 두고 손이 가는 대로 한 대목씩 읽어도 삶의 지혜를 구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매일매일 먹는 음식처럼 가까이 두고 종이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하나씩 읽어나간다면 우리는 편안하게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취업난 때문에 인생의 절망을 느끼는 청년들에게는 더욱 삶이 얼마나 희망적이고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을 기꺼이 맞닥뜨리고 힘들더라도 얼마든지 지나갈 수 있는 삶의 한 길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인생 지침서이다.

곁에 두고 한 구절만 읽어도 희망을 잡을 수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지혜의 숲에 빠져 인생의 철학을 구할 수 있다. 시대를 뛰어넘어 담백한 짧은 고전 속에 명쾌한 인생 해답을 담고 있는 채근담은 나물 뿌리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이자 동양의 탈무드이다.

현란한 문구로 사람을 휘어잡는 글은 아니지만 글 하나하나 속에 담긴 내용을 읽다 보면 우리는 어느 순간 고통의 문을 지나 편안하고 희망적이고 행복한 삶을 느낄 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채근담이 주는 메시지

- 좁은 길에서는 한 걸음 물러서서 남을 먼저 지나가게 하고, 맛있는 음식은 혼자 먹지 말고 일부를 덜어서 남들과 나누어 먹으라. 이런 마음이야말로 세상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이다.

- 굼벵이는 더럽지만 매미로 변하여 가을바람에 맑은 이슬을 마시고, 썩은 풀은 빛이 없지만 반딧불이로 변해서 여름밤을 빛낸다. 깨끗함은 항상 더러움에서 나오고 밝음은 항상 어둠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 글을 읽으면서 그 속에서 성현을 보지 못한다면 그는 글이나 베끼는 사람이 될 것이고, 벼슬자리에 있으면서도 백성을 자식같이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는 관복을 입은 도둑에 지나지 않는다. 학문을 가르치면서도 몸소 실천하지 않는다면 말로만 거창하게 떠들어대는 일이 될 것이고, 사업을 하면서도 덕을 베풀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그 사업은 한때 눈앞에 피었다가 지는 꽃같이 되고 말 것이다.

- 사람의 집념은 여름에도 서리를 내리게 할 수 있고, 울음으로 성곽을 무너뜨릴 수 있으며, 쇠붙이와 돌도 뚫을 수가 있다. 그런 거짓된 사람은 한낱 사람의 탈만 갖추었을 뿐 참모습은 이미 사라져, 남을 대하면 얼굴도 흉하게 보이고 혼자 있을 때는 제 모습과 그림자에 스스로 부끄러워진다.

- 쥐를 위하여 항상 밥 덩어리를 남겨 두고,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않는다’라는 옛 사람의 생각은, 우리 인간이 태어나서 자라며 생활하는 데 마땅히 있어야 할 근본적인 것이다. 만약 이런 마음이 없다면 흙이나 나무와 다름이 없다.

- 바람 자고 물결 고요한 가운데에서 인생의 참다운 경지가 보이고, 맛이 담담하고 소리가 드문 곳에서 마음의 본래 모습을 알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자성

저자 홍자성. 오늘날 『채근담』은 두 가지가 전해져 온다. 명나라 때 홍자성의 어록을 모아놓은 것과 청나라 때 홍응명이 지은 것이 있는데, 20세기 말 두 인물이 동일인임이 밝혀졌다. ‘응명’이 본명이고, ‘자성’은 ‘스스로 성심성의를 다한다’는 뜻의 자호(自號)라고 한다. 이 책은 홍자성 본에서 원문을 인용해 사용했다.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 총 359장으로 되어 있는 『채근담』은, 시작부터 끝까지 어디를 펼쳐 읽어도 유익하지 않은 문장이 없다. 일반인 대상의 책이므로 이해를 돕기 위한 예화보다, 원문을 거듭 읽어 그 행간에 담긴 옛 선인의 지혜를 체득하도록 전집과 후집의 원문 전체를 수록하였다.

엮은이 김이리는 건국대 국문과 졸업 후 금성출판사 편집국에 근무하였다. 크리스천 신문 소설공모 ‘정직한 살’, 주부생활 소설공모 ‘때깔춤’ 당선으로 등단하였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조선궁중잔혹사』, 소설창작집 『기다리는 사람들』, 창작동화집 『1순위 0순위』, 『반장선거』 및 『목민심서』, 『열하일기』 등 고전, 메이플 스토리(공룡), 논술학습·과학동화·전래동화, 세계명작, 위인전기, 교원 창의력 동화 등 저서 3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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