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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

사이언스 WHY 시리즈
아르고나인

2009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8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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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15MB)
ECN 0102-2018-400-002644945
쪽수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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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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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옛날에 하마였다?,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되었다?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생물진화의 수수께끼를 밝혀낸다!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되었다는 게 사실일까,깃털 있는 도마뱀인 롱기스쿠아마가 그 사실을 입증하는 것일까? 고래가 옛날에는 하마였다는데…. 자유기고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심해생물부터 진화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중인 저자, 기타무라 유이치는 일부분으로 전체를 추론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일침을 가하며, 방대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결과로 잘못 알고 이해하는 진화론을 바로잡아준다.

이 책은 계통학과 분기학을 중심으로 유전학, 행태학 등이 어우러지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계통학은 생물계통의 근접관계를 조사해 진화의 역사를 밝히고 분류상의 소속, 위치를 정하는 것이며, 분기학은 계통학의 수법 중 하나로 몇 개의 종에서 공통되는 형질을 찾아 공통 조상으로 시작하는 계통도를 그려 나타내는 것이다. 본문 곳곳에 관련 사진과 일러스트를 더해 보다 빠른 이해를 돕는다.

[사이언스 Why? 시리즈]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은 고교생, 대학생,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시리즈로, 인터넷 검색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와 달리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지식을 쌓은 전문가의 책을 엮어 내고 있다.
머리말

제1장 고래가 옛날에는 하마였다?

EVOLUTION 1
데이터로 말하는 진화의 새로운 사실!
EVOLUTION 2
증거의 힘이 가설의 운명을 졀정한다
EVOLUTION 3
잃어버린 데이터를 과거에서 찾아내다
EVOLUTION 4
일부로부터 전체를 추론한다
EVOLUTION 5
미리 예측된 불가능한 상황은 무엇을 의미할까?요약
1장 정리
COLUMN - 빅토리아호의 시클리드

제2장 특별한 증거를 찾아보자!

EVOLUTION 1
가장 오래된 새가 하늘을 날다
EVOLUTION 2
새로운 데이터가 가설을 바꾼다
EVOLUTION 3
카우딥테릭스는 새였다?
2장 정리
COLUMN - 뼈와 근육의 상동관계

제3장 단서를 찾아라!
EVOLUTION 1
불타는 세계
EVOLUTION 2
가짜 멸종
EVOLUTION 3
작은 조각도 훌륭한 단서
3장 정리
COLUMN - 작은 조각에서 의미를 찾다

제4장 더 나은 가설을 찾아
EVOLUTION 1
버제스의 세계
EVOLUTION 2
다르다고 말한다 해도
EVOLUTION 3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4장 정리
COLUMN - 삼엽충의 형태로부터 호흡과 움직임을 알아내다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된 것일까?

“이건 틀림없어!” 우리는 가끔 이렇게 확신할 때가 있다. 물론 근거가 있으니까 이렇게 확신하는 것이겠지만, 과연 그 근거라는 게 정말 확실한 걸까? 정답은 반반이다. 옳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완전히 잘못된 근거일 수도 있다.
현재 거의 모든 연구자가 새는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한다. 보다 정확히 말해, 새를 비행이 가능한 공룡의 일종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굉장히 단순하다. 새가 공룡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데이터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롱기스쿠아마가 새의 선조라는 주장을 지지하는 데이터는 단 하나, 바로 등에 달린 깃털뿐이다.
공룡과 새의 공통점 따위는 속임수이다. 그들은 그저 운동의 제약 때문에 비슷하게 진화한 것이며, 새와 공룡의(수십 가지가 넘는) 공통점은 따로따로 진화한 동물이 우연히 닮은 것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롱기스쿠아마파에게는 깃털이야말로 롱기스쿠아마와 새의 혈연관계를 증명해 주는 가장 훌륭한 진화의 증거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롱기스쿠아마가 새라는 가설을 지지하는 연구자는 전혀 없다. 반대로 공룡파의 의견은 정설로 자리 잡아, 이제 연구자의 관심은 새가 공룡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쏠려 있다. 그들에게 새의 기원이 공룡일까 롱기스쿠아마일까 따위는 더 이상 관심거리가 아니다. 지구는 평평할까, 아니면 둥글까? 그 누구도 이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처럼 연구자에게 새의 기원 역시 더는 논할 가치가 없는 대상이다. 이런 논쟁은 이미 한 세기 전에 끝났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두 의견은 이렇게까지 엇갈리는 것일까?

타임머신이 있어도 우리는 진화의 결과를 확인할 수 없다!

우리에겐 타임머신이 없다. 설령 타임머신이 있다 해도, 이 문제를 확인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천 년 동안의 역사를 관찰하려고 한다면, 천 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임머신이 있더라도, 깃털이 몇 번이나 진화했는지 확인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여러 말할 필요 없이, 깃털이 한 번만 진화했다는 주장은 근거도 없는데다 확인도 불가능한 추측일 뿐인 것이다.
하지만 방대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결과로 진화의 파생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알고 이해하는 진화의 결과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현재 진화론을 연구하는 과학자의 최신 논문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진화의 세계가 무너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이언스 Why? 시리즈
사이언스 Why? 시리즈는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은 고교생, 대학생,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시리즈로 인터넷 검색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와 달리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지식을 쌓은 전문가의 책을 엮어 내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물리, 뇌과학, 수학, 컴퓨터 사이언스 등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식의 나침반이 되고자 합니다.

새는 본디 공룡이었고, 고래와 가장 가까운 동물은 하마다.
공룡은 소행성 충돌로 멸종했고, 절지동물의 머리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우리가 진리라고 굳게 믿어왔던 세계에 균열이 생기는 모습을 보러 가자.

생물진화의 수수께끼를 밝히는 열쇠는 데이터에 있었다!
생물진화의 역사에는 참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알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시간여행이 불가능한 이상 지금까지 밝혀진 데이터를 이용해 과거를 복원할 수밖에 없다. 그럼, 그 방법이란? 살짝 훔쳐본 생물진화의 역사란? 계통학(系統學, 생물계통의 근접관계를 조사하여 진화의 역사를 밝히고 분류상의 소속, 위치 따위를 정한다-역주)과 분기학(分岐學, 계통학의 수법 중 하나로 분기론 혹은 분류학이라고도 하며, 몇 개의 종에서 공통되는 형질을 찾아 공통 조상으로 시작하는 계통도를 그려 나타낸다)을 중심으로 유전학, 형태학 등이 어우러져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된 것일까?
“이건 틀림없어!” 우리는 가끔 이렇게 확신할 때가 있다. 물론 근거가 있으니까 이렇게 확신하는 것이겠지만, 과연 그 근거라는 게 정말 확실한 걸까? 정답은 반반이다. 옳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완전히 잘못된 근거일 수도 있다.
현재 거의 모든 연구자가 새는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한다. 보다 정확히 말해, 새를 비행이 가능한 공룡의 일종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굉장히 단순하다. 새가 공룡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데이터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롱기스쿠아마가 새의 선조라는 주장을 지지하는 데이터는 단 하나, 바로 등에 달린 깃털뿐이다.
공룡과 새의 공통점 따위는 속임수이다. 그들은 그저 운동의 제약 때문에 비슷하게 진화한 것이며, 새와 공룡의(수십 가지가 넘는) 공통점은 따로따로 진화한 동물이 우연히 닮은 것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롱기스쿠아마파에게는 깃털이야말로 롱기스쿠아마와 새의 혈연관계를 증명해 주는 가장 훌륭한 진화의 증거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롱기스쿠아마가 새라는 가설을 지지하는 연구자는 전혀 없다. 반대로 공룡파의 의견은 정설로 자리 잡아, 이제 연구자의 관심은 새가 공룡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쏠려 있다. 그들에게 새의 기원이 공룡일까 롱기스쿠아마일까 따위는 더 이상 관심거리가 아니다. 지구는 평평할까, 아니면 둥글까? 그 누구도 이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처럼 연구자에게 새의 기원 역시 더는 논할 가치가 없는 대상이다. 이런 논쟁은 이미 한 세기 전에 끝났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두 의견은 이렇게까지 엇갈리는 것일까?

타임머신이 있어도 우리는 진화의 결과를 확인할 수 없다!
우리에겐 타임머신이 없다. 설령 타임머신이 있다 해도, 이 문제를 확인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천 년 동안의 역사를 관찰하려고 한다면, 천 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임머신이 있더라도, 깃털이 몇 번이나 진화했는지 확인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여러 말할 필요 없이, 깃털이 한 번만 진화했다는 주장은 근거도 없는데다 확인도 불가능한 추측일 뿐인 것이다.
하지만 방대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결과로 진화의 파생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알고 이해하는 진화의 결과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현재 진화론을 연구하는 과학자의 최신 논문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진화의 세계가 무너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지은이 | 기타무라 유이치(北村雄一) Yuuichi Kitamura
1969년 나가노(長野)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日本大學) 농수의학부를 졸업했다. 자유기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심해생물부터 공룡과 진화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사이언스 . 아이 신서 《심해생물의 수수께끼(深海生物の謎)》 외에, 《심해생물 파일(深海生物ファイル)》(neco . public), 《심해생물 도감(深海生物?鑑》(同文書院), 《도라에몽의 놀라운 고대 괴물(ドラえもんのびっくり古代モンスタ?)》(小學館), 《공룡과놀자(恐?と遊ぼう)》(誠文堂新光社) 등이 있다.

옮긴이 | 이재화
강원대학교 동물자원학부 졸업.일본 가고시마에서 수학했으며 축산과학원 낙농과에서 논문, 학술지, 서적 등을 번역했다.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역서로는 <그리스 로마 명언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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