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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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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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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000-00273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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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원미동 사람들 2
8,400
원미동 사람들 1
8,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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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아름다운 동네 '원미동'의 따스한 행복!
서울에서 밀려나 원미동에 살게 된 소시민들의 삶의 단면을 그려낸 드라마 만화 『원미동 사람들』 제2권. 양귀자의 소설 〈원미동 사람들〉을 원작으로 삼아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통해서 나누는 행복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서울에서 밀려나 원미동으로 이사 온 ‘은혜 아빠’, 실직 후 문화유산의 모조품을 파는 ‘진만 아빠’, 개발된 원미동 한복판 금싸라기 땅에서 여전히 농사를 지으며 사는 고집쟁이 ‘노인’, 슈퍼 앞 파라솔에서 소일하는 시인 ‘몽달’,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가리봉동 술집을 전전하는 ‘임씨’ 등 우리들의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물들의 정겨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디에도 붙박이지 못하고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삶의 여정을 아름다운 선과 색의 조화를 통해 서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원작자의 말
1. 비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2. 찻집 여자
3. 일용할 양식
4. 지하 생활자
· 에필로그
· 작품 해설_박인하(만화평론가)

『만화 원미동 사람들』을 먼저 만난 사람들
문학을 만화화한다는 것은 번역이면서 재창조이기도 하다. 그래서 만화화된 문학은 종종 엉뚱하게 번역된 외서처럼, 원작을 지우면 아무런 가치를 지니지 않는 졸작이 되기도 한다. 변기현의 『만화 원미동 사람들』은 동명 원작소설의 훌륭한 번역본이자 원작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바로 설 수 있는 좋은 만화다. 특히, 많지 않은 선과 색으로 이처럼 아름답고 섬세한 화면을 만들 수 있는 만화가는 아주 드물다. 흔히 맛볼 수 없는 이미지가 주는 달콤함을 즐기시길. 최규석(만화가)

공간의 리얼리티, 개성적이며 전형적이고 보편적인 인물들, 그리고 출판만화 기초에 충실한 연출까지. 여기에 하나 더 전략적으로 선택했을 색의 도입도 과하지 않다. 웹툰의 시대에 출판만화의 기본에 충실한, 그래서 더 신선하고 재미있는 『만화 원미동 사람들』은 변기현 작가의 작품 세계를 독자들에게 널리 알릴 만한 작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박인하(만화평론가)

소설 『원미동 사람들』을 읽으면서 뜨겁게 사로잡혔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소시민들의 애환을 담은 이야기로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다니! 『만화 원미동 사람들』을 보며 또 한 번 사로잡혔다. 원작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이렇게 재미까지 곁들일 수 있다니! 덕분에 작품 속 등장인물들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권태현(출판평론가)

생생한 우리 이웃의 얼굴로 다시 태어난 『만화 원미동 사람들』이 우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통해서 나눌 수 있는 행복의 시작은 여기 내가 머무르는 공간이라는 것을……. 지금 문밖을 나서면 만화 속 주인공을 만날 것 같다. 주병율(시인)

늘 교과서에서 친근하게 만나던 『원미동 사람들』을 만화로 만났다.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만화 속 주인공들은 마치 실제로 원미동에서 만날 것만 같은 생생한 표정들이다. 감성적이면서도 따뜻한 만화로 재탄생한 것을 보니, 학생들도 이 작품을 무척이나 반가워할 것 같다. 윤인희(계남중학교 국어 교사)

10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의 만화화!
『원미동 사람들』은 1980년대 변두리에 사는 소시민들의 애환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평론가들의 극찬과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소설가 양귀자의 대표작이다. 우리의 감성 속에 가만히 자리 잡고 있는, 세월을 뛰어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소설 『원미동 사람들』. 이 걸작 소설이 『로또블루스』 『고양이 Z』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만화가 변기현의 손을 거쳐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변기현 작가의 붓끝으로 되살아난 멀고 아름다운 동네 원미동, 그 안에 무궁화 연립 은혜 아빠, 형제슈퍼 김 반장, 한강인삼찻집 홍 마담, 행복사진관 엄 씨, 가끔은 제정신 몽달 씨 등 우리의 아련한 기억 속에 잠자던 그들이 마침내 딱 들어맞는 얼굴을 찾은 것이다. 변기현 작가는 원미동을 고스란히 재현해냈고, 실제 원미동에서 만날 것만 같은 생생한 사람 풍경들을 우리 눈앞에 펼쳐놓았다.
사실 1980년대의 안쓰럽고 잔인했던 세상사의 압축이라 할 만한 『원미동 사람들』을 만화로 재현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원작이 내포하고 있는 단어와 단어 사이, 문장과 문장 사이의 호흡 속에 배어 있는 ‘절망 끝의 희망’을 건져 올려 표현해내는 것과 동시에 1980년대의 배경, 그리고 한 명 한 명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을 오롯이 만화 칸 안으로 자연스럽게 불러내야 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시대의 걸작을 만화화하는 심리적 부담 또한 적지 않았지만, 변기현 작가는 오히려 원작을 충실히 담아내면서도 또 다른 희망과 재미까지 곁들여냈다.
그에 의해 생생하게 되살아난 ‘원미동의 세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사람 풍경이며, 여전히 우리 이웃의 초상이면서 우리 자신들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작가는 치열한 취재를 통해서 1980년대의 변두리 풍경을 세밀하게 재현해냈고, 서정적인 파스텔 톤의 원미동의 풍경은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멀고 아름다운 동네, 원미동 사람들의 정겨운 이야기
『만화 원미동 사람들』은 이름 그대로 멀고(遠) 아름다운(美) 동네에 사는 소시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연작 단편집이다. ‘어디에도 붙박이지 못하고’ 서울에서 밀려나 원미동에 잠시 살게 된 소시민들의 고단한 삶의 단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만화 원미동 사람들』. 변기현 작가는 1980년대의 고단했던 삶을 재현하는 것을 뛰어넘어, 그러한 삶의 모습이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를 휘감고 있음을 보여준다. 물론 그 안에 우리 시대의 또 다른 희망을 불어넣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많지 않은 선과 색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우면서도 섬세한 만화를 그려냈고, 이미지 하나하나가 주는 달콤함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것이 변기현 『만화 원미동 사람들』이 지닌 강점이다. 원작을 통해 이미 친근하게 느껴지는 원미동의 이웃들을 생각해내며 생생하게 되살아난 그들의 리얼한 모습을 속속들이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이 작품이 가진 미덕 중 하나다.

서울에서 밀려나 원미동으로 이사 오게 된 은혜 아빠
실직 후 찬란한 문화유산의 모조품을 파는 소심한 진만 아빠
개발된 원미동 한복판 금싸라기 땅에 여전히 밭을 일구며 사는 고집쟁이 강 노인
형제슈퍼 앞 파라솔에 앉아서 소일하는 가끔은 제정신 원미동 시인 몽달 씨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가리봉동에 가야만 하는 임 씨
이리저리 떠돌다 밤에는 술집으로 변하는 한강인삼찻집을 연 홍 마담
치사하고 억척스럽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형제슈퍼 김 반장
사는 곳도 일하는 곳도 모두 지하라 지상을 꿈꾸는 지하 생활자 공원

변기현의 붓끝에 힘입어 생명력을 얻은 『만화 원미동 사람들』, 독자들은 원작을 뛰어넘어 또 다른 감동과 재미에 마음을 빼앗기게 될 것이다. 또한 이미 원작을 읽어본 사람이라도 완전히 다른 작품을 보는 듯한 새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변기현

저자 변기현은 상명대학교 만화학과와 만화영상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서울 창작만화 공모 단편부문 대상과 2005년, 2007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05년, 2007년 대한민국 만화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였다. 2005년 4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전시회를 통해 앞으로 한국 만화가 유럽에서도 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짜장면』 『로또블루스』 『고양이 Z』 등은 실제 유럽 여러 나라로 수출되기도 했다. 2006년, 2007년엔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페스티벌에 참가하였다. 현재 대학 선후배들과 ‘삼단변신’이라는 팀을 결성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작가실에 입주해 있으며, 상명대학교 만화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만화 원미동 사람들』 『레몬트리』, Daum에 연재한 『슴셋』 등이 있다.

저자 양귀자 (원작)는 1955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1978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소설 『원미동 사람들』(1987)은 서민들의 애환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1980년대 단편 문학의 정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유주현문학상을 수상했다.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귀머거리 새』(1985)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1989) 『희망』(1990)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1992) 『슬픔도 힘이 된다』(1993)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1993) 『천년의 사랑』(1995) 『모순』(1998) 『새참』(2006) 『누리야 누리야』(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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