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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에 임재한 예수 그리스도

장기려 전집 부산모임 2
KIATS(키아츠)

2016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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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9MB)
ISBN 9791160371277
쪽수 5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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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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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려는 평양도립병원에서 무의촌 의료 활동을 하며 가난한 병자들을 돌보았다. 한국전쟁이 일어나 부산으로 피난을 온 이후에는 복음병원을 세워 전쟁 피난민과 가난한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었다. 국내 최초로 대량 간 절제수술을 성공한 외과 의사일 뿐 아니라, 성경과 기독교와 관련해 깊이 있는 글을 남긴 사상가였다. 『삶 속에 임재한 예수 그리스도』는 그런 장기려의 삶을 기리며 엮은 책이다.
[예수]
이 세대를 구원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
예수 그리스도는 나[우리]의 구주
역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인격]
예수님의 인격
만남
인격의 주체성
자기 인격의 완성의 길
[고난과 부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의 뜻
예수님의 죽음의 뜻
기도의 사람, 예수
기도하자[1, 2]
예수님의 부활과 나의 믿음
부활절과 예수님의 인격
영과 혼과 몸의 보전
부활 신앙과 사명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예수님의 부활체에 대하여
[믿음과 때]
때가 찼다
징조와 표적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때와 시기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린다
열명의 믿는 사람
복음에 합당한 생활
죽을 뻔 했다가 살아난 사람
[성령]
성령론
성령님과 나
성령에 관한 고찰
성령의 구원 사역에 있어서 성도들의 역할
[기독교 이상주의]
인생과 신앙
삶과 종교
건전한 종교
진실과 종교의식
기독교 이상주의
성별聖別의 사상과 차별하지 않는 기독교
현실주의와 이상주의
[기독인 지도자]
지도자론
교사의 모범이신 예수
주를 향한 등불을 켜라
기독 청년의 윤리
청년들의 신앙생활
대학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
[가정]
성서의 결혼관
그리스도인의 순결
크리스천의 가정 교육
[기독의사]
기독의사로서 본 죽음
불치병과 의사
병원 전도
기독의사의 교육연구 윤리면에서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을 창립하면서
한국 기독의사회 제8회 총회를 보고
한국 선교 100주년 기념 의료선교의 회고와 전망
선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의료선교의 전망
새 시대를 향한 참다운 봉사
사회봉사의 참 뜻
내 이웃은 누구인가
문둥이와 예수님
[평화]
마틴 루터 킹 박사의 죽음
착하고 충성된 종, 마틴 루터 킹
로버트 케네디의 죽음
화목케 하는 자
구원, 평화, 믿음
평화에 관한 일 1 [참 평화, 예수 그리스도]
평화에 관한 일 2 [평화의 열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평화에 관한 일 3 [평화의 근본, 종교 숙청]
평화의 복음
평화와 주님
[사랑과 생명]
바울의 사랑의 찬미 1
바울의 사랑의 찬미 2
사랑이란 무엇인가 [요한의 사랑의 철학]
유물론자에게 전하고 싶은 요한의 사랑의 철학
생명과 사랑
[단상]
우리들
공동체적 삶
우리는 주 안에서의 평화공동체
인간윤리
사람의 생명
정상頂上
성공적 생활을 위하여
인생과 신앙
인생은 모순인가 조화인가
회개
극기克己를 연습하자
성서적 면에서 본 인권
악령을 이기기 위한 새 계명

에필로그
연보
[부산모임] 전체목차

인격의 주체성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데는 신앙의 확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현대인들은 경제적 번영과 인생의 향락을 추구하면서 사이비한 자기 동일성에 빠져있다. 성경에서 인간의 자기 동일성을 올바르게 체득한 이의 소리를 들어보자. 사도 바울은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고 했다. 바울은 자기 동일성을 그리스도에게서 찾았다. 바울도 유대교에 집착하여 그리스도교를 박멸하려고 했을 때에는 율법에 붙잡혀 있었고, 장로와 서기관, 제사장들에게 예속되어 있었다. 저들에게 공문을 받아서 다메섹으로 내려갈 때에는 자기 주체성을 가지고 활약하는 줄 생각하고 날뛰었으나 그것은 사이비한 유사주체성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그는 변화하여 주님께 동일성을 찾았고, 또 주님 계신 하늘나라를 본 고향으로 알고 주님에게 전적으로 귀속되었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후 5:14-15라고 하였다. 바울은 옛 자기를 포기하고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자기의 동일성을 찾았다. 이 사도 바울의 전향은 육에서 영으로, 사람에서 하나님으로의 전환이다. 우리는 결단을 요구 당할 때가 있다. 즉, 이것인가 저것인가를 택하여야 한다. 하나님이냐 맘몬이냐, 이상이냐 현실이냐, 곧 신앙의 결단이 필요하다. 현대의 여러 가지 문제를 생각할 때, 기독교 신자들 중에서도 옛 아담인 육의 사람이 그대로 살아서 교회를 운영하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교회에 파벌의 싸움이 있고, 용서하는 마음이 없다. 그리고 저들은 성경의 말씀을 가지고 자기를 변호하며, 자기의 주장을 정당화하면서 싸움을 계속한다. 이들은 모두 올바른 인격의 주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참으로 정당한 주체성을 가지고 말한 예는 사도 베드로와 요한의 대답이었다. 저들은 대제사장과 장로 및 관원들이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할 때에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행 4:19라고 담대하게 대답했다. 저들은 어떻게 그렇게 담대했던가. 그것은 그들이 천국, 곧 이상 세계에 국적을 가진 자로서 살았던 까닭이다. 우리 크리스천은 이와 같이 현실에서 초월해서 살지만, 구체적으로 한국인으로서 이 나라를 사랑하고, 이 나라를 더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하늘에 국적을 가지는 고로 여기에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면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우리의 기도 모양을 보고 있는 젊은이들과 공동의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굳게 유대를 가져야 한다. 한국인으로서의 유대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전세계적 공동체로서의 에클레시아[교회] 중에 우리는 궁극적인 자기 동일성을 하나님께 부여 받고 있다. 이 교회의 일원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데 우리의 참 주체성의 기반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따라서 자기동일성을 확립하게 되면 이웃으로부터 인근 여러 나라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유대의 손을 뻗어야 한다. 결국 주체성의 기반이 확립되게 되면 건전한 인격을 가지고 중대한 기능을 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상을 요약하면 주체성의 기반에 대한 문제는 ‘자기는 무엇이며 왜 살고 있는가’라고 하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 문제 즉, 인격에 귀결되는 것이어서 이 문제를 내버려두면 뿌리없는 풀과 같이 무관심, 무감동, 무책임한 삶을 살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반대로 사이비한 유사 주체성에 속아 자기가 큰 일을 하는 것처럼 날뛰지만, 객관적으로는 파멸 중에 돌입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야말로 우리의 참 귀속의 대상, 곧 자기 동일성의 있을 곳을 말해 주는 것으로 하늘에 내 본향을 가짐으로써 땅에 참된 독립과 주체성을 가지고 살 수 있다고 믿는다. 〈부산모임〉 1974년 2월호[40:7-1] -p.70

21세기 방향성 잃은 한국교회, 장기려 박사에 길을 묻다
장기려의 속살을 드려다 보다

짧게는 150여 년의 개신교 역사와 400여 년에 이르는 가톨릭교회 역사를 통해 한국기독교는 엄청난 신앙적이고 학문적인 유산을 만들어왔다. 한국기독교는 조선시대 집현전과 규장각에 버금가는 영적 자산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리하고 현재와 미래를 위한 중요한 토대로 삼는 작업은 게을리해 왔다. 해외신학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자국의 영적 자산에 대한 홀대, 성경과 유명한 목사의 설교집 외에 책을 거의 읽지 않는 풍토, 모든 것을 교회성장과 연결하는 성장주의는 우리가 가진 신앙적 보배들을 간과하게 하였다.
우리 것에 대한 빈천한 연구는 역설적으로 특정 인물들에 대한 역사와 이해의 왜곡을 낳았다. 예를 들어, 한상동 목사가 2,600여 페이지의 친필을 통해 남긴 자기 스스로에 관한 이해는 고신교단이나 특정 인물들이 논하는 한상동 목사의 모습과는 다르다. 해방 이후 반공이데올로기로 무장한 안용준 목사에 의해 탄생한 《사랑의 원자탄》에서 그려지는 손양원 목사와 손양원 목사의 친필을 통해 그려진 모습은 다르다. 또한, 20세기 초반 큰 반향을 일으킨 이용도 목사의 원저작을 통한 모습과 토착 신학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몇몇 감리교 전문가들이 그려낸 이용도의 모습 사이엔 적지 않은 괴리가 있다.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이제 한국기독교가 가진 위대한 자산에 대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특정 인물에 대한 과도한 영웅담이나 비난 대신, 각 인물에 대한 차분하고 냉철한 분석과 재해석이 필요하다. 바람을 막아주는 외투나 오랜 세월 더해진 각질을
벗겨내도, 그들의 속살이 가진 영적 능력과 역동성은 이 시대 보다 많은 사람에게 감동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15년 12월로 소천 20주기를 맞이하는 장기려 박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가난한 자들을 성자처럼 도와준 모습과 뛰어난 ‘바보’ 의사……. 이미 적지 않은 사람에게 장기려 박사는 박제된 성인이 되었다. 일부 고신교단이나 보수적인 사람은 장기려 박사가 말년에 강조한 ‘작은 종들의 모임’이나 ‘무교회주의자들’의 영향 때문에 장기려
박사의 장점마저 폄하해 버린다. 이차 문헌에 익숙한 사람들은 장기려 박사에게 더 이상 무슨 대단한 신앙적인 것이 나오겠는가 하는 의구심을 던진다. 이런 맥락에서 한국고등신학연구원은 장기려 박사의 ‘맨살’, ‘속살’을 한국교회와 사회와 나누고 싶었다.
〈부산모임〉
장기려 박사는 글쓰기를 좋아했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고 사람들과 나누었다. 외과 의사로서 남긴 수많은 의학적 메모와 글들 외에, 신앙적 단상과 수필과 기고문을 엄청나게 남겼다. 그중 기독교인 장기려 박사의 깊고 풍부한 생각을 가장 잘 담고 있는 글들이 바로 21년간이나 정기적으로 간행된 〈부산모임〉에 담겨 있다. 간행물 〈부산모임〉은 1957년(일부 기록엔 1956년) 시작된 매 주일 오후 모임에서 발표된 글들을 1968년부터 활자화한 간행물이다(2권 150쪽). 병원 직원들을 포함해 관심 있는 소수의 사람이 주일 오후에 병원건물과 개인의 집에서 모임을 갖기 시작했다. 모임에 도움을 줄 만한 사람들을 초대해 말씀을 듣기도 했고, 일본 신학자들이나 해외 학자들의 글을 번역해 나누기도 했다. 또한 성경을 풀어 강론하고, 여름에는 특별 모임을 갖기도 했다.
이 모임에서 다뤄진 내용을 정리해 1968년 2월에 〈부산모임〉을 발간하기 시작해, 1988년 12월까지 21년에 걸쳐 총 214회를 간행했다. 〈부산모임〉은 1968년 창간 첫해에 11회를 발행했고, 연평균 6회 정도 발간했다. 장기려 박사는 전체 214호 중에 5번을 제외하고 매번 잡지에 자신의 글을 실었는데, 자신의 글을 담지 못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8호(1968년 10-11월호), 26호(1971년 10월호), 60호(1977년 8월호), 61호(1977년 10월), 123호(1988년 7-9월호). 이 중 26호(1971년)는 회갑 기념호로 간행되어 장기려 박사 본인의 글 대신 여러 사람들의 축하와 인사를 담았는데, 이번 전집에 함께 담았다. 장기려 박사는 만 67세의 나이에 〈부산모임〉을 간행하기 시작해, 만 87세인 1988년까지 21년간 자신의 생

작가정보

저자(글) 장기려

저자 : KIATS (엮음)
저자 KIATS (엮음)(키아츠, 한국고등신학연구원)는 ‘한국기독교 유산의 집대성과 세계화를 이끌어가는 신앙과 학문공동체’라는 비전으로 2004년 4월에 설립된 단체로 ‘사람, 인프라, 네트워크’를 강조한다.
우리의 모든 신앙과 연구, 활동의 최종 목적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삶을 본받는 것, 이 땅에 가장 낮은 자의 삶의 현장에서 그들을 섬기는 것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다.
한국기독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세계기독교라는 거시적 맥락 속에서 한국인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신학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역자 : KIATS (엮음)
역자 KIATS (엮음)(키아츠, 한국고등신학연구원)는 ‘한국기독교 유산의 집대성과 세계화를 이끌어가는 신앙과 학문공동체’라는 비전으로 2004년 4월에 설립된 단체로 ‘사람, 인프라, 네트워크’를 강조한다.
우리의 모든 신앙과 연구, 활동의 최종 목적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삶을 본받는 것, 이 땅에 가장 낮은 자의 삶의 현장에서 그들을 섬기는 것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다.
한국기독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세계기독교라는 거시적 맥락 속에서 한국인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신학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저자(글) KIATS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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