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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스코필드

KIATS(키아츠)

2016년 07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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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44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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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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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스코필드』는 3.1운동의 선두에 서서 만세를 부른 화성 지역 교회의 항거를 전세계에 알린 프랭크 스코필드의 작품집이다. 스코필드의 삶과 신앙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내용을 수록했으며 선교의 본질과 예수를 따르는 길이 무엇인가를 담아냈다.
◆ 한글본 | Korean
1부 3ㆍ1 운동과 3ㆍ1정신 … 11
2부 불의와 부정에 맞서 싸운 개혁가 … 47
2-1 일제시대
2-2 해방 이후
3부 조선의 벗 … 195
3-1 조선의 벗에게 보내는 권면의 글
3-2 조선의 벗을 위한 구제, 장학사업
4부 스코필드와 기독교 … 235

◆ 한국의 독립과 부패 추방을 위해 싸운 캐나다 선교사
프랭크 윌리암 스코필드 | A Canadian Missionary Who Fought for the Independence of Korea and the Eradication of Corruption Frank William Schofield

◆ 프랭크 스코필드 연보 | Chronology

◆ 참고 문헌 | References

◆ 영어본 | English
Part1 The March 1st Movement and Its Spirit … 345

Part2 A Reformer Who Fought against Injustice and Corruption …379
2-1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2-2 After Liberation: People Are Struck with Terror

Part3 A Friend of Joseon … 521
3-1 A Friend of Joseon: A Word of Encouragement Sent from a Friend of Joseon
3-2 A Word of Encouragement Sent to a Friend of Joseon, Orphange Building Fund

Part4 Schofield and Christianity … 559

하나로 뭉친 “독립만세”
그 날 오후 2시 10분 파고다 공원에 모였던 수백 명의 학생이 10여 년간 억눌려 온 감정을 터뜨려 “만세, 독립만세”를 외치자, 뇌성벽력 같은 소리에 공원 근처에 살던 시민들도 매우 놀랐다. 공원 문을 쏟아져 나온 학생들은 종로거리를 달리며 몸에 숨겼던 선언서를 길가에 뿌리며 거리를 누볐다. -p13

병상의 3ㆍ1운동 ‘제34인’ 스코필드 박사
“다시 태어나신다면 어떤 일을?”하고 묻자 그는 서슴지 않고 “세임 띵!”same thing하고 단호히 말했다. “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복음서를 익히고 생물학과 병리학과 법률학을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슬기로운 한국의 젊은이들과 모든 가능한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몇 해 전에 친지들이 어디 다른 곳으로 가보지 않겠느냐고 말했을 때, 나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어디에 보내든지 나는 한국인을 찾아낼 것이고, 그들을 가르치고, 죽든지 살든지 함께 예수의 가르침을 좇을 것이다.’라고.” -p43

한국인은 3ㆍ1 운동과 같은 정신적 운동을 언제나 전개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내가 모든 친지의 만류를 무릅쓰고 한국에 온 것은 이러한 운동의 영원한 지지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p43

제암리 학살
사람들은 이리저리 흩어져 멍석과 짚 위에 앉아 있었고, 몇몇 사람들은 인접해 있는 언덕배기에 작은 움막들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자신들의 행복했던 집이 무너진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이 무엇을 했기에 이처럼 잔인한 심판이 그들에게 닥친 것일까? 그들이 왜 갑자기 과부와 고아가 되어야 하는가? 분명 무언가 잘못되었다. -p52

이 책은 한국고등신학연구원이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의 기도와 후원을 받아 두 가지 취지에서 기획하고 준비하여 편찬하게 되었다.

한국고등신학연구원은 한국에 온 주요 선교사들의 원문을 정리하고 이를 선교사 시리즈(Missionary Series in Korean Christianity)로 출간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스코필드에 대한 책은 제임스 게일James S. Gale과 브루스 헌트Bruce F. Hunt에 이어 다섯 번째 책으로 기획되었다.

동시에 스코필드의 삶과 사역을 보다 광범위하게 알리기 위해, 원문을 정리한 책을 한글-영어 번역본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스코필드는 관련 단체에 따라 특정 부분이 주로 부각되는 경우가 많았다. 한국기독교 역사와 한국사회에 매우 귀중한 공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단체는 애국지사 스코필드만을 부각했고, 다른 단체는 종교인 스코필드를, 또 다른 단체는 한국 수의학의 선구자로 집중해 다루어 왔다.

그런데 스코필드는 의료선교사로 한국에 처음 들어왔고, 교육과 복음전파뿐만 아니라 한민족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평생 보여준 사람이었다. 그래서 스코필드를 총체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하였다.

제1부는 스코필드의 한국사랑의 정신적 지주가 된 3ㆍ1 운동과 관련된 글을 담았다. 1919년 3ㆍ1 운동은 스코필드가 한국인의 심성의 깊이를 직접 경험한 결정적 사건이었고, 그는 한국현대사의 거의 모든 사건을 3ㆍ1 운동의 정신에 기초해 평가하고 있다. 그에게 3ㆍ1 운동은 ‘한국정신의 상징’이었다.

제2부는 불의와 부정에 맞서 싸운 개혁가 스코필드의 글을 담았다. 상대가 일본이 되었든지 한국정부나 한국인 개인이 되었든지 상관없이 스코필드는 평생 불의와 부정에 맞서 싸웠다.
스코필드의 글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단어는 ‘부패’와‘부정’이다.
스코필드에게는 3ㆍ1 운동도 부패와 부정에 대한 항거였고, 이승만에 대한 비판과 초기 박정희의 쿠데타 옹호에도 한국의 독립과 부패 추방을 위해 싸운 캐나다 선교사 스코필드 한국사회 부패와 부정에 대한 스코필드의 저항정신이 자리하고 있다.

제3부는 약자들과 고아들과 여성들에게 조선의 벗으로 다가온 스코필드의 글을 담았다. 그는 일본에 항거하다 수감되어 고통을 당한 여성들을 비롯한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보였고, 중고등학생들에게 영어와 함께 미래의 꿈을 가르쳤으며, 멀리 선천에 가서도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고난을 이겨내도록 격려했다.
평생 자신의 호주머니를 털어 고아원과 보육원을 도왔던 호랑이 할아버지 스코필드는 우리의 전래 민담에 나오는 담뱃대를 물고 마을의 아낙들과 아이들에게 사랑방에서 이야기 소재거리를 던지던 친근한 호랑이였다.

제4부는 기독교에 관련된 스코필드의 글을 담았다. 그는 신학적 주제나 교리적인 문제를 주로 다룬 사람이 아니었고, 설교문을 남기거나 기독교 강연을 주로 하던 사람도 아니었다. 그러나 예수의 이웃 사랑과 개인적 경건을 누구보다 강조했고, 예수의 정신을 자신의 삶 한가운데서 몸소 실천하며 살다간 사람이다. 특히 인생의 말년에 The Korea Times에 연재한 ‘시대단상’(Thoughts of the Time)은 인생의 깊이를 깨달은 한 ‘늙은’ 기독교인의 삶과 정신에 대한 지혜의 깊이를 보여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스코필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스코필드 자신이 남긴 글을 통해 그의 삶과 신앙과 시대단상을독자들이 직접 맛보기를 소망한다. 동시에 선교의 본질과 예수를 따르는 길이 무엇인지, 기독교인은 약자들과 민족적 수난에 처한 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지, 개인의 경건과 사회적 정의를 어떻게 펼쳐 나가야 하는지, 신앙과 학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고민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청년들이 21세기에도 한국사회에 만연된 부정과 부패에 분연히 맞서 일어설 수 있는 ‘가장 과격한 선동가와 예언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책속으로 추가]
조선발전의 요결
대개 발전의 필요조건이 네 가지 있으니, 하나는 교육이요, 둘은 근면이요, 셋은 재정이요, 넷은 도덕이라. 나는 이하 각각 항목을 나누어 말하고자 하노라.
첫째는 교육으로 교육의 가장 큰 가치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하게 함에 있으니, 그 가운데 ‘정당히 생각’하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니라.
둘째는 근면과 실업이라. 조선 청년이 ‘노동은 천하다.’는 사상을 버리기 전에는 조선의 희망은 없도다.
셋째는 재정이다. 부자는 큰 이익을 거둘 수 있는 기업에만 투자할 것이 아니라, 이 또한 필요한 기업이면 이익이 적을지라도 이에 투자해서 발달을 장려함이 옳으니라.
넷째는 도덕이다. 물질적 진보는 국민적 도덕 곧, 예민한 국민적 양심과 함께 존재하지 아니하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로다. 국민을 진실로 위대하게 하는 하나의 요소가 있으니 그것은 곧 정의로다. -pp198~199

사랑하는 조선 동포
나는 정든 조선을 6년 전에 작별하고 사모하는 마음을 잊지 못해 속히 내한하기를 결심하였나이다. 그러나 본래 교원의 생활로 재산의 여유가 없어서 봉급의 일부분씩을 은행에 특별히 저축하였다가 작년쯤 내한을 예정하였으나, 여비의 부족으로 1년을 연기한 바 오늘 저녁에 만나게 된 것이외다.
나는 캐나다의 항구 밴쿠버에서 동양에 내왕하는 기선(汽船)을 가끔 가서 보았으며 나는 그 기선이 태평양을 건너 금수강산인 조선반도까지 와서 나의 사랑하는 조선 동포를 반가이 만나는 상상을 하였나이다.
6년간 저축한 돈으로 자동차를 사라는 권고가 있었나이다. 그러나 나는 ‘자동차를 사랑할 수 없고, 자동차와 이야기할 수 없으니 어찌 마음에 잊혀지지 않아 아련한 마음이 들 수 있으랴.’라고 대답하였더니 필경 나는 조선에 미친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나이다. -p204

스코필드가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2)
캐나다나 미국에 있는 나의 친구들은 제가 한국을 향해 떠날 때 바울과 같이 “약하고 두렵고 떨렸다”[고전 2:3]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가라고 말씀하신 내면의 목소리가 항상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내면에 말씀하시는 명령에 순종해야만 합니다. -p220

나는 왜 돌아왔나
많은 사람이 나에게 “왜 한국에 돌아왔는가?”라는 질문을 해 왔습니다.
첫째로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진정한 신앙에 살려는 사람은 자기의 친구에 대한 의무감보다 안락을 중히 여길 수 없고, 화려한 생활을 즐길 수는 없을 것입니다. 더욱이 그 친구들이 곤경 속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는 이 점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로 나는 유럽에 체류하고 있는 동안 한국의 학생 여러분으로부터 많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그 내용에서 현재 한국의 젊은이들을 지배하는 당혹감과 절망감을 호소했습니다. 나는 이 점을 이해합니다. 신앙은 절망의 구렁텅이에 희망을 주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오로지 하나님을 찾아내어 자기가 지고(至高)의 진실에 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에만 희열을 느끼고 장애를 넘어갈 수 있습니다.
셋째로는 비록 여러분을 모든 면에서 완전히 도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가능한 범위에서라도 나의 온 힘을 다하여 여러분을 부축하기 위해서 다시 돌아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의대 구내에 있는 내 집에서 항상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바, 수시로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pp263~264

석호필 박사의 최후
마지막 숨을 거두기 며칠 전, 어떤 사람이 문병을 와서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한 안식을 취하라고 하니까. “내가 왜 쉬어! 나는 하늘나라에 가서도 한국 사람을 위해서 일해요! 전도해요!” -p295

작가정보

저자 프랭크 W. 스코필드는 캐나다 장로회 소속 선교사로 1916년 한국이 정치적으로 불안정했던 시기에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교수로 한국에 들어왔다. 1919년 3ㆍ1운동의 시위장면을 사진에 담아 이를 해외에 알려 민족대표 34인으로 불렸으며, 제암리ㆍ수촌리 마을 학살 현장을 직접 방문한 후 보고서를 작성해 일본의 비인도적인 행위를 해외에 폭로했다.
일제의 불의에 맞서다 1920년 일제에 의해 추방당한 스코필드는 1958년 다시 한국에 돌아와 3ㆍ1운동 정신을 강조하며 독재정부를 비판하고, 한국의 부패와 부정에 맞서 싸웠다. 소아마비를 앓았지만, 고학하며 세계적인 수의학자로 우뚝 선 스코필드는 한국의 가난한 학생들과 고아를 돌보는데 일생을 바쳤다.
1968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을 수여한 스코필드는 1970년 4월 12일 “내가 죽거든 한국 땅에 묻어주오.”란 유언을 남기고 영면하여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었다.

저자(글) KIATS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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