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인류를 구할 한 장의 경전을 찾아서
박정규 지음 | 주민정 그림
멘토프레스

2019년 11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5.12MB)
ISBN 9788993442571
쪽수 265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900원

쿠폰적용가 10,7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는 인간과 생명, 우주를 망라한 거대한 통찰이다. 생명의 기원과 과학과 신화,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인간 및 과학교양서이다.
〈제1장, 지구는 침몰하는 타이타닉이다〉에서 저자는 인류의 위기에 대해 말한다. 인류는 부의 독점과 탐욕과 핵무기로 파멸 직전이다. 생명의 근본인 조화가 무너져 인류의 멸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일신의 종교와 무한탐욕의 자본주의와 약육강식의 진화론, 세계지배를 추구하는 패권야욕에 조화와 균형이 무너져 전체의 멸망을 눈앞에 두게 된 것이다. 저자는 파멸에 이를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핵전쟁의 위험’에서 우리가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사소한 실수나 우발적인 다툼이 파멸적인 핵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구체적 상황들을 예로 들며 우리의 위기가 현재진행형임을 강조한다. 핵전쟁의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신만의 대안을 제시한다.
〈제2장,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은 동료 과학교사와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2장에서 생명의 기원에 대한 기존 학설의 검토와 비판으로부터 출발한다. 저자는 물리학운동의 3법칙처럼 현재의 생물학을 떠받치는 근본적인 법칙으로 1855년에 완성된 슐라이덴과 슈반, 피르호에 의해 완성된 세포의 법칙, 1859년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시작한 진화론, 1862년 파스퇴르가 주장한 생명속생의 법칙, 1865년 멘델에 의해 확립된 유전의 법칙을 꼽았다. 저자는 네 가지의 법칙을 비교하고 분석하면서 생명의 기원을 명백하게 입증한다. 특히 진화론에 대한 맹목적적인 숭배를 경계하며 진화론이 인간의 기원에 대한 합리적 설명을 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을 과학적인 대화를 통해 쉽게 풀어낸다. 그리고 신神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제시한다.
〈제3장, 불멸의 이중나선을 찾아서〉는 생명의 어머니이자 설계도인 DNA의 신비와 구조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유전자와 단백질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DNA가 유전의 본체로 자리잡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생명의 근원인 DNA 발견의 역사를 흥미롭게 추적하고 있다. 유전의 법칙을 확립한 멘델과 이중나선구조를 최초로 발견한 크릭의 업적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생명의 본질을 투명하게 밝혀낸다.
〈제4장, 천부경! 만년의 비밀을 드러내다〉에서 저자는 한 장으로 이루어진 신비의 경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의 전부이자 인류 역사 최고의 경전의 비밀을 과학적인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풀어놓는다. 한민족에게 전해왔던 이 최고의 경전에 의해 인류 역사가 바뀌고 모든 사람들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이 실현될 수 있다는 근거를 과학적인 원리에 의해 보여주고 있다.
머리말
들어가는 글
제1장 지구는 침몰하는 타이타닉이다
제2장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제3장 불멸의 이중나선을 찾아서
제4장 천부경! 만년의 비밀을 드러내다
맺는말
참고문헌

부의 독점과 편중이야말로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이거야말로 지구의 모든 악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1분에 12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고 10억이 넘는 사람들이 하루에 천 원이 안 되는 돈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 억의 사람들이 수십 억의 사람들이 죽어라 일해도 잠잘 곳이 없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도 병에 걸려도 약을 살 수가 없습니다. 22p
무수한 혁명과 혁신과 개혁이 있었는데도 본질은 전혀 변하지 않고 그대로였던 겁니다.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고 국회의원을 뽑고 별의별 법률과 제도를 만들었어도 변한 건 없고 본질은 그대로였던 겁니다. 왕조가 수없이 바뀌어 대통령제가 되고 수상제가 되고 수많은 혁명과 개혁을 하고 제도와 법률을 산더미처럼 만들어도 탐욕도, 착취도, 허영도 변하지 않고 대대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50평에 1명이 살고 1평에 50명이 사는 이 문제의 본질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p24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라고 합니다. 보십시오. 무한경쟁은 무한한 탐욕입니다. 무한탐욕의 끝은 파멸뿐입니다. 무한경쟁과 무한탐욕은 인체에서 피와 영양분을 미친 듯이 빨아들이는 암세포 같은 것입니다. 걷잡을 수 없이 무한증식하는 암세포가 우리 신체를 죽이고 결국 자신도 죽는 처참한 결과만 남는 것입니다. 26p
우주의 모든 진리를 담은 한 장짜리의 경전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바로 우리 자신들입니다. 지금 여기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그러한 경전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게 된다면 그러한 경전은 존재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럼 한 장의 종이에 우주의 모든 진리를 담은 경전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83p
자식을 낳는 게 한 마디로 유전이지요. 다윈이 말한 대로라면 유전이 다윈 진화론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유전은 다윈 진화론의 핵심 중의 되어야 말이 됩니다. 그런데 유전학의 아버지가 다윈이 아니라 멘델입니다. 이건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이고 뭔가 이상해도 너무나 이상한 일입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지요. 다윈 자신도 아무것도 모를 뿐만 아니라 알려져 있지도 않은 유전의 법칙을 가지고 다윈은 생명의 기원이라는 엄청난 소설과 종의 기원이라는 무지막지한 상상을 전개했던 것이지요. 이게 진화라 부르는 이론의 실체입니다. 97p
자 우리 앞에 놀라운 신제품 향수가 나왔습니다. 이게 얼마나 경이로운 신제품이냐 하면 만질 수도 없고 냄새 맡을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하여간 엄청난 신제품 향수라는 것입니다. 신은 이 향수와 같은 것입니다. 이런 신비로운 향수가 없는 것처럼 신도 없는 것입니다. 127p
생명도 무한히 존재한는 것입니다. 우주를 구성하는 궁극적 요소인 하나인 생명은 별에서 별로 이어지는 찬란한 횃불입니다. 생명이라는 이 불가사의하고 신비스러운 존재가 왜 존재하는지, 왜 있어야하는지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단지 존재하는 그 무엇이고 이어지는 그 무엇일 뿐입니다. 영원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고리인 것입니다. 133p
"바로 뇌입니다. 지구에 뇌가 없어서입니다. 뇌가 없어서 숱한 난제들이 전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쌓여만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기에 지구에 뇌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파멸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지구에 뇌가 등장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는 지구에 뇌가 등장하려는 과정인 것입니다." 141p
크릭은 생명이 우연에 의해 만들어질 가능성이 어마어마하게 작으니까 어쩌면 지상의 생명이 먼 별에서 왔을 수도 있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크릭이라는 천재는 고도로 진보한 우주인들이 생명을 실어 보내 오늘날의 우리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164p
그 엔키의 족속은 지상 어딘가에서 인간 본연의 도리와 철학을 지키며 수천 년을 숨죽이며 오늘날을 기다려왔을 것입니다. 이제 그 엔키의 민족은 일어나야 합니다. 그 엔키의 종족만이 파멸적인 대위기를 극복하고 인류가 꿈꾸어왔던 황금시대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엔키의 민족은 인류의 구원의 등불로서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하게 될 것이며 다가오는 새 시대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195p

"천부경은 한 마디로 이겁니다. 우주가 뭐냐. 물질이 뭐냐. 생명이 뭐냐. 이것인 것입니다. 우리들 중에 우주의 영원성과 무한성은 옆으로 치워놓고서라도 물질이 무엇인가와 생명이 무엇인가에 대해 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요? 그 누구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그 누구도 답을 모르기에 말입니다. 우리는 이제 겨우

“우리 인류는 시시각각 바다 속으로 침몰하는 타이타닉처럼 너무나 위험천만하고 아슬아슬한 상황에 놓여 있다. 우리의 생존확률은 2%이고 멸망확률은 98%이며 인류멸명시계는 2분 전이다.”
파멸적인 대재앙을 경고하고 있는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의 저자 박정규는 2018년 11월 대학로에서 이 시대의 선지자를 만나 놀라운 예언을 듣는다.
“새 시대가 옵니다. 곧 곧 새 시대가 옵니다.”
“우주의 모든 진리를 한 장에 담은 경전에 의해서 새 시대가 실현됩니까?”
“그렇습니다. 그 한 장의 경전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곧 이루어집니다.”
이 경이로운 만남 뒤, 저자는 거의 100일 동안 무언가에 홀린 듯 이 책의 원고를 완성해나갔다고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그 ‘한 장의 경전’은 대체 무엇일까? 작가는 태초의 수수께끼인 ‘대홍수의 비밀’에서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어간다. 수메르 신화의 “갈대 담. 갈대 담. 담. 담. 집을 허물고 배를 만들어라. 건물을 허물어 하늘을 나는 배를 만들어라.……”라는 갈대 담 밖에서 독백처럼 전해져오는 엔키 신의 경고소리가 책 도입부에서 울려 퍼진다.

그로부터 1만여 년이 흐른 1912년 4월 14일 자정 무렵. 영국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거대한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힌 지 불과 2시간여 만에 침몰한다. 끔찍한 비명과 아우성소리와 함께 타이타닉호에 탄 1500명이 바다 속으로 사라졌던 거대한 비극이 책 전반에 걸쳐 팽팽한 긴장을 조성한다. 이러한 긴박감은 그로부터 100년이 흐른 2018년 12월 종로3가에 위치한 한 강연장에서 되살아난다.
“우린 파멸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탐욕이라는 타고난 악마적 천성에다가 핵무기라는 이 무시무시한 괴물이 우리 자신을 불태우고 집어삼켜버릴 것입니다. 이건 한두 사람이 경고한 게 아닙니다. 수많은 철학자, 선지자, 사상가, 학자들이 경고했던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철학자 러셀이 1955년 아인슈타인과 로트블라트와 함께 핵무기를 반대했던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을 싣고 있다. 탐욕과 핵무기로 인한 파멸의 위기 속에서 무엇이 우리를 구원할 것인가? 끝없이 이어지는 의문 속에 우리 인류를 구할 ‘한 장짜리 경전’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이쯤에서 독자는 왜 작가가 수백 수천 장으로 이루어진 경전이 아닌 ‘한 장의 경전’에 집중하는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작가 박정규는 중학교 때부터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가?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을 품기 시작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물리교육과에 입학한다. 대학재학시절 캠퍼스 내에서 ‘신과 진화론’을 둘러싼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본문에서는 다윈의 진화론과 멘델의 유전법칙을 둘러싸고 현재의 과학고등학교 선생님들과의 치열했던 논쟁을 생생히 싣고 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의문을 던지며 치밀한 논리와 과학적인 방법으로 신과 진화론을 비판하던 작가는 급기야 ‘생명은 세포다’ ‘생명은 이중나선이다’ ‘생명은 생명에서 온다’는 원리를 선언한다. 작가는 강연장에서 열변을 토한다.
“이제 남은 건 신과 우주도래설입니다. 우리들 인간은 세포이자 생명입니다. 우리는 생명이니까 우리 앞에 앞선 세포나 생명이 있어야만 합니다. 세포법칙과 생명속생법칙에 따르면 그래야만 합니다. 문제는 우리 앞의 생명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생명이 전지전능한 신인지 아니면 우리와 닮은 지적인 존재인지 이것만 남게 됩니다.”
책을 읽어 나가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상식의 틀을 깨며 강연장 안팎을 뜨겁게 달구는 작가의 목소리가 책속에서 들려오는 것 같다. 독자는 인류를 구원할 신비의 경전을 찾아가는 작가의 치밀한 논리와 구성에 감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허영식(UFO연구협회회장)은 “이처럼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이 있는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마치 한 편의 추리소설 같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기원과 우주에 대한 엄청난 진실을 알 수 있었다”고 극찬했으며 정관영(서울과학고등학교 교사)은 “진화론에 대한 거센 논쟁이 일어날 것 같다. 30년 이상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안고 한길을 걸어온 저자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이 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무척 궁금하다”고 말했다. 박용순((주)아산테크 CEO)은 “이 책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해 보이며 읽는 내내 나를 전율케 했다. 이미 알려진 생물학법칙으로 진화론을 끝장내버린 저자는 지구상의 생명을 창조한 과학적 창조자가 있음을 치밀한 논리로 증명했다”고 감탄했다.

광대무변한 우주 속에서 하나의 점에 불과한 지구. 그곳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 최초의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과연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인가? 그렇다면 그 신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우주와 인류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에 가득했던 소년은 오랫동안 그 문제에 몰두했고 오십을 훌쩍 넘어 그 결론을 풀어냈다. 신간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은 작가 박정규가 40여 년에 걸쳐 의문을 품었던 화두에 대한 결론이자 보고서이다. 과연 인류를 구할 한 장의 경전은 무엇인가? 또 파멸의 위기 속에서 인류를 구원할 최후의 선민은 어디에 있는가? 진실을 찾는 사람들 앞에 한 장으로 이루어진 그 신비의 경전은 지금 다가오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정규

1964년에 생산된 지구인으로서 어렸을 적에 뎅기라 불렸음. ‘해를 삼킨 소년’ 뎅기는 19세에 인간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고, 32세인 95년에 《신이 선택한 여자》의 도움으로 최후의 선민인 아리랑 민족의 사명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달았다. 인간의 기원을 밝힌 《핵시계 7분 전 뎅기》와 우주의 무한성을 대서사시로 풀어놓은 《세상의 전부 천부경》을 출간했고, 우리 앞에 닥친 대위기를 극복하고모든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을 집필했다. 40여 년에 걸쳐 준비한 이 책은 저자의 피와 땀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정체이다.

그림/만화 주민정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 그린 책에 《바다로 간 재재》 《제때 제때》 등이 있으며ㅛ 지은 책으로로는 《토토와 달》 《외계인 디토》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인류를 구할 한 장의 경전을 찾아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