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넘기기만 해도 바로 기억되는 레몬박스 고교기본 영단어

Enjc 스터디 지음

랭컴 2010년 1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9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영어와 우리말을 동시에!

책장을 넘기기만 해도 바로 기억되는 『레몬박스 고교기본 영단어』. 이 책은 중학교 영어학습의 기본이 되는 1,600개의 단어들을 엄선하여 기초단어부터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운 영어 교재이다. 효과적인 단어 암기와 영어 문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 단어별로 짧은 어구를 수록했다. 읽고 써가며 오랜 시간을 투자했던 단어 암기법과는 달리 눈으로 보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머리에 기억될 수 있는 새로운 구성으로 단어의 암기 시간을 단축시키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같은 위치에서 어떤 때는 영어, 어떤 때는 우리말이 되고 답인 동시에 문제가 되는 완전한 별개이면서도 책장을 넘기는 순간 망막으로 합체하는 새로운 시스템의 영단어장이다. 영어가 우리말로, 우리말이 영어로 사각 틀 안에서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가운데 영단어를 순식간에 기억할 수 있다.

목차

Part 1 Starting Stage unit01 ~ unit08
Part 2 Basic Stage unit09 ~ unit23
Part 3 Essential Stage unit24 ~ unit48

출판사 서평

같은 위치에 영어와 우리말이 동시에, 문제가 답이 되고 답이 문제가 된다고?!
책장을 넘기는 순간 망막으로 합체하는 새로운 시스템의 영단어장!!
이제 여러분은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기만 하면 됩니다.

영어와 우리말이 레몬 박스의 사각 틀 안에서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가운데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당신의 머릿속에 순식간에 기억됩니다!

- 이 책의 특징

1. 2,208개의 기본단어
중학교 영어학습의 기본이 되는 2,208개의 단어들을 엄선하여 기초단어부터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2,208개의 Minimal Phrases
효과적인 단어 암기와 영어 문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 단어별로 짧은 어구(Phrase)를 함께 실었습니다. 여기에 제시된 어구만 열심히 암기해도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단숨에 암기할 수 있는 시스템
읽고 써가며 오랜 시간을 투자했던 기존의 단어 암기법과는 달리 눈으로 보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머리에 기억될 수 있는 새로운 구성으로 단어의 암기 시간을 단축시키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이 책의 효과적인 활용법

1. 우리말로 무슨 뜻일까요?
아래의 영단어를 봅시다. 우리말로 무슨 뜻일까요?
아는 단어라면 다음 단어로 넘어가도 됩니다.
설령 모른 단어일지라도 책장을 그냥 넘기세요.
시선을 움직이지 않으면, 정확히 그 위치에 우리말 답이 나타납니다.

2. 두리번거리지 말고 시선을 고정할 것
아래 「make」의 우리말을 모른다고 가정하고 시험 삼아 책장을 재빨리 넘겨봅시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는 순간에도 시선은 고정하세요.
그러면 눈 밑으로 「만들다」라는 우리말 뜻이 나타날 겁니다.
이렇게 수차례 페이지를 넘기고 또 넘기고 계속 반복해봅시다.

3. 모든 단어가 답인 동시에 문제
몇 차례 책장을 넘기는 사이
모든 단어들이 답인 동시에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시험 삼아 아래의 「깨뜨리다」를 보고 영어가 생각나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책장을 다시 앞으로 넘기세요.
눈을 움직이지 않으면 거기에 「break」가 나타납니다.

4. 맞쪽 4페이지의 일체형 레이아웃
같은 위치에서 어떤 때는 영어 어떤 때는 우리말이 되고,
동시에 답이 되고 문제가 되는,
완전히 별개이면서도 넘기는 순간 망막으로 합체하는 새로운 시스템의 영단어장!
이제 여러분은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기만 하면 됩니다.
영어가 우리말로, 우리말이 영어로
사각 틀 안에서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가운데
영단어는 순식간에 여러분의 머릿속에 기억될 테니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Enjc 스터디

LanCom에서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English, Japanese, Chinese] 교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집필하는 어학 스터디[Study] 그룹으로 한국인과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자 자기 분야에서 현장 강의와 교재 저술 경험을 살려 독자 여러분께 최고의 어학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