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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과 데이트하러 떠난 길 위에서

김연정 지음
매직하우스

2018년 07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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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9MB)
ISBN 9788993342772
쪽수 4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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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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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초 겨울. 2016년 10월부터 광화문에서는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규탄하고 박근혜의 자진 하야를 요구하는 시위가 토요일이면 늘 있었다. 어느 날 김연정 작가가 광화문 촛불집회에도 참석할 겸 나를 보자고 했다.
그날 나는 김연정 작가가 이미 안중근이 등장하는 이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안중근의 시대와 지금 박근혜 막장 드라마의 시대가 함께 등장한다고 했다. 선덕여왕이 되고 싶다는 박근혜는 진성여왕의 길을 갔다. 박근혜 정권의 몰락은 대한민국 가짜 보수의 몰락이기도 했다.
그리고 나는 이 작품을 읽으면서 박근혜에게서 민비를 보았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악마의 세력과도 손잡았던 민비 민자영을 보았다. 어쩌면 민비는 일본인 자객에 의해서가 아니라 조선민중들의 손에 죽었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민비가 그렇게 죽음으로 인해 ‘명성황후’라 치켜세우는 민비에 대한 미화가 가능했을 수도 있다. 작가는 명성황후라 부르지 않고 민비라고 칭하면서 민비에 대한 역사적 책임을 묻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1979년 20월 26일 김재규 장군에 의해 박정희가 죽은 지 정확히 70년 전인 1907년 10월 26일 조선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는 안중근 의사에 고꾸라진다. 이 작품은 왜 일본이 조선이 침략을 했는지에 대한 작가 나름의 고찰을 토대로 하고 있다.
조선 침략의 이유를 알기 위하여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대까지 살펴보고 있다. 메이지 유신이 있기까지 일본 막부의 몰락과 일본 근대화 과정을 정확하게 고찰하고 있다.
일본 막부는 미국에게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하여 개방을 하는데, 그 개방으로 인하여 일본은 동양에서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일본에게 패한 분풀이를 하듯이 일본은 새로 정비된 막대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서양의 제국주의처럼 일본제국의 길을 간다. 그리고 그 희생은 조선이 되었다.
일본 침략의 원흉을 뽑자면 당연 을사오적이라 불리는 자들이지만, 이들 못지않게 빌미를 제공한 자는 명성황후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안중근의 어린 시절부터 거사를 치르고 온중에서 교수형을 당하기까지 안중근의 행적을 찾아 가고 있다. 동학농민전쟁 진압에 안중근과 그의 아버지 안태훈의 전투를 그리고 있으며, 동학군에 대한 안중근의 관점을 정확하게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그때 안중근은 10대 소년에 불과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각자 고민했으면 한다. 안중근이 거사를 치르고 옥중 생활을 하면서 남겼던 많은 일화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어쩌면 이 작품의 진짜 목적인 안중근의 유해를 찾는 여정이 담긴다.
일개 작가가 홀로 그 작업을 해낼 수는 없겠으나 안중근 의사가 마지막 숨을 거두었던 그곳까지 가서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꼭 찾아서 백범 김구 선생이 잠들어 있는 효창공원의 안중근 의사 가묘에 모셔야 한다고 말한다.
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으로 가는 요즘 남과 북이 힘을 합쳐 그 일을 반드시 완성해야 할 것이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맘 가는대로 썼다고 했다. 작가가 살고 있는 21세기 초 대한민국과 거대한 외세에 의해 핍박 받던 20세기 초 조선의 모습을 잘 그렸다.
PROLOG 조 마리아 · 6p

1. 그해, 겨울의 촛불 · 8p

2. 일본, 양키에게 얻어맞고 조선에서 화풀이하다 · 37p

3. 여우사냥 · 80p

4. 을사오적 · 118p

5. 단지동맹 · 160p

6. 파면 · 205p

7. 안중근, 마침내 쏘다 · 252p

8. 마루타 · 304p

9. 여순 감옥 · 339p

에필로그 · 400p

작가후기 · 402p

참고자료 · 405p

일본, 양키에게 얻어맞고 조선에서 화풀이하다

과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성공하지 못했던 대륙 정벌을 다시 시도하자고 주장한 이들은 왕정복고(王政復古)와 존왕양이(尊王攘夷)를 내세운 사람들이다. 대륙으로 가는 길을 뚫어야 하니 당연히 조선이 필요하겠고, 이후 대륙마저 찬탈하면 어수선한 시국에 살고 있는 백성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었다. 또 그들은 이대로 가만히 앉아 있으면 제국주의 야욕에 불타오르는 서양 세력이 선수를 칠거라며, 아직 문명에 개화되지 못한 조선이 눈 뜨기 전에 해결하자고 주장했다. 그들은 어쩌면 대책 없이 외세에 굴복한 자신들의 지난날을 그렇게라도 보상 받고 싶었던 건지 몰랐다.
[예전에 우리가 힘이 없어 너희 양놈들에게 무릎을 꿇었으나 더 이상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겠다! 이제 너희에게 우리가 얼마나 잘나고 강한 나라인지 보여줄 테니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라!]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양키에게 얻어맞고 조선에 와서 화풀이하겠다는 일본의 고약한 심보를 어찌하면 좋을까? 정한론은 바로 그런 의미였다. 그리고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싸움으로 주변을 돌아볼 여력이 없었던 옆 나라 조선은 연이어 터지는 정신 사나운 사건으로 일본의 속내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

2017년 초 겨울. 2016년 10월부터 광화문에서는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규탄하고 박근혜의 자진 하야를 요구하는 시위가 토요일이면 늘 있었다. 어느 날 김연정 작가가 광화문 촛불집회에도 참석할 겸 나를 보자고 했다. 그날 나는 김연정 작가가 이미 안중근이 등장하는 이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안중근의 시대와 지금 박근혜 막장 드라마의 시대가 함께 등장한다고 했다. 선덕여왕이 되고 싶다는 박근혜는 진성여왕의 길을 갔다. 박근혜 정권의 몰락은 대한민국 가짜 보수의 몰락이기도 했다. 그리고 나는 이 작품을 읽으면서 박근혜에게서 민비를 보았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악마의 세력과도 손잡았던 민비 민자영을 보았다. 어쩌면 민비는 일본인 자객에 의해서가 아니라 조선민중들의 손에 죽었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민비가 그렇게 죽음으로 인해 ‘명성황후’라 치켜세우는 민비에 대한 미화가 가능했을 수도 있다. 작가는 명성황후라 부르지 않고 민비라고 칭하면서 민비에 대한 역사적 책임을 묻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장군에 의해 박정희가 죽은 지 정확히 70년 전인 1907년 10월 26일 조선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는 안중근 의사의 총에 의해 고꾸라진다. 이 작품은 왜 일본이 조선이 침략을 했는지에 대한 작가 나름의 고찰을 토대로 하고 있다. 조선 침략의 이유를 알기 위하여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대까지 살펴보고 있다. 메이지 유신이 있기까지 일본 막부의 몰락과 일본 근대화 과정을 정확하게 고찰하고 있다. 일본 막부는 미국에게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하여 개방을 하는데, 그 개방으로 인하여 일본은 동양에서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일본에게 패한 분풀이를 하듯이 일본은 새로 정비된 막대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서양의 제국주의처럼 일본제국의 길을 간다. 그리고 그 희생은 조선이 되었다.
일본 침략의 원흉을 뽑자면 당연 을사오적이라 불리는 자들이지만, 이들 못지않게 빌미를 제공한 자는 명성황후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안중근의 어린 시절부터 거사를 치르고 옥중에서 교수형을 당하기까지 안중근의 행적을 찾아 가고 있다. 동학농민전쟁 진압에 안중근과 그의 아버지 안태훈의 전투를 그리고 있으며, 동학군에 대한 안중근의 관점을 정확하게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그때 안중근은 10대 소년에 불과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각자 고민했으면 한다.
안중근이 거사를 치르고 옥중 생활을 하면서 남겼던 많은 일화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어쩌면 이 작품의 진짜 목적인 안중근의 유해를 찾는 여정이 담긴다. 일개 작가가 홀로 그 작업을 해낼 수는 없겠으나 안중근 의사가 마지막 숨을 거두었던 그곳까지 가서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꼭 찾아서 백범 김구 선생이 잠들어 있는 효창공원의 안중근 의사 가묘에 모셔야 한다고 말한다. 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으로 가는 요즘 남과 북이 힘을 합쳐 그 일을 반드시 완성해야 할 것이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맘 가는대로 썼다고 했다. 작가가 살고 있는 21세기 초 대한민국과 거대한 외세에 의해 핍박 받던 20세기 초 조선의 모습을 잘 그렸다.

아무 말이나 마구 지껄인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애초에 생각했던 시기보다 책이 늦게 나왔으니 1년이 아니라 1년 반은 훨씬 지난 것 같다. 지금껏 썼던 글 중 가장 오랜 기간을 고심한 터라 영영 안 끝나는 줄 알았는데, 끝내고 보니 속이 다 시원하다.
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쓰는 데에 도움을 주신 분들을 잠시 언급하고 끝낼까 한다. 몇 해 전 백두산에 가느라 몇 날 며칠 귀찮게 했던 여행사의 사장님께 베트남에 이어 또 도움을 받았다.
정대유 사장님과 하얼빈 현지인 가이드 이귀복 씨와 이름도 물어보지 않고 헤어진 대련 현지인 가이드 할아버지와 그의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뚝뚝한 문체로 쓴 질문에 장문으로 친절히 답변해 주신 서울 안중근 의사 기념관 홈페이지 관계자 님, 대구 지리를 잘 몰라 여기는 어디에요? 저기는 어디에요? 꼬치꼬치 캐묻는 내게 관광 가이드 소책자와 구글 지도를 뒤져 친절히 설명해 주신 대

작가정보

저자(글) 김연정

저자 : 김연정
1981년 11월 6일 생
월간 순수문학사 통해 등단

출간작
『파이터Fifghter』
『진성眞聖』
『가면』
『푸른 하늘 은하수』
『야누스』
『대나무를 닮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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