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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개

절망 끝에 선 남자의 모터사이클 도망기
장준영 지음
매직하우스

2015년 05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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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800-0027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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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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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개』는 경쟁에서 밀려나고 잉여로 살아가야 했던 한 젊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래도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위안이 있다면 경쟁에서 밀렸지만 인생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이 참 많다는 것이다. 세상은 1등만을 기억한다는 광고 카피가 범람하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은 1등이 되지 못한 훨씬 더 많은 1등 아닌 사람들의 꿈이다. 인생의 쓰디쓴 패배를 맛보고 작가는 떠난다. 인생의 처음인 여행을 인생의 마지막 여행이라고 다짐하고 떠난다.
프롤로그 …021
네오노마드 …021
두바퀴 …023
세상의 끝 …024

1장 서울 …026
고시원 …028
날개 …037

2장 인도…046
신들의 땅, 인간의 땅, 혼돈의 땅 …050
세상의 끝 …063
구원 …086
사막별 …101
지옥 …124
탈출 …134
인도 여행을 마치며… 148

3장 영국…150
외국인 노동자 …152
조건 없는 사랑 …169
떠남 …175

4장 유라시아…196
주사위 …198
선택 … 238
현기증 …272
세상 …290

에필로그 … 314

그 당시 난 아버지가 몹시 싫었다. 아버지는 나랑 대화할 때마다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한다.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처럼 살지 마라, 네 엄마와 이혼한 이유는 어쩌고저쩌고….’ 지금 생각해 보면 나에게 ‘희망’까지는 아니지만 당신 자식은 잘 살길 바라는 ‘바람’으로 사랑을 왜곡되게 표현하셨다. 조금이라도 삐뚤게 나가려고 하면 그대로 맞았고, 밟혔고, 윽박당했다. 내가 나의 꿈을 가진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었고 말 그대로 아버지가 주입한 꿈이 마치 내 꿈인 마냥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이유도 없이 달려야 했다.
난 세상에서 아버지가 가장 무서웠지만 아버지를 신뢰하진 않았다. 그 당시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싫었다. 16살 때 사춘기가 찾아오면서 멋과 이성에 눈을 떴고, 또 소위 잘나가는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아버지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또 조그만 고시원 방에서 ‘삼국지’, ‘초한지’ 등 영웅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언젠가 멋지고 야망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며 뜬구름을 꾸기 시작하게 되었다.
p30

누군가가 그랬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인생의 희노애락이 마치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고 했는데, 내 경험상 그건 아니었고 아버지가 의절하기 전에 말씀하셨던 게 생각났다.
“인생,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있으면 마음대로 해봐라. 그 대신 내가 장담할건데, 너는 양아치처럼 살다가, 세상에 이리저리 데이면서 그날그날 하루 막막히 살 것이고 또 그러다가 여자 만나서 애라도 가지면 그때부터 네 머릿속에 지진이 날 거다, 내말이 틀렸는지 봐라. 뒤돌아보고 후회하기엔 인생 너무 짧다 이 새끼야!”
회환의 눈물을 흘리면서 의식을 잃어갔다. 대충 얼마쯤인지는 모르겠으나 누군가 현관을 강제로 따고 나를 흔들어 깨웠으나 못 일어났고 응급실로 실려 갔다. 알고 보니 그녀가 내가 진짜 죽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던 모양이었다. 병원에서 퇴원을 한 뒤 나는 그녀의 어머니한테 이 사실을 말하였고 그녀의 어머니가 데리러 오기 며칠간의 시간을 그녀와 함께 눈물로 보냈다.
p42

자존심의 승리였다. 타협하지 않았다. 간신히 시동을 걸어 다시 기어 올라갔다. 구간을 넘는 중 해발 3,000m가 넘는 고갯길(pass)도 두어 개 넘었고 중간에 다이너마이트 폭발 현장에서 1시간 남짓 기다린 후 다시 기어갔다. ‘라다크’를 향하여. 어떤 유명한 사람이 라다크를 인류의 마지막 도시라고 지칭했는데, 그 의미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빨리 이 낭떠러지를 벗어나고 싶었다. 마침내 밤 8시가 넘어서 인도 최북단 도시 라다크로 입성하는데 성공하였다. 기뻤다.
어느 순간부터 제대로 된 성취감을 맛보지 못한 상태라 그런지 값진 전리품이었다. 3박4일 간의 정신적, 체력적 사투 끝에 찾아온 휴식. 난 라다크에 매료되어 2주 동안 머물렀다.
p79

이틀간 한인촌을 배회했지만 일자리를 구하진 못했다. 또 런던 시내 중심가에 있는 십여 곳의 한인 레스토랑에 방문했지만 그곳역시 거절당했다. 내가 한 행동의 대가가 이리 가혹한지는 정말 몰랐다.
그들을 욕하고 저주했으나, 그들의 발끝도 따라가지도 못했다.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었다. 갈 때까지 다간 심정으로서 뒤에서 칼이라도 쑤시고 싶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진 못했다. 너무 절박했지만 일이 잘 풀리진 않았고 생각한대로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걸 한국이 아니라 이곳 영국에서 뒤늦게 깨달았다. 인도에 있을 때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컸고, 힘없는 현실에 무척 화가 나다가도 인정하고 포기하려던 여섯째 날 전 식당에서 같이 일했던 경우 형한테서 연락이 왔다.
p161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남들과 똑같이 공부를 하고, 생각을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의 끝이 어딘지도 또 궁금하지도 않고 살다가 그렇게 죽어간다. 그렇게 죽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너는 그 끝도 궁금해 했고 또 그 끝에 가보았으니 이미 가슴 속엔 남들이 가지지 못한 ‘어떤 것’을 품고 있다. 그 ‘어떤 것’이 무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세상을 살면서 고난과 시련이 닥쳐도 너만의 방법으로 그 ‘어떤 것’을 꺼내어 쓸 수 있으니 초조해 하지 말고 두려워 말라. 이미 인생의 나침판을 네가 들고 있으니, 길을 잃거나 잘못 들었다고 생각되었을 때 그것을 사용하면 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p173

여행의 목적은 자신을 비우는 데에 있었다. 그리고 난 이미 여행 1막, 2막에선 살아남았으며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승리자였다. 제 3막에서만 잘 마치면 내가 쓰는 유라시아 역사에서도 승자로 남겨질 것이라는 착각이 들었다. 절실함을 최고의 무기로 모든 역경과 난관을 무식하게 부딪쳤으며, 부딪히는 과정 중 파생된 ‘인연’들의 도움으로 잘 이겨냈다. 사람들한테는 스스로 이겨냈다고 건방떨었지만 실은 혼자서

작가의 말
2011년 8월 5일부터 2012년 7월 25일까지 약 1년간의 이야기를 당신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장도의 여정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세상 사연 없는 사람은 없었던 것처럼 나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떠났다. 아니 도망쳤다. 처음엔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자살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내가 그‘세상의 끝’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영겁의 시간 그리고 위대한 바람에 의해 탄생된 히말라야 그 길 한복판 위에 과정에서 한 인간의 ‘삶’과 ‘죽음’ 따위는 이곳에서 우주의 먼지보다도 못한 가치였다는 것을 알았고, 그 ‘죽음’의 목적 자체가 소멸되었을 즈음 어느새 ‘세상의 끝’에 도달하였다. 그러나 그 세상의 끝은 허무와 공허 그 자체였다. 도망쳤던 곳에 낙원이란 없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어디를 가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구원’을 찾아 다시 떠났지만 그 곳엔 메시아는 있었지만 ‘구원’자체는 없었다.


그리 유쾌하지는 않은 이야기,?이 시대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희망 없고 마치 자신의 삶과 미래가 새까만 어둠속을 오로지 촛불 하나만을 의지한 채 걸어가고 있다고 느낀 당신들에게….
한때 자신이 사회의 패배자인 마냥 뒷걸음을 치고 또 그 세상을 벗어나고자 몸부림 치고 도망쳤던 나의 이야기로나마 그대들에게 조그마한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주고자 한다.?꼭 한 인간의?‘자서전’이 소위 성공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나의 실패한?20대 시절의 회고를 통해 많은 방황하고 외롭다고 느껴지는 반도의 젊은 청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주고 싶고 또 세상의 끝이 어딘지 궁금해 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그 끝엔 무엇이 있는지 들려주려고 한다.

♧ 출판사 서평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인생에서 누구나 꽃 같은 시절이 있다. 도전하고 패배하고 다시 도전하고 또 다시 패배하고…. 그런데 청춘이 아름다운 건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 패배가 결코 치명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패배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수없이 들어왔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청춘은 마냥 꽃 같은 시절이 아닐 수도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취업난으로 인해 고통 받는 젊은이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한국은 실패한 청춘에 대해서 보듬어주는 사회안전망도 부실하다. 대학 4년을 마치고 나오면 4년 동안 받은 학비 대출금은 고스란히 자신의 부채로 남겨진다. 그리고 1년 안에 취업을 하지 못하면 신용불량자로 살아야 하는 슬픈 현실이 된다. 한번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기 어려운 현실. 패자부활전이 보장되지 않는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다.
초등학교 아니 태어나면서부터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싸운다. 그리고 그 경쟁에서 밀려나면 이 사회에 잉여로 살아가게 된다. 학교 선생님들로부터도 관심에서 멀어지고 심지어 부모로부터도 멀어진 채 저 밑바닥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공부 경쟁에서 밀려난 혹독한 대가를 치르며 인생을 살아야 한다.
이 책은 경쟁에서 밀려나고 잉여로 살아가야 했던 한 젊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래도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위안이 있다면 경쟁에서 밀렸지만 인생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이 참 많다는 것이다. 세상은 1등만을 기억한다는 광고 카피가 범람하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은 1등이 되지 못한 훨씬 더 많은 1등 아닌 사람들의 꿈이다.
인생의 쓰디쓴 패배를 맛보고 작가는 떠난다. 인생의 처음인 여행을 인생의 마지막 여행이라고 다짐하고 떠난다.

“…그녀를 그렇게 보내고 난 뒤 텅 빈 ‘우리집’에 앉아 멍하니 생각했다. 도저히 살아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냥 살기 싫었다. 그래서 무작정 강남대로를 걷기 시작했으나 지나다니는 남자들을 보니 왠지 그녀의 손님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순간 나도 모를 살인충동이 생겨났고 그런 생각의 역겨움에 빠져 칼을 사고 있는 마트 안 거울 속의 내 모습에 크게 놀라 우선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도망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떻게 죽을까 생각하다가, 문뜩 한 장의 사진을 보았다. 굉장히 장엄하고도 고독한 그리고 적막함에 있어서 ‘끝’이라고 생각되는 곳이었다. 그 장엄한 풍경 안에 오토바이 한 대와 여행자가 있었다.
그래 저곳에서 죽자. 어디지? 라다크? 찾아보니 인도였다.”

하지만 라다크에서 작가는 죽지 못했다. 죽으려고 떠난 라다크가 있는 인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매번 패배하고 자신의 뜻대로는 한번도 인생을 살지 못했던 한 젊은이가 목표를 세웠다. 그냥 이대로는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한번 목표를 정하면 반드시 이루어내는 그런 승리를 해 보고 싶었다. 가진 돈도 없었지만 무모한 목표를 세웠다. 인도 여행에서 남은 300만원만 달랑 들고 영국으로 떠났다. 영국을 거쳐 프랑스를 지나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속초로 들어오는 엄청난 계획을 세운다. 과연 그 무모한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작가를 응원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자신보다는 더욱 열등하다고 느꼈던 인도에서조차 깨지고 박살나면서 깨달음을 얻고 그들에게서 무수한 도움을 받으면서 인도여행을 마친 이후 작가는 런던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한국 교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허드렛일을 하면서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위한 자금을 마련한다. 하지만 현지 한국인 사업가들로부터 깊은 상처를 받고 방황을 하게 된다. 그래도 세상 어디를 가든 도움의 손길을 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통하여 러시아로 들어가기 직전까지 간다.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위한 처절한 투쟁을 통하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감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독서가 될 것이다.
“나의 실패한?20대 시절의 회고를 통해 많은 방황하고 외롭다고 느껴지는 반도의 젊은 청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준영

저자 장준영은
1988년 대전 출생.
서울예대 방송영상학과 중퇴.
내일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과 같은 생각을,
남과 비슷한 삶을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오늘도 우주를 건너는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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