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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청문회. 2: 김구는 통일의 화신인가?

매직하우스

2014년 08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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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87MB)
ISBN 97911908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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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김구 청문회. 2: 김구는 통일의 화신인가?
9,480
김구 청문회. 1: 독립운동가 김구의 정직한 이력서
9,48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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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화된 김구의 이미지를 넘어 김구의 실체를 파헤친 『김구 청문회』 제2권 《김구는 통일의 화신인가?》. 이 책은 과거시험에 낙방하고 동학의 접주로 활동했던 구한말과 스치다를 살해하고 사형집행 직전까지 갔던 시절, 탈옥 후 망명생활과 도산 안창호에게 했던 인사청탁, 김구가 주석으로 임시정부를 이끌던 시절, 해방 후 이승만과의 갈등과 협력관계, 안두희에게 저격당하던 순간들, 그리고 사후 김구가 민족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하는 장면들을 다루고 있다.
제2부 김구는 통일의 화신인가?

20 친일파ㆍ부일배에게 면죄부를 준 반탁운동 … 007
21 뚝섬위폐사건과 김구 그리고 조선정판사사건 … 029
22 제2의 동학혁명, 1946년 가을봉기와 김구의 처신 … 059
23 미군정의 악법 악정에 김구는 어떻게 반응했나 … 077
24 김구는 테러리스트였나 … 091
25 백의사와 김구 그리고 CIC의 역학관계 … 149
26 미소공동위원회 파괴공작과 김구의 역할 … 187
27 남한단독정부 찬성에서 좌우합작으로, 김구의 노선 변화 이유 … 203
28 김구는 왜 남북연석회의를 선택했나 … 233
29 남북연석회의 이후 김구의 행적 … 277
30 김구의 며느리 안미생은 왜 조국을 떠났을까 … 299
31 안두희는 김구 부하였다 … 313
32 엄항섭의 김구 우상화 작업 … 365
33 백범일지는 이광수가 윤문했다 … 383
34 김구를 키운 것은 박정희였다 … 399

■ 새롭게 쓴 김구 연보 … 417

추천사 김구에 대한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전환 - 강정구 … 435

♧ 작가의 말

물론 김구는 친일파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친일파 부일배들로 이루어진 한민당으로부터 수많은 자금을 받았고 그들과 결탁했습니다. 부일협력 재벌 최창학으로 부터 제공받은 김구의 거주지 경교장(죽첨장), 송진우로부터의 900만원, 김연수에게 700만원 그리고 주석김구각하로 극존칭을 써가며 김구와 임시정부 홍보에 앞장섰던 동아일보…등은 극히 일부의 예입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백범일지를 윤문, 첨삭한 자가 친일파 이광수였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욱이 1962년 김구에게 수여된 건국공로훈장 중장(현 대한민국장, 건국훈장 1등급)은 친일전력이 있는 박정희 군사정권 하에서 이병도 신석호 등 친일사학자들이 심사하여 결정된 것입니다. 이승만이 숨겨진 친일파라면 백범 김구의 경우 친일파들이 그를 항일독립 통일의 영웅으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에드워드 카는 “역사란 역사가와 그 사실들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의 과정,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거가 조작, 왜곡되었다면 이해와 해석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할 것입니다. 신화화된 김구의 이미지를 넘어 이제 김구의 실체를 보아야할 시점입니다. 역사적 인물에 대한 구체적 인식은 우리가 가야할 미래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저술 목적입니다. 그리고 김구로 인해 어둠 속에 묻혀버린 독립지사들의 명예가 이 책을 통하여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임시정부정통론이라는 허구의 독립운동사가 걷히고 제대로 된 독립운동사가 정립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전합니다.

♧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역사의 성역 김구에 대한 청문회
『김구 청문회』를 출판하기 위해 우리는 6개월 동안 작업을 했다. 이 작업을 하면서 우리는 매우 마음 아팠다. 백범 김구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고의 독립영웅이자, 정치가이며, 비운의 주인공이었다. 우리는 그 동안 김구가 안두희에게 암살당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하면서 행복한 상상을 수없이 해왔다.
김구의 저서 『백범일지』를 읽은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그 책을 읽지 않은 사람도 중고등학교 시절에 이미 누구나 읽었던 《나의 소원》의 감동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런 김구에 대하여, 김구가 살아 있다면 이 책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워했을 거란 생각을 하면 지금도 맘이 아프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 역사 속에서 수많은 지도자들이 견디어야 하는 고통이면서, 그 혹독한 검증을 거쳐 살아남아야만 비로소 한 시대를 책임지는 민족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조선시대의 영웅들 세종대왕, 세조, 광해군, 정조, 영조 등의 왕들과 정몽주, 정도전, 이순신, 송시열, 조광조 등도 사후에 그들이 남긴 저서와 조선왕조실록, 그리고 지인들의 기록을 통하여 공과가 재조명 되었다. 그리고 정몽주는 충신 정도전은 역적의 논리에서 접근하던 방식에서 꺼져가는 고려를 끝까지 고집했던 정몽주에 비해 새로운 유교이상국가를 꿈꿨던 혁명가 정도전의 삶을 더욱 높이 평가하게 됐다. 조선은 사대부의 나라라고 당당하게 말했던 송시열은 어쩌면 이 책에서도 언급되고 있는 안중근과 최익현에까지 영향을 줬으리라 생각된다.
김구는 한 때는 우(右)에서는 김일성 등 빨갱이와 내통했다며 좌로 몰리고, 좌(左)에서는 극우로 몰리는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적어도 김일성 등과 내통했다는 누명은 벗어도 좋을 거 같다. 이 책 어디에서도 김구는 공산주의와 내통한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다. 하지만 중도파로서 좌와 우의 통합을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는 찬사도 걷어 들여야 할 것 같다. 김구 지지자들에게 가장 아픈 부분은 이 점이 될 거 같다. 그리고 우리 역시 이 부분이 가장 많이 아팠다. 좌와 우의 통합을 위해 가장 치열하게 애썼다고 믿어왔던 김구를 보내고 나면 우리는 그 대안으로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가?
역사는 그동안 김구를 선택했다. 김구를 선택하는 동안 동시대의 인물 여운형을 버렸다. 어쩌면 여운형은 김구가 받고 있는 찬사를 거의 다 받았어야 하는 유일한 인물이었는지 모른다.
책 제목을 김구 청문회라고 정한 것은 백범 김구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담아내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과거시험에 낙방하고, 스스로(?) 동학의 접주로 활동했던 구한말과 일본인 스치다를 살해하고 사형집행 직전까지 갖던 시절, 그리고 탈옥을 한 이후 망명생활과 한때 도산 안창호에게 임시정부에 문지기라도 시켜달라고 했던 그 유명한 인사청탁 때와 김구가 주석으로 임시정부를 이끌던 시절, 그리고 해방 이후 이승만과의 갈등과 협력관계, 그리고 안두희에게 저격당하던 순간들과 사후 김구가 민족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하는 장면들을 다룬다.
나는 개인적으로 왜 김구는 3.1 운동 각종 독립운동 및 독립선언서에 그의 이름이 없었는지 의아했다. 하지만 이 책을 만들면서 그 의문의 상당부분은 풀렸다. 이 책의 신랄하고 가혹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김구의 명성에는 조금의 흠이 가지 않을 수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 할지라도 해방공간 내에서 김구가 걸어온 길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성역화 된 인물은 백범 김구이다. 이승만, 박정희에 대한 신화는 상당부분 깨졌다. 하지만 백범에 대한 신화만큼은 조금의 흔들림도 없다. 신화를 깨는 자체가 이 책의 목적은 아니다. 이제 김구에 대한 비판을 시작함으로써 일제 강점기와 해방공간에서 그가 선택한 길이 최선의 길이었는지 다시금 묻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정말 김구의 일생이 우리가 아는 그 어떤 정치인보다 탁월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백범일지》는 친일파 문인 춘원 이광수가 윤문 각색한 작품이다
단어로서의 일지(逸志)는 국어사전에 ①훌륭하고 높은 지조. ②세속을 벗어난 뜻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한자사전도 마찬가지다. 즉 《백범일지(白凡逸志)》의 사전적 풀이는 백범자신의 훌륭하고 높은 지조를 쓴 기록물이란 뜻이다. 자신의 얼굴에 스스로 금칠을 한 셈이다. 대부분 무심코 넘어가는 《백범일지(白凡逸志)》의 표현에 몇 몇 학자들은 충격을 받고 있는 모양이다. 《백범일지》에서 ‘일지’는 숨겨진 기록, 곧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는 뜻의 일지(逸志)이다. 억지로 끼워 맞추면 일지(逸志)의 의미를 숨겨진 기록으로 풀이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일(逸)은 ‘숨다’라는 뜻이 있고 지(志)의 뜻 역시 기록(記錄)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숨겨진 기록을 의미하고자 일지란 단어를 선택했다면 志대신 誌를 사용했어야 할 것이다. 즉 白凡逸誌가 되겠다. 그러나 백범은 《백범일지(白凡逸志)》란 용어를 선택했다. 백범이 정말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자 했는지 혹은 단어 사용의 미숙함으로 일지(逸誌)를 사용했는지 그 연유는 알 수 없다. 아무래도 독자의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다.
《도산일기》를 비롯하여 앞에서 소개한 독립지사들의 자서전류는 대부분 직해본 백범일지와 마찬가지로 한문식 구식 표현을 사용한 문어체 문장이다. 당연히 독자들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백범일지》는 달랐다. 《백범일지》는 처음부터 유려한 문장, 쉽고 간결한 문체로 출발했다. 《백범일지》는 출간되자 말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백범 개인의 일생도 흥미로웠지만, 상해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한 독립지사들의 행적을 어느 정도나마 파악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책이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체는 보너스였다. 국사원본은 《백범일지 친필본》이 공개될 때 까지 유일한 원본 구실을 했으며, 이 책을 기본으로 수많은 《김구자서전》과 《김구평전》이 탄생하여 백범일지 집필자의 텍스트 역할을 했다.
그러나 《국사본백범일지》는 친필본과 차이가 너무 많은 작품이다. 백범의 조상 이야기를 소개한 도입 부분부터 다르다. 친필본은 “조선(祖先)은 안동 김성(金性)이니 김자점(金自點) 씨의 방계(傍系)라…”로 시작되지만 국 사본의 첫 부분은 “우리는 안동 김씨 경순왕(敬順王)의 자손이다.…”로 출 발한다. 원본에 없는 내용이 추가된 경우다. 더욱이 일부 내용은 아예 빠져 있는 경우도 있다. 사리원에서 경의선 열차를 탔을 때 황해도 봉산의 만세 운동에 관한 이야

작가정보

저자 김상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리며 회피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웃사이드 혹은 재야의 특권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셈이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던 종교인 소득세 납부 운동을 사회 문제화했으며, 종교법인법 제정을 최초로 촉구하는 책을 내었다. 분단과 전쟁이라는 민족 비극의 근원은 미국에게 첫 책임이 있으며 기독교는 미 제국의 첨병역할을 했다는 증거를 대중에게 알리는 작업도 했다. 역사왜곡으로 시선을 돌린 뒤부턴, 임시정부정통론이란 소위 정통 독립 운동사를 극히 혐오하게 되었다. 임시정부정통론을 부정하는 첫 작업으로 한국 독립운동의 숨겨진 대부 범재 김규흥을 발굴했으며 다음 차례로 이승만에 대한 역사바로보기를 시도했다. 이승만은 비록 독재자였지만 그래도 위대한 독립 운동가였고, 박정희 역시 독재자였지만 경제를 살렸다는 세간의 평가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는 작가의 신념을 증명하기 위해, 이승만의 숨겨진 친일 이력을 고발한 바 있다. 세 번째 작업이 이번에 출간한 친일파가 만든 독립영웅 『김구 청문회』다. 임시정부정통론을 극복하기 위한 일련의 작업은 앞으로도 평생을 두고 씨름할 과제이다. 특히 미군정 3년의 실체에 대하여 크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계속 공부할 예정이다.
『이승만의 숨겨진 친일행적 』『다시 분노하라』『미 제국의 두 기둥, 전쟁과 기독교』『예수평전』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범재 김규흥과 3·1 혁명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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