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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김재규

김성태 지음
매직하우스

2012년 1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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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8MB)
ISBN 9791190822053
쪽수 3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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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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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김재규 거사 33주년, 의사 김재규를 조명하다!
민주주의로 가는 지름길을 개척한 혁명『의사 김재규』. 이 책은 10·26 김재규 거사 33주년을 맞이하여, 김재규에 대한 재평가를 논의한 책이다. 1979년 청와대 궁정동에서 18년 철권 독재정권을 누려오던 박정희가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에 쓰러지면서, 세계적으로 악명 높던 유신체제는 붕괴되고 대한민국에도 민주주의의 새바람이 불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발적으로 대통령을 시해한 역적으로 평가 받기도 한 김재규를 재조명한다. 총 4부로 구성하여, 기자, 교수, 편집국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김재규를 새롭게 평가하고, 10·26의의를 되짚어본다. 부록으로 변호인단 모두 발언과 1심·2심 최후진술, 김재규의 항소이유보충서 등을 수록하였다.
차례

◆ 나의 자유 - 김재규
◆ 머리말에 대신하여 - 김재규 옥중유언

제1부
유신의 심장을 쏘다

ㆍ장준하-김재규 ‘거사’ 밀약 했다
- 감명국(시사저널)
ㆍ박정희 열등감이 장준하 죽였다
- 이해학(성남주민주민교회, 민주개혁국민연합 상임의장)
ㆍ청와대의 채홍사
- 서울의 소리
ㆍ패륜인가, 혁명인가 김재규
- 김정남(전 평화신문 편집국장)
ㆍ박정희는 스스로 신이 되려 했다
- 문대골(한국기독교평화연구소 상임고문)
ㆍ서울 사태 나면 발포명령? 간담이 서늘했다
- 김재홍(경기대 교수)
ㆍ박정희 쏜 김재규, 최후진술에 담긴 '경고'
- 김재홍(경기대 교수)

제2부
새로운 시선
ㆍ마침표 없는 ‘총성의 진실’
- 정희상(시사IN 기자)
ㆍ혁명은 민중의 것이다. 민중만이 혁명할 수 있다
- 문대골(기독교 평화연구소 소장)
ㆍ함세웅 신부, “김재규는 우리 국민 모두의 은인”
- 이정환(미디어 오늘)
ㆍ김재규는 암살자인가, 의인인가?
- 한상범(전 의문사진상규명위원장)
ㆍ독재자의 말로(末路)는 떨어져 가을비에 젖은 한장의 단풍
- 문연(csb1956,naver)
ㆍ유신의 심장 쏘았던 김재규를 평가한다
- 서울의 소리
ㆍ김재규觀 어떻게 달라졌나
- 문일석(브레이크뉴스 발행인)
ㆍ우발적 살인인가, 우국적 거사인가
- 정희상(시사IN 기자)
ㆍ김재규 ‘다카키 마사오’를 쏜 까닭?
- 손석춘(건국대 교수)

제3부
민주주의로 가는 지름길을 개척하다
ㆍ최상천 “김재규 의사가 대한민국을 구했다”
- 지승호(인터뷰 전문작가)

제4부
못 다한 이야기
ㆍ김재규는 왜 박정희를 쐈나? 박정희 시대
- 문일석(브레이크뉴스 발행인)
ㆍ안중근과 김재규
- 최상천(알몸 박정희 저자)
ㆍ김재규 옥중 수양록 1
ㆍ류택형 변호사 육성녹취
ㆍ안동일 변호사와의 대담
- 김성태(김재규혁명기념사회장)
ㆍ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마음으로 김재규 의사를 기리며
- 백시나(매직하우스 편집부)

제5부
부 록
ㆍ변호인단 모두 발언
ㆍ1심 최후 진술
ㆍ2심 최후 진술
ㆍ변론요지서
ㆍ항소이유서
ㆍ김재규의 항소이유보충서
ㆍ박정희 유신시대 정리

김재규 장군의 옥중유언

오늘이 5월 23일, 이른 아침이군요.
내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 남길 말을 남기고 갈 수 있는 최후의 날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내 소회(所懷)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나는 금번 1심ㆍ2심ㆍ3심, 즉 보통군법회의ㆍ고등군법회의ㆍ대법원 재판까지 세 번의 재판을 받았지만 나는 또 한 차례의 재판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제4심인데, 제4심은 바로 하늘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변호사도 필요 없고, 판사도 필요 없어요. 사람이 하는 재판은 오판이 있을 수 있지만 하늘이 하는 재판은 절대 오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나에게는 그러한 재판만이 남아 있을 따름입니다.
(중략)
그리고 오늘이 금요일입니다만, 내 영감으로 마음에 잡히는 것은 내일 토요일, 내일이 오전밖에 일이 없으니까 내일 오전 중에 나의 형을 집행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 영감으로 잡히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의 염려 없이 아주 유쾌하고 명예스럽게,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했다는 자부와, 내가 이렇게 감으로써 자유민주주의는 확실히 보장되었다는 확신을 갖고 즐겁게 갑니다. 아무쪼록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영원한 발전과 10ㆍ26 민주회복 혁명, 이 정신이 영원히 빛날 것을 저는 믿고 또 빌면서 갑니다. 국민 여러분, 민주주의를 마음껏 만끽하십시오.

1980년 5월 23일
김재규

박정희 “부산 마산에서 시위가 확산 되면 직접 발포명령 내리겠다.”

“이 나라에 있어서, 자유 민주주의 혁명은 필연적인 것이고, 그것이 바로 ‘10ㆍ26 민주국민혁명’인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와 3,700만 국민의 자유민주주의는 숙명적인 관계에 놓여 있었습니다.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절박한 지경에 까지 이르렀던 것입니다. 실제로 정보를 책임졌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도리가 없다, 모든 방법이 끊어졌다, 이런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에 이 혁명을 결정한 것입니다. …작년의 부산과 마산사태는 그러한 국민적 항거의 표본이었고, 삽시간에 전국의 5대 도시에 확산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마지막 순간에 국민의 희생을 염려하여 물러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군인출신이고 또 모든 면에서 완벽한 분입니다. 어떠한 저항이 있더라도 기어이 방어해서 권력을 유지하려 했을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희생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내가 부마사태의 본질과 그것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고 드렸더니 각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만일 서울에서 이런 사태가 발생하면 내가 직접 발포명령을 하겠다.”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4ㆍ19의 불행을 우리는 겪었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성격의 이 분이 위에서 방어를 할 때 어떤 결과가 올 지 상상해 보십시오. 급기야는 국기(國基)를 흔들어 놓을 것입니다. 미국도 우리와 등집니다. 국가방위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더 이상 늦출 길이 없다,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심 최후진술)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에 총을 쐈다

개인적으로 대통령과의 관계가 친형제간 이상이지만, 개인적인 정분을 야수의 마음으로 돌렸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나는 내 목숨을 이 혁명과 바꾼다는 것을 각오하고 한 일입니다. 보다 많은 희생을 막은 것입니다. 대통령 한 분을 희생시켰다는 것은 매우 마음 아픈 일이고, 역사적으로도 엄청난 일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민주혁명과정에서 희생은 불가피한 것이고, 그 희생을 줄이는 것이 나의 대의(大義)였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 한 사람의 생명은 고귀한 것이며 똑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 보다는 한 사람의 생명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목숨 걸고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결국 20~25년 동안 자유의 맛을 못 보고 그냥 가게 되어 있습니다.”
(2심 최후진술)

김재규 본인이 말하는 10ㆍ26의 의의

제 나이 한 10년이나 20년 끊어 바치더라도 좋으니까 이 나라에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켜 놓자, 나는 대통령의 참모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고급관리다. 그렇다면 이 나라에 충성하고 이 국민에게 충성할 의무가 있지 않느냐, 결국 나의 명예고 지위고 목숨이고 또 대통령 각하와의 의리도, 이런 소의에 속한 것은 한꺼번에 다 끊어 바친다, 대의를 위해서 내 목숨 하나 버린다, 그래서 원천을 때려 버렸다.
-김재규 〈최후진술〉 중에서

김재규에 대한 재평가 논의

1979년 청와대 궁정동에서 18년 철권 독재정권을 누려오던 박정희가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에 쓰러졌다. 이로써 세계적으로 악명 높던 유신체제는 붕괴되고 대한민국에도 민주주의의 새 바람이 불었다. 그러나 독재자 박정희는 여전히 국민들로부터 역대 최고의 대통령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김재규는 우발적으로 대통령을 시해한 역적으로 취급받아왔다.
김재규의 거사는 소위 운동권으로부터도 그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이후 12ㆍ12 쿠데타를 통한 전두환 신군부 집권의 빌미를 주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고의 걸림돌이던 박정희를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재규는 33년 동안 논의의 금기대상이었다.
하지만 2013년 현재 김재규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가 시작이 되었다. 물론 그 논의의 지향점은 김재규 장군의 거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이토히루부미를 저격해서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독립의지와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야욕을 고발했다. 그로부터 70년 후 김재규 장군은 독재자 박정희를 제거하고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민주화 의지를 보여줬다.

장준하와 김재규는 거사를 밀약했다

김재규의 주장에 따르면 1972년 10월 유신이 반포된 직후 당시 자신이 사령관으로 있던 3군단에 박 대통령이 시찰할 때 그를 연금해놓고 그 자리에서 녹음기를 갖다 대고 하야를 권고하려고 했으나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1974년 9월 18일 건설부장관 사령장을 받으러 갈 때 바지주머니에 권총을 갖고 갔고, 1975년 1월 27일경 대통령의 건설부 초도순시 때도 태극기 밑에 권총을 숨기는 등 여러 차례 기회를 엿봤다고 밝혔다. 우연히도 장준하의 ‘거사’ 준비 시기와 일치하는 대목이다.

김재규 장군의 10ㆍ26 거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

“김재규 장군은 이토히로부미를 죽인 안중근 의사와 마찬가지로 의사(義士)로 봐야 한다.”
-윤보선 전 대통령

“독재자 박정희는 악마다, 김재규 장군은 짐승의 마음으로, 상관이고 친구였던 박정희를 제거한 것이다. 오천만 민중을 구하기 위해 자기 몸을 던져 이런 거사를 치렀지만 이러한 내용이 지금 시대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함세웅 신부

“김재규 장군의 10.26 거사는 박정희 유신독재의 항거, 자유민주주의 회복운동이었다.”
-안동일 변호사

“김재규 장군은 국민 수십만 명이 죽을지도 모를 사태를 미리 막아준 의인이다. 유신의 심장을 스스로 쏘는 것이 역사의 비극을 막고 나라를 지키는 일이었다고 생각한 김 장군의 애국심, 국민을 위한 마음을 우리는 털끝만큼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김재규 장군의 10.26 거사는 유신의 심장을 쏜 것이다. 이로써 유신이 종료됐지만 우리는 아직도 역사를 제대로 정립 못했다. 유신과 군부독재를 아직도 청산하지 못했고, 오히려 그 사람들이 활개치고 다니고 세상 주도하고 있다.”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김재규는 엉터리 ‘쪽지재판’의 수모를 당하고, 패륜아와 대역죄인으로 매도당하며 죽어갔다. 피고인들에 가해진 고문으로부터 각종 가학적 불법행위를 비롯해 엉터리재판에 의한 권리 박탈은 방치될 수 없다. 비록 그들이 형장의 이슬이 되어 고인이 됐지만, 그들에게 정당한 재판을 받게 할 재심기회는 응당 부여해야 한다.
-한상범 전 의문사진상규명위원장

“10.26은 극소수 사람들이 유신체제 타도를 위해 그 핵심인 박정희를 제거하기 위한 거사였다. 자유민주주의를 열기 위한 민주혁명의 역할은 다 했지만, 최소한의 희생으로 핵만 제거한 ‘핵 제거 혁명’이었다. 더 좁혀서 말하면 김재규가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서 유신의 핵심인 박정희 한 사람을 제거하기 위해서 일으킨 ‘1인 민주혁명’이다.”
-최상천

김재규 의사로 드높이 기려야 한다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아 이분의 뜻이 다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이분의 공로가 제대로 평가되고 수렴될 때 한국 사회에 참된 민주정의가 실현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김재규 부장 등 여섯 분의 동지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한 시민으로서 안중근 의사를 기리고 드높이는 것과 같은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그분들을 생각하며 그분들을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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