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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신을 흔들다

오순정 지음
매직하우스

2011년 01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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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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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비밀의 문을 열다!
공인회계사 오순정이 밝혀낸 셰익스피어 400년의 비밀『셰익스피어 신을 흔들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에 담겨진 비밀을 살펴보고 있다. 엄청난 문학적 성과를 남긴 작품에 담긴 비밀이란 무엇일까.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가 꿈꾸던 근대자본주의의 꽃인 주식회사의 출현을 알리는 서곡이었으며, 셰익스피어가 이미 당시의 경제적 문제와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정치적 상황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즉,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정치적으로 의도된 작품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hakespeare의 이름은 ‘창(speare)을 흔드는(shake) 자’라고 한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이는 셰익스피어에 대한 모독이다. 옥스퍼드사전에 나오는 스펠링은 ‘Shakespere'로 '신(pere)을 흔드는(shake) 자'가 셰익스피어의 진면목이라고 말한다.
프롤로그 마지막 연극, 에피탑

1장 틀
우상의 현실을 보라
구경꾼의 기술을 훔쳐라
제2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라

2장 돈
가자, 돈의 낙원으로
인의 전쟁, 쩐의 전쟁
베니스호(號)의 침몰
죽음의 서사에서, 부활의 서사로
대차대조표 위의 남과 여

3장 땅
이상한 상속의 법칙
숨겨진 인과관계
토지의 약탈자, 학문의 약탈자
묶인 여자, 영락한 여자
눈을 뜨지 못하는 사람들

4장 섹스
가자, 화낭년의 낙원으로
하느님과 유랑극단의 대결
거짓청지기들이 사회
광대들의 재판
색녀에게 바치는 승리의 찬가

5장 명예
누가 그 여인을 죽였을까?
두 개의 '서동요' 플롯
옷을 벗지 못하는 연인들
사기꾼들의 재판
셰익스피어의 '보이지 않는 손'

6장 권력
마녀들의 오디세이아
정령의 소리, 민중의 소리
일어나라, 버남의 숲이여
민주주의를 위한 묵시록

에필로그 당신들의 신을 찾아서

오순정이 밝혀낸 셰익스피어 비밀의 문 1
Shakespeare의 이름은 Shakespere이다.
셰익스피어의 이름은 Shakespeare. ‘창(speare)을 흔드는(shake) 자'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셰익스피어에 대한 모독이다. 옥스퍼드사전에 나오는 스펠링은 Shakespere. '신(pere)을 흔드는(shake) 자'가 셰익스피어의 진면목일 것이다.
[pere는 프랑스어로 아버지 또는 성부의 뜻이다.]

오순정이 밝혀낸 셰익스피어 비밀의 문 2
Shakespere 묘비명(Epitaph)의 완벽한 해석

Good frend for Jesus sake forbeare,
to digg the dust enclosed heare.
Blese be ye man ty spares thes stones,
and curst be he ty moves my bones.

셰익스피어 스스로 썼다는 묘비명은 흔히 이렇게 해석되고 있다.
‘선량한 벗들이여 제발 부탁하노니/ 여기 묻힌 흙을 파내지 말지어다./ 이 돌을 그대로 두는 자에게는 축복이/ 내 뼈를 옮기는 자에게는 저주가 내려질 것이니.’
그런데 이상한 일이 아닌가? 세기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고작 자기 무덤이나 잘 간수해달라고 저주의 비문을 남겼다니! 1년에 4백만이나 되는 셰익스피어 순례자들은 도대체 이 저주의 비문에서 무엇을 느끼고 먼 길을 돌아갈까?

    원문         해석1         해석2
dig the dust     흙을 파다      우상을 섬기다
spares these stones  돌을 그대로 두다 계명을 지키다
moves my bones   내 뼈를 옮기다   말씀을 왜곡하다

해석1은 직역이다. 그러면 해석2는 어떻게 가능할까? 우산 2행의 ‘dig the dust’가 단지 ‘흙을 파다’라는 의미만은 아니라는 점을 주 목하라. ‘dust’는 흙 먼지라는 뜻에서 쓰레기 소란 소동 등의 의미 로 확장될 수 있으며, ‘dig’ 역시 ‘(땅을)파다’에서 나아가 ‘탐닉하 다 좋아하다’ 등의 뜻으로 확장된다. 특히 소동 소란은 셰익스피어 와 베이컨이 우상의 의미로 자주 사용했던 단어라는 점까지 감안한 다면, 2행은 ‘우상을 섬기다’라고 해석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3 행과 4행은, 십계명 중 제1계명-우상을 섬기지 말라-에 대한 경 고가 아니겠는가. 3행의 돌(stones)은 모세의 (돌에 새겨진)십계명 의 은유이며, 4행의 뼈(bones)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예수를 따르는 순진한 친구들이여
여기(교회)를 둘러싼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
이 계명을 지키는 자는 축복받을 것이되
내 말을 왜곡하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결국 셰익스피어는 ‘내 무덤을 파지 말라’는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우상에만 탐닉하고 있는 교회를 통렬하게 질타하고 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는 4대 비극 속에서 무엇을 읽어왔던가. 셰익스피어의 말씀(context)을 외면한 채 수려한 문장(text)만을 파고들었던(dig) 게 아닌가. 셰익스피어 제1의 적이었던 로마교회처럼 말이다.

오순정이 밝혀낸 셰익스피어 비밀의 문 3
Shakespere의 작품과 베이컨(Bacon)의 4대 우상과의 관계
십계명은 제1계명으로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하였다. 모세의 십계명에 나오는 ‘우상’은 기나긴 역사를 지나 르네상스의 역사에서 무대의 한복판으로 재등장하나니, 그 재발견의 공로는 서기 1592년 베네치아에서 이단신문(異端訊問)에 회부되어 1600년 신성모독죄 로 화형당한 이탈리아의 철학자 조르다노 브루노Giordano Bruno에게 돌려야 할 것이다. 베이컨은 브루노가 재발견한 우상의 개념을 이어 받아 4개의 우상을 제시함으로써 우상철학의 맹주로 군림하고 있으 며, 그의 저서들에서 보건대 베이컨은 다분히 우상의 정복자임을 자 처하는 듯하다.
그러나 우상철학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베이컨의 두 권의 저작- 『학문의 진보(1605)』와 『노붐 오르가논(1620)』-보다도 더 우상 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게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라면, 진정한 우상의 정복자는 셰익스피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베이컨은 『노붐 오르가논』에서 4개의 우상을 파괴하고, 새로운 진리를 건설하고자 시도하였다. 그러나 셰익스피어는 이미 다섯 개의 드라마에서 5개의 우상을 파괴하고 새로운 진리를 제시하지 않았던가.
이 우상들은 모두 극복의 대상이며, 두 사람은 모두 그것을 넘어 새로운 진리(근대)를 건설하고자 하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다른 각도에서 우상을 바라보고 있다. 셰익스피어는 인간세계의 중요한 이슈들-돈, 땅, 자유, 권력- 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우상의 실체를 직접 겨냥하고 있다. 반면, 베이컨의 우상은 그 실체적 우상이 만들어지는 과정, 즉 방법론으로 서의 우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어쨌든 셰익스피어의 작품 전반에 베이컨의 4가지 우상이 깔려있는 이상, 베이컨의 4가지 우상은 셰익스피어를 비추는 좋은 거울이다.

오순정이 밝혀낸 셰익스피어 비밀의 문 4
Shakespere의 작명(作名)의 원리
셰익枯뵉퓸樗작품에 나오는 주요 이름은 치밀한 계산속에 만들어진 이름으로 이름이 그 인물의 전형(典刑)을 규정한다.

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 Antonio
안토니오Antonio는 셰익스피어가 편력했던 수많은 고대의 영웅들 중 브루투스가 독재자 시저를 죽였을 때, 브루투스를 몰아냈던 마르쿠스 안토니우스Marcus Antonius에서 따온 이름일 것이다. 공화정 재건을 꿈꾸며 시저를 암살한 브루투스에게 호의적이었던 셰익스피어로서는 상대적으로 탐탁지 않은 영웅 안토니우스의 이름을 빌려 바보 상인을 그려내었을 것이다. - 40p

밧사니오 Bassanio
그러면 밧사니오Bassanio라는 이름은?
‘basan’이라는 단어는 무두질한 가죽 또는 양피(羊皮). 그렇다면 밧사니오Bassanio는 가죽장사란 뜻이 아닐까? 나중에 ‘4대 비극’에서 누누이 확인하겠지만, 가죽장사는 바로 셰익스피어가 가장 혐오하는 인간유형. 양피지로 만든 물건들―성경이나 법전, 계약서―을 내세워 행세하는 인간들이니 말이다. - 40p

포르티아 Portia
고대 그리스 델피신전의 여신 피티아(Pitia)를 생각하라. 피티아의 신탁을 전달했던 사제들은 프로페테스prophetess. 따라서 포르티아Portia는 프로페테스와 피티아의 합성어로 유추할 수 있으며, 셰익스피어는 델피신전과 그 신탁의 여신의 이미지를 창출하고자 벨몬트의 세계와 포르티아를 설정하였을 것이다. - 52p

리어왕
리어왕 King Lear
이것이 솔로몬의 다섯 가지 지혜라면, 리어왕에게 추방당한 켄트백작이 변장을 하여 다시 리어왕 앞에 등장하는 장면에서 켄트는 리어왕에게 ‘왜곡된 솔로몬의 지혜’를 말한다. 여기서 짚어야 할 또 한 가지는 다름 아닌 리어왕King Lear의 이름. 'lear'는 학문 또는 지혜를 뜻하는 단어이니, 리어왕은 지혜의 왕이라는 뜻이다. 이 두 가지 점에서 리어왕은 솔로몬의 이미지를 빌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146p

코델리아 Cordelia
그러면 도대체 코델리아는 누구인가? 그리고 언니들(거짓 여신들)은 누구인가?
구약성서에서, 아합왕의 아내인 이사벨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야훼를 버리고 바알을 숭배하도록 한다. 그러자 선지자 엘리아가 나타나 우상을 섬긴 벌로 이스라엘 땅에 3년 반 동안이나 가뭄을 들게 하고, 감멜산에서 바알 예언자 450명과의 대결 끝에 거짓 선지자들을 모두 죽인다.
언니들―거너릴과 리건―은 이사벨과 같은 거짓 선지자들이 아닌가.
그렇다면, 코델리아는 재림 엘리아(Elia)인가?
그러나 안타깝게도 코델리아의 이름은 코드(Cord)+엘리아(elia). 아버지가 묶어놓은 끈을 끊어버리지 못하고, 그 밧줄로 목이 졸려 죽어갈 운명. 미완의 엘리아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 157p

거너릴 Goneril, 리건 Regan
코델리아가 묶인 여자라면, 거너릴과 리건은 아버지들의 우상을 파괴한다는 명목으로 또 다른 악을 창조하는 여자들.
거너릴(Goneril)은 ‘악(ill)으로 전락한 여자(goner)’, 리건(Regan)은 다시(Re) 영락한(gan) 여자. 사악한(ill) 일은 언제나 거너릴이 시작하고, 리건은 언제나 언니 뒤를 따라갔으니 말이다. - 158p

글로스터 Glocester
글로스터Glocester는 서기 1세기 로마 황제 네르바가 건설한 식민지로서, 7세기 노섬브리아의 오즈릭왕에 의하여 세인트 피터 대사원이 세워진 후 앵글로색슨왕국인 머시아의 수도가 되었다. - 134p

에드거 Edgar
에드거Edgar는 10세기 머시아와 노섬브리아 왕으로서 십일조와 베드로헌금을 강요한 인물.

에드먼드 Edmund
에드먼드Edmund는 12세기 헨리3세 시대 영국의 철학자 성직자로서 켄터베리 대주교에 올랐던 성 에드먼드의 이름이다.

햄릿
햄릿 Hamlet
노아의 방주. 나날이 흉악해지는 인간들을 벌하기 위하여 하느님은 대홍수를 일으켰다. 그러나 끝까지 정의로움을 잃지 않았던 노아 일가에게만은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으니, 하느님은 노아에게 미리 방주를 만들게 하여 구원하였다. 노아의 방주에 올라 살아남은 인간은 모두 8명―노아와 그의 아내, 그리고 세 명의 아들과 그들의 아내―이었다.
그렇게 모든 인류가 멸망한 뒤 노아의 가족들에 의하여 새로운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고…. 그러던 어느 날 포도주를 마시고 잔뜩 취하여 아랫도리를 벗은 채 잠들어 있는 노아를 둘째 아들 햄(Ham)이 발견하였다. 아버지의 나체를 본 햄은 다른 두 명의 형제들―셈과 야펫―까지 불러들여 아버지를 욕되게 하였다. 그러나 햄과는 달리 다른 형제들은 조용히 발가벗은 아버지의 몸을 옷으로 덮어주었으니. 잠에서 깨어난 노아는 햄의 자손들을 모두 셈과 야펫의 노예로 만들어버렸다.
햄이 보았다는 벌거벗은 아버지의 몸은 더 이상 숨기기 어려울 만큼 만성이 되어가는 인류의 방탕과 향락. 그러고서도 노아는 신의 선택을 받은 자로서의 고결한 권위를 잃지 않으려고 햄의 자손들을 노예로 만들어버렸

작가정보

저자(글) 오순정

저자 오순정은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경영학―
1963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신한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대학시절부터 이후 줄곧 부심하여 온 이슈는 ‘누가 인간을 경영하는가?’.
경제와 경영이 자본과 기업의 강력한 도구가 되면서, 인간은 또 다시 철학을 잃어버리고 있는 게 아닐까?
<세금밥상(2008년)>은 셰익스피어의 새로운 모습에 주목하는 계기가 되었다. 셰익스피어는 ‘신과 천사들에게 빼앗겨버린 철학’을 인간들에게 되찾아주고자 수많은 ‘인생극장’을 창작하였으니. 지금은 거대공룡기업들과 국가권력에 빼앗겨버린 철학을 회복해야 할 때. 400년 전 셰익스피어의 통찰력이 21세기 지구촌의 희망으로 부활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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