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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의 조건

안영환 지음
지식노마드

2012년 03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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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6MB)
ECN 0102-2018-800-002551132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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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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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화평과 품격을 기대한다
KOTRA에서 퇴직한 뒤 해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에세이스트로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안영환은 책에서 “제발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전쟁이라는 말이 횡행하는 대신 화평과 품격이 사회를 아우르는 세상으로 변하기”를 염원한다. 화평과 품격은 전쟁터를 재건하는 부흥이요, 쇠잔해지는 생명에 생기를 불어넣는 활력소라는 것이다.
사회구성원들이 절망의 끝자락에서 희망을 붙잡고, 탐욕에서 절제를, 야만적 이기심에서 문명적 배려를, 그리고 좋은 생각과 좋은 습관을 길러 마음을 순화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규범, 기본윤리 및 질서로 바꿔나가자는 것이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화평과 품격의 메시지다.

-출판사 제공
1장 일류 국민
보행권과 사회의 수준 / 야만의 계절 / 퇴행적 문화를 청산하자면/
소음 공화국 / 과대포장의 이면에는 外

2장 일류 사회
경쟁사회의 덕목 / 진정한 보수주의의 탄생 / 세상사는 순리 /
북한의 인권 / 피뢰침 같은 지도자 /기업이 만드는 반기업 정서 外

3장 일류 경제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 작은 사자, 싱가포르 / 재래시장과 지역경제
가짜 경제학 / 우리 2세에게 살 집을/ 한?미 FTA의 명암 外

4장 새로운 경제학을 기다린다
탐욕과 자본주의 / 새 경제사조의 출현을 고대하며
자본주의의 미래 / 규제와 사람 / 물 부족 재앙에 맞서 / 사회 평화와 공존의식 外

보행권과 사회의 수준
서울도 그렇고, 대구도 그렇고, 중소도시는 더 하다. 이면도로에 들어서면 사람이 다니는 보도는 아예 없게 마련이고, 2차선 양쪽에 불법 주정차한 차들이 무질서하게 늘어서 사람과 차가 엉켜, 걸어 다니기 힘들다. 한 번은 골목길을 가다가 최고급 벤츠 차에 치일 뻔 했는데, 내가 운전자에게 조심해 운전하라고 주의를 주었더니, 오히려 40대 운전자는 차창을 열며“노인네가 죽고 싶지 않으면 조심해 걸어라”며 내게 호통을 쳤다. 노인네라는 호칭을 쓰는 것도 못마땅했지만, 생명을 경시하는 그의 말투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이 일을 겪은 이후로 대로변 횡단보도에서 유심히 살펴보면, 신호를 위반하거나, 좌우간 교통법규를 무시하는 차들 중 시내버스와 택시 다음으로 외제 승용차가 많다는 걸 발견했다. 내가 유럽에서 살 때를 되돌아보면,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일수록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예의도 바른 것으로 기억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정반대인 것이다.
---중략
한국은 보행권이 무시되는 나라이니 국도와 지방 도로에 보행자를위한 공간이 있을 리 없다. 시골 길에서 사람들이 차도의 가장자리를 곡예 하듯 아슬아슬하게 걸어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연간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의 수가 2천 4백 명 내외인데, 이 중 70.9%가 시골 길과 중소도시에서 죽었다. 대부분이 노인과 어린이 등 보행자들이다.
녹색도시연구소가 얼마 전 발표한 자료를 보면, 한국의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3배에 달하는것으로 집계되었다. 한국은 10만 명 당 5.28명으로 가장 많고, 네덜란드는 0.51명으로 가장 적다.
현업에 종사할 때 종종 방한해 만났던 한 싱가포르 수입상의 말이 상기된다. “교통위반을 단속하는 경찰관에게 대들 정도로 질서가 문란하고, 자동차가 사람을 경시하는 나라치고, 경제가 엉망이지 않은 나라가없는데, 한국만은 예외라는 것이 희한하다”는 그 말이다. 지금 되씹어 보면, 교통법규의 준수가 경제와 사회규범의 기본이 되는 것이므로 우리의 의식과 제도가 이대로 간다면, 한국경제의 혼란과 정체는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예언처럼 들려 씁쓸하다.
- 15p

권위와 책임
책임이 작은 일을 하는 사람의 권위는 그만큼 작아진다.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권위는 한 순간에 무너지게 마련이다. 일찍이 막스 베버는“권위와 책임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어서 책임이 수반되지 않는 권위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며, 권위로 뒷받침되지 못하는 책임 또한 헛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20여 년 전 우리가 군사독재의 압제 하에서 민주주의를 갈구할 때, 민주화만 달성되면‘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국민이 통치의 주체가 되는 세상’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기는커녕 부정과 비리가 여전히 만연하고, 국민이 통치의 주체가 된다는 것도 투표 당일의 이야기일 뿐 실체가 없는 수사에 불과하다는데 좌절한다. 좌절 속에서나마 투표 당일 책임을 다했느냐는 반성도 없이 유권자들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권위마저 망가뜨리고 있는 형국이다.
그동안 우리는 절차적 민주화에는 성공했으나, 의식의 민주화에는 실패한 것이 아닌지 염려스럽다.‘의식의 민주화’의 핵심은 구성원들의 도덕성에 기반을 둔 책임의식과 행동이다. 우선 만인의 정당한 요구 사항들을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대통령을 비롯한 선출직 지도자를 선택하는 유권자로서의 책임의식이 사회 저변에 퍼져 나가야 한다. 이렇게 되면, 선출되고자 하는 사회 지도층 인사들은 낡은 지역정서나 허황된 이념에 기대어 한 표를 간청하지 못하게 된다.
민주사회에서의 권위란 권력의 명령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탁월한식견과 솔선수범과 성취를 통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21세기 지식사회를 예언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권위는 누구도 따르지 못할 그의 뛰어난 지식으로부터 표출되듯이, 정치 지도자의 권위도 국리민복을 달성코자 하는 투철한 책임감과 원대한 비전에서 생성된다. 20세기 유럽 최고의 정치 지도자로 평가받는 드골의 권위는‘위대한 프랑스의 정신’과‘대서양 연안에서 우랄까지의 유럽 통합’에 대한 불굴의 비전으로 쌓아 올린 금자탑이다.
- 99p

일류 사회의 품격을 논하다

정신과 문화의 성숙 없이 강자 생존의 논리만이 지배하는 사회가 일류 사회, 일류 국가가 된 예는 동서고금 역사의 그 어디에도 없다. 로마의 여러 계층을 하나로 묶어낸 것은 초기 로마의 지배계층이 보여준 노블레스 오블리쥬 정신이었다. 이 정신의 핵심은 귀족 등 상층부가 전쟁의 선두에 서는 전통이었는데, 로마 건국 후 5백년간 원로원에서 귀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1/15까지 줄어들 만큼 그들이 전쟁에서 희생되었다. 후에 지배층의 도덕이 해이해지면서 로마는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음은 물론이다.

저자 안영환(安永煥,67세)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30여년 재직하는 동안 절반 가까운 시간을 유럽에서 무역관장으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사회비평적인 에세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진정한 일류가 되기 위한 조건을 논한다.

저자는 독일에서 자라고 공부하느라 한국말이 서툴러 걱정이었던 자녀가 귀국 후 한국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받은 독일어 점수가 60점을 밑도는 에피소드를 통해 본 한국 외국어 교육의 문제점이나, 크고 좋은 차일수록 사람을 배려하고 교통질서를 엄격하게 지키는 유럽과 달리 외제차일수록 신호를 자주 어기고 좁은 길에서 보행권을 무시하는 한국의 현상 등 작은 일에서도 날카롭게 우리 사회의 큰 문제를 짚어낸다. 아울러 드골과 같이 웅대한 비전으로 국민을 설득하고 미래를 개척한 보수주의 지도자들과 달리 자기 이해에 집착하고 약자에 대한 배려를 모르는 한국 보수주의 진영의 문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저자는 스스로를 보수주의자로 칭한다)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일류가 되기 위해 넘어야 할 과제를 다양한 차원에서 말하고 있다.

사회의 화평과 품격을 기대한다

KOTRA에서 퇴직한 뒤 해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에세이스트로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안영환은 책에서 “제발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전쟁이라는 말이 횡행하는 대신 화평과 품격이 사회를 아우르는 세상으로 변하기”를 염원한다. 화평과 품격은 전쟁터를 재건하는 부흥이요, 쇠잔해지는 생명에 생기를 불어넣는 활력소라는 것이다.
사회구성원들이 절망의 끝자락에서 희망을 붙잡고, 탐욕에서 절제를, 야만적 이기심에서 문명적 배려를, 그리고 좋은 생각과 좋은 습관을 길러 마음을 순화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규범, 기본윤리 및 질서로 바꿔나가자는 것이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화평과 품격의 메시지다.

그동안 인류에게 풍요를 가져다 준 자본주의가 망할 것 같은(세상에는 망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 징조가 글로벌 경제현장에서 요괴의 불빛처럼 번뜩번뜩 들어나고 있는데, 기존의 육식동물을 닮은 자본주의 체질을 초식동물의 체질로 전환시켜 가지 못하는 한 21세기 내에 환경재앙과 경제재앙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필자는 말한다.
그동안 자본주의가 ‘만인의 궁핍화’를 극복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열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극소수의 가진 자들이 적어도 대다수 갖지 못한 자들을 사냥감으로 삼아온 것 또한 부인하기 어렵다. 부동산 투기광풍을 일으키는 자들, 최저임금마저 갈취코자 하는 기업가, 부품 제조업체의 납품가격을 쥐어짜는 대기업의 구매자들 그리고 거액을 탈세하는 의사와 변호사 등 고소득 자영자들이 그런 유형의 사람들이다.
우리사회에서 가진 자들은 사냥꾼이 아니라 ‘양봉업자’가 되고, 대다수 사람들의 삶의 터전은 사냥터가 아닌 ‘과수원’으로 가꾸어져, 보다 많은 단 꿀(이윤)을 채취하는 양봉업자와 넓은 과수원(직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근로자간의 관계를 만들어 내는 사회가 자본주의의 초식동물화라고 저자는 본다.

구성원 각자의 차원에서 보면 우리가 운명적으로 서로 신세지며 살아간다는 점만 자각하며 매사에 임해도 사회풍토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따지고 보면 우리는 크게는 부모와 국가에 신세지고, 일상생활에서는 끊임없이 교류하는 사람들로부터 신세지며 살아간다. 기업가는 노동자에게 신세지고, 노동자는 기업가에게 신세진다. 국제무역에서 수출상은 수입상에게 신세지며, 수입상은 또한 수출상에게 신세지는 셈이다. 구성원들이 서로 간에 신세지는 걸 잊고 사는 사회는 살벌해질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말하면서, “남에게서 받은 상처는 모래에 기록하고, 받는 은혜는 대리석에 새겨라”는 잠언을 상기시킨다.

필자 안영환은 1997년 외환위기 전 ‘국경없는 무역전쟁의 도전과 기회’라는 저서에서 외환위기 가능성 예측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고, 2007년 펴낸 유럽 문화와 경제에 관한 'EU 리포트‘는 한국간행물윤리위 68차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책속으로 추가
서비스의 선택이 사회를 바꾼다
길가에서 택시를 탈 때마다 요금을 두 배, 아니 세 배로 올려준다 하더라도 한 달이 안 돼 서비스는 도로 아미타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운전기사 입장에서는 자기 택시에 언제 다시 탈지 모르는 손님, 어쩌면 택시기사를 그만 둘 때까지 영원히 다시 타지 않을지도 모르는 손님에게 정성을 다할 필요가 없다.
요즘 서울에서 결혼식에 갈 때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기가 불편해택시를 타는데 식장의 약도를 건네주어도 그곳을 제대로 찾아가 내려주는 택시를 보지 못했다. 하물며 무턱대고 장소만 말했다가는 정신 나간손님 대접을 받는다. 아마 선진국의 경우처럼 어느 동네의 몇 번지 주택 앞까지 데려가 달라고 한다면 미친 손님으로 취급되어 병원 쪽으로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다.
택시기사들은 짐이 있을 때 그것을 들어 실어주지도 않을뿐더러 차안에서는 제 입맛에 맞는 라디오의 프로그램만 틀어댄다. 한밤중이나 이른 아침에는 과속하지 말라는 손님의 요구를 묵살한 채 마구 달리기 일쑤다.
백화점에서 소비자가 물건을 고르고 골라 사는 것처럼 택시도 손님이 그렇게 선택하여 타게 하는 제도가 도입되지 않고는 택시업의 서비스는 개선되지 못할 것이다. 아무리 요금을 올려봐야 허사가 된다. 선진국에서 콜 택시제가 일반화된 것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가정과 직장과 상점 등 건물 안에서 택시를 선택하여 부르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택시를 탈 수 없다. 공항과 기차 및 버스 정거장 같은 공공장소에 설치돼 있는 택시 승강장이 아니고서는 길가에서 우리처럼 택시를 잡아 탈 수 없는 교통 시스템이다. 집에서 부르는 택시의 서비스가 엉망이면 그 회사 택시는 다시 부르지 않게 된다. 서비스가 나쁜 택시 회사는 망하게 돼 있어 서비스 경쟁은 치열해지게 마련이다. 내 생각 같아서는 길거리에서 마구잡이식으로 택시를 잡아타고자 하는 손님에게는 콜 요금의 곱절로 비싸게 받도록 허용해야 한다. 언제 다시 탈지 모르는 손님에게는 그렇게 받아도 괜찮다. 이런 제도를 도입해서라도 소비자들의 선택권 행사 인식을 일깨워 줘야 한국의 서비스산업이 발전해 나갈 수 있다
-----중략
한 나라가 둘 이상의 정부를 운영할 수는 없으므로 공공 서비스의 경쟁과 선택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선거를 통해 대통령과 국회의원 그리고 지자체 장과 지역 의원들을 선출하고 있지 않은가? 선거가 곧 공공 서비스를 소비하는 주민들의 선택인 것이다. 대통령이든 지자체 장이든 지역정서나 허황된 것에 얽매어 선택을 하다 보면, 택시를 탈 때보다도 더 고약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 누가 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고통 없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를 꼼꼼히 따져 투표하지 않는 한 오늘의 사회현실은 개선되지 못할 것이다.
- 168

작가정보

저자(글) 안영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재직하면서 네덜란드, 스위스, 독일, 헝가리 무역관 관장을 역임했다(1973-1999년). 퇴임 후 경상북도가 출자한 경북통상의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1999-2005년). 현재는 한국수필가협회 공영이사와 경북일보사 (사외)편집위원으로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경없는 무역전쟁의 도전과 기회’(1997년)와 ‘EU 리포트’(2007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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