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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그대 신을 벗어라

대한민국 종교건축 취재기
임광명 지음
클리어마인드

2013년 10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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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29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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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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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과 세속적인 것, 영원함과 무상함이 만나는 공간
대한민국 종교건축 취재기 『여기서는 그대 신을 벗어라』. 이 책은 최고 지성, 고도의 기술과 가르침이 갈무리된 대한민국 종교건축물 38곳을 답사하고 감상대로 풀어낸 글을 담았다. 기독교, 대한성공회, 불교, 원불교, 이슬람교, 천도교, 천주교 등 각 종교의 건축물에서 보이는 내ㆍ외적인 아름다움과 건물의 가치를 저자만의 시각으로 풀어냈다. 각 종교건축물의 역사와 특징, 독특함과 가치들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수많은 법문과 설교, 강론에서도 얻을 수 없었던 무언의 가르침, 종교적 희열 등을 얻고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부산일보사 문화부 종교담당 기자로 오래 몸담고 있는 현직 기자가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종교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사람들을 저런 건물을 올리면서 무슨 마음을 가졌던 걸까, 하나하나의 문양과 조각을 통해 그들은 무엇을 보여주고자 했던 걸까, 말없이 서 있는 저 건축물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읽고 느껴야 하는 걸까, 그런 물음을 던지면서 답을 찾는 과정을 만날 수 있다.
프롤로그

마음 쉴 곳을 찾아 헤매다

부산 구덕교회_ 깔끔한 절제와 진중한 함축을 담다 ______ 12
부산 안국선원_ 지혜의 눈을 형형하게 밝혀 놓다 ______ 18
부산 수영로교회_ 복음화를 이끄는 익투스가 되다 ______ 26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_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가 되다 ______ 31
부산 범어사 팔상독성나한전_ 세 불전을 하나로 꿰다 ______ 37
부산 남천성당_ 빛과 색의 향연에 취하다 ______ 43
부산 홍법사 대웅전_ 둥글게 차별없이 세상을 끌어안다 ______ 50
이슬람 부산성원_ 엄숙한 직선과 부드러운 곡선으로 말하다 ______ 58
부산 구포성당_ 곡선이 직선의 날카로움을 눅이다 ______ 65

마음이 머무는 곳
발길이 머무는 곳

마산 천주교 양덕주교좌성당_ 김수근의 역작, 바위산에 핀 수정꽃 ______ 72
양산 통도사 금강계단과 대웅전_ 불법(佛法)은 사방으로 열려 있음이라 ______ 77
경산 경산교회_ 영혼을 흔드는 찬미와 영광의 빛 ______ 84
울산 언양성당_ 순교성지에 세워진 신앙의 혼 ______ 90
울산 꽃바위성당_ 자연을 닮음으로써 하느님에게 다가서다 ______ 96
고성 천사의 집 성당_ 삼각추와 원통의 어우러짐에서 얻는 미학 ______ 101
경주 불국사 범영루_ 날아갈 듯 팔작의 지붕을 하늘에 펼치다 ______ 106
경주 천도교 용담정_ 하늘로부터 가르침을 얻어 도를 펼치다 ______ 112
김천 평화성당_ 영원과 무상이 함께 만나다 ______ 119
영주 풍기동부교회_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한 요한계시록의 구현 ______ 124
영주 부석사_ 불교 건축의 영원한 고전으로 통하다 ______ 130
안동 봉정사 영산암_ 허(虛)의 미학, 비움으로써 채우다 ______ 137

세상을 품은 아름다운 자비

순천 송광사 우화각 · 능허교_ 불국(佛國)으로 가는 다리 ______ 144
전주 전동성당_ 고색이 창연한 아름다운 자비______ 151
전주 서문교회_ 백 년의 역사가 어찌 가벼울까 ______ 158
영광 원불교 영산성지_ 깨닫기 위해 근본으로 다시 돌아가자 ______ 162
구례 화엄사 각황전_ 땅과 산과 하늘이 서로 조응하며 에우다 ______ 168
익산 나바위성당_ 한옥 기와와 고딕 첨탑이 어우러지다 ______ 175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대각전과 소태산기념관_ 텅 비어 청정한 일원의 진리에 어울리다 ____ 182

가세 가세 함께 가세
저 피안의 세계로

보은 법주사 팔상전_ 탑인가, 전인가, 아름다운 법이 머무는 곳 ______ 190
원주 만종감리교회_ 한없이 낮아진 교회, 직접 다가감으로써 몸으로 느끼다______ 197
횡성 풍수원성당_ 마룻바닥에 꿇어 앉아 미사를 올리다 ______ 204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_ 로마네스크 양식, 한국 풍토와 어울리다 ______ 210
고양 풀향기교회_ 빛, 바람, 소리를 담은 수상한 지하의 교회 ______ 219
대한성공회 강화읍성당_ 전통 한옥으로 지어진 현존 최고(最古)의 성당 ______ 226
안성 천주교 미리내성지_ 온 삶을 내던져 신앙을 지키다 ______ 233
제주도 지니어스 로사이_ 바람과 돌, 바다를 안고 삶을 성찰하라 ______ 241
제주도 강정교회_ 오름, 하늘오름이라고 부르고 싶다 ______ 250
제주도 약천사 대적광전_ 보시한 이들의 공덕을 예찬하다 ______ 256

15p
승효상은 ‘교회 건축’과 ‘교회적 건축’은 다르다고 했다. 대충 지은 건물에 뾰족탑을 올리고 붉은 네온의 십자가를 세우면 ‘교회 건축’은 될 수 있겠지만 ‘교회적 건축’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에게 ‘교회적’인 것은 사람에게 열려 있는 것이다. 교회 건축은 “근본적으로 신을 감동시키는 건축이 아니라 인간을 감동시키는 건축”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으리으리한 규모에 화려한 색채와 문양으로 장식한다고 해도 굳게 담벼락 치고 대문을 닫은 자세는 결코 교회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사람을 감동시켜 사람을 선하게 만드는 것. 교회를 통한 구원이란 결국은 그를 이르는 것일 테다.

25p
“불이(不二)와 하나(一)는 달라요. 불교에서는 진리가 하나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불이’라고 하지요. 무슨 모양이 있는 것이면 하나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진리란 꼭 집어 그 무엇이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둘도 아니고 셋도 아니고 넷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정한 무엇 하나도 아닌 게 진리지요. 불교에서 흔히 말하는 마음이란 것도 밖으로 설명하기 위해 이름 붙인 것이지 딱히 그 무엇 하나가 있는 게 아닙니다. 선(禪)은 그 진리를 깨치는 것입니다.

73p
‘바위산에 핀 수정꽃.’ 김수근은 양덕성당 건축 이미지를 그렇게 정의했다. 양덕성당의 외형은 암적색 벽돌로 이루어진 울퉁불퉁한 한 덩어리가 밑에 있고, 그 위에 비교적 정갈한 표면의 여러 덩어리들이 모여 가운데로 비스듬하게 수렴하는 모양새를 띠고 있다. 바위산에 해당하는 건물 아랫부분은 깨진 벽돌을 쌓아 거칠고 강한 질감을 주어 무게감을 나타냈고, 성전인 윗부분의 덩어리는 온전한 벽돌로 처리해 떠받쳐 솟은 느낌을 주고 있다. 흔들림 없는 신심의 바탕 위에 종교적 신앙의 꽃을 피웠음을 상징한 것이다.

87p
문을 열고 진입홀로 들어서 경사로에 오를라 치면 먼저 정면에 커다란 스테인드글라스 창이 보인다. 그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예사롭지 않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모습이 투영된 채 수평으로 쏟아지는 그 빛은, 다시 건물 상부에 설치된 천장의 창을 통해 떨어지는 수직의 하늘빛에 부딪쳐 난반사된다. 찬미와 영광! 속세의 공간에서 들어선 이는 이 빛에 감싸이면서 영혼이 흔들림을 느낀다. 경산교회가 어쩔 수 없이 교회, 즉 하나님의 성스러운 집임을 새삼 확인하게 되는 순간이다.

101p
이를 평면이 아닌 건축과 같은 삼차원의 공간으로 확장하면, 좁은 공간에 가장 기본적이고 안정적인 형태를 갖기 위해서는 삼각추와 원통이 제격이다. 기하학적 질서에 따른 효율적 공간 구성의 건축기법. 삼각추와 원통의 어우러짐에서 얻을 수 있는 미학이겠다. 경남 고성군 마암면 어은곡저수지의 잔잔한 물결을 둘러싸고 있는 우람한 연화산 자락 계곡에 있는 ‘천사의 집’ 성당은 그런 삼각형과 원, 삼각추와 원통이 어우러져 독특한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성당이다.

129p
빛은 옛날부터 건축가들이 성스러움을 표현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했던 요소다. 지붕의 돔이나 스테인드글라스 등 천상의 빛을 내부로 끌어들이는 것이 교회 건축의 주요 목표였다. 빛은 그 자체로 구원이자 영광이며 신비였기 때문이다. 현대에 들어서는 자연 그대로의 빛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법과 장치를 통해 인공을 가미한 빛으로 성스러운 느낌을 배가시킨다.
풍기동부교회는 빛의 그런 효과에 특히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진입로에서도 그러했거니와 예배실에서도 그러하다. 예배실 안으로 들어서면 감탄사가 먼저 나온다. 제대 오른쪽 벽면이 크고 작고 길고 짧은, 또 붉고 푸르고 노란 사각의 빛들로 점점이 장식돼 있다.

141p
영산암은 그런 특성으로 인해 텅 비어 있는 속에 바깥세상을 가득 끌어들인다. 비움으로 인해 채울 수 있다는 불교의 진리를 웅변으로 말해주는 셈이다. 건축의 완성은 개별 건물의 화려무비(華麗無比)한 조작이 아니라 물처럼 자연스레 흐르는 공간의 이동과 그 속에서 주변 자연과 하나가 되게 하는 짜임일 터이다. 그리 본다면 영산암은 그런 완성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비록 개별 건물들은 낡고 엉성하지만, 그런 퇴락한 건물들이

최고 지성과 고도의 기술 그리고 성인의 가르침이
갈무리되어 종교건축으로 표현되다
현직 종교담당 신문기자가 발로 뛰어 찾아낸 종교건축물의 아름다움!

교회나 사찰 등 종교건축은 본질적으로 다른 건축과는 다르다. 거기서는 거룩함과 세속적인 것, 영원함과 무상함이 서로 만난다. 신 혹은 절대자를 향한 예배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기쁨이나 슬픔, 고통과 환희 등 모든 인간적 관심사를 해소하는 안식의 공간이기도 하다.

저자는 부산일보사 문화부 종교담당 기자로 오래 몸담고 있는 현직 기자. 그런 그가 최고 지성과 고도의 기술과 가르침이 갈무리된 대한민국 종교건축물 38곳을 답사하고 감상대로 풀어낸 글을 이 책은 담고 있다. ‘여기서는 그대 신을 벗어라’는 성경의 한 구절을 인용하여 지은 제목. 종교의 땅은 거룩하므로 경건하게 임하라는 뜻을 담았단다.
이 책은 기독교, 대한성공회, 불교, 원불교, 이슬람교, 천도교, 천주교 등 각 종교의 건축물에서 보이는 내?외적인 아름다움과 건물의 가치를 저자 특유의 정갈한 필체와 뛰어난 필력으로 펼쳐내고 있다. 각 종교건축물의 역사와 특징, 독특함과 가치들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데 그 설명이 사뭇 단정하고 성스럽다.
저자는 출가한 종교인도 아니고 또 건축학도 전공하지 않은 이로서 각 건축물에 대한 정밀한 감식이나 비평은 애초에 불가능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수많은 법문과 설교, 강론에서도 얻을 수 없었던 무언의 가르침, 종교적 희열 등을 얻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지극히 엄숙한 종교의 가르침을 제각각의 건축물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노라면 어느새 교회나 성당의 한 곳, 혹은 사찰이나 성지의 한 곳에 서서 건축물을 가만히 살펴보고 있는 듯한 느낌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이 주는 미덕이다.

[ 책속으로 추가 ]

202p
신을 향한 의지는 예배당 내 세 개의 십자가에서 절정을 이룬다. 강단 벽면 오른편에 약간 비켜나 위치한 작은 십자가, 강단 전면의 평면을 비대칭적으로 분할하는 철선의 십자가, 천장의 십자 창틀에서 그림자로 내려서는 십자가, 그렇게 세 십자가는 삼위일체로서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결국 만종감리교회는 겉으로 보기에는 보잘것없어 보여도 경건한 마음으로 다가설 때 십자가의 빛남, 즉 하나님의 영광을 만날 수 있는 진리를 보여준다.

246p
햇살 아래 바람이 휑하다. 제주도의 바람은 거칠다. 그런데 안도 타다오는 제주도의 그 바람을 물리적으로 잡았다. 돌의 정원 오른편에 사각 구조의 담을 내고 그 안에 사람 키 높이의 억새 같은 풀들을 무성하게 심어 놓았다. 바람의 공간이 다. 제주도의 바람은 그 풀들에게 잡혔다. 속을 지나다 보면 쏴쏴 하는 소리와 함께 풀들의 율동을 느끼게 된다. 바람을 청각과 시각으로 잡은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광명

저자 임광명 기자는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세상을 바꾸지는 못해도
시대의 옳고 그름은 분별할 수 있으리라, 그런 생각에
1987년 서울대 국사학과에 입학했다.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자부하며 졸업,
1995년 부산일보사 기자로 입사했다.
생활과학부 사회부 경제부 편집부 등 여러 부서를 거쳤으나
문화부에, 그 중에서도 종교담당 기자로 가장 오래,
지금까지 몸을 담고 있다.
그 또한 자부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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