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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공부 해봤니

이용훈 지음
다산에듀

2009년 04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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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9MB)
ISBN 978896370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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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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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공부하고, 신나게 놀자!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서울대에 입학한 저자가 말하는 공부법을 담은 책 『너 진짜 공부 해봤니』.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 한다. 저자는 기존 학습서처럼 특정 공부법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기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부와 다이어트 모두를 성공한 저자는 둘 사이의 닮은 원리가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닥치는 대로 공부를 하기 보다는 불필요한 부분을 빼고, 효과적으로 성적이 오르는 방법을 생각해서 공부하기가 그것이다. 이 책은 '공부에 대한 오해와 편견', '공부에 대한 오묘한 심리전', '공부법'등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수능과 내신이 별개라고 착각하는 학생들이 있다. 저자는 내신 공부는 수능 공부를 단계적으로 나눠놓은 것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수능 문제 풀이의 경우 요령만으로 성적을 쉽게 올릴 수가 있지만 그 한계는 금방 드러나기 때문에 탄탄한 기본기를 쌓는 것의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너무 흔하기 때문에 과소평가 될 수 있는 교과서, 필기, 답지, 시험의 활용을 방법을 이야기 한다.
1장 공부와 다이어트
왕도가 없다
누군가에게는 약, 누군가에게는 독
시간이 걸린다
positive feedback
S라인
기초대사량을 늘려라
그래도 공부가 좀 더 할 만하다

2장 공부에 대한 오해와 편견
공부 vs 운동
100m 달리기(기록 경기) vs 피겨 스케이팅(점수 경기)
선행학습의 문제점
어려운 문제가 꼭 좋은 것은 아니다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필요악
시험은 상대적인 것
모르는 건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이해한다는 것, 안다는 것 그리고 풀 수 있다는 것
눈으로 하는 공부, 머리로 하는 공부, 손으로 하는 공부
수능과 내신

3장 공부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유전과 공부
환경과 공부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열심히 하기보단 잘 하자
노력도 능력이다
공부 총량의 법칙
몸에서 힘을 빼자-완급조절
암기? 기억! 모를수록 돌아가라
불치하학

4장 공부, 오묘한 심리전
꿈을 꾸자
긍정적인 마인드, 마인드 컨트롤의 힘
차이를 인정하라
시험을 즐겨라
일희일비 하지 말자
슬럼프 탈출
즐겁게 공부하기
노가다 vs 공부
놀기 위해 공부하기
당근과 채찍
내가 공부함을 의심치 마라?
무의식의 세계
풀어서 틀린 문제, 안 풀어서 틀린 문제
여유는 여유에서 나온다
나는 언제나 만점

5장 공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기 전에
교과서는 좋은 책
필기는 공부가 아니다
답지를 이해하는 것도 능력
시험도 좋은 공부다
목표를 세우자
주변을 정리하자
계획을 세우자
공부는 자신과의 경쟁, 실천이 중요하다

6장 공부법을 찾아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 순서를 정하자
과목별 공부법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
결전의 날

부록
공부의 끝은 입시가 아니다
교육철학자가 되자
학부모님께 바치는 글
학생들에게 바치는 글

공부가 어렵다고 하는 친구들 중 대부분이 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성적이 오르지 않음을 탓한다. 마치 어떤 영화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서 “그 영화 참 재미 없더라”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는 것이다. 공부는 하고서 그런 소릴 하냐고 다시 물어보면 성질을 내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과외도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그럼 더 이상 얘기는 하지 못하고 속으로 이렇게 말한다.
‘뭐, 아무 것도 안하는 것 보다야 낫겠지만, 결국엔 공부는 안한다는 소리네’
단언컨대 학원과 과외가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하는 쉬운 길이 절대 아니다. 학원과 과외가 촉매제로 작용할지는 몰라도 그 자체만으로는 절대로 공부를 잘 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배운다”와 “공부한다”를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한다. 쉽게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 일반적인 운동(헬스)을 예로 들어보겠다.
처음 운동을 배우러 가면 시범을 보여주거나, 기구의 사용법을 알려주면 그것으로 코치의 역할은 일단 끝이다. 물론 운동 중간에 잘못된 자세를 교정해주는 부가적인 역할도 하지만 어쨌든 여기까지가 코치에게 배우는 과정이다. 그런데 코치의 시범을 아무리 보고 기구의 사용법, 효과를 알더라도 내 몸의 변화는 전혀 없다. 강사에게 배우는 이유는 바른 자세를 배워 하나를 하더라도 더 큰 효과를 보기 위함이지, 배우는 그 자체로는 운동이 되지 않는다.
- 45쪽 <공부vs운동> 중에서

한 때 인터넷에 유행했던 것 중 조삼모사 패러디라는 게 있다. 교육정책을 반대하는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을 보면 조삼모사가 떠오른다. 내신과 논술의 비중을 높인다고 하면 반발하지만, 수능 난이도를 쉽게 한다고 하면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 사실 이거나 그거나 같은 소린데 말이다. 가장 심플하고 공평한 것은 과거 수능 시험처럼 적절히 어려운 시험 한 번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시험 한 번으로 인생을 결정하는 게 비합리적이라고? 벌써 잊었는가. 당신만 한 번의 기회가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 역시 한 번의 기회만 가진다.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재수의 기회도 있지 않은가?
- 72쪽, <시험은 상대적인 것> 중에서

머리와 공부의 관계에 관련해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 또 하나 있다. “우리 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서 성적이 좋지 않아요.” 정말 웃긴 말이 아닐 수 없다. 머리가 좋든 나쁘든, 공부를 하지 않으면 성적은 당연히 낮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만약 머리가 좋다고 성적이 좋다면 머리 좋은 학생은 공부할 필요가 없고, 머리가 나쁘다고 성적이 나쁘면 머리 나쁜 학생은 공부해도 안 되니 역시 공부할 필요가 없는 일 아니겠는가? 결국 우리가 말하는 머리의 좋고 나쁨과 공부의 관계는 허상일 뿐이다.
- 93쪽, <유전과 공부> 중에서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아무리 자는 시간을 줄이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공부에 투자를 한다 치더라도 다른 사람의 2배 이상의 시간을 공부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비슷한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고, 비슷한 시간을 공부에 투자함에 불구하고 성적에 차이가 나는 것은 시간의 양이 성적과 절대적 관계가 없음을 말해준다. 내공의 척도는 공부에 투자한 시간의 양이 아니라, 공부의 절대적인 양에 비례한다.
같은 시간을 투자하면서도 공부의 절대적인 양을 늘리려면,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즉, 공부에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이다. 그 효율이 뛰어나다면 같은 시간 동안 공부를 하더라도 남들보다 2배, 3배의 양을 할 수 있다. 효율이 높일 수 있으면 남들보다 열심히 하지 않고서도(적은 시간을 투자하면서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효율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집중력이다.
- 106쪽, <열심히 하기보단 잘 하자> 중에서

요즘 중고등학생들을 보고 있자면, 측은한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제대로 쉴 시간도 없이 집, 학교, 학원을 쳇바퀴 돌 듯 생활하는 것을 보면, 이미 학창시절을 겪은 한 사람으로서 안쓰러운 느낌이 든다.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는 게 신기한 생각마저 든다.
나름 열심히 공부한다고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앞에서 수도 없이 말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놀지 않고 공부만 하기 때문이다. 앞서서 밝혔듯이 휴식은 단순하게 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할 수 있는 동력을 얻는 과정이다. 공부에 매달린다고 해서 공부가 잘 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적절한 휴식이 동반되어서 공부의 질을 높여야지만 공부를 잘 할 수가 있다.
- 176쪽, <여유는 여유에서 나온다> 중에서

“공부도 과식하면 위험하다. 과식의 부작용은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하는 것!”

공부의 군살을 빼고, 성적을 올린 서울대 독종의 올누드 공부이야기

이용훈은 누구이며, 왜 이 책을 썼나?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 재학 중인 저자 이용훈은 키 186cm, 몸무게 75kg, 헬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의 훈남이다. 하지만 2년 전까지 그는 몸무게 120kg를 넘는 뚱보였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공부를 그렇게 잘 해요?”이고, 오래간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살을 뺄 수 있어요?”라고 한다.
저자는 학원 한번 다니지 않고 서울대에 진학하고 6개월 만에 120kg에서 75kg로 다이어트에도 성공해 독종들만 모인 서울대에서도 왕독종으로 통한다. 두 차례 화려한 성공을 거둔 뒤 저자는 공부와 다이어트 사이에 닮은 원리가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 후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주변의 후배들에게 멘토가 되어주던 중 더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제대로 공부해 보지도 않고 지레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공부를 해 본 사람은 공부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들어 공부는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진짜 공부를 한다면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멋지게 놀기 위해서는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제대로 공부하고 신나게 노는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

서울대 독종이 말하는 진짜 공부란?
공부와 다이어트에 성공한 저자는 성공의 비법이 ‘군살빼기’에 있다고 말한다. 서울대 들어가기가 다이어트보다 훨씬 쉬웠다고 말하는 저자의 진짜 공부란 무엇일까?
진짜 공부는 다이어트 하듯 불필요한 공부의 군살을 빼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집중하는 것이다. 공부시간을 무턱대고 늘린다고 안 되던 공부가 되는 것은 아니다. 공부에 있어서도 과식은 금물이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공부 원리를 모른 채 무작정 시간을 늘려 공부한다고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공부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과 또한 좋아야 한다.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자신에게 맞는 리듬을 찾아 공부했다면 결과가 나쁠 리 없다. 학원 다니고 과외 받았다고 성적이 오르기를 바란다면 먼저 ‘배운다’와 ‘공부한다’가 어떻게 서로 다른지부터 생각해야 한다. 헬스장에서 코치에게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배웠다고 해서 배우는 그 자체만으로 몸의 변화는 없다. 스스로 자신에게 맞게 운동을 해야만 원하는 몸으로 바뀌는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우등생을 흉내내는 공부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공부를 해야만 성적이 오른다.

공부의 원리를 찾아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저자는 무작정 열심히 하기보다는 ‘공부의 군살을 빼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기존 학습서처럼 특정 공부법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자기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공부 시간은 줄이면서도 원리를 깨우쳐 성적을 올린 저자의 경험담이 진솔하게 담겨있다. 저자는 다이어트를 돕는 헬스 트레이너처럼 수험생들의 성적향상을 돕는 대한민국 공부 트레이너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되어 있다. 1장은 저자 자신의 경험을 살려 공부와 다이어트의 원리를 비교하고 있다. 2장은 공부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에 대해 다루고 있다. 3장은 공부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를 살펴보고, 4장에서는 공부와 관련된 심리상태를 점검한다. 5장은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살펴봐야 할 일들, 6장은 진짜 공부를 위한 과목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선행학습은 어느 정도까지 해야할까? 노트필기를 하느라 선생님의 수업을 놓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수학문제집은 어려운 것이 좋을까? 답지는 무조건 보지 않아야할까? 공부는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남들보다 앞선다고 과연 앞서는 걸까? 내신과 논술의 비중을 높이는 것과 수능난이도를 쉽게 하는 것이 같은 것이란 것을 알고 있나? 이해한다와 안다와 풀다가 어떻게 다를까? 등 공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함께 답을 찾아가다 보면 공부에 대해 좀더 친근함을 느끼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이것이 진짜 공부다. 책속 곳곳에 스며있는 공부에 대한 저자의 깊은 통찰에 저절로 감탄이 나올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용훈

현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재학 중
1985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나 네 살 때부터 대구에서 자랐다. 남들 다 한다는 사교육 한 번 받지 않고 학창시절을 보낸 그는 멋지게 놀고 신나게 공부해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04학번으로 입학했다. 탈모로 고민하는 한국 남자들을 위해 효과적인 대머리 치료제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공계의 위기와 자신의 육중한 몸집에 짓눌려 정신적 한계를 느낀 저자는 2007년 8월 돌연 휴학계를 내고 대구로 내려갔다. 인생은 짧으니 최대한 가볍게 살아보자고 결심하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45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공부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성공한 저자는 서울대 독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저자는 공부를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두려워하는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들어 공부는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만 찾는다면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멋지게 놀기 위해서는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제대로 공부하고 신나게 노는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이 외에 서울대 선배가 들려주는 대학생활에 대한 책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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