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지망 인생

고철종 지음
다산라이프

2009년 05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4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6MB)
ISBN 9788963702018
쪽수 29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000원

쿠폰적용가 5,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2지망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
당신의 1지망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떠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이 같은 질문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평소 품고 있었던 막연한 꿈이나 선망하는 직업을 꼽곤 하는데, ‘1지망’을 선택하지 못하고 차선으로 ‘2지망’을 선택하게 된 사람은 마치 인생의 패배자가 된 것처럼 깊은 좌절감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은 이와 같이 1지망에 대한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젊은이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에 맞는 1지망의 진정한 의미란 무엇인지 되짚어 본다.

본문은 법대가 아닌 영문과에 진학하고, 공중파가 아닌 지방 방송국에서 일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것은 이루지 못해 스스로를 ‘제 2지망 인생’이라고 여기는 김재기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는 잘 나가던 동창이 노숙자로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모습이나, 대기업에 다니던 선배가 자신의 꿈을 찾아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에, 김재기씨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진정한 ‘1지망 인생’을 사는 것이라고 깨닫게 된다.

우리는 부모님이나 애인, 친구 등 타인의 기대치에 의해 자신의 원하는 대로 선택하지 못해 늘 ‘1지망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가장 잘 할 수 있는 찾아 최선을 다해 도전하라고 말한다. 1지망이나 2지망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개척하는 것으로,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함으로써 불행한 삶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양장본]
프롤로그 어떤 선택이든 ‘1지망 인생’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Part 01 : 음모
일곱 개의 계단 / 달콤한 제안 / 쓴 말과 캡슐 / 앙금

Part 02 : 2지망 인생
인생역전 / 인정하는 기쁨 / 가해자 / 김 빠진 콜라 / 악몽 / 궁금증

Part 03 : 위험한 승부
불안감 / 우정의 한계 / 부담스런 선물 / 압박 / 번민 / 올가미 / 호랑이 굴 / 결심 / 돌발변수 / 허상 / 덫 / 소문 / 임기응변

Part 04 : 선택
따뜻한 손 / 추억 / 고백 / 우정의 의무 / 내려놓음 / 불편한 동반자 / 뜻밖의 사실

Part 05 : 1지망 인생
가지 않은 길 / 새 출발 / 재회

에필로그 경험에서 얻은 삶의 지혜

개인적으로는 ‘1지망 인생’이란 1지망을 선택한 모든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이 무엇이든 그것에 최선을 다한 사람들에게 내려지는 축복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인생은 선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 7쪽

김PD는 갑자기 혼란스러웠다. 스스로 2지망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과 아버지가 떠올랐다. 지금 하는 일 혹은 직장을 좋아하지 않고 힘들어 하며, 언젠가는 반드시 큰일을 하고 말 거라는 생각이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이라고 김PD는 생각해왔다. 사실 이번 인생역전 프로그램도 그런 사고의 바탕 위에서 기획한 것이었다. - 56쪽

“제 생각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성공은 일의 연속선상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배 얘기처럼 세속적인 관점에서 정 사장의 역경기를 2지망으로 치고, 성공기를 1지망으로 친다고 하더라도 정 사장은 전혀 새로운 일, 전혀 뜻밖의 일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 정 사장이 농사를 짓다가 임대업자가 된 것이 아니란 이야기죠. 비디오를 빌려주며 학업을 하다가 중고물품 임대업을 하고, 또 쌓아놓은 인맥을 통해 주택과 빌딩 임대업을 하게 된 거니까요.” - 63쪽

“제가 몇천 원을 주는 건 그냥 제가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받는 사람도 어찌됐든 기분이 좋겠죠. 양쪽이 좋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 68쪽
김PD와 유 작가의 차이는 명확했다. 유 작가는 자신의 감정대로 행동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고 있었고, 김PD는 자신의 감정을 거슬려 행동하며 불편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유 작가가 세상의 참여자였다면, 김PD는 관찰자였던 것이다. 김PD는 문득 ‘자신이 실천하지 못하는 관념은 지적 허영심의 사생아일 뿐이다’라고 말한 선배 최 목사의 말이 떠올랐다. - 68쪽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까운 상대에게 가깝다는 이유로 항상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가 봐요. 상대가 힘들어 하고 지칠 거라는 걸 알면서도 가까우니까 상대가 다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죠. 견디다 못해 제발 나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말라고 애원하면 상대는 내가 너를 그만큼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네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다고 해명하죠. 그런 것들이 때론 큰 비극을 초래해요. 대입시험 때가 되면 꼭 몇 명씩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목숨을 끊는 청소년들이 있잖아요. 그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죠. 가까운 사이, 사랑하는 사이라면 상대가 못 가진 부분을 포기해주는 게 저는 참 사랑이란 생각이 들어요.” - 71쪽

서로 열등감과 우월감을 느끼는 친구사이는 오래 유지되기가 힘들다. 늙어가면서 비슷한 환경 속에 살아야 우정도 깊어진다는 현실이 가슴 아프게 다가왔다. - 117쪽

“하지만 재기야, 대의명분이 성립되지 위해선 전제가 있어. 가장 큰 목적이 전체를 위한 것이어야 돼. 이타성이 목적이 되지 않는 명분은 힘이 없어. 너는 그 일을 회사를 위한 거라 말하지만, 실제로는 너의 이기심이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잖아. 조 국장이란 사람이나 사장도 그렇고. 또 한 가지, 너는 너의 직업에 충실해야 돼. 프로근성을 잊으면 안 돼. 너는 PD지 로비스트나 정치인이 아냐. 프로그램의 충실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재료가 있는데, 그걸 외면한다면 그런 이미 프로가 아니지.” - 139쪽

맞는 말이었다. 사람들은 대개 남이 이룬 것의 겉만 보는 경향이 있다. 속으로 얼마나 골병이 들었는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는지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한의사 친구의 말은 다른 친구들을 머쓱하게 만들었지만 많은 생각의 단초도 제공했다.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다들 조금씩은 철이 든 것 같았다. - 189쪽

“내가 지난번에 이야기한 게 있지. 마음이 불편한 성공은 불행이라고. 양심은 매수되지 않는 유일한 고발자야. 네 양심대로 행동해라. 그래야 큰 후회가 없을 거야. 그리고 그 와중에 잃는 것들은 어떻게 보면 보다 큰 것을 얻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이라 생각해.” - 221쪽

“나는 대법관이 되는 꿈을 꿨단다. 그 꿈을

꿈과 생존에 관한 최초의 리얼리티 자기계발 소설
“모든 성공은 당신의 발끝에서 시작된다!”

이 시대에 맞는‘1지망’의 의미를 재정의한다!

어느 대기업의 임직원 교육과정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들에게 자신의 인생이 ‘1지망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는 질문에 200여 명 중 열서너 명만이 손을 들었다고 한다.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나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린다고 한탄하는 사람들 모두 ‘내가 만약에 다른 길을 갔더라면…….’이라는 아쉬움과 미련을 갖고 살아간다.
사람들은 ‘1지망 인생’이라고 하면 누구나 선망하는 직업이나 마음속에 항상 품고 있는 막연한 꿈을 떠올린다. 일단 자신이 최우선으로 원하는 ‘1지망’을 선택한 사람은 성공을 거머쥔 듯 환호하고, 그 ‘1지망’을 선택하지 못하고 차선인 ‘2지망’을 선택한 사람은 인생의 패배자처럼 좌절하거나 ‘1지망’에 대한 미련으로 살아가곤 한다.
그러나 인생은 선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1지망을 선택한 사람이라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2지망을 선택한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실패하는 것도 아니다. 선택 이후의 과정에서 인생은 역전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삶은 흥미진진하고, 살아볼 만한 것이다.
1년에 20만 개 이상 일자리가 줄어들고, 경기불황으로 기업들이 연이어 도산하고 있다는 지금, 당신의 ‘1지망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돌아보고, 당신의 현실을 직시해야 하며, 지금 서있는 현실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필요하다.
저자는 1지망에 대한 막연한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한 젊은이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지금 자신이 선택한 현실을 즐기고 가꾸어 나갈 때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삶의 지침을 전하고 있다. 지금 선택한 것이 무엇이든지, 또 그 선택이 적극적인 의지였든 어쩔 수 없는 차선이었든 그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누구라도 ‘1지망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목표, 다양한 1지망 인생
이 책의 주인공 김재기는 아버지가 원하는 법대에 진학하려고 하다가 2지망으로 영문과에 진학했고, 메이저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지방 방송국에서 PD로 일하면서 항상 자신이 ‘2지망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콤플렉스에 시달린다. 그러다 신항만 국책사업을 홍보하는 민원성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조건으로 큰 혜택을 제안 받고 그 일을 하기로 한다. 그러나 성공을 위한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행복한 성공, 만족하는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고등학교 동창 중 법대에 진학해 사법고시까지 통과한 친구가 노숙자로 전전하며 비참하게 인생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또 잘 나가던 증권 애널리스트 선배가 목사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것을 보면서 진정한 1지망이란 자신이 정말로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1지망 인생’이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신의 환경에 따라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것이며, 먼 곳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발끝에서 시작된다는 진리를 감동적인 스토리를 통해 보여준다.
평생을 1지망의 노예로 살 것인가, 1지망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것인가는 삶의 주체인 당신의 몫이다.

곁에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한 삶
이 책의 저자인 고철종 기자는 전작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간과하기 쉬운 인간관계의 비밀을 다루었다. 이 책은 그 연장선상에서 인간관계의 진리를 다루고 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 속에서 너무나 가깝다고 생각해서 쉽게 내던지는 말이나 요구들이 상대방을 얼마나 상처받게 하는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소소한 이야기들은 사랑하는 자식의 부모이기 때문에, 애착을 갖는 연인의 애인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기대치만큼 쉽게 요구하고 강요하는 현재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허황된 꿈속을 헤매지 말고 자신의 현실 속에서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멀리 있거나 형식적인 관계의 사람들에게 쏟는 관심 이상으로 내 곁에 있는 부모님, 애인, 친구, 직장동료들에게 애정을 보일 때 자신의 성공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며 행복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넋두리하는 이들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없다. 지금 하는 일에 몰입해보라. 그러면 일이 재미있어지고 일을 재미있게 하면 성공은 따라온다. 이 책은 일과 인간관계에 대한 ‘애매한 꿈’을 접게 하고 ‘실현가능한 꿈’을 꾸게 한다.
- 미스터피자 회장, 정우현

나는 드라마 만드는 일을 내 업으로 선택했고, 그런 직업 때문에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작품 속에 녹여내야 했다. 그 과정에서 수없는 시행착오를 겪었고 좌절한 적도 많았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처지의 한 PD가 겪은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통해 내가 걷고 있는 길 위에서 ‘1지망 인생’을 찾으라는 따끔한 충고를 전하고 있다.
- 히트 드라마 ‘올인’ PD, 유철용

여러 주제 가운데 ‘진정한 사랑이란 상대가 못 가진 것에 대해 포기할 수 있는 용기’라는 부분이 절실히 와 닿았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직장에서, 가정에서 많은 갈등이 사라질 것 같다.
- SBS 앵커, 한수진

어쩔 수 없이 선택했다는 상황논리에 얽매이지 마라. 어떤 이유든 직업과 직장과 사업을 선택했다면, 치열하게 공부하고 전문가가 되라. 모든 선택을 긍정하고 1지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1지망 인생을 살게 된다. 그런 나의 신념을 이 책에서 재확인했다.
- 한글 인터넷 주소 넷피아 사장, 이판정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다 보면 스토리와 교훈이 삐걱거리며 억지로 엮여가는 인상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이 책은 마치 완성도 높은 소설이란 느낌이 들 정도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저자의 목소리가 전해진다.
- 미래에셋 이사, 박원진

작가정보

저자(글) 고철종

진주고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연합뉴스를 거쳐 SBS에서 19년째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그동안 시화호 오염 사태, 환경호르몬 최초 검출실험, 연천 땅굴, 자동차 급발진 원인분석, 수출차와 내수차의 강판 차이, 국가 통계 중대 오류 등에 관한 다양한 특종으로 기자들이 가장 큰 영예로 생각하는 한국기자상 대상을 비롯해, 한국기자상 기획보도상, 한국언론대상, YWCA 올해의 프로그램상, JJ클럽 언론상, 이달의 기자상 등 수많은 기자상을 받아 수상 경력이 가장 화려한 특종 기자로 불리고 있다.
그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해 많은 미련을 갖고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발견하면서 왜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결국 ‘1지망 인생’이나 ‘2지망 인생’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규정하는 것이며,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때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김PD’라는 가상의 인물에 투영해 재미와 함께 깊이 있는 감동을 주는 소설로 엮었다.
그는 2007년 인간관계에 관한 지침서이자 자기 계발서인 《사람과 사람 사이》를 출간하여 호평을 받았고, 2008년에는 《세계인과 한국인 사이》라는 사회 비평서를 출간하여 사회 각계각층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온 바 있다. 현재는 SBS 보도본부 데스크로 근무 중이며 대학과 기업, 공공 기관에서 열리는 각종 강연회의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1지망 인생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1지망 인생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1지망 인생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