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2

박수진 지음
다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09년 03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8MB)
ISBN 9788963701653
쪽수 259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000원

쿠폰적용가 5,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3
6,000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2
6,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실전 경매 투자일지『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제2탄!
이 책에는 인생 후반부에 들어서며 재테크에 눈을 뜬 55세 시골 아줌마의 경매 도전기가 담겨 있다. 이 시골 아줌마는 2007년에 출간된『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의 저자 박수진의 어머니이다. 당시에 80만원으로 경매재테크를 시작한 자신의 투자기록을 공개하였던 저자가 이번에는 어머니의 투자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작이 한 평범한 여자가 경매를 시작하고 자신과 끊임없이 싸우며 성장해가는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한평생 제대로 된 삶을 누리지 못하고 힘든 인생을 살았던 한 여인이 자신의 틀을 깨고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과정을 소개한다. 어머니와 딸(저자)과의 대화를 생생히 재구성하였다.

한 편의 재미있는 투자에세이를 보는 듯하다. 딸이 어머니를 이해시키는 과정 속에서 경매투자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경매의 장점은 무엇인지, 경매에는 어떤 물건들이 나오는지, 어떻게 낙찰을 받는지, 세금은 얼마나 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또한 투자할 때 알아야 할 법률적인 사항들도 짚어준다.
〈추천사〉
〈프롤로그〉 ‘VJ특공대’ 인터뷰를 거절한 이유

〈제1장〉 34세 젊은 ‘딸’의 이야기
딸 이야기 1. 너는 와 이리 돈을 쉽게 버노?
딸 이야기 2. 그녀는 농사꾼에 노점 상인이다
딸 이야기 3. 늑대가 나타날까 보다 했다
딸 이야기 4. 50년은 더 살 거야
딸 이야기 5. 그런데 이 사람들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지?
딸 이야기 6. 왜 우린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걸까?

〈제2장〉 55세 시골 아줌마 ‘순분이’의 이야기
순분이 이야기 1. 징글맞은 돈
순분이 이야기 2. 쉽게 굴러 오는 돈
순분이 이야기 3. 순분이, 인터넷 삼매경에 빠지다
순분이 이야기 4. 나도 그녀처럼 되고 싶다!
순분이 이야기 5. 뱀이 든 항아리, 황금이 든 항아리

〈제3장〉 20년 농사꾼, 노점 상인 ‘순분이’, ‘딸’에게서 경매 배우다
1. 이리 좋은 물건도 경매로 나온단 말이냐?
2. 니는 와 아주 더운 날, 아니면 추운 날에 낙찰받고 그러노?
3. 그렇다면 어떻게 적정한 시기와 물건을 알아보는 거고?
4. 따뜻한 방구들에 앉아 따져 봐야 할 것들
5. 김밥 가게에 가서 물어봐?
6. 남들은 하지 않는 것 하나 더 하기
7. 뭐든지 뒷심이 좋아야 한다
8. 내 딸도 때로는 지독한 경매꾼인가 보다

〈제4장〉 ‘딸’이 낙찰받은 실제 사례로 배우는 경매 이야기
1. 자투리땅에 콩을 심고 옥수수를 심듯이
2. 세금 내고 나면 남는 게 있을까?
3. 보라매동에 위치한 일곱 세대 빌라를 6,000만 원에 매입한 사례
4. 부동산투자를 위해 지인들과 유한회사를 만들다
5. 헛매물
6. 과열된 경매시장에서 단독 입찰
7. 전화 몇 통화로 끝난 명도와 임대

〈제5장〉 ‘순분이’, 55세 늦은 나이에 실전 경매 도전하다
1. 경매는 우리 일상생활에 늘 가까이 있었다
2. 선택, 새로운 세계를 받아들이다
3. 순분이의 첫 투자, 유치권이 있는 물건
4. 두려움을 뒤로하고 서울로 상경하다
5. 어떻게 유치권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밝힌다 말이고?
6. 낯선 길

〈에필로그 1〉 알에서 깨고 나오는 것은 고통스럽다. 하지만 그 껍질을 깨고 나면 반드시 더 큰 세상이 기다린다!
〈에필로그 2〉 프롤로그에서 못다 한 이야기
〈에필로그 3〉 모든 사람이 놓치고 있는 ‘진실’과 ‘돈의 흐름’

‘경매’를 통해 인생을 바꾼,
두 여자의 행복한 인생이야기

34세 젊은 딸과 55세 시골 엄마가 펼치는 경매스토리
“여기에는 대단하거나 화려한 성공담이 즐비하게 담겨 있지는 않다. 첫 번째 책인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에는 ‘한 평범한 여자가 경매라는 투자를 통해 자신과 끊임없이 싸우며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면, 이 책에는 ‘한평생을 삶을 누리지 못하고 힘든 인생을 살았던 한 여인이 자신의 틀을 깨고 나와,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과정’을 다루었다.
이 여인은 수많은 여자의 자화상이며, 우리 어머니의 모습이다. 오늘날 우리를 존재하게 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하려고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며 살았던 모든 어머니에게 이 이야기를 바친다. 그리고 그들의 자제 분들에게도 이 책을 바친다.”

‘하루 종일 땅을 파 봐라, 십 원 한 장이 나오나.’라고 말하는 어머니와 지하 단칸방에서 단돈 80만 원으로 시작하여 34세에 경매로 부자가 된 젊은 딸의 이야기는 언뜻 보면 서로 잘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인다. 한평생 땅만 파고 살았던 어머니, 순분은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을 차곡차곡 저축하면, 언젠가 부자가 된다는 믿음을 갖고 살아왔다. 그래서 한평생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고, 백 원도 아껴가며 저축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그렇게 수십 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부자가 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둘째 딸에게는 신기하게도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것이었다. 돈이 없다며 서울로 올라가는 날 겨우 입을 떼던 둘째 딸에게 “멀쩡한 어른 두 명이 당장 먹고살 돈조차 없냐?”라고 화를 내면서 2백만 원이 든 통장과 도장을 내어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단 몇 년 만에 달라진 것이다.
이런 영향 때문일까, 순분은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고, 더는 성실하게 일만 해서는 남아 있는 인생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낀다.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투자와 경매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순분은 기존에 가졌던 사고의 틀을 깨고 나와, 세상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55세의 시골 아줌마 순분은 도저히 좁힐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세상과 만나는 간격’을 좁혀 경매투자에 나서게 되는데….

20년 농사꾼, 노점 상인 ‘순분이’의 인생 이야기
그녀 순분은 초등학교 졸업장이 없다. 학교 다닐 때는 공부를 잘했노라고 간혹 자랑삼아 이야기하지만 순분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이 한으로 남아 있는 듯하다. “나같이 배운 것도 없는 사람이 뭘 한다고….”하며 가끔 자조 섞인 말을 하기도 한다. 순분은 열여덟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죽도 겨우 먹고사는 집안에 시집을 와 어렵게 세 남매를 키우면서 살았다. 20년 넘게 직접 농사지은 걸 장터에 내다 팔면서 농사꾼에 노점 상인으로 살아온 것이다. 순분은 누가 어떻게 자신을 생각을 하든 언제어디서나 당당한데, 결코 남에게 해코지 안 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에게 나이 55세에 변화의 바람이 일었다. 한평생 흙을 갈아 키운 채소를 장에 내다 파는 일을 했던 순분은 언젠가부터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더는 단지 성실하게 일만 해서는 남아 있는 인생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이전에 부정적으로만 보았던 투자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그중에서도 경매라는 ‘투자의 툴’을 배우게 되어 실제 투자를 하게 된다. 딸이 경매투자를 했던 실전사례들을 통해 경매의 툴을 익히면서 ‘순분이의 경매도전’은 비로소 시작된다.

“부자 되는 법을 따로 공부했지.”라고 말하는 ‘딸’의 이야기
“땅을 파 봐라, 십 원 한 장이 나오나.” 순분이 자주하는 말이다. 순분은 돈이란 ‘힘겹게 오는 것’이고, 마음 같아선 왕창 벌고 싶지만 그렇게 쉽게 벌 수 없는 게 ‘돈’이라고 믿으면서 살아왔다.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을 차곡차곡 저축하면, 언젠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살아온 것이다. 그래서 순분은 손가락이 쩍쩍 갈라질 정도로 한평생 무척이나 열심히 일했고, 백 원도 아끼며 저축하면서 살았다. 평생 허리 한 번 제대로 펴본 적이 없을 정도로 말이다. 남들이 하기 힘든 일, 싫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일만 했는데, 힘든 노동으로 자주 앓아누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수십 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부자가 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일을 했다면 그 대가로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데 순분이네 집은 늘 가난했던 것이다. 한평생 돈은 그녀에겐 ‘늘 어렵게 와서 이런 저런 일로 쉽게 나가버리는 것’이었다.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돈 걱정에 한숨으로 방바닥이 꺼질 정도였다.
순분은 둘째 딸에게 물었다. “도대체 어떻게 해서 남들 일 년 연봉을 한 달 만에 버냔 말이다.” 그러자 딸은 “부자가 되는 법을 따로 공부했지.”라고 말한다. 부자가 되는 법은 이 세상에 널려 있고, 그 방법이 너무 쉽기까지 하단다…. 순분은 도대체 둘째 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인상만 쓴다…. 어릴 적 순분에게 있어 둘째 딸은 반항이 심한 딸이었다. 게으르고 뭐 하나 딱 부러지게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말조차 잘 듣지 않았다. 그 딸은 이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은 것이 농사일이었단다. 여름방학, 무더운 날에 개울가에 가서 물장구나 치고 놀았으면 하는데 밭에선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를 따거나, 푹푹 찌는 여름에 긴소매 옷을 입고서 허리를 굽혀 고추 따는 일을 정말 싫어했다. 어쩌다 마지못해 한번 하는 것조차 하기가 싫어 몸서리쳤었다. 그런데 둘째 딸은 책 읽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웠던 시절에 남편이 책 판매원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백 권도 넘는 책을 사서 수레에 싣고 왔는데, 둘째 딸은 그 책들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 것이었다. 밥 먹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말이다. 거기에서 책과의 인연이 시작된 딸은, 훗날 부자 되는 법 또한 책 속에서 발견했고, 돈 버는 공식도 책 속에서 찾았다고 말한다. 선뜻 이해하기 어렵지만, 부를 창출하는 방법들이 모두 그 속에 있다고 둘째 딸은 계속해서 이야기한다. 책이 그 애의 인생을 바꿔 버렸다고 언젠가부터 순분은 생각한다.

추천사
이미 전편에서 많은 이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일깨워 주었던 작은 거인, 그녀. 그녀의 좌충우돌 경매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한 편의 소설책과도 같은 맛깔스런 내용에 탄탄한 구성으로 읽는 내내 흥분이 가시질 않았었다. 그녀가 보여주는 ‘불가능은 없다.’의 긍정의 힘은 많은 초보 경매인에게 다시 한 번 등대와 같은 빛이 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_ 김남희 파로스경제연구소 회원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는 그녀. 보통 사람도 단 1%만 더 노력한다면,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작은 체구로 보여 준 그녀. 이 두 번째 책이 또 다른 누군가 인생의 등대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지쳐 있던 삶에 희망을 주고, 세상을 향해 두 주먹 불끈 쥐고 다시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_ 김민정 주부(前 치과 코디네이터)

이 책은 투자의 달인이 된 사람이 닳고 닳은 투자의 비법을 공개하는 그런 책이 아니다. 보통 우리네 사람들에게 향하는 일반인에 의한, 일반인을 위한, 일반인의 알토란 같은 이야기이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한 여성이 또 다른 세계에 눈떠가는 과정을 열정적이면서도 진솔하게 담았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직면해 있는 문제점 또한 놓치지 않고 함께 고민해보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필자의 간절한 가슴으로 쓴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우리 삶에 따뜻한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 기대한다. _ 온대호 ING 중앙지점 SM/ 부자포럼 대표

평소 생활 속의 경매를 이야기해온 저자가 이를 다시 책으로 엮어냈다. 평범한 일상에 젖어 혹 남에게 뒤처지지 않나 걱정만 하고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살아감에 있어 유용한 도구를 장만하는 기회가 되리라 확신한다. _ 우태영 양재동 햇살 중개사사무소 대표

지금은 모두가 어렵다고들 한다. 특히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 혹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지나고 나

작가정보

저자(글) 박수진

“정말 소액으로 시작해서 경매 덕분에 그래도 경제적으로는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경매투자를 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부와 경험을 건너뛰고 한순간 인생이 바뀐 ‘대박’이 내게 벌어진 것은 절대 아니에요. 아니 대박이 터졌다고 해도 투자에 능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신을 성장시키고, 또한 기본을 지키려는 마음이 없다면, 다시 모든 것을 잃게 될 거에요.”라고 말하는 저자는 우리 스스로 미래에 대해 준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정부가 나라의 경제를 살려주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투자 방법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다. 더욱이 투자하지 않고는 미래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는 시기가 우리들 앞에 도래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잘못된 투자를 하느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투자를 하지 않는 것도 잘못일 수 있다. 투자라는 것에 익숙해져야만 긴 세월 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되고 있기에 더욱더 그러하다. 저자는 유년 시절부터 평탄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는데, 그동안의 ‘믿음’과 ‘열정’을 통해 이루고자 한 목표를 달성했다. 그 밑바탕에는 ‘경매’라는 도구가 있었고, 끊임없는 학습과 자기계발이 있어 왔다. “주위에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헛된 부의 욕망’에 사로잡혀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뿐만 아니라, 헤어날 수 없는 늪에 빠져들게 하는 사람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싶어요.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행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일파만파 전해주고 싶어 한다. 아직도 자신을 부자로 불러도 될지 몰라 혼란스럽기만 하다고 하는 그녀. 더 큰 부자,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 현재도 분주한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동국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무일푼으로 시작한 캐나다 생활에서 3년간 ‘Main Tea House’라는 티숍을 성공적으로 경영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한국에 돌아와 토플 강사로 활약하였는데,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현재는 ‘무유(http://muyu.co.kr)’ 교육용 콘텐츠 제작 사업본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부자파로스(http://cafe.naver.com/bujapharos) 카페를 운영하면서, 경매투자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거기에는 삶의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때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아 무작정 부자가 되길 바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만큼이나, ‘일하지 않고 산다는 것’도 ‘지루하고 힘든 일이라는 사실’을 나중에는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어쩔 수 없이 하는 건 지금도 싫습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2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