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진 물 되 담을 수 없다는데
2011년 07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09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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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부에서는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제2부에는 무엇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제3부에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살펴 보았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난 다음에는 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를 제시하여 그 내용을 자세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독서는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소를 팔아 책을 사다
천민으로서 벼슬을 한 사람
흑인도 사람이다
대 고고학자의 독서
세계적인 배우가 되려면
훌륭한 영화를 만드려면
많은 독서가 유명한 작가를 만든다
책이 사람을 만든다
제2부 무엇을 읽어야 하는가
잠들지 않는 물고기 이야기
까마귀한테도 배울 것이 있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
목숨을 구한 나뭇잎 그림
세상을 울린 일기장
우화 속에는 교훈이 들어있다
스승이 된 책 한 권
무인도에 가도 한 권의 책만 있다면
사과는 역사와 함께 있었다
사람에게도 뿌리가 있다
제3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소의 등에서도 책을 읽다
임금님이 덮어 준 가죽 옷
아들에게 절을 한 정승
아무도 보지 못한 이상한 책
며느리에게 배운 예절
이몽룡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글자 두 자에 이십 년
독서에도 왕도는 없다
신화는 깊은 교훈을 가지고 있다
멀리 보아야 하는 눈
방에 책이 없는 것은 사람에게 정신이 없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책을 읽어야 온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고, 비로소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일 것입니다.
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들 합니다. 그만큼 책은 우리의 인격과 지식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책읽기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 서문에서
♠♠♠책 싫어하는 우리아이 어쩌지 …♠♠♠
매일신문 2009년 4월 8일자
≪ 밤새워 책을 읽게하는 독서이야기 ①②③ ≫
심후섭지음 / 학이사펴냄
아이들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왜 읽어야 할까? 부모가 억지로 읽으라고 하면 얼마나 읽을까? ‘밤새워 책을 읽게 하는 독서이야기’①②③권은 교육자이며 아동문학가인 심후섭 대구 학남초교장(대구교대 겸임교수)이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을가, 하는 고민에서 쓴 책이다.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1권 ‘미끼 없어도 잡을 수 있다는데’ 2권‘쏟아진 물 되 담을 수 없다는데’3권‘만권을 읽고 만리를 걸어야 한다는데’로 꾸며져 있다. 1권은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 2권은 무엇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 3권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각 권마다 30명의 현인들이 등장해 독서가 그들 인생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그러니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 얼마나 재미있는 일이 생기는지, 책을 읽으면 사람의 삶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로 전하는 것이다. 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를 제시해,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심 교장은 “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책이 우리 인격과 지식을 형성하는 데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러나 부모가 밤낮으로 윽박지른다고 해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것은 아니다. 그런 식의 독서는 ‘흉내내기’에 불과하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싶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라’고 말하는 대신 ‘읽어서 얻는 재미와 가치’를 흥미롭게 전하고 있다.
매일신문 조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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