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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최희수 , 신영일 지음
푸른육아

2012년 04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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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7MB)
ECN 0111-2018-000-002495352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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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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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평범한 부부의 육아 철학『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이 책은 1999년 영재교육진흥법 통과 시, 대통령에게 영재 1호로 보고된 독서영재 푸름이의 성장 과정이 꼼꼼이 기록된 책이다. 푸름이의 아빠는 푸름이를 키운 6가지 원칙과 철학을 통해, 영재를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한다. 푸름이가 이렇게 행복한 아이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사는 아이로 성장하기까지 푸름이를 키운 과정의 기록했으며, 시골이나 중소도시에서도 마음껏 뛰어놀며 책을 통해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이다.
프롤로그 ┃ 부모의 배려와 사랑이 아이를 행복한 영재로 만든다
추천의 글 ┃ 학습의 기본, 인성의 바탕은 ‘독서’다

chapter01 배려 깊은 사랑과 독서가 아이의 운명을 바꾼다
영재로 키운 태교의 비밀 태아는 모두 천재다 / 태담을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발달이 빠르다 준비된 엄마, 준비된 아빠 태담은 임신 전부터 시작한다 / 가장 좋은 태교는 아이의 존재 자체를 기뻐하는 것이다 유치원에서 알아야 할 것은 책 속에도 있다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쏟아라 / 책을 많이 읽은 아이에게는 잔소리가 필요 없다 만들어진 영재는 ‘지·덕·체’가 조화를 이룬다 푸름이, 대통령에게 보고된 첫 번째 영재 / 누구나 영재가 될 수 있다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않을 때 ‘집중력’과 ‘몰입’이 따라온다 한 분야에 집중해서 절정을 맛보게 한다 / 속독, 다독으로 가는 지름길 집 교육과 학교 교육의 조화로 공부의 저력을 길러주어라 초등 1학년, 아이 인생의 출발점이다 /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먼저다

chapter02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키우는 특별한 자녀교육 원칙
하나, 태어나면서부터 가르쳐라 유대인들 중 천재가 많은 이유는 조기 교육 때문이다 / 조기 교육이 곧 영재 교육이다 / 육아서 속에 아이를 잘 키우는 길이 있다 둘,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워라 자연은 아이의 오감을 깨우는 최고의 배움터다 / 자연, 지성과 감성을 길러주는 무대 / 자전거 여행은 자연과 친밀감을 느끼게 해준다 / 자연에서 배운 것을 책 속에서 확인해 준다 / 여행은 자연으로 이끄는 안내자다 셋, 아이의 기를 살리는 최고의 무기는 ‘스킨십’과 ‘칭찬’이다 부모와 아이 사이를 가깝게 하는 사랑 표현법, 스킨십 /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성교육도 가능하게 해준다 / 육아서는 부모의 화를 가라앉히는 진정제다 / 칭찬, 아이의 행동을 바르게 이끄는 강력한 무기 / 격려가 아이의 도전정신을 이끈다 / 아이를 야단칠 때는 부모의 ‘화’ 부터 잠재워라 넷,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재미있는 부모 밑에서 똑똑한 아이가 나온다 / 모든 학습에 ‘재미’라는 꼬리표를 달아라 / 아이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다, 그들만의 방식을 존중하라 / 아이의 가장 친한 친구는 ‘가족’이어야 한다 다섯, 아이의 모든 능력은 언어 실력에서 시작된다 말을 빨리 가르칠수록 머리가 좋아진다 / 중얼중얼, 소곤소곤! 수다쟁이 엄마가 돼라 / 아이의 잘못된 발음도 인정해 준다 / 우리 아이 사고의 첫걸음, “뭐야?”, “왜?” / 뭐니 뭐니 해도 언어가 기본이다 / 부모의 어휘와 표현이 다양해야 아이의 언어감각도 뛰어나다 /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하는 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여섯, 다른 건 다 아껴도 책에는 아낌없이 투자한다 책, 푸름이를 키워 준 선생님 / 아이 곁에는 늘 책이 있어야 한다 / 한글은 적합한 시기에 재미있게 가르치는 게 핵심이다 / 푸름이 엄마의 한글 뚝딱 떼기 / 책 읽으라는 잔소리 대신 책 읽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 책을 읽어 줄 때는 집중력이 강한 시간을 노려라 / 모든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혀라 / 아이의 지식을 넓혀 주는 ‘질문의 힘’
chapter03 아이의 영재성을 키우는 좋은 습관 7가지
아이 내면의 ‘감성의 힘’을 믿어라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아이에게 공감해 준다 /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도 존중해 준다 마음껏 보고 느끼고 경험하게 해준다 많이 경험할수록 하고 싶은 일도 많아진다 / ‘책’보다 ‘체험’이 더 기억 속에 오래 남는다 아이가 집중할 때는 온 세상의 소리를 잠재워라 집중력은 공부를 즐겁게 한다 / ‘양보다는 질’, 집중의 절정을 맛보게 한다 / 아이의 집중력을 깨는 사람은 부로 ‘부모’다 성공의 밑거름인 ‘절제력’을 가르쳐라 ‘돈’은 꼭 필요한 곳에만 써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를 불행하게 하고 자존감을 낮추는 ‘내적 불행’에 주의하라 아이가 아프면 배움의 욕구를 느끼지 못한다 / 내적 불행이 아이의 자존감을 낮춘다 / 내적 불행이 치유되면 아이의 행동이 달라진다 척추가 바로서야 아이도 바로선다 허리가 곧아야 공부도 잘한다 / 척추를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어 준다 텔레비전, 교육적으로 활용하면 ‘실’보다 ‘득’이 많다 텔레비전은 아이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 텔레비전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chapter04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가 되는 법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어린아이일수록 많은 것을 배운다 / ‘잔소리’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어라 애착육아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를 만든다 어릴 때부터 일관된 사랑을 보여준다 / 어릴 때는 ‘스킨십’이 가장 중요하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면 가족 모두가 행복해진다 문제아의 원인은 아빠에게 있다 / 꼭 해야 할 아빠의

교육이란 아이에게 넘치도록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아이 내면에 존재하는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것이다!
배려 깊은 사랑, 자연과 책의 힘으로 행복한 영재를 키워낸 푸름이 엄마 아빠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이 땅의 부모에게 전하는 육아 비법

부모의 배려와 사랑이 아이를 행복한 영재로 만든다
1999년 영재교육진흥법이 통과될 당시 대통령에게 영재 1호로 보고되었던 대한민국 대표 독서 영재 푸름이가 어느덧 여덟 살의 나이에서 186센티미터의 젊은 청년이 되었다. 학원 교육 한 번 없이 오로지 책과 자연, 그리고 배려 깊은 사랑으로 성장한 푸름이는 현재 일본 간사이 대학교 심리학부에 재학 중이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던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가 13년이라는 세월을 딛고 훨씬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 속에는 푸름이의 성장 과장과 함께 3천 회 이상 강연과 부모 상담을 거쳐 한층 성숙해진 푸름이 부모의 생각과 자녀교육관이 담겨 있다. 독서 영재 푸름이를 키운 방법과 함께 교육에 관한 기본 이론, 유대인 교육법, 영재 교육 등이 농축되어 있고, 푸름이 부부의 일상 습관이 된 육아 노하우들이 흥미를 더한다.
요즘 아이들은 참 할 게 많다. 학교도 다녀야 하고 학원도 다녀야 하며 학교 숙제와 학원 숙제를 하느라 밤늦은 시간까지 ‘공부’와 ‘숙제’라는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다. 학교 숙제로 하는 필독서를 보는 것 말고는 마음놓고 책 한 권 읽을 시간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평소에 자연 속에서 뛰놀기란 상상할 수도 없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런 스케줄을 계획해 놓은 부모의 마음도 편하지만은 않다. 늦게까지 공부와 숙제를 하는 아이를 안쓰럽게 바라봐야 하고, 지금까지 해온 공부가 허사가 될까봐, 남들보다 뒤처질까봐 아이를 계속 재촉하지만, 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다그치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자녀교육에 대한 확신과 내 아이에 대한 믿음이다. 천재 조각가 미켈란젤로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조각을 할 때 대리석을 깎아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다만 대리석에 들어 있는 사람을 끄집어낼 뿐이다.” 공부와 숙제에 허덕이는 아이를 볼 때 한번씩 되새겨야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요즘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계속 지식을 넣어주려고만 한다. 아이가 곱씹고 생각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 시간을 주지 않는다. 아이 내면의 위대한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을 때 아이와 부모 모두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육아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education(교육)’의 어원은 ‘끄집어낸다’는 뜻이다. 교육이란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지니고 있는 내부의 힘을 끄집어낸다는 의미이다. 이른 나이부터 공부에 지쳐버리면 공부의 뒷심이 부족해지고 기본이 단단하지 않다. 부모의 욕심이 아이의 의욕을 넘어설 때, 우리 아이의 어깨가 유난히 내려올 때, 아이 입에서 짜증섞인 목소리가 계속될 때, 아이의 즐거운 웃음소리를 들은 지 오래되었다고 느낄 때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줄 것이다.

교육이란 부모와 교사가 손잡고 아이 내면의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아이들에게 깊어질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 물은 100도가 되어야 끓는다. 그런데 부모들은 아이가 한 분야에 깊이 들어가면 불안해서 자꾸만 끌어내려 한다. 물은 80도에서 끓지 않는데, 100도에 도달하는 것을 두려워해 끓지 못하게 만든다. 한 분야에서 절정을 경험한 아이들은 다른 분야에서도 역시 절정의 경험을 원하므로 시간이 지나면 모든 분야에서 절정의 경험을 하면서 실력이 향상되는데, 부모가 기다려주지 못한다.
한 분야에 깊어지지 못한 아이들은 다른 분야에서도 깊어지기 어렵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자동차를 더 좋아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교육이다. 자동차에 관련된 책을 사 주고, 자동차 박물관에 데려가 체험시키고, 하다못해 자동차 팸플릿이라도 얻어다 주면 아이들은 그 분야에 깊이 파고들어 가면서 자동차에 관련된 사실을 빠르게 받아들인다.
사실을 깊게 받아들인 아이들은 사실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를 찾아낸다. 요즘 중요시되는 논술이란 사실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를 찾아내어 논리적으로 기술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그러니 논술 학원에 가서 아무리 많은 요령을 배운다고 해도 책을 읽지 않아 자기 생각이 없으면 제대로 쓸 수 없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는 아이가 사교육 없이도 자신의 내실을 다지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또 좋은 결과물까지 이끌어내는 방법을 보여준다.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편안하니 부모와 아이 사이에 큰소리가 오가지 않는다. 아이는 천국 같은 학창 시절을 보내고 엄마 아빠는 ‘부모’라는 가슴 벅찬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나뉜다. 1장 ‘배려 깊은 사랑과 독서가 아이의 운명을 바꾼다’에서는 “인간은 누구나 영재로 태어나며, 부모가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에 따라 영재성이 발현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는 저자의 주장에 따라, 교육의 시기도 발달 가능성이 가장 큰 어린 시기에 집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보여준다. 더불어 아이가 태어나기 전 부모의 마음가짐, 배려 깊은 사랑과 독서로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주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2장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키우는 특별한 자녀 교육 원칙’은 어릴 때부터 아이의 배움의 욕구를 자극하고, 자연과 더불어 자라게 하며, ‘스킨십’과 ‘칭찬’으로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는 등 이이를 특별하게 키우는 다양한 비법들이 나와 있다.
3장 ‘아이의 영재성을 키우는 좋은 습관 7가지’는 아이 내면의 ‘감성의 힘’을 키우고 많이 경험하게 하며, 아이의 집중력을 길러주고 절제력을 가르치는 등 평소 생활에서 아이의 습관을 어떻게 잡아주어야 하는지 나와 있어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장이다.
4장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가 되는 법’은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한다. 특히 저자는 아빠의 교육 참여를 적극 강조하고 있다. 이 장을 통해 부모는 아이 교육에 대한 소신과 확신을 갖게 될 것이고, 가족 모두가 ‘행복’이라는 나라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1999년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가 처음 출간된 이후 2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면서 책을 통해 내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푸름이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영재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이 교육에는 남을 이겨야 내가 살 수 있다는 경쟁 논리가 없으며, 남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법을 알려준다. 부모는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고, 아이가 원하는 분야를 깊이 파고들어갈 수 있도록 중계자 역할만 해도 아이는 자기 삶의 주인은 자기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몰두하며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희수

저자 최희수는 푸름이 아빠이다.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동 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푸름이 아빠의 저서로는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우리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는 몰입 독서》가 있고

저자(글) 신영일

저자 신영일은 푸름이 엄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탁구를 시작해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치며 10년 넘게 탁구 선수로 활동했다. 푸름이 엄마의 저서로는 《푸름이 엄마의 육아 메시지》가 있다. 푸름이 아빠와 엄마는 300권이 넘는 육아서들을 읽고,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난다.’는 믿음으로 육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소신과 원칙을 세웠다. 그리하여 배려 깊은 사랑과 책, 자연을 무대로 하여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두 아이 푸름이와 초록이를 키워냈다. 푸름이를 영재로 키워낸 경험과 3천 회가 넘는 강연 및 육아 상담을 하면서 만난 부모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독서영재 교육법을 세우고, 푸름이닷컴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푸름이는 1999년 영재교육진흥법 통과 시 여덟 살 나이로 대한민국 영재 1호로 대통령에게 보고되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파주시 금촌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책과 자연을 벗삼아 평범하게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풍부한 감성에 낙천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고,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하여 일본 정부기구인 독립행정법인 일본학생지원기구(JASSO)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현재 일본 간사이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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