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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현대까지 심리검사의 모든 것
파라북스

2017년 05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5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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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0.44MB)
ISBN 9788993212426
쪽수 2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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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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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확인하는 심리검사
『사이코북 : 고전에서 현대까지 심리검사의 모든 것』은 전문가들만의 비밀이었던 다양한 심리검사와 설문지를 소개한다. 초창기 심리검사가 등장했을 때 조잡하고 장난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인간 심리를 제대로 분석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진행되는 가운데 심리검사를 위한 이미지나 문항은 검사자들이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거나 놀랄만한 영감을 준다. 이 책에 수록된 실제 심리상담자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검사지는 우리 자신을 성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로르샤흐 잉크반점 검사나 주제통각 검사(TAT)같은 검사들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전문가 영역을 엿보게 한다. 오늘날 심리검사는 일상적 현상이다. 우리는 학교나 직장, 병원에서 심리검사를 만난다. 그리고 우리는 심리검사 결과를 통해 진로를 선택하거나 안정적인 심리상태에 이르는 데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스스로를 통찰하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역자서문 : 이지연
서문 : 라이오넬 슈라이버
정신 참견자들 - 심리검사의 간략한 역사 : 어쉰 월

1. 고전적 심리검사
로웬펠드 모자이크 검사 │ 미네소타 다면적 인성검사 │ 손디 테스트 │ 냄새 상상력 검사 │ 얼굴 검사 │ 메카도리 미술검사 │ 아동 심리 지능 검사 │ 그림 이야기 만들기 검사 │ 그림완성 검사 │ 지능 및 지각 속도 검사

2. 잉크반점 검사
잉크반점 │ 친구들의 글씨유령 │ 로르샤흐 잉크반점 검사 │ 무엇이 보이는가?

3. 주제통각 검사
주제통각 검사(TAT) │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4. 성격검사: 정서진단 검사
공존척도 │ 성격검사 │ 성격나무 │ 이야기 검사 │ 정서검사 │ 현대 생활 좌절감 검사 │ 윌슨-패터슨 태도검사

5. 작가적 상상력 질문지
작가적 상상력 질문지 │ CB 정체성 질문지 : 찰스 보일 │ 더 나은 삶을 위한 6가지 독서유형 질문지 : 로버트 맥크럼 │ 일상의 죄책감 검사 : 케이트 플링거 │ 성적 취향 질문지 : 네일 바트렛 │ 상황적 문제 검사 : M. H. 요우크 │ 그럴 듯한 이야기 : 윌 이브스 │ 수줍음 질문지 : 찰스 보일 │ 강의노트에 수록된 질문지 : 폴 덱 │ 분노 수준 검사 : 패트리샤 던커 │ 꿈 자각 조사 : 드렉 린지 │ 디지털 의존성 지수 : 드렉 린지 │ 자아 건강 검진 : 드렉 린지

6. 심화된 검사
단어연상 검사 │ 문장완성 검사 │ 자서전 제목 짓기 │ 색채검사 │ 당신은 어떤 악기일까?

7. 관계성 검사
가족관계 검사 │ 관계성 검사

8. 그림완성 검사
집-나무-사람 검사 │ 그림완성 검사

9. 추상 이미지 검사
추상 이미지 검사
* 해설 및 피드백

학창시절에 경험한 실패에 대한 불안으로부터 벗어나면, 테스트를 받는 것은 즐겁다. 이것은 하나의 게임이다. 심리검사는 거울을 들여다보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특성들을 인식하는 것은 그 특성이 어떠하든 의미가 있다. ― [머리말] : 라이오넬 슈라이버, 11쪽

심리검사는 권력의 표현이기도 했다. …… 지난 세기 동안 사람들은 이 권력을 가지고 동료인 사람들을 차별하고 구속하고 심지어 임신을 제한하기까지 하였다. …… 심리검사는 희망의 표현이기도 하다. …… 여러 세대에 걸쳐 심리학자들은 심리검사를 개선하고 편견을 극복하고 계급과 사회적 불이익을 극복하는 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 18쪽

오늘날 심리검사는 더 이상 우리에게 위협적이거나 희망적이지 않다. 그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측정하고 비교하는 현대 생활의 일부분이다. 심리검사의 힘과 낙관성은 결과의 통계적 상관관계, 수백 수천의 검사 점수들과 비교하는 것에 달려 있다. 이러한 통계적 상관관계 없이, 심리검사는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할 힘이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심리검사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과 타인에 대해 탐색하게 한다는 것이다. ― 28쪽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를 좌절시키는 방법을 찾아내는 세상에 살고 있다. 텔레비전, 잡지, 영화 그리고 광고(특히 광고)는 우리가 결코 성취할 수 없는, 끝없이 완벽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결코 영화 스크린이나 매끈한 지면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만큼 아름답지도, 부유하지도, 완벽하게 차려입거나 행복할 수도 없다. 당연히 모두 안다. 그런데도 우리는 얼마간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일상의 실존적 현실 속에서, 꿈꾸는 것을 멈출 수 없다. ― 84쪽

[무한도전]이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 우리나라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많이 소개된 검사다. 그림은 인간의 기본적인 언어라 볼 수 있다. 자기를 전달하는 데 용이한 부분이 있고, 집, 나무, 사람은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상징성도 있다. 책에는 지면만 할애했지만, 원래는 종이, 연필, 지우개 등을 제공하고 시작해 보길 권한다. 이 검사에서 그림을 잘 그리는지는 전혀 상관이 없다. ― 207쪽

심리검사의 모든 것

이 책 ≪사이코북 : 고전에서 현대까지 심리검사의 모든 것≫은 심리검사에 대한 책이다. 심리검사가 처음 등장한 때의 다소 황당한 검사에서 현재 심리학자와 상담전문가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다양한 검사들까지 모두 담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알고자 하는 욕구와 들키고 싶지 않은 욕구를 함께 가진다. 정상과 비정상으로 가르는 심리검사에는 반대하지만,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심리 상태를 알게 해주는 심리검사에는 끌린다. 이 책은 이 둘을 모두 충족시켜 준다. 다른 사람을 거치지 않고도 내 마음을 알아보는 방법을 제공하고, 정상과 비정상으로 가르지 않고 스스로를 통찰하게 만든다.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질문에 답해야 하는 방식 이외에도 그림을 선택하거나, 주어진 단어에서 연상되는 단어로 답하거나,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생각을 말하는 등 다양한 검사 방법은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각도로 자신을 통찰하게 만든다.
초창기의 심리검사는 조잡하고 장난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인간 심리를 제대로 분석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진행되는 가운데 다듬어진 심리검사용 이미지나 문항은, 검사자들에게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거나 깜짝 놀랄 만한 영감을 준다. 이 책에는 적절한 답이 없는 심리검사도 더러 있다. 하지만 답이 존재하지 않은 심리검사에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더 많이 듣게 될 것이다.

심리검사의 역사

이 책은 “대학의 심리학 수업에 자주 인용되는 심리검사의 기원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귀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 보여주는 역사적인 자료이기도 하다. 고대 아테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선언한 이후 수세기 동안 많은 철학자와 신학자 그리고 심리학자들이 일관되게 이야기한 것 가운데 하나는, 왜곡되지 않은 진정한 자기 인식이다. 그들은 모두 우주라는 광활한 미지를 향한 호기심만큼이나 강렬한 관심으로 인간 내면에 대해 묻고 답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측정의 대상이 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처음으로 심리적 특성을 측정했다는 주장은 18세기에 등장한다. 하지만 그때 제기된 검사방법은 현대를 사는 우리 눈에는 의아하기 이를 데 없다.
두개골의 크기나 모양을 측정하여 심리적 특성을 알아낸다는 골상학에 따르면, 최상의 두개골을 가진 사람은 북유럽 백인 중산층의 남자이며, “노동자 계층이나 식민지 아프리카인들은 무절제하고 폭력적이고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두개골을 가졌다.” 당시 “부유층이 가난한 자를 지배할 권리와 유럽 제국이 세계를 통치할 권리는 이 가짜 과학에 힘입었다.” 20세 중반까지는 정신연령을 측정하려는 시도가 정신적 결함이 있다고 판단한 사람들을 배제하고 격리하고 심지어 자녀를 갖지 못하게 하는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미국에서는 ‘우생학 불임법’이 33개주에서 통과되었고, 1907년에서 1970년 사이에 약 6만 명의 정신적 결함이 “소독”되었다. “과학적 인종차별주의”는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영국을 비롯해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심리검사는 항상 권력의 표현이었다.” 타인종, 타민족, 이민자들을 격리하고 격하하는 정치적인 도구로 사용되었으며,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힘으로 작용했다. 또 “심리검사는 희망의 표현이기도 하다.” 심리검사를 통해 부나 권력에 따르는 차별을 없애는 근거를 제시하려 했고, 공평한 사회를 달성하는 방법으로 심리검사에 기대가 모아지기도 했다.
사회 개혁, 나아가 혁명에 심리검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 사람들은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 혹은 환경에 발목 잡혀 있던 지능이 높은 사람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밝히고 해결함으로써 범죄와 빈곤이 드라마틱하게 감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늘날 심리검사는 더 이상 우리에게 위협적이거나 희망적이지 않다. 그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측정하고 비교하는 현대 생활의 일부분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직장에서 병원에서 심리검사를 만난다. 그리고 우리는 심리검사에서 적절한 진로를 선택하거나 더 안정적인 심리상태에 이르는 데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스스로를 통찰하는 힘을 얻는다.

나를 통찰하게 만드는 진짜 심리검사

우리는 심리검사에 열광한다. 흥미롭고 기발한 가짜 심리검사가 잡지나 앱,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에 심심찮게 올라오고, 많은 사람들이 그 유혹에 넘어가 참여한다. 이런 심리검사가 알려주겠다는 것은, 성격, 지능, 정서, 관계성, 성취도 등 다양하다. 선거 기간에 내게 적당한 후보를 찾아준다거나 여행지나 상품을 고르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검사도 있다. 그러나 그 결과를 재미 이상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진짜 심리검사도 있다. 심리학자들의 오랜 연구와 실제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구성된 다양한 심리검사들이다. 많은 문항들로 이루어진 질문지 형태의 심리검사도 있고, 간단한 그림으로 이루어진 검사도 있다. 단어만 주어지는 것도 있고, 색깔만 보여주는 것도 있다. 형태는 다양하지만, 이런 검사들이 갖는 공통점은 우리 자신을 통찰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런 검사들은 우리에게 기존에 알지 못했던 것을 분명한 형태로 드러내 보이거나 모호하게 짐작했던 것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작가정보

엮은이 줄리안 로덴스타인은 레드스톤 출판사의 대표이자 편집자, 디자이너이다. 영국 런던에서 활동중이며, 저서로는 《마음게임 : 심리 놀이상자》 등이 있다.

역자 이지연은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 교육대학원과 일반대학원 상담심리전공 주임교수로 있으면서, 상담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상담심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서강대학교 상담교수, 이화여대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청소년 개인상담》, 《내 생애 첫 심리학》, 《걱정없이 살 수는 없을까》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대상관계 이론과 실제》, 《심리치료에서 대상관계와 자아기능》, 《대상관계이론 입문》, 《애착과 심리치료》, 《상담자가 된다는 것》, 《함께 지내기 힘든 성격들》 등이 있다.

역자 현채승은 연세대학교 상담센터 전임상담사로 있으면서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상담코칭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교육전문연구원을 지냈다. 역서로는 《인간과 성격의 이해》, 《이야기치료 입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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