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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의 사춘기

한기연 지음
팜파스

2017년 1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2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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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64MB)
ISBN 9791170261780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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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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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의 고민을 위한 심리치유서!
방황하는 서른다섯을 위한 심리치유 에세이『서른다섯의 사춘기』. 삼십대 중반은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을 어느 정도 살았고, 경제적으로도 독립을 이룰 나이이다. 또한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한계를 경험하면서, 앞으로의 인생을 고민하게 되는 마지막 연령대이기도 하다. 이 책은 서른다섯이 두려운 삼십대의 마음을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본다.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를 찾아온 내담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서른두셋에서 서른대여섯까지의 삼십대 중반, 특히 여성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저자가 만난 내담자들이 털어놓은 이야기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국 우리가 매일 하고 있는 고민들이자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것들이다. 사랑이 어렵고, 일이 힘들고, 사람이 두려운 이 시대의 서른다섯들에게 앞으로도 기회는 많이 있으며, 아직도 충분히 젊고 아름다운 나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작가의 말_ 인생의 화양연화, 서른다섯을 위하여

1. 서른다섯이 두렵다

나는 어디쯤 와 있나
갈팡질팡하거나 외면하거나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린 나이
하고 싶은 것이 아직 많다

2. 사랑, 참 어렵다

내 남자가 과연 달라질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남들이 말리는 사랑
참고 또 견디면서
수많은 신호, 왜 무시할까
아빠 같은 남자는 안 만날 거야
배신이 가져온 소용돌이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
연애 따로, 결혼 따로

3. 일, 인생의 목표라 하기엔 너무도 서글픈

사회생활이 다 그런 거지 뭐
번아웃
비교라는 덫
너무 친절한 나
가족도 인간관계다

4. 내 안의 나를 발견해야 할 때

배짱과 자기 확신
성격은 타고나는가
걱정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미래는 나의 것

5. 결혼, 꼭 해야 할까

아무나 만나볼까
사랑의 콩깍지
내가 찾던 ‘바로 그 사람’
마음의 거리를 좁혀주는 대화법
배경인가, 사람인가
고독이 때론 기쁨이 될 수 있다

6. 내 인생에 입 맞추기

자꾸 달아나는 시간
온 힘을 다해 현재에 충실하라
관성의 법칙에서 벗어나기
성공 제1원칙, 나 자신을 믿을 것
상처가 곪기 전에 드러내고 끌어안아라
나는 단지 내 삶을 선택하며 살아갈 뿐이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두 배에서 여섯 배에 이르는 우울증을 경험한다. 그만큼 여성에게는 표현하지 않고 억압하는 부정적인 감정이 많고, 이것이 내면에 쌓이면서 많은 괴로움을 겪게 된다는 말이다. 인생에서 서른을 넘겼다는 것이 남성에게도 대수롭지 않은 일은 아니겠으나 여성과 비교할 때 그 무게는 사뭇 다르다. _ p.25 <갈팡질팡하거나 외면하거나> 중에서

‘노력하면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거야!’라며 받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면서 어린 시절의 패턴을 반복하거나, 자기 스스로를 충분히 사랑하지 않음을 드러내는 사람과 사귀고 있다면, 매번 변명을 하려는 함정에서 어서 빠져나오기 바란다. 관계의 문제점에 대해 솔직히 드러내는 시간을 앞당겨야 변화할 수 있고, 그래야 제대로 사랑할 수 있다. _ p.54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중에서

사랑은 우리가 가치를 둘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신비롭다. 하지만 사랑이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이긴 해도 우리가 사랑의 노예는 될 수 없다. 단지 사랑하니까 곁에 남아 있고 참는다? 떠난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너무도 쉽게 전지전능한 카드로 탈바꿈하지만, 앞으로의 관계에 전망을 줄 수 있는 한 영역이어야 한다. _ p.101 <연애 따로, 결혼 따로> 중에서

내가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 내가 쉰다고 해도 나는 망하지 않는다. 한번 굳어진 습관이란 굉장한 힘을 지니기 마련이다. 벗어나려는 시도 자체가 주는 두려움이 있다. 하지만 늘 시작이 문제이다. 기차를 바꾸어 탄다면 결국 나는 다른 곳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_ p. 126 <번아웃> 중에서

이십대에는 시간에 쫓기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허둥지둥 직장을 정했다면, 삼십대에 이야기하는 꿈은 시간을 가지고 자신을 응시하면서 선택되어야 한다. 물론 그 과정 중에는 포기라는 것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포기를 하는 것이 모든 것의 끝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진정한 내 모습을 발견하거나 새롭게 내게 맞는 환경을 찾게 되기도 한다. _ p. 178 <미래는 나의 것> 중에서

파트너 선택의 기준을 ‘과락科落이 없는 사람’이라는 말로 대신할 때가 많다. 서른이 넘은 나이라면 결혼에서의 중요한 조건이 무엇이라는 것은 이성적으로 이미 숙지하고 있다. 그런데 그 조건들 중 어디에 치우치기보다는, 충분하고 넘치지 않더라도 골고루 점수를 얻어 과락을 면하면 합격시켜주는 자격증 시험처럼 생각하라는 말이다. 돈과 명예의 점수가 뛰어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 물질적인 것이 조금 부족하면 불편한 수준이겠지만, 배려와 존중과 예의와 사랑이 부족하면 그건 치명적이다. _ p.223 <배경인가, 사람인가> 중에서

행복을 목표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굳이 손꼽아 기다리지 않았지만 슬쩍 오는 계절처럼, 그때가 언제이건 늘 그것대로 아름답고 즐겁듯이, 지금 이 자리에 중심을 두고서 행복이 언제나 여기 있음을 기뻐해야 한다. 행복은 그렇게 얻는 것이다. 행복이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얻는 것을 원하는 것이다. _ p.281 <나는 단지 내 삶을 선택하며 살아갈 뿐이다> 중에서

사랑이 어렵고 일이 힘들고 사람이 두려운,
서른다섯 청춘들을 위한 심리치유 에세이


“네가 지금 이렇게 힘든 건 무엇을 잘못해서가 아니라는 것, 올바른 생각과 긍정의 용기로 힘껏 나아간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아직 기회가 많으며 충분히 젊고 아름다운 나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서른다섯이 두려운 삼십대의 마음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책이다. 이 책에는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를 믿고 찾아온 내담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전체 내담자들 중 40%에 달하는, 서른 두셋에서 서른 예닐곱까지의 이른바 삼십대 중반 여성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용기 있는 이들이 털어놓은 이 이야기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결국, 우리 모두가 매일같이 하고 있는 고민들이며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것들이다.
우리가 이십대에 가졌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명제가 삼십대에는 ‘모든 걸 해야 한다’가 되어버리면서, 이 길을 그냥 갈 것인지, 방향 전환을 모색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또 결정할 수밖에 없는 마지막 연령대인 것 같아 혼란스럽기만 하다. 저자는 이러한 마음의 정점을 ‘서른다섯’으로 보고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인다.
그렇게 고단한 것만은 아니라고, 지금까지의 길이 어땠는지 잘 살펴 자신이 바라는 길로 접어들게 하면 되고, 혹 잘못된 길이었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왜 그런 길로 접어들었는지를 곰곰이 생각하여 올바른 길로 다시 걸어가면 된다고 말한다. 혹 방향 설정을 하기 위해 멈칫하거나 방황하는 시기는 있을지언정 좌절과 불행은 인생의 끝을 알리는 신호가 아니라, 여기쯤에서 새롭게 시작하라는 신호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서른다섯이 두렵다
-모든 걸 해야 하는 나이


이십대 때는 그저 더 열심히 일한다면 앞으로 점점 제대로 된 길을 걷게 되리라 생각했고,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일뿐 아니라 개인적 삶의 기쁨도 마음껏 누리리라, 모든 일이 척척 풀리리라 믿었다. 하지만 서른이 넘어 서른다섯 즈음이 되니 일상생활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제자리를 찾지 못한 채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길을 그냥 갈 것인지, 어떤 방향 전환을 모색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또 결정할 수밖에 없는 마지막 연령대인 것만 같다.
그들이 어느 연령대보다도 방황하고 삶을 힘들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삼십대 중반이라면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고 자신이 주체가 되어 꾸려나가는 삶을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10년 정도 살았고, 어느 정도 경제적 독립을 이룰 나이이다. 또한 자신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확인해보기도 하고 한계를 경험하기도 하면서 인생이라는 도정을 어느 정도 걸어왔다는 자각이 생기는 나이이다. 이때쯤이면 지나온 세월의 공과 과가 보이면서 머뭇머뭇하는 사이에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게 되는지를 알게 된다.
이십대 후반이나 서른 초반에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고, 중?후반에 집을 장만하려 애쓰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결혼에 실패하여 다시 싱글로 되돌아온 사람도 있다. 아니면 영원한 싱글로 남느냐 결혼의 막차를 타느냐의 분기점에 서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서른 중반의 미혼 남녀들도 있다. 이들에겐 책임질 가족이 없어 한결 편하긴 하지만 비빌 언덕이 없어서 외롭다는, 복잡한 마음이 떠날 줄을 모른다.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몸은 벌써 중년의 아줌마 아저씨 같기만 하다. 더욱이 자신의 일에 대한 불만족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엄습해오면서 이직 혹은 전직을 생각하기도 하고, 유학을 가거나 다시 대학이나 대학원을 갈까 마음먹기도 한다. 선택지는 참 많기도 하다. 대학에 입학하면서 끝난 줄 알았던 진로의 고민을 다시금 치열하게 하다 보니 아프고 힘들다.
결혼을 했건 안 했건, 직장에서 성공했건 안 했건 그 어떤 경우에도 이들에겐 사랑만큼은 늘 쉽지 않다. 사랑을 시작하는 것이 두려워서, 시작은 했지만 어려워서, 그렇게 끝나버린 사랑이 아파서, 눈물을 흘린다. 또 사랑이라 믿었던 사람에게 당한 배신감 때문에 목숨을 담보로 무엇을 하고 싶을 만큼 괴로워한다. 그래서 삼십대 중반은, 특히 여자들은 이렇게 사랑이 어렵고, 일이 힘들고, 사람이 두렵다. 삶 전체가 힘들어 고통스럽다.

사랑, 일, 결혼, 자신까지 외면하고픈 서른다섯의 마음 읽기
-임상심리학자 한기연의 심리치유 에세이


그래서 이 책을 썼다. 제2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삼십대 청춘들을 위하여…….

“당신만 그렇게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다.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가 아니라는 것, 생각만 잘만 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앞으로 기회는 많이 있으며 아직도 충분히 젊고 아름다운 나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다.”

이 책에는

작가정보

저자(글) 한기연

저자 한기연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신경정신과에서 임상심리 인턴을 한 후, 한국방송대 연구원, 서울백제병원의 임상심리 과장을 거쳐 미국아시안태평양상담치료센터(APCTC)에서 박사 후 과정을 하였다. 현재 ‘호연심리상담클리닉’(www.hoyunclinic.co.kr)의 대표이다.
지은 책으로는 『분노 스스로 해결하기』, 『아이 인생에 독이 되는 부모와 빽이 되는 부모는 따로 있다』, 『슬럼프 심리학』, 『은근남 카운셀링』(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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