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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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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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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82MB)
ISBN 978899317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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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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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8할은 고치고 다듬는 것이다!”

글은 그저 쓰기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다 쓴 문장은 반드시 고치고 다듬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글의 최종 완성은 바로 이때 이루어진다.
[잘 쓴 글은 결국 잘 다듬은 글!]이다.
글을 시작하며: 글을 써야 한다는 고민, 그것도 잘!
서문: 쓸 때는 열정적으로, 고칠 때는 과감하게, 다듬을 때는 섬세하게

제1부 : 문장을 고치고 다듬는 데도 원칙이 있다

문장은 짧게 쓴다
주어와 서술어가 꼬이지 않게 한다
수식어와 피수식어는 멀리 떨어뜨려 놓지 않는다
수동 표현에 의지하는 수동적 자세를 버려야 한다
주어와 서술어는 최대한 가까이 둔다
비교할 때는 같은 품사를 사용한다
어미만 살짝 바꿔도 의미가 크게 달라진다
전문 용어와 어려운 말은 쓰지 않는다
같은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다 쓴 문장은 반드시 고치고 다듬는 과정을 거친다
칼럼 1 : 문장 다이어트 연습

제2부 쉼표에서 접속사, 대화체까지 문장을 다듬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표현 도구들

쉼표, 바르게 사용하면 약, 잘못 사용하면 독
접속사, 넣을까 뺄까?
따옴표, 적절히 활용하면 뜻밖의 이득이 된다
의성어와 의태어라는 오묘한 도구를 활용한다
문장을 애매하게 만들지 않으려면 숫자와 고유명사를 활용한다
이중부정은 사용하기에 따라 양날의 검이다
친근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는 경어체를
한자어는 딱딱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한 단어만 쓰지 말고 다양하게 바꿔서 표현한다
글의 건조함을 피하려면 대화체를 사용하라
보다 쉽게 전달하려면 비유를 활용한다
칼럼 2 : 쿠션 어구의 힘

제3부 이제는 문장을 넘어 글을 고치고 다듬어야 할 때

사실과 의견은 구분해서 쓴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글을 쓰지 않는다
글이 비논리적이면 생각도 비논리적이라는 인상을 준다
설명이 부족하면 내용이 전달되지 않는다
유사한 내용은 같은 곳에 모아서 쓴다
이유와 근거를 결론과 세트처럼 묶어서 제시한다
자세히 풀어서 쓴다
구체적인 예시를 든다
추상적 표현과 구체적 표현을 함께 사용한다
비교할 때는 반드시 비교 대상이 필요하다
이것저것 너무 많이 담지 않는다
칼럼 3 : 대상 독자를 명확히 할 것!

제4부: 쓰는 사람도 수습하기에 난감한 글을 쓰지 않기 위해

흔한 내용으로 첫 문장을 시작하지 말라
경험담의 나열은 무미건조할 뿐이다
입으로 말할 수 없으면 글로도 쓸 수 없다
글로 쓸 만한 내용이 자신에게 없기 때문에 글쓰기가 자신 없는 것이다
모든 곳에서 글쓰기 재료를 수집한다
글을 쓰기 위해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과정을 거친다
글은 메모에서 시작된다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이다
문단, 시각적 측면을 고려해 배치한다
칼럼 4 : 환경을 바꾸면 글이 더 잘 써진다!

제5장 : 글을 풀어가는 10가지 방법

글을 풀어가는 데는 10가지 유형이 있다
유형 1 결론 우선형: 그래서 결론이 뭐야?”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유형 2 에피소드와 깨달음형: 주인공은 에피소드!
유형 3 정보 나열형: 핵심을 완벽하게 전달할 수 있다
유형 4 주장형: 예상되는 반론에도 공감을 표해야 한다
유형 5 시간 순서 나열형: 읽는 사람과 이인삼각 달리기
유형 6 중요도 순서형: 중요한 것부터 순서대로 전달한다
유형 7 비교형: 글쓴이의 사고와 분석력을 가름할 수 있다
유형 8 제안 및 소개형: 아이디어나 제품이 채택되고 싶을 때 활용한다
유형 9 이야기형: 성공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유형 10 서론 본론 결론형: 마음껏 자유롭게 변형하여 사용하자
칼럼 5 : 부정적 어휘와 긍정적 어휘

글을 마치며: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 그것도 잘!

“좀 더 다듬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 “글쓰기 실력은 그저 많이 쓴다고 해서 느는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일해 오며 글쓰기 칼럼을 연재하고 글쓰기 책도 출간하는 등 글쓰기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 실력은 그저 많이 쓴다고 해서 느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안타깝게도, 열심히 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라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이 세상 90퍼센트 이상의 사람이 글쓰기에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잘 쓴 글이 될 수 있을까?

▣ 글쓰기의 가장 핵심 단계는 [다 쓴 후 고치고 다듬는 과정]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글쓰기의 마지막 단계인 [고치고 다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글을 쓰는 부분까지가 글쓰기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글쓰기에는 [글을 쓰기 전 준비하는 단계]와 [다 쓴 후 고치고 다듬는 과정]이 포함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단계는 마지막 과정인 글을 고치고 다듬는 단계다. 다 쓴 후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읽어보면 자신의 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쓸 때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미흡하고 어색한 부분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때 글의 부족한 점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최적의 상태로 다듬어야 한다. 이 단계에서 글은 새롭게 탄생한다.

▣ “한창 쓰고 있을 때는 자신의 글의 문제점을 자각하지 못한다.”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글쓰기 방법은 [열정적으로 쓰고 냉정하게 검토하기]다. 한창 쓰고 있을 때는 자신의 글의 문제점을 자각하지 못한다. 글을 쓸 때는 많든 적든, 자신이 쓰고 있는 그 글의 주제를 꼭 전달하고 싶다는 열정이 필요하다. 만약 글쓴이의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읽는 사람의 마음에도 아무런 감흥이 일지 않고, 따라서 아무것도 전달하지 못하는 비극을 부른다.

▣ 쓸 때는 열정적으로, 고칠 때는 과감하게, 다듬을 때는 섬세하게!
하지만 열정만으로는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하기 힘들다는 점이 글쓰기의 어려움이다. 늦은 밤 격렬한 감정에 휩싸여 단숨에 써내려간 뜨거운 연애편지가 좋은 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읽어보면 얼굴이 붉어지면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 것이다. 이때 핵심이 바로 [열정적으로 쓴 후 냉정하게 검토하면서 과감하게 고치고 섬세하게 다듬는 것]이다. 지나친 열정으로 쓴 열기도 이때 지워내야 한다. “결국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고치고 다듬는 것이다.”

▣ 문장을 고치고 다듬는 데도 원칙이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고치면 안 된다. 문장을 고치고 다듬는 데도 원칙이 있다. 원칙을 알고 그에 맞게 다듬어야 글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이 책은 바로 그 원칙을 알려준다. 또한 문장을 다듬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표현 도구들의 사용법, 문장을 넘어 하나의 글을 고치고 다듬는 원칙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애초부터 쓰는 사람도 수습하기에 난감한 글을 쓰지 않는 방법, [글을 풀어가는 10가지 유형]도 책 후반부에 함께 소개하고 있다.

▣ 잘 쓴 글일수록 [편집]에 힘을 쏟는다
잘 만든 영화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일수록 편집에 힘을 기울인다. 군더더기를 말끔히 덜어내면 내용이 깊어지기 때문이다. 글도 마찬가지다. 손이 가는 대로 쓴 글은 편집하지 않은 영화와 같다. 그런 글은 내용에 깊이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지기 쉽다. 글도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문장을 깔끔하게 다듬는 편집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 문장을 잘 고치고 다듬는 데 도움이 되는 4가지 구체적인 팁
저자는 또한 실제로 글을 다듬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팁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읽어본다: 잠시 글에서 떨어지는 시간 갖기
글을 다 쓴 후 금방 다시 읽기보다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읽어보는 편이 글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는 데 유리하다. 자신의 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객관성이 늘어나면 부족한 내용, 어색한 흐름, 부적절한 단어, 오자와 탈자 등이 눈에 훨씬 잘 들어온다. 저녁에 썼다면 다음날 아침에 다시 읽어본다. 오전에 썼다면 점심을 먹고 오후에 다시 읽어본다. 급하게 끝내야 한다면 잠시 화장실이라도 다녀와서 다시 읽는 것이 좋다.

■ 눈으로 읽는 [묵독]보다 소리 내어 읽는 [음독]이 문장을 다듬는 데 도움이 된다
묵독할 때는 빠짐없이 읽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흘려 읽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음독을 하면 눈에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입으로 말하는 과정에서 언어 변환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 글자도 흘려 읽을 수가 없다. 특히 소리 내어 읽다 보면 글의 흐름이나 리듬이 나쁜 부분이 쉽게 눈에 들어온다. 또한 여러 번 반복되는 표현이나 장황하게 긴 문장도 눈에 띈다.
■ 프린트해

작가정보

저자 : 야마구치 다쿠로
이 책의 저자는 [말하기·쓰기] 연구소 소장으로 오랫동안 편집자와 기자로 일해 왔으며 현재는 집필 활동뿐 아니라 강연, 세미나 등을 통해 글쓰기의 노하우를 가르치고 있다. 다양한 매체에 글쓰기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끔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0여 권이 넘는 글쓰기 관련 책을 출간했으며, 중국에도 초빙되어 정기적으로 [슈퍼 라이터 양성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역자 : 조윤희
책을 좋아하고 영화를 좋아하고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좋아한다. 문화를 소개하는 번역가를 꿈꾸며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연봉이 달라지는 글쓰기』, 『내 손으로 만드는 ZBrush 캐릭터』, 『완전판 레시피: 빵의 기본』, 『가장 친절한 기본 데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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