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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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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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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31MB)
ISBN 9788993178647
쪽수 4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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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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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에서 드러나지 않는 ‘침묵의 숨은 표’

『침묵의 나선』은 1965년 서독 총선 이야기로 시작된다. 선거가 실시되기 전,《디 차이트》를 비롯한 독일의 모든 언론과 여론조사는 사민당의 승리를 확실시했지만, 정작 개표 결과는 기민당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이 책의 저자 엘리자베스 노엘레 노이만은 선거 전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 결과가 반대로 나오는 현상을 목격하며 그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침묵의 나선’ 현장을 포착했다. ‘침묵의 나선 이론’은 자신의 의견이 사회적으로 우세하고 다수 의견에 속하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소수 의견에 속하면 침묵하는 이론을 말한다.

저자는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개인이 느끼는 ‘고립에 대한 두려움’ 대문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이 고립의 두려움은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본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사회적 고립’이라는 두려움이 존재하는 한, 여론은 결코 '이성적 사고'의 결과가 될 수 없으며 또한 '합리성'과도 동일시될 수 없음을 강조한다. 20세기 후반에 하버마스, 푸코, 부르디외 등 세 사람의 이론은 모두 여론 형성 과정은 '합리적인 과정'이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저자는 이에 반대하며 오히려 여론은 다수에게 '사회적 통제'의 역할을 더 많이 하고 있으며 '사회 통합적 압력'을 더 많이 행사한다고 지적한다.
제2판 서문: 개인에게 압력을 행사하는 강력한 힘
제1판 서문: “사람들은 실수보다 고립을 더 두려워한다.”
이상한 사내, 백작과 백작부인, 그리고 마을 사람들 | 사람들은 고립되지 않기 위해 여론에 동조하거나 침묵해 버린다 | 우리는 속마음을 겉으로 드러내는 데 익숙지 않다

1 침묵의 가설
측정 기술에 비해 측정된 사실에 대한 이해는 한참 뒤떨어져 있다 | 여론의 분위기는 누가 말하고, 누가 침묵하느냐에 좌우된다 | 막판에 동조하는 사람들

2 조사 연구의 도구를 이용한 실험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 새롭게 발견된 인간의 능력, 여론의 분위기를 감지하는 능력| 열차 상황 테스트 | 두 번째 전제 조건이 확인되다: 승리를 확신하는 사람들은 목소리를 내고, 패배를 예상하는 사람들은 침묵하는 경향이 있다 | 말 많은 집단이 자기편일 때의 이점 | 시대정신과 함께 간다는 느낌이 사람들의 입을 열게 한다 | 좌파 쪽 사람들이 여론의 분위기에 영향을 덜 받는다는 생각에 대한 반박 | 여론의 압력을 측정하는 새로운 절차

3 동기로 작용하는 고립에 대한 두려움
솔로몬 애시의 고전적 실험은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이 얼마나 드문지를 보여준다 | 모방의 두 가지 동인: 학습, 그리고 고립에 대한 두려움 | 우리는 인간의 사회적 본성을 부정하는가? | 고립의 위협을 실제처럼 설정한 현장 실험 | 비흡연자 앞에서의 흡연, 사회적 고립이라는 위협 상황의 실험 | 뜻대로 안 되었던 실험 | 누구의 타이어가 난도질을 당하는가?

4 여론, 그것은 무엇인가?
여론에 대한 50가지 정의 | 여론이 만들어지고 확장되는 과정으로서의 침묵의 나선 | 독일어의 Meinung과 영어의 opinion은 다르게 이해된다 | 인식이 전제되는 합의 | public의 세 가지 의미 | 사회적 피부 | 자신을 고립시키지 않고도 공개적으로 밝힐 수 있는 의견 |과거 속으로 들어가다: 마키아벨리, 셰익스피어, 몽테뉴 | 공적 차원의 발견자, 몽테뉴

5 여론이라는 법: 존 로크
평판과 유행, 특정 시기에 특정 장소에 맞는 기준

6 정부는 여론에 의지한다: 데이비드 흄, 제임스 매디슨
인간은 겁이 많고 신중하다 | 침묵의 나선을 작동시키는 것은 명성이 아니라, 위협이다 |혁명기에는 공적 노출을 위협으로 느끼는 민감성이 증가한다 | 1661년 글랜빌, 여론의 분위기라는 개념을 만들다 | 데카르트는 침묵의 나선을 직관적으로 이해했다

7 여론이란 용어의 첫 사용: 장 자크 루소
공개적이라는 것은 만인이 볼 수 있다는 뜻이다 | 도덕과 전통의 수호자로서의 여론 | 사회의 수호자이자, 동시에 개성의 적으로서의 여론 | 여론을 다루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부분으로서의 절충 | “나는 비난과 비웃음을 참는 것을 배워야만 합니다.”

8 폭정을 휘두르는 여론: 알렉시스 드 토크빌
여론의 힘을 설명하는 평등

9 사회적 통제라는 개념이 형성되고, 여론이라는 개념은 해체되다
학자와 언론인들을 위해 만든 여론이라는 개념 | 보행로의 눈을 치우게 만드는 여론 | 죽은 구성원이 사회 집단에서 떨어져 나갈 때까지

10 늑대들의 울부짖는 합창
연합행동을 위해 무르익은 분위기 | 군집행동

11 아프리카와 태평양 섬 부족들 사이에서의 여론
누구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 바깥세상의 무기: 경멸과 조롱 | 마거릿 미드가 말하는 세 종류의 여론 | 함께 먹는 돼지고기 저녁식사 | 불명확하거나 변화하는 규칙에 대해서는 대단한 주의가 필요하다 | 개인은 힘이 없다: 발리 섬의 형식주의 | 이웃에 의한 통제

12 바스티유 감옥 습격: 여론과 군중심리
군중 속으로 들어가면 주변을 관찰할 필요성이 적어진다 | 여론을 무시하면 자발적 군중을 낳을 수도 있다 | 불안정한 군중은 여론을 반영하지 않는다

13 유행은 여론이다
개인과 집단을 이어주는 통계적 직관력 | 남자들은 왜 턱수염을 길러야 하는가? | 유행에 신경 쓰는 것은 타협의 능력을 키워준다 | 엄격한 패턴

14 형틀 씌우기
명예 형벌은 인간의 연약한 사회적 본성을 악용하는 것이다 | 뒷담화는 한 사회의 명예에 관한 규칙을 드러낸다

15 법과 여론
여론의 양극화 현상 | 변화와 현재의 경향에 대한 맹목적인 동조를 가로막는 장벽들: 두 개의 극단 | 법은 관습에 의해 지지되어야 한다 | 법을 통해서 바뀌는 여론

16 여론은 통합을 만들어 낸다
실증적 연구가 한참 뒤처져 있다 | 루돌프 스멘트의 통합주의 | 통합의 의미는 변화를 거듭한다 | 시대정신, 통합의 결실 | 사회가 위험에 처했을 때 여론의 압박은 더욱 강해진다

17 전위파, 이단자, 아웃사이더: 여론에 대한 도전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여론을 변화시킬 수 있다 | 선구자는 몽유병자만큼이나 대중에게 신경 쓰지 않는다 | 괴로워할 것인가, 즐길 것인가: 공적인 삶을 이끌어가는 두 가지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 사회적으로 우세하고 다수 의견에 속하면 자신 있게 겉으로 표명하고, 소수 의견에 속하면 고립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침묵한다.”
--침묵의 나선

천안함 사태와 세월호 참사 후 치러진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
그리고 2014년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와 2015년 영국과 이스라엘 총선은
왜 여론 조사와 전문가의 예측과는 정반대의 결과로 나왔는가?
선거 예측 결과가 이렇게까지 실패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 사회적으로 우세하고 다수 의견에 속하면 자신 있게 목소리를 내고, 소수 의견에 속하면 침묵한다.”는 이론이 바로 〈침묵의 나선 이론Spiral of Silence Theory〉이다. 1965년 서독 총선에서 선거 전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 결과가 반대로 나오는 현상을 목격한 이 책의 저자 엘리자베스 노엘레 노이만은 이러한 현상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면서 그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침묵의 나선 현상을 포착했고,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름 아닌 개인이 느끼는 〈고립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고립의 두려움은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 〈사회적 본성〉인데, 우리는 이 본성을 부정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실제로 우리 행동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 “사람들은 〈고립되지 않기 위해〉 다수 의견에 공감하는 척하거나 혹은 침묵해 버린다!”
침묵의 나선은 간단히 말하자면, “상대의 견해가 다수 의견에 속한다고 여기면 소수 의견의 사람들은 고립에 대한 공포로 침묵하려 든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다수 의견은 나선의 바깥쪽으로 돌면서 점점 세가 커지는 반면, 소수 의견은 나선 안쪽으로 돌면서 세를 잃게 된다는 것이다. 〈진보〉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장악하고 있을 때는 〈보수〉가 침묵하고, 반대로 보수가 분위기를 장악하고 있을 때는 진보가 침묵한다. 승리를 확신하는 사람들은 목소리를 점점 더 크게 내고 패배를 예상하는 사람들은 침묵한다. 따라서 목소리를 크게 내는 사람들의 견해는 실제보다 더 강해 보이고 그 반대 의견은 더 약해 보인다는 것이다.

“사람은 실수하는 것보다 고립되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는 토크빌의 말을 인용하면서, 고립의 두려움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속한 환경에서 어떤 의견과 행동양식이 승인되고 승인되지 않는지, 어떤 의견과 행동양식이 강세이거나 약세인지를 끊임없이 살피게 만든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 인간에게는 이와 같은 관찰을 가능케 하는 유사 통계학적 감각이 있다고 가정한다. 그 결과, 자신이 속한 집단이나 사회로부터 거부, 배척, 소외, 고립되지 않기 위해 자신의 견해가 다수 의견에 부합될 때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소수 의견일 때는 침묵하거나 혹은 승리가 예상되는 편에 동조(밴드왜건 효과)한다는 것이다.

▣ 1965년 서독 총선에서 일어난, 여론과 달리 자민당의 압도적 승리를 예측한 단 한 곳!
저자는 이 책을 1965년 서독 총선 이야기로 시작한다. 선거가 실시되기 전에 〈디 차이트〉를 비롯한 독일의 모든 언론과 여론조사는 사민당의 승리를 확실시했지만, 정작 개표 결과는 기민당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이때 선거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한 기관이 딱 한 군데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저자가 설립하고 몸담은 알렌스바흐 여론조사 연구소였다. 아주 섬세하게 마련된 조사도구로 꾸준히 유권자들의 여론 동향을 조사 분석해온 알렌스바흐 연구소는 선거 사흘 전에 실제 선거 결과와 매우 유사한 각 당의 득표 예측률을 내놓았다.(21-24쪽)

▣ 사회심리학 관점에서 〈개인과 타인〉, 〈개인과 다수〉의 관계를 분석한 이론!
저자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여론조사 기관인 알렌스바흐(Allensbach) 연구소를 직접 설립하고 세계여론조사협회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정치학 교수를 역임하고 독일 마안츠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 교수를 역임하기도 한 세계적인 학자다. 그녀는 대표표본에 의한 면담조사 방식으로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흡연자 앞에서의 흡연 문제〉, 〈낙태 문제〉, 〈양육에서 체벌 문제〉, 〈이혼에 있어서 파탄의 책임을 법으로 물어야 하는가〉 등 아직 여론이 한쪽으로 명확하게 형성되지 않은 사회적 이슈들을 이용한 설문조사와 인터뷰, 실험 등 여러 사회과학적 조사도구들을 활용해 타인이 혹은 다수가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강하게 어필할 때, 즉 고립의 〈위협〉이 느껴질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측정해 사람들 사이에서 실제로 침묵의 나선 현상이 광범위하게 발생한다는 사실과 〈고립의 두려움이 침묵의 나선의 동력〉이라는 가설을 정확하게 입증해 냈다.(2-3장 참조) 이 결과를 토대로 1972년 도쿄에서 열린 세계심리학회에서 침묵

작가정보

저자 : 엘리자베스 노엘레 노이만
저자 엘리자베스 노엘레 노이만(Elisabeth Noelle-Neumann, 1916-2010)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 커뮤니케이션 학자로, 베를린 대학을 졸업하고 8년간 신문기자로 일했으며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여론 조사 기관인 알렌스바흐Allensbach 연구소를 설립 하고 세계여론조사협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또한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정치학 교수를,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마인츠 대학 저널리즘 연구소 소장을 지내기도 했다. 특히 1972년 도쿄에서 열린 세계심리학회에서 여론 형성 과정을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침묵의 나선 이론Spiral of Silence Theory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 사회적으로 우세하고 다수 의견에 속하면 자신 있게 겉으로 표명하고 소수 의견에 속하 면 침묵한다.”라는 가설을 제시하며 이 같은 현상을 침묵의 나선이라고 정의했다. 그래서 다수 의견은 나선의 바깥쪽으로 돌면서 점점 세가 커지는 반면 소수 의견은 나선 안쪽으로 돌 면서 세를 잃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 로 저자는 <고립에 대한 두려움>을 지적하고 있다. “사람은 실 수하는 것보다 고립되는 것을 더 두려워하기 때문에 다수의 정서에 공감하는 척한다.”는 토크빌의 말을 인용하면서, 다수 의견에 동조하라는 압력에 사람들이 끝내 순응하는 것은 자신 이 속한 집단이나 사회로부터 거부, 배척, 소외, 고립될 것이 라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발표 당시부터 화제가 된 이 이론은 현재까지도 여론 형성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유용한 이론이란 평가를 받는다. 선거 에서 숨은 표로 인한 <막판 뒤집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도 침묵의 나선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때문에 여론 조사로 얻어진 결과를 정말 여론이라고 할 수 있는지 저자는 되묻는 다. <사회적 고립>이라는 두려움이 존재하는 한, 여론은 결코 이성적 사고의 결과가 될 수 없으며 또한 합리성과도 동일시 할 수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역자 : 김경숙
역자 김경숙은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화에 대하여』,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 『미친 뇌가 나를 움직인다』, 『경제가 성장하면 우리는 정말로 행복해질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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